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알지 못했던 미나스 티리스에서 일어난 펠렌노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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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미나스 티리스의 앞마당이던 펠렌노르 평원에는 어떤 전투가 있었던 걸까요?
- 영상 제작을 위해 플레이한 게임 -
(1)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Edain mod
(2) 미디블 2: 토탈워 (2006) - Third Age mod
(3) 토탈워: 아틸라 (2015) - Rise of Mordor mod
#반지의제왕 #미나스티리스 #펠렌노르
게임으로 표현하는 세상
엔짱의 게임으로 보는 알지 못했던 이야기
enjjangtv@gmail.com
@user-go1gz1pn9b 2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은 진짜.. 소설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역사 같아요 희대의 불후의 명작
@user-ky4bt6ch7o 4 жыл бұрын
당시 최고의 영화이자 지금 내놓아도 다시볼수있는 영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지.
@skycow1004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판타지 영화에선 반지의제왕 아성을 넘는 영화가 없지 않나여? 아직도 시대를 앞서가는것 같은 느낌
@chchmm 4 жыл бұрын
북극곰 ㅇㅈ 반지의 제왕 미만잡임 해리포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ㅈㄴ까이는걸생각하면 ㅋㅋ
@별마을 3 жыл бұрын
북극곰 진짜 넘는 영화가 안나올 줄은 몰랐지...
@user-ke8bm4ku2c 3 жыл бұрын
정작 피터잭슨은 지가 만들고도 지도 못넘는 ㅠㅠㅠㅠㅠ
@devinlee4989 4 жыл бұрын
와... 영화 6부작 감수하고 만들었으면 진짜 엄청난 전쟁씬이 되었겠어요... 지금도 명작이지만 원작을 알고나니 뭔가 아쉽네요 ㅠ
@doulk2476 3 жыл бұрын
중간계 6부작은 반지의 제왕이3부작이고 호빗이 3부작이라 많이 아쉽죠.
@viric9078 2 жыл бұрын
사실 다시 보면 반지의제왕 3부작 스토리는 이래저래 걸레짝이긴 하죠ㅜ 워낙 거대한 스토리다보니
@user-ff8mc5rs6b Жыл бұрын
찍어놓고 폐기한 장면들 모아놓으면 5부작은 충분히 나왔겠더라고요
@rainmune 4 жыл бұрын
15:05는 가슴이 다 벅차오른다.
@phs4958 4 жыл бұрын
게임 영상이랑 지도들 보니까 더 잘 이해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Unicornsv4 4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는 곤도르 너프가 좀 많았죠
@taein-kim 4 жыл бұрын
전쟁기계 그자체인 백조기사들이 안나왔음...
@user-up3qv7zq9w 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로한이 버프를 받았음 감독이 로한 팬인듯 ㅎㅎ
@user-lt3xo6wu4c 4 жыл бұрын
버프와 너프가 뭐에요 ㅠ
@user-hx3kq5of5r 4 жыл бұрын
버프: 기존의 것이 능력이 향상되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상태, 바꾸는 효과 너프: 버프의 반의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게임용어입니다.
@user-ru7qs2xv5t 4 жыл бұрын
@@taein-kim 백조기사단 무력 쩌나요?? 원작을 못봐서...ㅜ
@user-bw5yi3dp6p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반지의 제왕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f8yb5ih8c 4 жыл бұрын
ㄷㄷ...이렇게 정리잘하신분 첨보네
@user-wp8ui6ty9u 4 жыл бұрын
사우론: 마술사왕 발컨 실화냐...
@user-ph5oq4gp8d 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그리고, 다시는 없을 공성전 영화다!
@user-fc9lo3on7d 4 жыл бұрын
엔짱님 너무좋아요^^~~
@dgkim4606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user-cb3vi9vd1j 4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changryu6987 4 жыл бұрын
원작을 읽지 않은 저에겐 아주 좋은 내용들이에요. 감사합니다.
