[방탄소년단]여기가 바로 관계성 맛집 1탄 슈가&뷔

Рет қаралды 2,241,659

4 жыл бұрын

[방탄소년단]여기가 바로 관계성 맛집 1탄 슈가&뷔
방탄소년단하면 관계성!!관계성하면 방탄소년단 아님니까아!!
그래서 누구를 처음으로 할까 고민하다 제가 좋아하는
관계성 중 하나인 슈가&뷔로 정했어요
그리고 다음에 보고싶어하는 관계성을 댓글에 적어주시면
여러분들이 보고싶어하는 조합 먼저 만들어 올게요😊
그럼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영상 무단으로 재가공/재업로드 하지 마세요‼️
DO NOT EDIT/REPOST MY VIDEO‼️
리액션을 하실땐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저는 유튜브 제 채널 외에는 영상을 올리지 않습니다.
혹시 제 채널 외에 채널이나 SNS에서 영상을 보신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1 300

@user-he1kc7ng7y 4 жыл бұрын

둘이 완전 반대임ㅋㅋㅋ 뷔는 차갑게 생겼지만 속은 순둥이에 몽글이 같은데 슈가는 몽글이 같이 생겼지만 시크하고 쿨하고 차가움ㅋㅋㅋ 이렇게 정반대일수가...ㅋㅋㅋ

@U_riDa 4 жыл бұрын

민윤기는 강강양약인 진정으로 강한 사람.. 헤이러들의 죽빵은 누구보다 시원하게 걷어차면서 멤버들과 아미들에겐 누구보다 다정한 사람..

@user-rd5ui2mp4z 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슈가 진짜 무기력하다길래 성격도 차갑고무관심하고 팀안에서도 겉도는성격일줄알았는데 이런저런영상칮아보면서 가장갭차이쩔더라ㅋㅋㅋ현실적인 조언되게잘해주고 멤버챙길줄알고 어디가면 장봐서 요리해줘, 고기구워, 은근 다정한면도많더라 그러니 동생들도 저렇게 형한테 대할수있는거겠지 그래서결론은 방탄은 출구가없어.........

@user-pb6tb5td7z 4 жыл бұрын

태형이의 순수함과 착함이 윤기의 속깊음과 의젓함이 만나니 더욱 빛이 나네요.

@elroyh7385 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조개껍질 멕이는거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고 먹는 슈가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ㅜㅠㅠㅋ큐ㅠㅋㅋㅋㅋ

@user-lw3bz6iq3q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편집 처음에 말씀해주신대로 ㅋㅋㅋ 개쎄보이는 윤기가 가장약해보이는 태형이한테 거의 항상 지네요??? ㅋㅋㅋㅋㅇ ㅏ 진짜 신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5932 4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젤 많이 김태형이 민슈가한테 앵긴다 둘이 겁나 좋아함 ㅠㅜㅜ

@user-mw9cj6bf1k 4 жыл бұрын

태형이 ㅋㅋㅋㅋㅋㅋ 윤기한테 단호해지는거 너무 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자랑스럽게 꼴찌라고 하세요

@ccoccocc 4 жыл бұрын

민할배 진짜 매력 많아... 새침한거 같으면서 동생들 볼때 꿀떨어지고 귀찮아하면서 다받아주고 좋아하기까지한다ㅋㅋㅋㅋ 인터뷰할땐 또 멋진 형아미 뿜뿜

@user-xz5vw9vt5b 4 жыл бұрын

배송비 포함이야?! 하는거 너무 귀엽다구요ㅠㅠㅠㅠ

@user-pi7fv5yd7g 4 жыл бұрын

윤기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음.

@user-fs2ym1sg2g 4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래서 슈가가 좋더라..

@leejane6211 4 жыл бұрын

방탄에 갓입덕했을때: 아 윤기가 서열1위구나..

@user-qd1ft4yy1u 4 жыл бұрын

3:12

@hyunna9971 4 жыл бұрын

윤기오빠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태형이를 정말루 좋아하고 아끼는게보이네요😃 평소에 둘성격이 완전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user-gp3de8ci4t 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팀내 실세 정호석 아니냐? 처음 입덕했을땐 완전 민군주님인줄 알았는데 그냥 사랑받는거 좋아하는 애옹이... 자기말에 리액션 안해주면 시무룩 해있고 진짜 애옹이다 윤기야 애옹해봐🐱

@user-gj5us5ep8t 4 жыл бұрын

태형이가 윤기한테 치댈때 좋음ㅋㅋ

@user-si4lj2nw2f Жыл бұрын

방탄은 진짜 희안한게 서로 안맞는 조합이 없고 각각 다 특유의 캐미를 발함

@user-yj4kb2gc4m 4 жыл бұрын

6:09

@SL-pr7bp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방탄 같이 어떤 멤버 두명을 붙여놔도 케미 오지는 그룹이 있을까,, 관계성마다 다 별명이 있음 ㄷㄷ 그리고 이번에 인더숲 보면서 윤기한테 가장 크게 느낀게 이제 윤기는 츤데레가 아니라 멤버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는걸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구 있구나 싶었음. 진짜 꼭 멤버들이 자신의 전부인 사람처럼.. 동생들이 다 같이 즉석에서 작곡하며 노래 부르는걸 보자 바로 뛰어가서 자기 장비 들고와서 그 상황을 녹음하면서 행복해하던 윤기의 표정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