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난쟁이들의 끝없는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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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영화 호빗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난쟁이 왕국 에레보르는 사실 모리아에서 쫓겨난 난쟁이들이 세운 망명 왕국입니다. 하지만 이 왕국이 세워지기까지, 그리고 세워진 후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난쟁이들의 끝없는 방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지의제왕 #난쟁이 #소린 #에레보르

Пікірлер: 121

@user-tb5zs7ii4d 5 жыл бұрын

반지시리즈는 잊을만하면 보고싶어짐

@user-mf5jy8qn9h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og5rz7yx8f 3 жыл бұрын

방금또 정주행 하고옴 ㅋㅋ

@user-iz5ex6fs6z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모든 판타지의 시작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jsl2890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kh1sx8qo2o 4 жыл бұрын

어딜가든 담당일진이 존재하는 슬픈 종족,, 전투센스 하나만큼은 끝내주지만 대진운이 끝장,,

@5925tank 4 жыл бұрын

난쟁이들은 엄청 능력있고 부지런한데 망할 용들때문에 계속 망하는 역사였네.

@ckghgo2051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나중에 사우론이 준 반지 때문에 탐욕이 강해진 것과 사우론이 요정보다 먼저 악에 저항력이 강한 난쟁이들을 쓰러뜨리겠다고 자꾸 괴롭힌 탓에 더 힘들어했죠.

@averline6606 Жыл бұрын

@@ckghgo2051 방파제같은 느낌이었으려나요?

@kjgkjgkjgkjg 5 жыл бұрын

와 이 채널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미쳤다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마릴리온 세계관 계속 올려주세요 제발요ㅜㅜㅜㅜ

@this_is_a_dog 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user-kh1kx3mt8s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잘때 틀고잡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ic4057 4 жыл бұрын

호빗과 난쟁이는..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쩐지 방랑과 이동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에서요. 엘프들은 어쩐지 방랑이 위화감이 없지만, 호빗과 난쟁이는 방랑보다는 정착이 어울려요. 호빗은 그럴 수 있었지만, 난쟁이는 그럴 수가 없었다는게 슬프고 서글픈 이야기네요.

@user-sb4ml4gz2b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넘모 궁금하네요

@dammsonchaosuser618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알려주셔서!

@user-yc8kb1ek2u 5 жыл бұрын

난쟁이들 역사 보면 눈물만나네요..

@JunKang 5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시련들을 돌처럼 굳건히 이겨내는 강인한 종족인 것 같습니다!

@user-yc8kb1ek2u 5 жыл бұрын

@@JunKang 역시 그 매력에 난쟁이들에게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매번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XD

@voyagetoyou 4 жыл бұрын

나쁜짓 너무 많이함.. 너무 이기적이고 내가 알기로 보물때문에 도리아스인가 요정들 썰어버려서 저주받은걸루

@user-iq3eu4dk4y 4 жыл бұрын

@@voyagetoyou 서우론이 즌 힘의 반지 때문에 그럼

@user-rt3jq7je7h 3 жыл бұрын

@@user-iq3eu4dk4y 요정들 공격했을 때는 힘의 반지 없었어요

@user-tt1op6fe4t 5 жыл бұрын

많은팬분들이 이채널을알게되었으면..

@Butter-Fly1 5 жыл бұрын

선따봉 후감상~

@user-lg9sj2pf7f 3 жыл бұрын

나는 또린이 슬픔과분노의 눈빛으로 대장간에서 망치질하는 씬이 짠해서 가장 잔상이 큼

@user-sc1kw9lv5d 5 жыл бұрын

넘나 깔끔!!