@minakim2035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죽은자의 군대가 배에서 내려서 싹쓸이 하던데 원작에서는 이 전투 이전에 이미 해방되고 인간들끼리 싸웠다니 전혀 몰랐네요. 원작대로 였으면 사이다씬은 없었더라도 감동적인 명장면이 나왔을것 같아요 전투 중에 서로 재회하는 아라곤과 에오메르라니
@dogtoe3438 10 ай бұрын
악령 군대가 싹쓸어담는 장면은 지금 봐도 어처구니 없는ㅜㅜ
@solidus036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아쉬운점은 1 임라힐공 통편집. 2 로한 띄워주고 무마킬에 꼬라박해서 기병 날리는 안습함. 3 처절한 전투가 아닌 죽은자의 군대로 청소해버리는 사기 마무리
@hellomrmyyesterday Жыл бұрын
죽은자의 군대로 그냥 사우론까지 밀어버렸으면 이기는게 아니었을까...
@user-ws2fi3oy6h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잘봤스비다
@user-dr4on2jb8m 4 жыл бұрын
와 반지의제왕덕후로써 최고입니다
@user-ih7pq6zz4e 4 жыл бұрын
우와정말 오랜만이네요 거의 몇개월만인것 같은데요 교사이시다보니 바쁘신가 보네요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user-dp5bn1es8f 4 жыл бұрын
정리르 아주 잘 하시네욬ㅋ
@user-pe9rq4rx4z 3 жыл бұрын
이분 구독하니 또다른 반제유튜버가 떠서 둘다보는데 유익합니다
@hwwwww387 8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은 전무후무 최고의 판타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세계관 모두 너무 탄탄하고 흥미롭고 완벽 그 자체
@user-df8zt1hh4f 4 жыл бұрын
잼있네요 영상
@user-lv5zf8lk7g 3 жыл бұрын
설명하는데 현장감 보소! 원작 대박이다.
@user-vg7ck9up3f 4 жыл бұрын
남쪽 해적들 때문에 영주들이 1/10을 영지에 남기고 온 게 아니라 영지에 9/10 을 남기고 1/10을 데려온거죠 그러니까 아라고른이 남쪽 해적 정리하고 남부지원군 이끌고 온 거구요
@user-ff9df5lx5p 4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 본 것중에 가장 깔끔한 정리라고 생각됨
@user-yg9sf7sp6l 3 жыл бұрын
오홍 그렇군요!~~~ 영화가 진짜 명작이져.......진짜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름이 돋아요~
@yoojin5195 4 жыл бұрын
와 지려버렸습니다
@chchmm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단연컨데 인류 최고의 판타지소설이다 이 영화가 대단한건 내용은 몰라도 골룸 간달프를 모르는 사람을 본적없음ㅋㅋㅋㅋ
@downydd2687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상이랑 설명같이해주시니 더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user-kf3rr2ns4i 4 жыл бұрын
원작과 영화가 이렇게 달랐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프로도가 반지를 파괴하기 직전 스토리, 블랙게이트 앞에서의 전투 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 또 원작이랑 영화랑 어떻게 다른지 너무 궁금하네요!
@user-kg4rh2cn3w 4 жыл бұрын
원작을 보니 그저 선과 악의 싸움은 아니었군용ㅋㅋ
@user-ku9jm3vz8x Жыл бұрын
2:10 간달프한테 처맞는 데네소르를 보고도 경비병들 아무도 안달려오고 멀뚱멀뚱 쳐다보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
@NeoRageXYZ 4 жыл бұрын
미디블2 반지모드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형 고증은 진짜...
@pss_dk1037 3 жыл бұрын
고증맵이 종종깨지고 카메라 무빙이 빡치긴했지만 훌륭하긴했죠ㅎㅎ 순수 덕력으로 만든 겜이라ㅎㅎ 엘프 최강세계
@viric9078 2 жыл бұрын
저거 어디서 구하나요? 스팀 모드에도 있나요?
