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 다시보는 법문 - 2003년 경남 창원 kbs홀

법정 스님 다시보는 법문 - 2003년 경남 창원 kbs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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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 맑고 향기롭게 회원 가입 : www.clean94.or.kr/
법정(法頂) 스님께서 우리 마음과 세상과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자는 취지로 1994년 설립된 ‘맑고 향기롭게’는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광주, 경남 등 지역에서 우리 마음을 맑히는 문화활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을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조용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모임에 뜻을 함께 하실 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립니다. (맑고 향기롭게 홈페이지 : www.clean94.or.kr)
영상 안내 :
법정(法頂) 스님께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발족 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전국 순회강연에 나섰다.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홀로 수행하며,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의 정기 법문외 외부 활동을 삼가 온 스님의 맑은 법문을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이기도 했다.
맑고 향기롭게 10주년 강연회는 9월 27일 오후 2시 광주 남도예술회관에서 시작돼 ,10월1일 오후 3시 창원 KBS홀, 10월2일 오후 1시 부산 롯데호텔 3층, 10월4일 오후 2시 대구 경북대 대강당에서 각각 열렸다. 서울 길상사에서는 6월에 10주년 행사가 열렸기 때문에 생략됐다. 강연회가 가을에 이뤄지는 것은 스님이 하안거를 피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 이 영상은 불교티비 BTN에서 (사)맑고 향기롭게의 동의하에 새롭게 편집하여 방송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89

@chasykim 5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처럼 맑고 향기로운 스님들이 불가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법문 들으시는 모든 분들 성불허십시요

@user-pu3fb2yc2s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di2oh8lo7p 2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 보살~^^ 시대를 아껴야 복~받겠지요 감사합니다

@user-kq3zu3di7n 3 жыл бұрын

자꾸 들어도 새롭고 교훈이 됩니다.귀한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user-hb3lv9nj9s Жыл бұрын

마음를 다스리는 좋은말씀 밥정스님 늘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user-yi5rd3zr9z Жыл бұрын

맑고 향기롭게 !~!!! 감사합니다. 🙏🙏🙏🌳💖

@user-dj8nd9xb3k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옴마니반메훔 감사합니다. 무소유에 정신을 일깨워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user-nj3jd5ut5g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정말 뵙고 싶습니다 ~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 스님책을 통해 청년시절에 참 행복했습니다 ~

@user-hi9si3xy1k 4 жыл бұрын

저는 나답게 살아요^^ 가진거 없어도 왜이리 떳떳한지 모르겄어요 ^^

@tv-vu3dp 2 жыл бұрын

2013년 강연하신 법문이지만 현재보니 많이 와닿고 깨닭게 되네요 그동안 알고는 있었지만 매번 미루고 미루었는데 법정스님의 말씀이 정신을 확 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jv2wp7sr3i 4 жыл бұрын

큰지식 큰용기 큰지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anetteseong987 2 жыл бұрын

법문 늦게 듣는데요.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sz9vi5nq7t 5 жыл бұрын

비교가 한국병이 되었습니다.열등.우월로가득.현재한국은,정해놓은틀에 해당 안되면 모두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하는게 안타까운현실 입니다. 남이랑 비교를 왜 하는지, 그런마음을가지는 자체가 잘못된것같습니다. 결국 나 발전에 장애밖에 안 오는건데ᆢ 이 귀한말씀듣고 모두 자기정체성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anna.8997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으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n6hz1eb3b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먹먹해오고눈물이나려고합니다 스님그립습니다

@ddddd3628 3 жыл бұрын

무소유 오래전에 읽었지만 몰랐습니다. 어느날 제게 다가와 최근에 자주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x8jq8rk2b 5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으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숙 합장

@user-hn5um1zs4w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고귀한 말씀 을지금의 우리들은꼭되새겨야 할것같습니다 스님.고맙습니다 스님.명심하겠습니다.

@casanovachoi 5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삶의지혜를 배우고 실천하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오는도 쓰레기를 많이 만드는 삶을 살지 않기를 내 욕심과 욕망에 자유롭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dj8nd9xb3k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쓰레기를 최대한 만들지 않기를~~

@user-jv2wp7sr3i 4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user-xs5du3pr3w 3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이익을 주는 삶을 살기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tvadang6856 5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user-ml8lk8pm8b 3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법문감사합니다

@user-sm3hf4uw9n 4 ай бұрын

스님!어린왕자와 벗하며 우주어느별에서 떠오르는해를 바라보며계실듯 ㅡㅡ참으로 그립습니다ㆍ

@user-hz9uo5pd8q 5 жыл бұрын

맑고향기롭게.. 나혼자만 생각말고 더불어삽시다 좋아요

@user-df8zv5py2t 4 жыл бұрын

우리며느리가아파그래너무마음이아파떡해야좋아져요.ㅡ답을알여주새요

@user-jf7uo8jw3s 11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user-oy3oj3sn3e 4 жыл бұрын

모든말씀하나하나 옳은 말씀이시네요.감사할따름입니다.극락왕생하시옵고 어디서든 불법을 가르쳐주세요.

