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 한계령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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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ird's Music Scrap

7 жыл бұрын

. 양희은 - 한계령 (1985)
하덕규 작사 / 작곡

Пікірлер: 56

@user-pz1ge6qp6x 4 күн бұрын

고향이양양인데 제주서살고있는데 어머니살아계실때모시고한계령휴계소에자주갔는데 어머니도돌 아가시고 한계령에 가고싶으네요 어머니도그립습니다

@user-jk6gi6kv5z Жыл бұрын

먼저간 나의 오빠 여동생이 생각 납니다 다른세계에서 잘 살고 있는지~살면서 보고싶어 울컥울컥 합니다 그렇게 싸우고 살았는데 보고싶다 오빠야 사랑하는 내 여동생아 거기선 아프지 않은지 ~그냥 미안하다 사랑해 내 형제들..!

@user-jh6ti9wz9k 6 ай бұрын

슬픈사연이네요 힘내세요

@user-fe3mq5me9j 3 ай бұрын

우리젊을때의 노래네요 그땐 더 가난했어도 마음의 여유도 낭만도 사람들과의 정도 의리도 있던 시절.. 요즘은 각자 승용차갖고 있는시대에 산다지만 더힘들고 공허하고 사람들과의정도 메마르고 무미건조한 시대에서 자칫 영혼이 방황하는 삶속에 있는듯합니다...

@yejisunny Ай бұрын

바로 제가 느끼는 감정이네요...

@gojin4 Жыл бұрын

37년 전인가요. 군대생활 중에 한계령을 넘어 양양까지 갔다가, 얼마 후 다시 한계령을 걸어서 넘어오는데 때는 피서철이라 관광객이 넘쳐나는데 군장 매고 땀흘리며 행군하니 죽을 맛이었죠. 바로 어제 일 같은데 세월은 참 빠르게 흐르네요.

@ingabi58 Жыл бұрын

젖가락인가요?

@mertenkim3338 Жыл бұрын

혹시~! 특수부대 이셨나요~?! 특전사 아니면.. 육군 수색대..

@user-gd4ln3xy1u Жыл бұрын

❤

@user-cf6fb1qy9s 7 ай бұрын

내 군대생활 할때인데. 아니다 ㅎㅎ 제보다 먼저 하셨네요

@user-oe8vn5tr9v 5 ай бұрын

❤🎉

@msemse8291 Күн бұрын

레전드 명곡

@sun011076 4 ай бұрын

산은 엄마, 아픈 나를 위로하고 안아주고 그리고... 다시 세상으로 내려가 살라 하네 씩씩하게 살라하네 기죽지 말고 살라 하네

@user-ez4pw8wh5g 5 ай бұрын

노래곡이 내인생처럼 애초롭게 들려요

@user-ft4pu1je3c 2 ай бұрын

마음을 처연하게 만드는 목소리..

@user-kd7oh4ip3s Жыл бұрын

인생을살다보면 접하게 되는 삶의 무게를 실감나게 되뇌인 곡이라생각합니다

@user-yl7go8rq1n 11 ай бұрын

삶에무게가 너무무거운데 위로되는노래 가슴이 뻥뚫리는노

@user-oh8th8ob6c Жыл бұрын

우리가족 여행중 한계령을 넘으며 듣던 곡 아버님은 이미 하늘나라로 가셨고. 어머님은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두분 건강하셔서 함께 했던 그시절이

@user-uz5ne5mf5y 7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세월은붙잡을수없네요

@dskim3296 7 ай бұрын

속초, 한계령..... 부모님과 함께 했던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user-jd2nb3mj1b 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덧없는 세월 속에 박제된 시간들

@user-yg3hy6zx6m 4 ай бұрын

양희은 노래 최고 예요 거짓말 이다하고 들어보세요 아 이노래 하실거에요

@Ikmujn 4 ай бұрын

한계령. 미시령, 대관령.. 이제는 태백산맥을 관통하는 터널로 달리는 시대. 그길 양의 창자처럼 꼬불꼬불하다라고 붙여진 구절양장의 길은 옛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때에도 살았는데.. 세상은 점점 살기 힘드는군요.

@user-qr3sc8ct7w 2 ай бұрын

추풍령.

@user-hf1li7vy8s Ай бұрын

양희은씨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user-qo1vm3vt4j 5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한이 쓰린 우리민족의 인생 이다.

@daesikkim9682 2 жыл бұрын

명곡에 명창입니다

@user-gg1jm4yk5z 8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user-zo3zn9yb6q 8 ай бұрын

언니 우리 노래 좋아해서 둘이 통화하면 맨날노래 얘기하고 언니 집에 가면 둘이 노래듣고 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 언니 오늘은 잠 안자고 3시간째 노래 여행중이야

@user-rm3dp7hy3n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님의 목소리는 독보적이라고 할수 있네요. 이 곡을 다른 사람들이 카바하려면 ....

@user-ud3wm6fg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user-ep2qv9tk3j Ай бұрын

엄마~ 사랑해요~

@user-qr2be3et8f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

@user-dr2bo8xb6k 7 ай бұрын

한계령 노래는 양희은 님이 부르셔야 서정적이죠. 양희은 님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좋은 노래 부탁 드립니다.❤

@user-eu8us6dy6i Жыл бұрын

양희은님의 노래는 가슴을 울리게 만드네요

@user-ux9zk1ke9i 10 ай бұрын

양은희 선생님 노래 가슴을 울리네요

@user-vq1ft1iq2f 3 ай бұрын

내 18번이네요 울림통은 양희은씨와 비길때가 아니지만~ㅎ 마음이대신 울리는구요

@SooJungs_Music 11 ай бұрын

정덕수 작시, 하덕규 개사/작곡 입니다...

@user-dk7rt1us6u Жыл бұрын

50 되니 이노래 의미를

@user-ku8tg9tv5k Ай бұрын

선생님(인생)!73년생,어린동생입니다.

@user-ku8tg9tv5k Ай бұрын

양희은 그분 ..

@user-qi3vb9dn6m 3 ай бұрын

🇰🇷

@user-fg7hg1dc5b 7 ай бұрын

우리 인연은 짧았지만 나에게 많은것을 남겼다 반백년을 넘게 살아보니 … 많은것이 아쉽다 이제 아쉬운것도 받아들이고 살 만큼 살았구나 겸손하게 남은인생 내려가보자…

@user-sn5kc1ri9d Жыл бұрын

울매전 창녕 ?교회에 하덕규목사님 간증기도회 크리스챤은 아이지만 그동네 펜션사장행님도 만날겸 김해서 라이브바 동생캉 해바라기 곡 연주후 부산의 해바라기라 하시며 하이고 무신 ㅋㅋㅋㅋ

@ysuraya 6 жыл бұрын

can i get the lyrics copy ?

@chnj4807 2 жыл бұрын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user-xw9ul6eb8s Жыл бұрын

@@chnj4807 님. 아름다운 마음에 미소짓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 행복하세요. ^^ ❤❤❤❤❤❤❤

@user-ku8tg9tv5k Ай бұрын

18. 죄송합니다.

@user-ku8tg9tv5k Ай бұрын

힘들게,지내고 있는데,도전?

@user-qi3vb9dn6m 3 ай бұрын

3번 번호 풀이 ? 한계령, 대한민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