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게 되네 진짜 벤님 노래 중에 가장 좋음...

뒤늦게 알게된 명곡

뒤늦게 알고 꽂혀서 하루에 몇번씩 듣네요 벤 님과 너무 잘 어울려요👍

여전히 나는 그대로야 그때 그대로야

6월에 듣는 눈사람이 시리다

같은 눈사람을 두고서도 만든 노래느낌이 다르네요. 정승환 님의 눈사람이 겨울이 지나고 녹아내리기 직전의 찬란함 같다면 벤님의 눈사람은 포근하게 내리는 함박눈을 맞는 고요한 새벽의 눈사람같아요 😁

이노래 너무 감미롭고 애처로운 환상적인 노래네요 😂

이 노래는 한 여름에 들어도 겨울이 된 느낌을 준다. 최고다.

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노래 집중하는 와중에.. 발 안닿는거 왜케 귀엽 😊

지난 사랑이 너무 그리워서 밤이 되면 습관적으로 이 노래를 듣게 되네.

이번앨범중에 이곡이 젤좋아요

저 이 곡 처음으로 풀로 다듣고 눈물 맺힘... 벤 누나 목소리라서 더 와닿고 감성 충만해지는 곡 ㅠㅠ

이미 지난일인데 좋게좋게 그 마음가길

정말 좋네요...

노래 미쳤다..

하... 왤캐 좋냐

아..벤 진짜 사랑해 미치겟다 ㅠ

오늘 몇 번 듣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좋다~

차라리 이걸 타이틀하지 ㅠ 술얘기 고마해요

아 너무 좋네요

가장 벤 같아. 이노래는..

한달, 일년, 지난 시간을 계속 추억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래, 최고의 가수,

지긋이 눈을 감고 음미하게 되는 아름다운 곡. 벤의 음색은 눈처럼 내리고 아쿠스틱 기타가 한 발자욱씩 그 위를 내딛는 느낌입니다. 눈 감고 들어보세요.

항상 들어었는데 요즘매일 듣게되네요 잔잔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져서..... 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가슴이 아파..그때 그대로야

정승환의 눈사람은 가사가 이쁜 순수함이라면, 벤의 눈사람은 한편의 겨울 서사시 입니다. 가사가 한편의 대작 서사시를 읽고 느낀것 같습니다.

왜 안뜨지..

최애곡❤

수고했어요 너도 나도

꿈속을 걷고있는듯한 편안한 노래

가사가 참 아름답다.....

머지 왜 이거 이제야 뜨는교ㅛㅛㅛ

meu deus 🥺🥺🥺🥺🥺🥺🥺🥺😭😭😭😭😭😭😭😭😭😭😭😭😭😭😭😭😭😭😭 um anjo

누나랑 너무 잘어울려요 좋은데 슬픈 ㅠㅠ

Ben

ㅠㅠ

❤❤❤

이때 예전처럼 머리길고.. 뭔가 기엽고 여성스러운 모습이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이 남았을거 같은 아쉬움. 내생각.

ㄷㄷ

2022 5 5

우와 후벼파네요 후벼파ㅋ 역주행 안합니까? 이거? 아이유보다 더 감성적입니다 음색이 죽여줍니다ㅋ

왜 타이틀 아님...?

신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