@user-yj1rj9nk1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정스님_()_ 비우고 버려도 최소한의 것으로 만족하며 행복한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앎니다....

@user-rd9hs7po1n 4 жыл бұрын

아ㅡㅡ 스님 그립고 그립습니다ㆍ

@user-cn1jr3cp4p 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수도승 법정스님 그립고 존경쓰럽습니다

@lotus4405 5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엄지척! 삼배올립니다. 합장

@user-yy7js6qg3q 5 ай бұрын

지심정례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

@user-mi5uj1fi4q 3 жыл бұрын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공부하며 살겠습니다(풍류도 아는 사람으로~)

@jessicajessica3955 4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참!!느끼는바가 많습니다

@user-yr1xg4xn4q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남은 또 다른 나" 이 말씀 처절한 고뇌에서 나온 스님의 말씀입니다. 남이 또 다른 나인데 남을 미워 할 수 있겠어요? 이 세상의 모든 생물 무생물은 서로 돕고 살아 갑니다. 지구상에 벌이 없어지면 지구는 얼마 후 멸망 한다고 하죠? 지렁이 더럽고 징그럽지만 지렁이가 없다면 땅이 비옥하지 않아 생물이 살 수 없게 됩니다. 바다로 나가면 까마득한 곳에 아니 수천 키로 건너편에 육지가 보입니다. 서로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바다 속 밑바닥을 관찰 하면 육지로 서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세상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은 서로 연결 되어 있고 것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보여 주는 것이죠. 이 세상에 모든 생물은 서로 돕고 살아 가는데, 모든 생물 중 최 상위에 있는 인간만이 지구를 더럽히고 서로 죽이고 미워 합니다. 오죽하면 하느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얼마나 후회 하셨습니까? 구약 6-6절. 2억년 이나 먼저 태어난 개미가 또는 모든 생물이 우리를 가엾게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이라면 밤 23:59분에 태어난 우리 인간은 정말 겸손 해야 합니다. 하느님(조물주.또는 자연)께서 만든 이 낙원을 인간이 황폐화 아니 서서히 멸망 시키고 있습니다. 성철 스님 저는 카톨릭 신자지만 정말 존경 합니다. 이 땅의 큰 스님 아니 성자였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user-vv9nk8zn6f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_()_

@hwangsae 5 жыл бұрын

timeless, priceless advices for the art of living from this zen master are for all of us, the wounded souls. many thanks from America. blessings.

@user-bv5ng8ws9u 5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안계셔도 훌륭하신 스님의 말씀! 향기 가득 고맙습니다 ! 스님 극낙왕생하시옵길!! 빕니다 법정스님 사랑합니다 ♥

@user-ic1hr2xs6i 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합니다

@user-ic2rb7sl2k 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맞는말씀이지만 문제는 있는것들이 없는사람을무시하니까 그게문제예요 사람인지라 열등감을갖게되네요 무엇보다내주간이뚜렸해야겠지요

@user-ke1mv1uw9i 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을 갖는것은 문순님이지 다른사람의 권한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생각이 스쳐 몇자 남깁니다. 성인 법정스님의 말씀 오늘도 감사히 담습니다.

@user-jr7em7xj2w 5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잔소리..

@user-ug8un6fy6r 4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메아리가 된다는 말씀

@user-yn8dm6mq8v 4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user-mq4gn5jo2k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길상사에 계실때 조계사성법 스님따라가서 법정스님뵈엇죠♥️♥️♥️

@user-th2ft6en2j 3 жыл бұрын

한번들어 암기가 안되 또듣습니다

@MichaelMusic357 4 жыл бұрын

스님 모습 그립습니다..

@user-wm5is9vz2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m4dg6ld3l 2 жыл бұрын

매일 새로운 하루

@user-sl5ey4mw7q 4 жыл бұрын

문단속 하지 말고 마음단속하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마음에 와 닫습니다

@user-sl5ey4mw7q 4 жыл бұрын

정정(문단속 만 하지 말고 마음단속하고 사는게 진정한 삶이고 손해보지않고 지혜 롭게 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sr1wu8ds2s 2 жыл бұрын

성인= 법정스님

@user-pn5vs1tf8e 4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변화되고싶어서요

@user-pu3fb2yc2s 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