@karlchalemagne1628 5 жыл бұрын

1시대부터 4시대까지 간략하게 주요인물 좀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user-cn2oq8ye4b 5 жыл бұрын

전강님 모르도르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김고흐 4 жыл бұрын

정치나 세력 때문이 아니라 보스몹들 때문에 떠돌아 다녔다니 ㅜㅜ 제일 불쌍하긴하네

@jjo5093 2 жыл бұрын

내가볼때 이 톨킨세계관은 향후 몇십년까지도 계속 영화나 드라마로 등장할듯 ㅋㅋㅋㅋㅋ호빗으로 끝내기엔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어

@Song-xs7qc 2 жыл бұрын

ㄹㅇ

@teloll1129 5 жыл бұрын

2번째 추천! ^^

@veritasastro 4 жыл бұрын

Far over the misty mountains cold..

@user-fh9et4ny2c 4 жыл бұрын

호빗영화의 시작은 3시대부터의 이야기이군요!!

@user-vc6zc2gd4w 5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어요. ^^ 오메 ㄷ ㄷ

@user-cn2oq8ye4b 5 жыл бұрын

언제쯤 오시나요ㅜㅜ

@user-yi6jm6km9c 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꿀잼 컨텐츠 정주행 하고 갑니다아~~ 잘봤어용 ㅎㅎㅎㅎ

@user-mo1ev5bg4b 5 жыл бұрын

이십사세, 스물네살 이렇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스물사세는 첨들어보네요ㅡㅡ 재밌게 봤습니다^^ 호빗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JunKang 5 жыл бұрын

24살이라고 써놨었는데 순간 헷갈려서 둘이 뒤섞였네요 ㅋㅋㅋ

@user-gw1us6zp2k 4 жыл бұрын

7분 8초에 나오는 스로르 일러스트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그림체가 너무 궁금해요

@orangepeel1243 5 жыл бұрын

존잼

@starwars6650 5 жыл бұрын

가운데 땅 왼쪽은 발리노르가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대륙들은 소설에서 안나오나용?

@user-xl9gp6uy8k 4 жыл бұрын

참나무 방패 소린 스토리가 나오는게 몇편에 나오는거죠

@user-ws1tq2cv2h 4 жыл бұрын

스마우그나 앙칼라곤 같은 용 얘기도해주세요

@pennylane6095 5 жыл бұрын

선 추천 후 감상

@user-it1it8km7o 4 жыл бұрын

이런 세계관 때문에 작가는 영화화를 상상 못했군요~ 엄청난 세계관

@jea-hyeokpark9544 5 жыл бұрын

톨킨은 난쟁이의 모티프를 어디서 따왔을까요? 개인적으로 외형은 바이킹족에서 출발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ㅎ

@JunKang 5 жыл бұрын

톨킨 교수는 북유럽 신화와 독일의 전설/설화 속의 난쟁이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광산이나 대장장이 등의 이미지와 깊이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유대인 민족의 역사와 언어에서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ckghgo2051 2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것인지 모르지만 난쟁이들의 방랑의 역사는 유태인의 역사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casterotter 4 жыл бұрын

3:50 이건 염소가 큰 건가요? 용이 작은건가요?

@esakaforever 5 жыл бұрын

엘프들도 정말 죽고 많이 죽었지만 절반은 자신들이 자초한 것도 있는데 난쟁이들은 진짜 ㅠㅠ... 정말 굳건하고 강인하고 단단한 종족이에요 ㅠㅠ

@user-vf3rq6vc6x 4 жыл бұрын

좀 뭔가 불같은 성격만 아니면 반지의 제왕 세계관 최고는 드워프 아닌가 ㅋㅋㅋ 힘쌔지 장비빨있지 기술력있지 긍지높지 등등 여려면에서 최고아님 ?ㅋㅋㅋㅋ

@user-kh1sx8qo2o 4 жыл бұрын

대장장이도 엘프가 최강자로 취급받죠 그저 눈물나는 종족,,,

@arumk7865 4 жыл бұрын

놀도르가 힘도 더쎄고, 장비빨있고, 기술력더 더 좋고, 긍지는 더 높아서 오만해서 페아노르의 맹세같은거 하고 미쳐버림...

@user-un4hd7xs7f 3 жыл бұрын

기술력이나 장비빨은 이후 판타지 세계관에서 각색된것이고 드워프의 피지컬은 지리죠

@brabbit1149 3 жыл бұрын

그거 엘프인데?

