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들은 이렇게 다시 넣었습니다. kzfaq.info/get/bejne/q8udbNeCxqzTmpc.html

오리는 모는게 아니라 유인해야 하는데 몰려고 하니 말도 안듣고 주인은 힘들기만 한것 하네욤. 냄비나 사료 바가지에 오리가 좋아하는 사료나 밥을 만들어서 담은후 바닥에 낮게 내려서 보여주며 밥그릇을 땡땡땡 치면서 유인하면 오리떼가 우르르 몰려 들어서 쉽게 데리고 원하는 곳까지 데리고 다닐수 있어욤. 🙂ㅋ

일리가 청둥오리인 줄 알았는데 청개구리네요 ㅎㅎ 걷는 것도 뒤뚱뒤뚱이 아니라 건들건들~

구덕이들 단체로 꽁지깃 흔들리는 게 귀엽네요

TV동물농장 같은데서 말잘듣는 동물들만 보다가 말안듣는 오리를 보니 넘 재밌네요~^^

오리똥에 대한 부담없이 이렇게 남의 오리 보기만하니까 넘 좋다... 1분에 한번씩 갈겨대던 그 물똥...

오리가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동물인줄 몰랐 어요.. 덕분에 이쁘고 귀여운 오리들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

힐링하고 갑니다 미운오리새끼~~ 이쁜오리새끼~~^^♡♡♡♡♡♡

멋진 목소리로 아이들의 삶을 전해 주셔서 늘 기가 막히게 덩달아 햄복합니다.

구덕이들.. 많이 컸네요..연못속도 멋지구요 주변 경치도 귀여운 양들도.. 한폭의 그 림 같네요.. 보다보니 큰수족관에 있는 가물치 파나루쿠도 뚜악이도 농어 대형어도 신기하네요

동물친구들과 소통하기 힘드시겠어요.ㅎㅎㅎ 그래도 항상 재있게 보고있습니다. 힐링 받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양몰이 개가 아닌 오리몰이 보더콜리 개를 키우셔야 겠어요..ㅋㅋㅋㅋ

애들이 많으시니~😅🤣🤣 나오라고 할때도 안나오고 들어가자고 할때도 안들어가고 일리는 사춘기는 지났을건데🤣 그래도 아홉방향으로 흩어지지 않는게 어디게요~😅 오늘중으로 연못 갈 수 있으려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줄스님~👍 연못오면 저렇게 좋아하면서 우째 연못 오기까지 줄스 아빠의 힘을 그리 빼냐~😅 다둥이들 키우시느냐 줄스님과 소폭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연못&둠벙 식구들, 덕9, 일리, 염소&푸들, 꺼병이, 줄스님..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리집앞쪽과 연못있는 층을 이어주는 오르막길을 만들어주시는건 어떨까요? 양집과 옆의 좁은 길을 지나 돌아가는 길이라 더욱 힘난한거같아욬ㅋㅋ

키우는 사람은 속 터지겠지만 보는 우리는 정말 재밌게 봅니다^^

일리 잘 어울리나 걱정했는데 늠름하게 대장되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나오라는 녀석빼고 다 나왔습니다.에서 빵 터졌네요. 줄리님 속터지는데 보는 사람은 너무 웃겨요.. 모나미.. 왤케 웃기십니까 어느 오리영상을 보니 아침에 지들끼리 물가로 놀러갔다가 저녁엔 지들끼리 집에 돌아가던데 덕구들은 언제 그렇게될까요~

넘 웃겨요 ㅋㅋㅋㅋ 시트콤이네요 시트콤 ㅋㅋㅋ 확실한 건 얘들 자존감이 높네요.. 연못 못 찾아가도 전혀 쫄지 않아 ㅋㅋㅋㅋ

비탈길에 돌계단을 무리겠죠? 숏컷이 필요해보이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 조류에게는 너무 험난한 여정인듯요ㅋㅋ

오리들 너무 행복해 보여요!!저도 같이 행복하네요>_

요즘은 모르겠지만 에전 양어장을 했을때 일부러 닭똥이나 오리똥 양어장에 뿌려준면 먹느라고 난리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다는...ㅋ 줄스님 말이 맞아요 옛날이지만 40년전 이야기...

