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미 켈리포니아 주'에 사는 아들집에 갔었는데요 아들이 며누리와 세탁하러도 가고 쓰레기도 버리고 부얷에 들어와 설거지도 도와주고 며누리가 몸살인지 저녃 식사를 안하고 침대에 누었는데요 우리아들이 상을 차려서 갇다 먹이는 것을 보았을때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 했는지 평생잊지 못합니다 아! 여자도 저렇게 대접을 받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구나~ 울 친구들에게 가끔씩 자랑합니다 우리아들 사는 모습을~ 남'녀, 편견없는 요즘세대는 너무 지나 치지만' 요즘 여성들이 대접받고 사는것 부럽습니다.

한국은 더 가부장적 인 사상으로 가득 했어요 지금 젊은 세대는 달라 젔지만 우리집 남자도 부얷에 들어가면 거시기가 떨어진다 하곤했어요 그런 생활이 사는 동안 힘들게 했습니다. 속병까지 들어서 평생 의학을 의존하며 살고 있으니 제 믿음 없는 탓 인가요?

은혜 감사합니다 제게 편견이있어요 목사님 설교말씀이 훨 은혜가됩니다. 고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