@user-ts5oi4bm2z 3 жыл бұрын

호빗에서 참나무방패 소린이 사우론과 싸우겠다하자 간달프왈 "세상의 모든 난쟁이들이 덤벼도 못이김, 짜져있으셈" 안습

@znl917 4 жыл бұрын

6:23초에 스물사세라고 하시는데 뭐죠

@user-zf2xd7vi6b 4 жыл бұрын

불쌍해ㅜㅜ 모리아에서는 바로그 에레보르에서는 스마우그ㅜㅜ

@jparkitrighthere066 5 жыл бұрын

언제오시나욤?

@user-xp3ep2ft9q 3 жыл бұрын

멋진 동영상입니다! ₩2,000 상당의 환호를 보냅니다. 👏

@JunKan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ckghgo2051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난쟁이들은 그나마 부하복이 없었던 아울레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것이 난쟁이들이 없었다면 요정과 인간만으로 악의 세력과 맞설 수 없었겠죠.

@user-me6ux1cl6u 5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이런 내용 얻는거에요??

@starsailorhd 3 жыл бұрын

스물 사세?;;;;;;; 스무네살 이 맞습니다...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스물 사세는 뭔 말임?? ㅋㅋㅋㅋ

@user-gm6yz5nm1f 4 жыл бұрын

사실 실마릴리온 보면 난쟁이 종족 짬밥도 엄청 오래된 애들인데... 너무 짠내 남;;(맨날 피신 가ㅠㅠㅠ)

@user-wp5tp5kb4j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엘다르보다 늦게 만들어지긴 했지만 거의 동시대고 엘다르조차 아르다에서 깨어나기 전에 만들어졌던 애들이니 짬밥이 엘다르랑 거의 같죠

@jparkitrighthere066 5 жыл бұрын

난장이들 커엽

@user-sn7uv5mx9b 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음성은4세 자막은6세 네요

@pennylane6095 5 жыл бұрын

질문 1. 소린 아버지는 잡혀가서 결국 죽었나요? 질문 2.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김리가 모리아로 가면 사촌이 파티를 열어준다고 했는데요. 김리는 드워프들이 발록이랑 오크들한테 죄다 쫓겨났다는 걸 모르는건가요? 이 영상 보니까 드워프들이 쫓겨난건 영화 호빗 시점보다도 훨씬 이전인 것 같은데.

@JunKang 5 жыл бұрын

소린의 아버지 스라인 2세는 돌 굴두르로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고 (난쟁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힘의 반지를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돌 굴두르에서 쓸쓸하게 죽을 운명에 처했지만, 2850년에 돌 굴두르를 염탐하러 온 간달프를 우연히 만나서 그에게 에레보르의 지도와 열쇠를 주고 사망합니다. 다만 이 당시에 간달프는 이 난쟁이의 정체를 몰랐고, 소린을 만나고 나서야 90년 전에 자신이 만난 난쟁이가 스라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다섯 군대 전투가 끝난지 (즉, 영화 호빗으로부터) 47년 후, 발린은 여러 난쟁이들을 이끌고 모리아 탈환에 나섭니다. 발린과 함께 간 난쟁이들 중에는 오리와 (김리의 큰아버지인) 오인도 있었습니다. 여정은 성공적이었고, 발린은 모리아의 영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5년 만에 오크들의 반격으로 난쟁이들은 전멸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 소식은 에레보르까지 전해지지 않았고, 글로인과 김리가 깊은골을 찾아간 이유 중 하나도 발린에 관한 소식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즉, 반지의 제왕 시점에서 김리 등은 발린이 모리아 탈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그 뒤에는 소식이 끊어졌기 때문에 모리아의 운명을 알지 못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모리아 왕국의 역사' 영상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zfaq.info/get/bejne/odSXh9an07OsYZc.html

@nowistimeforfightingyouson3325 4 жыл бұрын

영화 버젼에서는 모리아 탈환이 있기전에 스로르와 교류가 있던 간달프가 열쇠와 지도를 미리 받았고, 간달프가 호빗 2편에 돌굴두르에서 새로 마주하게 되는데 그때는 스로르는 이미 난쟁이의 반지를 빼앗긴채 광인으로 발견이 되었고, 간달프가 스로르를 구하려했으나 강령술사, 즉 사우론에 의해 목숨을 잃는 모습으로 그려졌죠 확장판에서 자세히 그려지고있습니다

@user-pb9fh3ss9r 5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ㅎ 2편도 나옵니까? (발린 오인등 모리아를 다시점렴하러갓다가 고블린에게 습격당했다던데..)