@NeoRageXYZ 2 жыл бұрын
@@viric9078 영어 할줄 아셔야 될겁니다
@user-iw4cg7zs4y 3 жыл бұрын
오홍 재밌다.
@molba123b 4 жыл бұрын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흡... 하지만..부족해.. 크흐흐흣
@user-mb1hc6df9j 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극적인 장면을 좀 강조하느라 바뀐게 많은 것 같네요. 로한 기병대의 돌격,죽은자의 군대 등
@user-we5hb5ge6k 3 жыл бұрын
실제 역사에선 대고구려가 당제국을 안시성에서 물리칠때 느낌이지ㅋㅋㅋ
@user-zw2df3kx2b 3 жыл бұрын
수성전에 강한 우리나라 역사!!
@user-lt3xo6wu4c 4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하나의 역사 같아요 ㅋ 외국 역사 스토리가 탄탄! 톨킨이 언어학 교수여서 그런거봐용
@jhs10507 3 жыл бұрын
원작에 비하면 영화는 인물들과 설정들이 많이 너프되었군요. 펠렌노르 전투 때도 로한 기병들이 왜 무마킬을 향해 돌진하다가 다 죽어버리나 싶었는데, 감독이 러닝 타임 줄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했나 보네요. 원작을 모르는 관객들의 눈물 뽑기에도 좋고. 그렇지만 원작을 알고 나니 아쉽네요.
@user-J-dragon 4 жыл бұрын
미디블 토탈워 TA모드랑 로마토탈워2? 아틸라? 아무튼 둘 중 하나인 반지의제왕 모드랑 ㅋㅋㅋ 중간계의 전투까지 다 나오네 ㅋㅋ
@user-ht3ih3ck5n 4 жыл бұрын
와 꿀잼꿀잼 ㅠㅠ 언젠가 반지의제왕 영화가 리메이크되면 그땐 백조기사단이랑 전부 나왔으면 좋겠네요
@user-vq5on2gn8w 4 жыл бұрын
미드 나온다고 들음
@user-nb1tu1ie8x 3 жыл бұрын
@@user-vq5on2gn8w 시대가 다름 미드믐 3시대 초를 다룸
@jin8441 Жыл бұрын
정리한걸 보니... 영화가 요점만 뽑아서 잘 표현한 것 같네요 ㄷㄷ
@user-qv7lu6vb3v 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영화에서는 곤도르 지방 영주들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었네요. 돌암로스를 제외하면 지방 영주들의 지원도 시원찮고..흠.
@droopy26 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게임 다시 하고싶은데 호환이 안되네 ㅜㅜ
@user-cq3iu5lj2i Жыл бұрын
곤도르가 저렇게 병력이 빈약한건 대역병으로 인해 인구수가 엄청나게 감소한게 한몫함.. 원작에서도 보면 곤도르는 수만까지 동원하는 나라였는데..
@HID17Riel 4 жыл бұрын
이거 톨킨이 폴란드 창기병보고 뽕맞아서 로한기마대 그려냈다는거 듣고 놀랬었는데
@user-jk4ul2nn8w 4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의 빈이 오스만군의 대군에 포위되어 버티고 버티다가 성벽이 무너지고ㅠ모두가 끝이라 생각하고 수비대는 결전을 각오하며 오스만군을 바라보던 때 영웅의언덕에서 폴란드의 윙드훗사르들이 도착하여 적진으로 돌진하자 오스만군이 패퇴한 이야기죠
@HID17Riel 4 жыл бұрын
@@user-jk4ul2nn8w 맞아요 정확한게 기억안나서 제대로 못썼는데 감사합니다
@user-pn1wm2th8z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토탈워 정식으로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grandmaster7146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011serk 3 жыл бұрын
미나스티리스 성문은 그론드에 의해 부서지기 전까지 한번도 뚫리지 않은 성문이죠 ㅎㅎ
@orangepeel1243 4 жыл бұрын
와 반지 맛집이네 여기;;
@yjs7440 2 ай бұрын
그때 그 전투에 모르도르의 군대의 총사령관이라고 불리는 나즈굴의 대장 마술사왕과 미나스 모르굴의 부관 고스모그란 오크대장도 있었습니다.
