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스님의 법문을 이렇게 편하게 영상으로 보는걸 정말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감사합니다!

너무 도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십년 쯤 전에 들었더라면 저나 남편 딸도 너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힘든 길을 돌아돌아 오늘이라도 듣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를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법문 펼치시며 머물러 주세요~

너무나 멋지신 법륜스님 왜 행복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느냐? 뚝 떨어진 만들어진 행복보다 내가 만들어가는 행복이 더 행복한데~

딸이 아주 야무지게 생활 잘 하구먼

한국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한국에 태어남에 감사할 다름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존중했으면 딸이 아빠를 미워하지않고 원만했을거란 말씀 공감이네요

스님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스님 말씀으로 많은 깨달음을받고있어요 제가보수적이고 딸아이는 그저 놀고싶고 그런데 정말 너무심각하게 힘들었는데 늦게오거나 친구집에 자고오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심하게 혼내고 나가라고 협박처럼 햇는데 20살이후 자식을 존중하며 간섭하지말라는 말에 너무 후회했어요 너무 귀하고 아낀다는 생각에 딸아이에게는 구속이되어버렸어요 한편으로 걱정도됩니다 독립해서 남자랑 살든 나두라하시는데 엄마입장에선 목숨보다 귀한딸이 혹시나 후회하는 삶을 살까봐 걱정도 되었어요 답답하고 제가 화낼때마나 이영상을 몇번이나 보고 제가 너무 딸아이를 강요했구나 싶네요 항상 엄마 미안해하면서 젊으니 놀고싶고 그렇다는걸 제가 스님애기듣고 이해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신혼인 모든 부부들이 법륜스님 영상 봤으면 좋겠다

우리엄마 맨날 나한테 아빠욕했는데 내가 아빠욕하면 나보고 뭐라함.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나가서 안보고 사니까 좋았다. 몇년 흘러 돌아보니 아빠가 힘든점이 이해가 되고 엄마가 이중인격이다는 생각이 들었음. 뭐 여튼 이제 부모님이랑 연락 잘 안하고 사는데 속이시원함

저는 카톨릭 신자이지만 스님 말씀 자주 듣습니다. 맘이 정화되고 평화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동일한 질문에 수고로울법도 한데 답변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든 자식이든 친구든 부부든 어느정도 포기하고 안전거리가 필요한듯

와우! 엄청난 통찰력이십니다. 정신이 번쩍듭니다.

딸을 시집보낼때 그 사돈 될 부부가 싸움 안하고 화목한 집을 택하면 딸도 화목하게 살 확률이 높다

ㅎㅎ 막상 비워보면 별거 아닌데..~^^ 비우면 자식하고 사이가 좋아져요. 좋아지면 자식이 마음이 편하니까 좋은 길을 스스로 찿아 가더라구요..^^

완전 서구식 사고방식. 멋지시다

ㅋㅋ 택~도없는소리 스님사투리 짱 입니다 ㅎ

스님 말씀대로 엄마가~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하게 살면~딸들도 건강하게 살아 갑니다. 집착과 사랑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최고🙌👍👍👍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현명하신 설법 감사합니다 늘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늘 믿고 지지를 해줘라.. 맞아요. 스님 말씀이

스님은 참 통찰력이 좋으세요 행복을 만들어 가라는 얘기 참 감사합니다

지혜를 배웁니다. 간섭은 위축감을 낳고 믿어주는게 존중이라는 말씀. 한사람으로 대해야지 딸로 여기지 말라는 말씀. 공감과 위로만 해주지 흉보지 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 분수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스님의 활발한 강연 덕에 영상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걸 느낍니다. 어느 질문자도 저와는 다르지만, 그 단면단면에서 저를 비춰보게 되는건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스님의 이야기에도 작은 헛점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그 바탕에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깨우쳐 주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깊은 사유와 통찰 역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님께 많이 배우고,질문자들 이야기에 나를 대입해 보며 또한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스님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스님 말씀 맞아요....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ㅋㅋ사투리정감있으시고또배우고갑니다 저희도남편과딸이지금상황과똑같아서정말저는아무상관하지말아야겠네요~ㅎㅎ 지금까지너무관여해서악화됏었네요~ㅠ 저는 기독교지만 스님의말씀좋아서듣고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 처방 최고 행복 찾는 것 별것 아닌 것이 별것이지요 늘 말씀 고맙습니다

맞는말씀 훌륭한 말씀 이세요 맞아요

스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 돼다

명답이심돠 늘경청하게되네요ㅎ 법 문듣구이씀 저희집아이들이 엄마 또 법륜스님꺼 또들어요 ㅎㅎ 같이듣곤해요 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스님♡ 들을수록 유레카.사이다. 입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완벽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많이 깨우치면서 보고 있습니다~😘😍😘

행복은 만들어가야지 진정한 행복. 다 만들어진 공짜는 재앙 이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예전에 듣던 법문인데 오늘은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선택 마음에 또 세겨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범륜스님에말씀 항상감사히잘듯고있읍니다. 때론 안해도될것같은질문에도 성실히답변하신모습이존경스럽읍니다

법륜 스님 현명하시고~~짱 입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항상감사해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렇게 신혼을보냇다 그런데 좀살만하니 이인간바람피더라.깨끗이 이혼함 덕분에 더좋은사람만남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행복은 만드는 것

❤

행복한쪽으로 생각하라

관심은 내가 상대에게 맞추는 거고 . 간섭은 상대방이 나한테 맞추라고 하는 것이다. 즉 지배하고 군림하겠다는 것이다 . 명심하라 .

