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오점 & 실수 그것의 교훈(설교요약) 독일 선교사 우승기 목사 , 대전은혜침례교회 초청설교 (행 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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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전체보기 : • [행 21:1~14] 사도바울 생애의 오...
케이바이블 개인체널에는 요약해서 올려드립니다.
전체 설교를 들으시려면 대전은혜침례교회 채널에서 보시면 됩니다.
(행 21:1) 우리가 그들과 작별한 뒤에 배를 타고 직선 항로로 고스에 이르러 이튿날 로데스에 들르고 거기서 바다라로 가서
(행 21:2) 페니키아로 항해하여 건너가는 배를 만나 타고 가다가
(행 21:3) 이제 키프로스를 발견하매 그곳을 왼편에 두고 시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내렸으니 이는 거기서 배가 짐을 풀어야 했기 때문이더라.
(행 21:4) 우리가 거기서 제자들을 만나 이레를 머물매 그들이 성령을 통해 바울에게 그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더라.
(행 21:5) 그 날들을 보내고 우리가 떠나서 우리의 길로 갈 때에 그들이 다 아내들과 자녀들과 함께 나와 우리가 도시 밖으로 나갈 때까지 우리를 우리의 길로 내보내매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 꿇어 기도하고
(행 21:6) 우리가 서로 작별한 뒤 우리는 배에 타고 그들은 집으로 다시 돌아가니라.
(행 21:7) 우리가 두로를 떠나 우리의 항해를 마치고 톨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문안한 뒤 그들과 함께 하루를 지내고
(행 21:8) 다음 날 바울의 일행인 우리가 떠나서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사람 중의 하나인 복음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머무니라.
(행 21:9) 바로 그 사람에게 처녀인 네 딸이 있었는데 그들이 대언을 하더라.
(행 21:10) 우리가 거기서 여러 날 머물고 있을 때에 아가보라 하는 어떤 대언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행 21:11) 우리에게 이르러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묶고 이르기를,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 띠의 임자를 이같이 묶어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신다, 하거늘
(행 21:12) 우리가 이것들을 듣고 그곳 사람들과 더불어 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 것을 간청하매
(행 21:13) 이에 바울이 응답하되, 너희가 무슨 뜻으로 슬피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결박당하는 것뿐 아니라 죽는 것도 각오하고 있노라, 하니
(행 21:14) 그가 설득 받으려 하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우승기목사 #대전은혜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

Пікірлер: 12
@user-cm7ld5of3l
@user-cm7ld5of3l 7 ай бұрын
출근길에 듣습니다~😊
@user-hv9ix5it3b
@user-hv9ix5it3b 7 ай бұрын
아? 이분이 대전침례교회 초대되어 오셨군요 ~^^ 한국에 오셨나보네요 책을 참 많이 보시는 선교사님이시죠
@kbible
@kbible 7 ай бұрын
우승기 선교사님을 잘 아시는군요. 저희 교회에서 선교지원을 하고 있어서 한국에 오실 때마다 저희 교회 방문을 하셔서 소식을 전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sunhongpsh
@sunhongpsh 6 ай бұрын
우선교사님 얼마전 뵙고 독일선교에 대해 들은적이 있는데 여기서 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침례교 교리에대해 매우 반발하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말이 통하지 않아 여기 체널의 영상 몇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으나 그 친구의 마음이 말랑말랑해 지면 좋겠네요
@kbible
@kbible 6 ай бұрын
ㅎ~ 친구분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우목사님과 잘 아시나보네요.^^ 우목사님이 연결고리가 되어주시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user-cn4tq6fd6g
@user-cn4tq6fd6g 7 ай бұрын
양평 살 때 교제하고 10년 정도만에 뵙네요. 설교 들으면서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아가보라 하는 어떤 대언자가 바울 사도께, 예루살렘에서 묶여 이방인에게 넘겨진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 것이고, 그러니 가지 말라는 것은 인간적인 형제들의 마음이 아닌가하는... 아가보가 참 대언자였다면 그가 본 일은 일어나야 할 일이고, 만일 아가보의 말을 듣고 예루살렘에 가지 않아서 결박됨이 없다면 아가보는 거짓 대언자가 되는 거지요... (신18:22) 바울사도 역시도 그 앞 장에서 기술하듯이 이미 영 안에서 결박 당한 채, 형제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도 아는 것을 보았을 때 아가보의 대언에 대해서 몰랐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행20:22~25) 성경 말씀이 오류가 있어서는 안되듯이 인간적으로 볼 때, 피할 수 있는 위험을 선택한 인간 바울에게는 오류일 수 있으나,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도로서의 바울사도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오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kbible
@kbible 7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류가 없으신 분이시지요.^^ (행 21:4) 우리가 거기서 제자들을 만나 이레를 머물매 그들이 성령을 통해 바울에게 그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더라. (행 21:11) 우리에게 이르러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묶고 이르기를,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 띠의 임자를 이같이 묶어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신다, 하거늘 "성령을 통해 바울에게 그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더라." 성령을 통해 제자들이 말했다는 것은 성령님의 뜻이 그러하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뜻이 다를 수 없기에 바울의 오점은 맞는듯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아셨겠지만요.^^
@user-cn4tq6fd6g
@user-cn4tq6fd6g 7 ай бұрын
@@kbible 아... 그렇네요^^ 전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하고 일부분만을 보고 이야기했네요. 잘 배웠습니다^^
@lyueas
@lyueas Ай бұрын
예전에 수원에 있었던 우승기냐?
@kbible
@kbible Ай бұрын
수원에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승기 목사님은 맞아요.
@lyueas
@lyueas Ай бұрын
@@kbible 애기들 벨트 풀어서 패고 싸다구 20대도 넘게 후려치던 인간이 잘도 목회자랍시고 깝치고 있네요
@user-rz2ic9yc3x
@user-rz2ic9yc3x 6 ай бұрын
성도여. ㅇ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지. ㅇ성경읽고. 확인. 분별하자. ㅇ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구원 !! 천국 가는 방법, 지옥에 안가려면
32:19
KBible 케이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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