@brcluster7590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원작에서는 더더욱 인간계의 분투가 있었군요 ㅎㅎ
@jjk2769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은것 1. 람마스에코르 2. 카이로 안드로스 3. 임라힐과 백조기사단 4. 누메노르의 기술로 만든 미나스티리스의 1층성벽 (아이센가드와 똑같은 재질)
@user-sh9vo5gp4i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다시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훨씬 재밌겠다.
@user-ph5oq4gp8d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선 람마스 에코르가 안 나온 점이 아쉽네요 ㅠ
@user-bk5vt8jz7h 4 жыл бұрын
람머스와 에코 ?!
@jjk2769 4 жыл бұрын
@@user-bk5vt8jz7h미나스티리스와 오스길리아스 사이 펠렌노르평원 사이에 있는 외성벽 입니다. 영화에선 이게 안나왔죠
@user-mk8pd8ri7i 3 жыл бұрын
엔짱님 GTA6가 과연 2021년에 출시가될까요 ㅠㅠ?왠지 불안해요
@user-xq9rb1gy5n Жыл бұрын
아라곤 상륙작전이 좋았네요 ㅋㅋ
@Werner4voss 3 жыл бұрын
역시 갓탈워로 보니 이해가 빠르구만
@user-fn3bc4sx9k 3 жыл бұрын
세계사도 잘모르는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
@shg530 4 жыл бұрын
남부 지원군의 병력규모는 어느정도 인가요?
@user-xi2qt2gc6s 4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10배가 넘는 병력으로 그저 공성전만 했던 마술사왕의 안일함이 제일 큰 패배원인임. 공성전을 할 때 누군 성벽을 무너뜨리고 들어가나? 대부분 사다리나 공성차로 들어가잖아?
@jaeuki95 4 жыл бұрын
아 플스왕의귀환에서 펠레전투전에 성벽이있는이유가 있었네
@user-vy3eq1qh9e 4 жыл бұрын
에아렌딜님 그립읍니다
@user-ch5ny5ue7u 3 жыл бұрын
아.. 또 미디블 반지모드 땡기네
@user-xg3yr6gh2c 2 жыл бұрын
곤도르 영주들의 지원 당시 1/10만 남긴것이 아니라 동원 가능한 병력의 1/10만 지원햇다구 알고 있습니다
@jiankim8286 4 жыл бұрын
맞음 영화에서 뭔갈 많이 뺌 곤도르 책에선 거대한 벽이 하나 더 있음
@가재맨LobstermanEnglish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요 엔짱님!!! 이싸움 때 그 유령들도 많이 싸우고 명예 찾아서 흩어지거나 사라졌는데 영화에선 이싸움 다음에도 크게 싸우는데 유령들이 이때는 왜 안도와줬나요? 그리고 유령들이 프로도의 반지를 빼앗아 착용하면 어땠을까요? 마지막으로 반지원정대때 첫부분부터 반지랑 간달프 독수리가 날아서 파괴하러 갔으면 어땠을까요? 순삭 아닐까요? 피도 안흘리고 평화롭고 좋았을텐데, 왜 현명한 간달프는 날아가서 파괴를 안했는지...