말 안 듣는 우리 일리 얼마나 이뿐지 모르겠네 일리야 앞으로 더 새춘기 오리의 모습 보여줘 줄스님 속 팍팍 긁으렴 일리 화이팅~ 사랑해^^

종이 다른데도 잘 어울리네 신기해라

ㅎㅎㅎㅎ 나같은 벌써 포기하고 지들 하고 싶은데로 했을텐데 인내심 대박 이네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왤케 웃기고 귀여운거죠?♡♡♡ 웃으면서 봤어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양이 순하고 강아지같이 넘 귀여워요 ㅋㅋ

덕구팔짜 상팔짜 양들도 붕어들도 줄스님 덕분에 상팔짜 됐어요 덕분에 시청자 저는 힐링 많이 받슴니다 수고하셨어요 영상 만드시느라 ^^

힐링~♡

9덕이 엄청 컷네요 여전이 이쁘고 귀여운거요 오리꽥꽥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미운 우리...아니..오리새끼들... 그중에 제일은 일리...👍👍👍

삼시세끼에서는 유해진님이 오리 이동용 리어카를 만드셨는데.. 아이가 목욕을 좋아해서 한참 놀다가 청소할 시간이 되면 목욕탕에 넣어두었던 기억이납니다.. 오이들이 물을 즐기니 너무 이쁘네요^^

이제 슬슬 적응도 했겠다 버들치 잡아먹기 시작할거고 사려거부사태 일어날텐데 조절 잘해야겠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신나하는 오리를 보기만 하는데도 신납니다ㅋㅋㅋㅋ

ㅎㅎ줄스님~!! 저도 지난주에 태어난 청둥오리 10마리를 키우고 있어요ㅎ 덕구들처럼 저희 열마리는 십덕이라고 지어줄까해요!ㅋㅋ 줄스님네 막내 짝눈이처럼 저희도 한마리가 잘 걷질 못해서 걱정인데 아직 선천적인 증세인지 염증 때문인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오리 키우시며 정보 많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 닭들이랑 거위도 세마리 키우고 있는데 같이 합사를 해도 문제 없을까 고민이에요ㅎㅎ

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낸 웃었어요ㅋㅋㅋㅋ 말을 듣기만 하는 오리들ㅋㅋㅋㅋㅋㅋ

연못까지 물이 흐르는 미끄럼틀 만들어주세요. 오리전용.

언덕내려가는길이 너무 자갈밭에다 햇볕에 뜨거워서 가기 싫어하는게 아닐까요?

꽥꽥~매에엥~~~아휴,정신없어랔ㅋㅋㅋ 그래도 다복한 줄스님네!😆😆

금쪽이 같은 오리들 말잘듣네용

믈 증믈 즐듣는 으리 으리들... 로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리와 연못, 진정 살아 움직이는 연못입니다 ^^♡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줄----하🙋‍♂️🙋‍♀️ 우리 덕9 그리고 꺼병이들 영원한 우리 애기 막둥이 짝눈이 굿모닝♥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아맣게 타들어가는 줄스님 소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야! 말 좀 들어라......쪼옴!

일리를 위해.....친구를 들인건 맞는데..... 일리가 반항하는건 시나리오에 없었나봐요 ㅋㅋ

오리 엉덩이 씰룩씰룩! 귀엽네요.

생각보다 오리가 말을 잘 안 들어요 저두 예전에 저희 집에서 오리랑 머스코비 키웠었거든요 완전 말을 안 듣습니다 어쩌다 우리 밖으로 튀어나와 잡아서 넣으려고 하면 이리저리 도망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돼지 사육장서 사용하는 돼지 몰이 판이 있습니다 그거 구하셔서 몰이하심을 추천드려요 물에서 안 나오면 사료 들고 밥 먹자 해보세요.. ㅋㅋ

애들이 사춘긴가봐요. 저 맘 때 애덜이 다 그러쵸. 고생 많으십니다 아버님

검정색 오리가 대장인가봐요. 넘 넘 이쁘네요.

오리들이 말 안듣는 게 일리가 있는 이유였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나미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야!! 우리 10오리들 이모가 사랑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가 정말 말안들어요 전에 부모님 살아 계시고 농사지을때 닭도 키우고 오리도 키우고 했는데 닭은 해지면 집에들어오고 알도 보금자리 에서만 놓고 하는데 오리는 집에도 안들어오고 알도 아무데나 싸지로고 한번은 물논에다 알 놓아나서 물에 팅팅불고 썩고하니 크기가 세배만 해졌더군요 하여간에 오리는 말안들어요 넑은공간에서 그냥 놀게 네버려두고 물놀이 할수 있는 공간 만들어주고 그냥 놀게 만들어주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덕구들 전용도로 만들어야할것같음. 길 양옆으로 낮은 울타리를치세요.덕구들 몰이가 넘힘들어보임

