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이번 버파 복귀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저는 복귀하고 한 일주일 정도하다가 질리면 다시 접고, 나중에 하면 또 재밌게 하다가 질리면 접고 그렇게 게임을 하잖아요? 그런데 방송을 끄고 나서 '아 내가 지금 버파에 질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ㅎ... 물론 버파에 질린 것도 있지만 그거 말고도 이제 진짜 제 인생을 위해서 공부하고 바쁘게 준비해야 될 시기이기도 하니까 이제 다시 버파를 한 동안 안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전보다 버파를 안 하는 기간이 많이 길 것 같네요 이제는 취업해야 되는 4학년이기 때문에 ㅋㅋ... 취업 성공하면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 그리고 팬분들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제가 잊혀진 유튜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