@가재맨LobstermanEnglish 4 жыл бұрын
엔짱님 좋아요 말고 댓글로 설명 부탁드립니답!!!! ㅋㅋㅋ 댓글로 설명 그리고 영상해주시면 반지의 힘을 얻으실 운을 얻으실껍니다 엔쨩님ㅋㅋㅋ
@skykim7379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정도로 한번설명을드려볼게요 1. 유령들은 이실두르(아라곤의조상)의 소집령에응하지않아 이실두르로부터 영원히 죽지못하는 저주를받았습니다. 아라곤은 그 맹세를 이행하면 저주로부터 해방시켜준다는 약속을햇구요. 이미 움바르해적들을 소탕하는과정에서 그 맹세를이행했다고봤기때문에 그들을해방시켜준 겁니다. 2. 글쎄요.. 반지를 파괴해야만 사우론이소멸합니다. 반지의힘을 사용하고자했던 사람들을 다 타락했던 전례를봤을때 힘들지않을까요.? 3. 독수리들은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하위의존재가아닙니다. 오히려인간보다 더 위대한? 존재죠.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인간들을 도와준 것이지 인간들이 마음대로 이용할수있는 존재는 아니랍니다. 영상 목록들을보시면 독수리에대해설명해주신 영상도있어요
@oaao3387 4 жыл бұрын
사우론 눈깔에 걸려서 다뒤짐 그때 간들프 아직 회색이라 사우론이랑 싸우면 필패이고 백색이여도 발리는대 나즈굴과 펠 비스트 요격당하면 아무리 독수리라도 힘들조 그리고 독수리 신의 전령같으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가재맨LobstermanEnglish 4 жыл бұрын
@@skykim7379 설명 고맙습니다 그런데 1번에서 끝까지 싸우고 명예를 주기로 했으면 ㄱㅇㄷ 같네요. 그리고 사우론 오크들도 유령들한테 먹히지 않을까요? 3번에서 간달프가 그냥 독수리 타고 반지 파괴를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왜간달프가 그렇게 안했는지
@가재맨LobstermanEnglish 4 жыл бұрын
@@oaao3387 독수리 12마리나 4마리이상불러서 동서남북에서 함께 공군 비행기 처럼 한번에오는 그런 멋있는 전략이 ㄱㅊ했을테 말입니다.ㅜㅜ 까비
@ahh9441 4 жыл бұрын
12:32에 영화와는 달리 원작은 이미 세오덴은 전사하였고라고 나오는데 원작에서는 언제 사망 하나요?
@Framesu 4 жыл бұрын
이상한분 영화랑 같은 타이밍에 죽어요
@user-vt9hk6wn8j 4 жыл бұрын
세오덴이 마술사왕에 의해 전사하는건 원작과 영화가 같습니다. 다만 무마킬 등장 시점이 원작은 세오덴 전사 후 시점(자연스레 에오메르가 지휘권 넘겨받아 지휘 및 대항)이고, 영화에서는 세오덴이 전사하기 전입니다. 영화상에선 세오덴이 전투중이던 기마대를 재정비 후 무마킬에 맞서 재돌격합니다.
@doglling 4 жыл бұрын
섭정을 무능하게 만들어야 날로처먹으로 오는 자칭 왕이 돋보이니까
@Suring00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
@user-cn6hv3qh5j 3 жыл бұрын
와 로한... 기마병 6천 명이면 어떻게 막아 ㅋㅋ
@June-six06.06 3 жыл бұрын
역시..톨킨은 위대하다
@user-so9co5vx3l 3 жыл бұрын
배너로드 반지의제왕모드나오면 오크 1대 100 글레이브로 두루치기할 생각에 흥분되자너
@user-ib8jk5dl9j 4 жыл бұрын
킹라힐 백조기사뽕 오진다... ㄷㄷㄷ
@user-jc9si2dc8i 3 жыл бұрын
인류수호의 마지막거처인데 5000명밖에 없넹;; 로한이 6000기병대인데,,
@asz4495 3 жыл бұрын
모르도르랑 싸움이 길어지니 소모전에서 밀린것같아요
@shg5721 3 жыл бұрын
남부 지원군의 병력은 어느 정도 였나요?
@user-il3kc5sv8t 3 жыл бұрын
무슨 게임인가용??