오리만 봐도 그냥 힐링이 ㅜ

60년 전에 아침마다 들판에서 오리알 수거하든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일리는 조횟수 올리려고 저러는겁니다 구독이 저절로 눌러지게 진짜 웃겨서ㅋㅋㅋ

이제 오리들이 흰깃털도 다자란것같고.. 물에들어가서 씻으니 뽀얀게 이쁘네요 ㅎㅎㅎ

그래서 이유가 머지...ㅎㅎ

ㅎㅎ정말예쁜데 징쨔 말 안듣능 귀요미들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오리 꽥꽥 오리 꽥꽥!!♥

오리연못 잘 구경하고 갑니다ㅋㅋ

지금 머리 간지러운데 오리들 씻는 거 보니까 개운하네😆ㅎ

푸하하하하하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는 아직도 사춘기!!!!

쥴스님 고생많으심ㅎㅎ.법문을 외며 도 닦는다고 생각하시길.옴마니반메홈

아놔~~ 진짜 한참 웃었네요 오리육아도 쉬운길이 아니네요

낚시대 하나 구입하셔야 겠네요

일리와 아빠는 강을 건넌 것 같내요^^

오리를 제대로 길들일려면...새끼때부터 조물락조물락 거리면서 사방팔방 데리고 다니고 거의 하루종일 끼고 살아야되서 ㅠㅠ

오리들이 물질하는거 넘 이뻐요.

깡통을 이용해 보세요.. 캔에 돌같은거 넣고 줄에 묶어서 끌고가면 소리가 나잖아요. 오리들이 그 소리듣고 따라오는것 같아요. .

이번엔 오리들 물속에서 꺼내셨을지... 고생하셨겠어요~ ㅋ

이 집 오리들 잘한다^^

잘보고갑니다

보더콜리 한마리 입양해야겠어요 ㅎㅎ 연못에서 집이 너무 멀어요

일리 없어도 말 안들을것 같은데..크흠;

구덕이들 대장은.. 따로 있었.. 줄스님이 대장이 아니었..

오리 뒤뚱뒤뚱빵댕이 카와이!!

이젠 일리가 덩치가 젤 작아졌네요ㅠㅠ

일리가 알낳고 엄마 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일리 통솔이 가능하면 나머지는 따라 하겠네요

연못에 갈때만 일리목에 목줄을 채우면 어떨까요?

양들 목소리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뭔가 효과음 같음ㅋㅋㅋㅋ

작대기 두개에 커튼 달고 양손에 들고 몰이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덕구들한테 '거기 연못에서 평생 살어'라고 한번 말해봐주세요. 그럼 아마 슬금슬금 나올지도...ㅎ. 덩치 좋은 거위알을 하나 영입해서 줄스님 말 잘듣는 특급용병으로 길러내면 오리들 특히 일리 기를 팍 죽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반려오리 키우시는 분 보니 잠수는 잘해도 사냥은 못하더라고요.

염소 울타리 사이사이가 넘 넓은거같애요. 짐승들이 울타리사이로들어가서 염소 해칠것같아요.. 좀더 촘촘하게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삼시세끼에서 유해진 배우님이 만드신 오리 이동식 구루마가 절실할것같습니다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보는 내가 속이 다 터지네요 후우 😅🤣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꽥꽥꽥꽥꽥 거기 왜 가!!!

말하는중간 중간 매에에에~~ㅋㅋ 연못까지 대장정이네 ㅋㅋ 역시 물만난 오리

오래전(1978년) 군생활(상병) 강화도 바닷가에 파견근무를 1년간 나갔었는데 마을에서 오리새끼 15마리 얻어와서 울타리치고 기르다 북한과 접경지역이라 수십년을 농사 짓지않는 논에 아침에 풀어놓았다 저녁에 쫄병 대내무 꺽은걸로 오리몰이를해서 울타리넣고를 일주일하니 200m 거리를 지들이 알아서 아침에 논으로 내려가 놀다 저녁에 집으로 오던데 거기에 오리는 이상하네요

보더콜리가 필요한... 대부분 오리집은 물가에 잇던 것이 생각 납니다. 어릴적 기억이지만 오리집은 개울이나 도랑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오리 잠수 할때 수중 촬영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소도 그렇고 말 잘 듣게 할려면 우두머리를 공략하면 되던데..

오늘 알았어요 오리와 사람은 대화가 안통한다는 것을 ....

바구니에 넣어서 가면 쉽지요

단호 일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