@JunKang 5 жыл бұрын

발린의 모리아 원정은 모리아 왕국의 역사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ㅎㅎㅎ kzfaq.info/get/bejne/odSXh9an07OsYZc.html

@user-pb9fh3ss9r 5 жыл бұрын

@@JunKang 감사합니다 ㅎ 혹시 김리왕국도 있나요? 헬름협곡에서 사업했다던데 뭘캐고 다녓나요?

@user-dq7zb2gb9o 3 жыл бұрын

쏘린 죽을때 눈물펑펑

@Jungermadsen 3 жыл бұрын

파 오버 더 미스티 마운튼즈 콜드.. 투 던전스 딥 앤 케이번즈 올드

@user-xl9gp6uy8k 3 жыл бұрын

7:39분 이장면 어느 시리즈에 나왔죠?

@user-uo8je2ly3d 3 жыл бұрын

'호빗:뜻밖의 여정'에서 발린의 나레이션과 함께 아자눌비자르의 전투 회상씬이 나옵니다.

@Ima184mm 4 жыл бұрын

난쟁이들도 고생이 많네

@user-gm3be1ev4i 4 жыл бұрын

파러웨이 더 미스티 마운틴 콜드~

@user-cm7kf2lo9x 4 жыл бұрын

이십사세도 아니고 스물네살도 아니고 스물사세....

@user-js1ot3vn1v 4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영상 영화제목이 뭔가요? 반지의제왕이나 호빗 시리즈 다 봣다고 생각햇는데 못보던 영상이..

@gailcha6466 4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호빗 영화 모두 확장판이 있습니다

@user-js1ot3vn1v 4 жыл бұрын

@@gailcha6466 아하.. 감사합니다.

@willofLefthand 4 жыл бұрын

엥?? 이 영상에 따르면 아조그가 아자눌비자르의 전투에서 전사했는데 영화판에서는 한쪽 팔만 잃은채로 살아있다가 마지막에 소린이랑 동귀어진하는 걸로 나오던데요;; 그럼 영화가 원작을 따르지 않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소린은 어떻게 죽게 되나요 원작에서는?

@KBHSKVK 4 жыл бұрын

원작이 제 기억으론 빌보가 기절했다 눈뜨니 전투 끝나있었다는 다소 빈약한 내용이었어요. 소린이 누구랑 맞다이 떠서 죽었다는 내용도 없었던 거 같고.

@skyblood99 3 жыл бұрын

이거 소설 제목이 뭐에요?

@kokoro33250 4 жыл бұрын

슬물사세 ☞ 스물네살

@user-tw1to1cr3q 2 ай бұрын

소린 나이 얘기할때 스물사세는 뭐임?

@user-xl9gp6uy8k 4 жыл бұрын

1.2.3편 중에서요

@user-yd5pb2km1v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엑스 같아요

@user-pz1ee1yj4q 5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난쟁이들은 수명이 긴거임?? 요정은 영생이고.. 인간만 불쌍하네

@ddingho00 4 жыл бұрын

난쟁이 수명이 어떻게 됬죠?

@user-fn7zj1on1x 3 жыл бұрын

300살까지는 사는걸로 압니다.