@user-ws2fi3oy6h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로한군이 외벽성을 통과하는 장면이 없엇는데 아쉽네요
@bestms11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으니 그쪽 방면 막고 있는 모르도르 군이 있었는데 그걸 싹 피해서 갔다네요 ㅋㅋ 그런거도 있었으면 더 멋졌을듯요
@jjk2769 4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도 외성벽을 직적 돌파하지 않고 산에 살던 원주민들에게 비밀통로를 안내 받아 평원으로 진격했습니다~
@user-ws2fi3oy6h 4 жыл бұрын
@@jjk2769 그많은군사가요?
@newghost24 3 жыл бұрын
허어 영화만 봤는데 데네도르가 정상인이었다니.. 왜 그런식으로 만들었을까요
@user-he1dk5rz9n 3 жыл бұрын
미디블2토탈워 반지모드 장면찍을때 람마스에코르 맵 어떻게하신거에요?
@user-bs5st1si3d 4 жыл бұрын
미나스트리스 전쟁때 다른 요정들과 다른 난장이들은 뭐하고있었는지도 알려주실수있나요ㅜ
@Nightgoblin93 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아마 철산에서도 무쇠발 다인이 오크들과 전쟁중이었다고 본거같아요!
@user-xb5et2bw8c 4 жыл бұрын
철산의 난쟁이들은은 데일과 함께 오크와 싸웠고 어둠숲의 스란두일은 미나스모르굴의 나즈굴 카물과 싸우고 나중에 로스로리엔요정들과 미나스모르굴을 파괴하고 어둠숲남부를 정화합니다 미나스티리스말고도 모든 요정 난쟁이 인간들이 각자의 땅에서 전쟁을 벌였습니다
@user-bs5st1si3d 4 жыл бұрын
@@Nightgoblin93 넵ㅎㅆ감사합니다!
@user-bs5st1si3d 4 жыл бұрын
@@user-xb5et2bw8c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bo2cg5mw7y 4 жыл бұрын
청색산맥에서 영혼의 맞다이중
@user-xx2hz8wz4o 3 жыл бұрын
반지토탈워가나오너라 제발
@googija92 4 жыл бұрын
올로그하이가 영화에서 우르크하이족인가?
@egor1586 4 жыл бұрын
노농 그냥 트롤이에요~
@user-ys8hr9ho7n 4 жыл бұрын
'올로그-하이'는 트롤의 개량종입니다.
@samki530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건데 톨킨이 2차대전인가에 참전했었다고 하던거 같던데요 그 충격을 소설로 풀어서 만든게 반지의제왕인가 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user-wg3dx9zb7l 4 жыл бұрын
역사공부같누~
@Seol_yu7 4 жыл бұрын
아 발록왕이 모르고스인가요??? 왕의귀환에서 오크군 부관 이름이 고스모그라 동명인줄 알았는데..
@MrZtarrc 4 жыл бұрын
모르고스는 악의최종보스입니다 멜코르 라고도하죠 고스모그가 발록우두머리이름 오크군부관하고 같은이름입니다
@Seol_yu7 4 жыл бұрын
@@MrZtarrc 아아 ㅎㅎ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v2yo1dk3w 3 жыл бұрын
아니 기병이 보병에나 우세하지, 무마킬에 자살특공대로 병력버리는 모습보면서 아무리 영화니까 영화니까 감안하고 하려고 해도 좀 어이가 없었는데 원작은 다르네요 휴 편안
@user-us9hq4vu6v 4 жыл бұрын
하라드랑 움바르가 만약 같이 도와줫음 인간들이 그냥 이겻겟네
@user-jz6jm5we7v 4 жыл бұрын
뭐지? 롬2도 반지의 제왕 모드가 있었나요?!?!
@jhtiger1104 4 жыл бұрын
롬2가 아니라 아틸라 모드입니다
@user-jz6jm5we7v 4 жыл бұрын
@@jhtiger1104 아 아틸라 모드군요 감사합니더.
