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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네 집 가운데 한 집 정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는 전세기까지 등장했고,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장례는 물론 부검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달라진 사회 모습에 맞춰서 우리 정부도 제도 마련에 나섰습니다.
송인호 기자, 장세만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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