13.58 에 소리나게 한번 웃었습니다

잘사는집안이든,가난한집안이든,본인이행복해야하고,가난한집안이여도,피곤한시집도많다.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카르마의법칙

스님 존경합니다ㆍ

구더기를 깨끗한 사기 그릇에 올려놨더니 다 도망가더라 여러분들도 지금 업으로 천국에 가봐야 다 도망갈거다 와~ 이 말이 정말 깊이 와닿네요

중매로 정 없는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 스님 '!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

스님 말씀대로 따님 독립 하면 좋을거 같아요.

구더기 비유 완전 공간되네요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고맙습니다좋은법문감사합니다고생하신법륜스님타인에답변해주시느라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늘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두 손 모아 합장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행복을 중심에 두는 마인드를 가지겠습니다.번지르르한 쥐약은 멀리 하구요.요즘 공인중에 쥐약 좋아 하다가 재벌 삼세라는데 속아 사기꾼 한테 걸려 패가 망신 한사람 세상이 떠들석하게 창피를 사고 있는 사람도 그런 예라고 봅니다.

똥통에 구더기......... 감사합니다.. 스님..

독수리와 참새와 살수없지만 참새가 독수리집와산다면 사냥도안되고 결국 잡아먹히겠죠

나도 많이 싸웠는데...엄마도 많이 당황하셨는지 아버지 칭찬도 하시면서 마냥 속에 있는 얘기는 피하시는 과도기가 있은 후...내가 나이가 더 들고하니까 나랑 엄마랑 아버지를 신나게 뒷담화를 치고 결론은 그래도 아버지 만한 사람은 없다같은 칭찬으로 마무리하는 수준이 되었다...아버지랑 자꾸 싸우면 아버지는 아내가 욕해서 그런다고 확신하게 되고 자식이 대들면 존재의 위협으로 느끼면서 더 분기탱천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자식들은 훌륭한 공감자로서 잘 들어주기만 하면 가족관계가 원할해질꺼라 확신한다...수십년 발냄새를 풍기면서도 잘 살아있다면 그 사람은 발냄새와 공생(기생관계 혹은 분서 혹은 편리공생 각 종 공생관계)하는 관계다...고로 큰 불편이 없다면 습관을 고치는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그걸 더 쾌락으로 전환한다가 내 이론...나와 주변의 노력이 있어도 될까말까인데 나자신의 노력이 빠진다면 그냥 불가능이다...그냥 그 상태로 인정해야한다...인정을 못하면 스님 말씀처럼 가끔보는게 최고다...육친의 정은 상당히 강력해서 쓸대없는 마찰없이 애틋해질 수 있다...

불나방처럼 저죽는줄 모르고 불길에 뛰어드는 범부중생의 삶을 삽니다..ㅎ

자기 업을 바꾸던지 업에 맞게 주어진 상황을 수용하던지 공짜 천당은 없다..

독립하겠다하면서 좀 도와달라고하는거 같은데, 서울 방값이 워낙 비싸서 좀 도와달라하면 도와주면 좋겠는데, 안도와주나보네. 학생땐 오지게 싸우는 모습 보여주고, 나가서 사는데 조금만 도와달라하니 안도와주고....굉장하네. 남자도 아니고 여자 29될때까지.......부모님하고 붙어사네 ........

예~수님 알것습니다 ㅋㅋ

천당가면 좋을 거 같았더니 똥통이 더 좋은 구더기더라. 공짜 천당 바라지 말고 자신이 구더기인지 사람인지 부터 분별하자.

웃기지도 않은게 고등학교 졸업한 나의 엄마는 자존심이 강해서 번듯한 집에 시집갈 기회가 있어도 그집가서 종노릇할까봐 않가고 국민학교 저학년도 집안 사정으로 다니지 못한 아빠랑 결혼했는데 시집식구들한테 들볶이는건 매 마찬가지. (자격지심으로 자기네들 무시한다고 오히려 더 먼저 강하게 나가던지 귀 얇은 아빠를 들쑤셔 부부싸움나게 했네요) 여자는 이러나 저러나 어떤 선택을 하던 힘든 인생을 해쳐나가는건 피할수 없다는 사실. 남자도 똑같진 않지만 다른 어려움을 갖고 있겠죠 . 내가 남자가 아니라 속속들이 알순 없겠지만 .

8

요즘 여자들이 들어야 되는데....

구덕이는똥통에살아야된다.ㅋ~~지당하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