@user-ol7ew3xk1b 4 жыл бұрын
곤도르 다 모은 수비병 5000명인데 로한 기마병만 6000명?벨런스 붕괴가 좀 있네요
@user-bo2cg5mw7y 4 жыл бұрын
로한은 헬름협곡 전투 참여못한 잔여병력이 좀 많았음 소집령 내리고 모았는데 늦은 애들도 좀 있을거임
@user-ol7ew3xk1b 4 жыл бұрын
@@user-bo2cg5mw7y 역사적으로 기병vs 보병이면 10배 이상의 보병 상대로 승리한 전투도 많습니다. 인간계 최강의 국가는 곤도르가 아닌 로한이네요
@HaHa-wu8ri 4 жыл бұрын
곤도르는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져서 영주들이 다스리는 나라임 애초에 국력이 쇠해질대로 쇠해진 나라인데다 남부곤도르군이 해적들한테 포위당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여서 전력손실이 컷는데 소설에선 아라곤이 남부곤도르 군 데리고와서 역전시킴
@jjk2769 4 жыл бұрын
소설에서는 움바르를 전멸시키고 증원된 남부 곤도르 연합군만 7000명임 즉 곤도르는 전선이 이곳저곳 분산되어 있었기 때문에 로한군보다 열세일 수 밖에 없었던 것 거기에 카이로 안드로스, 람마스, 오스길리아스에서 소모된 병력도 있구요
@user-xc2yt6qn5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이해가 안 갔어요.
@oathswornmercenary9164 4 жыл бұрын
이거. 아틸라 토탈워 반지모드 맞죠?
@oathswornmercenary9164 4 жыл бұрын
그거 한글판 나왔나여?
@fontas4781 4 жыл бұрын
미디블토탈워 반지모드도 섞여있네요
@user-pb5rz4rf6m 4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오는게임은 무슨게임일까요??
@user-ez2gp6nl9d 4 жыл бұрын
토탈워 시리즈 게임들이에요. 기존 토탈워 게임에서 반지의제왕 모드를 적용해 플레이 한겁니당
@Night_is_still_young 4 жыл бұрын
몇개는 중간계 전투네요
@user-ws9fp3ph1z 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영상은 미디블토탈워2 반지의재왕 모드입니다
@user-vq5on2gn8w 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오스트리아 빈 공방전이 생각나네요. 로한= 폴란드 윙드후사르 곤도르 =오스트리아 사우론 = 오스만
@gusdker 4 жыл бұрын
뭐야 어릴땐 미나스티리스가 점령당하면 인간이란 종족이 멸망하는줄알았는데 다른 인간국들이 많잖아? 게다가 곤도르랑 전쟁도 할 정도로 융성했고....영화에선 곤도르가 무슨 정의의 편인양 나오더니 곤도르도 그냥 중간계 나라들중 하나였누...
@user-si1fq3mu8z 4 жыл бұрын
그랬누.. 아쉬웠누
@user-yi9km2iz5j 3 жыл бұрын
동쪽 , 남쪽에 타 인간국들은 과거부터 실마릴리온에서 다룬 모르고스 라는 존재에게 타락해서 악의 편으로 싸운 인간들이에요 과거 전성기의 서부 누메노르 왕국이 걔들을 압살해서 기를 못폈지만 누메노르 몰락 후 서부 인간 왕국이 아르노르 곤도르로 나뉘어지고 아르노르도 멸망하면서 반지전쟁 시기에는 서부 인간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죠
@user-yi9km2iz5j 3 жыл бұрын
그 상황에 서부 세계에서 곤도르가 움바르 해적 , 모르도르 , 하라드를 거의 혼자 힘으로 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곤도르가 무너지면 나머지 서부 호빗, 엘프, 드워프들은 뭐 같이 멸망하는건 시간 문제였음 영화에서 정말 곤도르가 많이 약하게 나온거에요
@user-zp2tm8xl7x 4 жыл бұрын
그냥 봐도 ..선비족의 자손.. 몽골 ..의 유럽 정벌 ...내용 같어 보이네요..