@user-bq5sl5ef5u 3 жыл бұрын

흥칫뿡 호빗 쪼꼬미

@Dkssudgkdo12 4 жыл бұрын

스물사세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

@hinderless966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족보없이 태어난 종족이라지만 너무 고생길만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Nakgi_tan 4 жыл бұрын

영화랑은 너무 다르네

@user-bh2vo5ms8y 4 жыл бұрын

크하 자드둠 으으으으으

@Carpe_Diem_even_if_it_kills_me 4 жыл бұрын

스믈사세 ㅋㅋㅋㅋ

@sanharowlee9241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김리는 모리아가 망한걸 모르고 모리아로 계속 가자고 한건가요?

@cgjung4420 4 жыл бұрын

발린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오크들에 의해 전멸한 걸 몰랐던거죠. 더호빗의 드워프들 여기서 거의 다 죽었습니다.

@JunKang 4 жыл бұрын

모리아와 에레보르 사이의 소식이 끊겨서 위의 분 답변대로 발린이 전사한 것을 난쟁이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만 호빗에 등장하는 소린의 12가신 중 모리아에서 죽은 자들은 (영상 속에 나와있듯이) 발린, 오인, 오리 뿐입니다. 다섯 군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가신들 중 남은 7명(드왈린, 글로인, 도리, 노리, 비푸르, 보푸르, 봄부르)는 에레보르에 남았습니다. 특히 드왈린과 글로인은 반지전쟁 이후에도 생존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족보가 기록되어있지 않아서 확인 불가)

@user-lx3cz6wm4j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간달프가 죽인 발로그는 발로그들 중에서 약한 편인데

@JunKang 5 жыл бұрын

'두린의 재앙'이 약한 발로그라는 서술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노의 전쟁에서 살아남아 도망치는 것에 성공한 마지막 남은 개체 중 하나이기 오히려 강한 편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P_jaehyung 5 жыл бұрын

@@JunKang 사실 약한 발로그였으면 모리아가 그렇게 쉽게 함락될 일도 없었었겠죠

@user-xj5hq6cv1e 3 жыл бұрын

@@JunKang 1시대때 발로그들은 지금의 발로그들보다 더 강했다던데요??

@user-or7un7ki2k 4 жыл бұрын

드워프들은 결국 과욕부리다가 발린을 깨워서 쫓겨났고 돈자랑질 하다가 용에게 쫓겨난거네 중요한 건 그것들을 못 이겼다는거... 욕심은 많은데 싸움도 못해 게다가 고집도 쌘 답없는 종족이네 ㅋ

@user-lx3cz6wm4j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난쟁이라는 말보다 드워프라고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난쟁이는 키가 작은 모든 사람을 포함하는 말이고 요정도 엘프라고 발음하는것이 좋습니다 요정은 elf 랑 fairy가 있어서 말입니다

@user-cf7ks2bk3f 5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에 페어리가 나오던가요??? 읽은지 오래되긴 했지만 안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소설 번역에도 난쟁이와 요정으로 표현합니다 다른 판타지 세계관을 여기다 대입시키시는건지...의미 없는 지적 같은데요?

@JunKang 5 жыл бұрын

그런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의 영상들은 최대한 톨킨 번역지침을 따르기 때문에 Dwarf는 난쟁이, Elf는 요정으로 번역합니다. 또한 가운데땅 세계관에서 Fairy는 딱히 호빗들의 전설에 가끔 등장하는 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Elf와 헷갈리실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user-bp2no9nv4s 5 жыл бұрын

톨킨 번역 지침에 따라 드워프는 난쟁이로 엘프는 요정으로 불리는 게 맞습니다. 다른 소설에서나 드워프랑 엘프랑 불러도 무방하나 아르다 세계관 만큼은 톨킨의 지침을 따라야죠.

@user-lx3cz6wm4j 5 жыл бұрын

@@JunKang 그런가요?^^저는 읽을때 난쟁이는 드워프라고 읽고 요정은 엘프라고 읽어서요^^

@nowistimeforfightingyouson3325 4 жыл бұрын

엄연히 구분이 되는 느낌 잘 알죠~ㅎㅎ 와 그런데 후대 현지화에 대해서 미리 고려하셨다니 정말 톨킨 교수님의 혜안을 넘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