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는 조금 오랫만이네요! 오랫만인 만큼 변화가 꽤나 있었습니다 darkcircles7@naver.com 0:00 인트로 0:50 학원비 2:57 앰프와 오인페 4:20 베이스 13:00 정리, 엔딩
Пікірлер: 72
@individual-likes8 ай бұрын
베이스가 역시 위대한만큼의 금액이 드는군요
@Forest-eri987238 ай бұрын
14:15 인정
@o3o_ssi8 ай бұрын
드디어!!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앗 영상에 넣은 댓글 주인이다!!
@OooOoO0O0_008 ай бұрын
찐 베이스 입문자인데 이영상 보고있습니다ㅋㅋ. 레슨쌤이 v3추천해주시던데 잘 고른거같네요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저희뿐만 아니라 다들 사이어 많이 추천할거에요 잘 사셨네요 화이팅!
@GIGANTPRIME8 ай бұрын
기타님 리액션 보는 맛이 있네요...ㅋㅋㅋ 싫증나는 척 하면서도 디테일하게 설명 다해주는 츤데레플레이...ㅋㅋㅋ 역시 이 집은 악기관련 채널 중에선 최고의 콩트맛집입니다...ㅋㅋㅋ🤣👍🤣👍🤣👍🤣👍🤣👍 13:19 이미 좀 아시는 분들 특.... 원래 기타를 쳤었는데, 다른 악기의 멀티플레이에 관심이 생겨서(서태지, 김사랑, 트렌트 레즈너, 미야비 등등 기타랑 베이스 둘 다 연주 할 줄 앎....이런 뮤지션들의 팬) or 소속되어 있던 밴드에서 기타를 쳤었는데, 베이시스트 수요문제로 전향(or 겸업)해야하는 경우..... 대부분 이렇더라구요...ㅋㅋㅋ😂 저 역시 멀티플레이어가 목표이기도 했고 해서, 첫 베이스는 한국제 TUNE TWX 5현 모델 할인하던 거 샀네요.... 두번 째 베이스는 쉑터 다이아몬드 시리즈 STILETTO STUDIO-4 모델 쓰고 있구요....ㅋㅋㅋ 그리고 이런 케이스는 은근 독학입문자들이 더 많더라구요.... 기타는 이미 칠 줄 알고 서로 간에 이론이나 기초가 적용이 가능하니까...ㅋㅋ 저 역시 처음 기타 배운 건 학원에서 배웠지만, 베이스는 독학했네요...ㅋㅋㅋ😂 베이스 학원의 수요가 적은 이유가 아마 이 떄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ㅋㅋㅋ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 : 우리 베이스 필요하니까 너 베이스 해!
@zero__bass8 ай бұрын
저렴한 베이스(헥스 b100 리퍼 23만) 오인페(2i2 중고 10만)로 입문했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초보자용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엇 2i2 저렴하게 잘 구하셨네요!
@HanSangWon868 ай бұрын
7:33 재즈 베이스를 추천. 저는 프레시전 베이스로 시작하고 쳐오면서 느낀 점은 4번 줄을 연주할 때 오른손 엄지 위치가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픽업에 있는 나사 때문인데요, 프레시전 베이스의 픽업에는 오른손 엄지를 두는 위치에 나사가 튀어나와 있어서 엄지가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뮬 사이트에서 본 다이소 썸레스트를 붙였습니다. 제품 이름은 자석타입 선정리 홀더입니다. 우연히 재즈 베이스도 쳐볼 기회가 있었는데 프론트 픽업에는 나사가 없고 매끈한 사각형이라서 엄지를 두기 편했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프레시전 베이스는 묵직한 소리로 들리고 재즈 베이스는 가볍고 카랑카랑한 소리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프레시전만의 묵직한 소리때문에 계속 프레시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user-ro8zt3ju7d8 ай бұрын
전 몇주전에 야마하 pj로 입문했습니다 하하 역시 누가 뭐래도 첫 악기는 제눈에 예쁜게 짱인듯...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야마하 늘 평균 이상 해주는 악기죠! 화이팅입니다!
@모쿠보쿠2 ай бұрын
설마 bbp 문라..?
@user-nj6xu6pb9t8 ай бұрын
두분 다 너무 잘생기셨어요( ⸝⸝•ᴗ•⸝⸝ )੭♡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거짓부렁이다!!
@TerrybyMK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뮤직맨은 어떤가요? 중학생 때 베이스 치다가 나이 먹고 다시 해보려 하는데 그때는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모델이라 생각중인데 우연치 않게 펜더기타 단점 영상을 봤거든요. 근데 뮤직맨도 팬더 창립자라 만들 브랜드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싶어 궁금합니다.
@darkcircles79096 ай бұрын
펜더의 단점 영상의 경우 빈티지 모델들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펜더 디럭스(울트라) 계열 등 빈티지를 추구하지 않는 모델들은 영상속의 단점을 답습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펜더 특유의 빈티지 사운드 역시 없는게 흠이지만.. 뮤직맨의 경우 그냥 만져본건 꽤 있지만 오랫동안 만져본건 스팅레이 5현 이었다보니 그걸 기준으로 말씀드리게 되겠네요! 뮤직맨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가 펜더랑은 완전히 다른 만큼 그냥 완전히 다른 베이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락 계열에 조금 더 가까운 베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범용성 높은 베이스를 원하신다면 펜더 디럭스(울트라) 재즈배이스를 추천드립니다
@TerrybyMK6 ай бұрын
@@darkcircles7909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뮤직맨은 RHCP 플리를 보고 베이스를 시작해서 막연히 가지고 싶었던게 가장 큰 이유였는데 펜더와도 고민을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 )
@Ramyun_Ramen_Raden8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입문베이스는 야마하라고 생각됩니다. 야마하 베이스가 싼 것도 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오인페 UR12는 어떠신가요 가격이 내려가서 가격도 15.5 정도 하고 DAW 큐베이스 Ai도 줘서 스칼렛보다 좋을것 같습니다
@HanSangWon868 ай бұрын
저는 전문 음악인은 아닌데 UR12를 쓰고 있습니다. UR12에는 다이렉트 모니터 기능이 물리적인 버튼으로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큐베이스같은 DAW 프로그램을 켜지 않아도 베이스 기타 연결 후에 다이렉트 모니터 버튼만 누르면 이어폰으로 베이스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음악 듣다가 어? 이 음악 좋은데? 하며 유튜브 음악을 MR 삼아서 큐베이스 안 키고 기타만 연결해서 음 따는 것도 되고 유튜브의 타브악보 영상을 따라 치는 것도 가끔 하고 있습니다. DAW 프로그램을 틀지 않고 오인페에 연결한 베이스, 기타 소리를 듣는 법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UR12의 물리적인 다이렉트 모니터 버튼을 자주 사용하고 있네요. 큐베이스같은 DAW는 실행하는 데에 오래 걸리고 오디오 처리를 독점(?)하기 때문에 락스미스 게임과 동시에 실행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UR12는 USB 2.0으로 연결하고 오래된 제품이라, 추천할 수 있느냐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 음악인이 아닌 저는 추천합니다. -지나가는 비전공자의 말입니다. 그냥 흘려들어주세요.-
@darkcircles79098 ай бұрын
UR12가 제가 알기로는 아직 USB 2.0 인걸로 기억합니다! 스칼렛은 세대가 바뀌며 가격은 자꾸 올라버리지만(...) 단자를 바꾸는 등 계속 시대에 적응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