@user-kt5bo3dg3w 4 жыл бұрын
근데 삼국지는 뭔만 하면 십만 백만인데. 저긴 스케일이...
@user-ez2gp6nl9d 4 жыл бұрын
땅이넓어 군사인원수가 많은건 맞지만 10만100만은 나관중이 만든 연의에서 소설의 재미를 위해 부각시킨거고, 군사규모가 그렇게 많진 않았숩니당. 위나라가 중국의 3분의2를 먹었을때 100만병력이 넘는다는 말이있으나 전투병만이 아닌 수송부대 공병대등등 비전투인원도 모두 포함한 것이고, 땅덩이도 워낙넓고 북방의 이민족침략도 막아야 하는처지라 방위군 편성하는데도 빠듯해 대규모 군대운용이 쉽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적벽대전의 위나라군대는 연의에선 80만명인걸 과장해서 100만명이다 라고 말하지만, 정사에선 20만정도였고 그중 4만명정도의 정예기병대가 키카드였기 때문에 10만정도의 대규모 전투는 생각보다 많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막상 전쟁을하면 10만명이라하면 그10만명이 전부다 전투병이 아닌 수송대 공병대등등 다 합친거기 때문에 실제로 전투에 나서는 병사는 더 적었습니당.
@user-yn3sd6tt3z 4 жыл бұрын
라타루 아니 이눔아 소설이자너 반지의 제왕도 소설이니까 연의처럼 스케일 좀 불렸음 했다 이말이제
@user-ez2gp6nl9d 4 жыл бұрын
@@user-yn3sd6tt3z 헣허 이런짤막한 지식도 나름 볼만하지 안씀까
@user-qs5wt6op8f 4 жыл бұрын
10만 100만은 커녕 수천도 동원하기 쉽지않은게 전쟁임. 네? 하겠지만 인구가 문제가 아님. 돈이 문제임... 지금도 군비가 전쟁에서 차지하는게 크지만 그때도 그랬음. 군은 소비밖에 하지않는 조직임 (둔전같은 몇몇경우빼고) 유녀전기 소설보시믄 주인공이 속하는 제국군은 어지간하믄 전승에 대승하는데도 결국 계속된 소모와 소비로인해 돈이없어서 파산상태로 전쟁을 지속 할수없는 꼬라지가 됨. (전쟁하는데 군수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소설 읽으면 체감이 확옴 양말 한두컬레에 멱살잡고 싸우는장면이있음) 초한지에서도 그렇게 강한 항우와 당대 최정예인 강동근위대가 보급문제로 번번히 결정적일때 뒷목을 잡은걸 보믄 대군을 구성하는건 인구가 문제가 아니라. 돈과 훈련이 더 큰문제임.
@user-jk4ul2nn8w 4 жыл бұрын
@@user-qs5wt6op8f 소설 필요없고 역사만 제대로 알아도 압니다 겉핥기만 하면 모르지용
@kara6227 3 жыл бұрын
16:09
@user-zp2tm8xl7x 4 жыл бұрын
코끼리 .. 하니발 .. 일꺼고.. 투석기 하고 공성탑 .. 공성 병장기 들은.. 중국 대륙.점령했던 .. 몽골 군대 였을꺼고.. 몽골의 군대가 철군 한 것은 .. 몽골 일부 지역을 다스리던 왕이 갑작스럽게 죽어서 .. 왕의 자리를 놓고 .. 회의가 있어서 철한 걸로 알고 있는데.. 유럽이 승리 한 것 같이 포장 되었군요..
@egor1586 4 жыл бұрын
Ta모드의 적절한 활용 좋아요~~~
반덕후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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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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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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