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분리각 줄여 라는 영상 저도 개인적으로 중요시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ㅎㅎ

넵 쉽지않지만 계속 연습해야죠 ㅎㅎ

꼭 필요한거라 고민많이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고민많이 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기본이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넵 기본적으로 큐로만 치는데 익숙해지시는것이 좋습니다

thanks alot!!

Good examples of shots, thank you!

아... 그런게 나오나요? ㅋㅋ 설문이라니 ㅋ 그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m... bridge ... i don't think there is a rule for bridge. I think it is okay if you are comfotable when you set the bridge. It doesn't matter which shape the bridge is. The important thing is that don't move bridge righ after making a shot. Don't forget this!! really important. :) Thanks for watching~

샤넬마스터 - ChanelMaster Thank you for yr listening and feedback my friend. Don't move bridge until the stroke has been finished and just like you said in previous video: Relax is key for any game like this one ❤️ Keep moving up bro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쿠 고민 많이한 것을 알아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프로들보면 진짜 스트로크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ㅜㅜ 환경개선좀해보겠습니다 ㅋ

진짜 좋은 댓글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얼마전 고수님으로부터 배치마다 확률이 좋은 속도가 있다는 말도 들어서 속도감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두께조절방법은 58편 한번보시구요 저같은경우 보통은 1적구보고치고 당점이 중요한배치는 두께세팅해놓고 수구보고 칠때도 있습니다. 특히 하단당점이 필요한 공들이 그렇습니다~

@@chanel_master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공을 턱밑에 두고 치세요...한결 두께가 잘보일거에요 근데 턱밑에 두고 치는게... 빠르면은 2년 걸릴거에요

@@user-oy6hq4vz8w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큐를 쭉 내밀어주는 것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그 내밀어주는 양에 따라 구질이 많이 바뀝니다. 단순히 얘기하면 길게밀어줄수록 회전이 오래살고 짧으면 회전이 일찍 죽습니다. 복잡하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ㅎㅎ 물론 저도 팔로우의 궁극의 이치를 아직 못깨닫고있습니다 ㅋ

큐를 넣어주는 건데. 핵심은 난 나름대로 큐를 넣어줬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사람이 볼때는 팔로우샷이라고 보기 힘들때가 문제인데.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리면 팔로우샷이 잘된경우는 내가 어색해야합니다. 어색하게 느껴졌을때 팔로우샷이 되더라고요. 즉 팔로유샷은 일반샷과 확실히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야합니다. 물론 나중에 익숙해지면 이질적인 느낌은 사라지겠지만 말이죠

네 안잡습니다!!

엇각 뒤돌리기도 어지간한 각도 아니면 임팩트없이 팅겨줄수있습니다. 속도를 이용해서... 물론 연습이 필요하지만요 ㅜㅜ

샤넬마스터 - ChanelMaster 아직 21점 저점자라 임팩없이 속도만 올리려고 촤악~ 하는 느낌으로 큐를 뻗으면 팅겨잔듯 보이지만 1쿠션 맞고 쭈욱 앞으로 나가서 길어져 버립니다. 30분 같은 엇각 계속 쳐봤는데 어쩌다 한번 짧고 전부 길어져요 ㅠ 뭐가 잘못된건지 계속 찾는 중요..

어떤 현상인지 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속도로 팅겨주는 연습할때 처음에 그랬거든요. 아래 내용은 21점 이시면 좀 어려우실 수 있는데 천천히 읽어보시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ㅠ.ㅠ 제가 찾은 답(?)은 좀 감각적인 부분이긴 한데 아무리 힘을빼도 큐가 수구를 타격할때 임팩트라는 것이 생깁니다. 어찌됐든 부딪히니까요. 골프를 쳐보셨으면 이해하기 좀 편하실텐데, 그 임팩트 순간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_-;; 임팩트 시간이 길면 말씀하신대로 수구가 밀려버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혹시 수구를 달고 가는 샷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달고 가는 샷이 대표적인 임팩트가 긴 샷이거든요. 결국 제가 찾은 답은 큐가 수구를 타격하는 시간을 매우 짧게 가져가는 것이고 큐가 수구를 타격하는 순간 수구가 바로 날라가야합니다. 그래야 1적구를 맞고 밀리지 않고 팅겨지게 됩니다. 이론상으로 생각해보면 스트로크할때 속도가 점점점 빨라지면 임팩트 순간이 조금이라도 길어질겁니다. 때문에 점차 빨라지는 가속스트로크 보다는 출발이 가장 빠른 스트로크나 등속느낌의 속도만 빠른 스트로크가 되야합니다. (매우 어렵죠 ㅠ.ㅠ) 또 하나 생각해볼만한 것이 스트로크의 속도 자체가 덜 빠르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1적구를 맞고 1쿠션까지 튕겨져야하는데 이 반발력이 크지 않아 앞으로가는 관성이 더 작용해서 밀리는 것이지요. 실제 덜빠르게 쳐보시면 많이 길게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실 겁니다. 속도가 느리고 당점이 많이 높으면 충분히 이런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큐로 수구를 밀어주는 느낌의 스트로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앞의 내용의 전자부분) 어쨌든 결론은 빠른 스트로크로 수구를 가볍게 날려준다는 생각으로 쳐주셔야 1적구 맞고 튕겨나가듯 각을 만들 수 있습니다.

1,2번 정도의 속도는 등속일수 있는데 빠른 스트로크는 등속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이경우는 등속인지 가속인지 신경안쓰고 칩니다. 큐의 무게로만 스피드있게 치는 경우는 1적구 맞고 공이 팅겨나가는 듯한 느낌으로 분리가 되는것이고 가속하고 샷을 짧게하면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게 되서 분리각이 더 커지게 됩니다. 굴리는 샷은 속도를 천천히해서 치는데 속도는 느리지만 공을 맞는 순간은 좀 길게 가져가는 느낌이에요. 속도가 느린만큼 잘못하면 투터치 될수도 있습니다만... 이 굴리는 샷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각도에 따라 오른손을 처음부터 미리 잡고 공을 무겁게해서 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밀어치는 샷은 상단으로 1적구 다맞추고 뒤돌리기 치는 형태 같은것을 말씀하시는거겠죠? 당연히 당점은 극 상단을 주어야 상단 회전이 잘 먹을테고 밀어치는 속도와 양에 따라 수구의 이동거리가 달라지기도 하며, 짧게 임팩트를 강하게 해서 회전량을 많이 발생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일단 앞으로 가게 만드는데는 정확한 상단당점과 시원한 속도의 스트록이 중요합니다. 요즘 연습(?)하고 있는 밀어치기 중 수구가 1적구를 맞고 멈췄다 밀려가는 경우와 멈추지 않고 가는 경우를 연습하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ㅠ.ㅠ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샤넬마스터 - ChanelMaster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