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문즉설 1159회]중고등학생을 둔 엄마의 역할

  Рет қаралды 685,62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8 жыл бұрын

===========================================
"선생님 하기 참 힘들어요"
법륜스님,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다.
청소년 문제와 교육 문제 본질에 대한 통찰력,
선생님의 마음 챙김법과 응원을 담은
『선생님의 마음공부』
👉🏻 『선생님의 마음공부』 보러가기 url.kr/vfkxc9
👉🏻 『엄마수업』 보러가기 url.kr/kt6ygu
#선생님의마음공부 #엄마수업 #법륜스님 #정토출판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수행자의길 #자녀의롤모델이되라 #자립심키우기
첫번째 질문은 별거 아닌 일에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법당에 나오는 것이 편하지 않고, 법당에서 무슨 일을 맡거나 활동에 참여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겉으로는 하는데 의욕이 안 생기고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제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를 위해서 해준 일이지 않았나 하고 저를 돌아보기도 하고 그 상황에서 제 생각을 고집했다는 거는 알겠는데 이 마음 상태가 왜 이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아이들이 크다보니 제가 현명하지 못한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로서 해야 할 것을 제대로 못한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봉사나 활동보다 아이들이 스무살이 되기 전에 옆에서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갈등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를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Пікірлер: 135
@user-ok7pp5ff8x
@user-ok7pp5ff8x 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잔소리하고 뭔가를 훈육하려 하기 보다는 모범을 보이는 게 좋아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거죠.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스님 표현력 짱짱짱 입니다.오르막에 짐 들어주지 않고 내리막 짐들어 줄라 한다 ㅎㅎㅎ너무 재밋 습니다.
@user-gg2hu4xh9j
@user-gg2hu4xh9j 5 жыл бұрын
저희 딸들이 고1고3 입니다. 평소에 사이가 좋은 모녀지간 입니다. 그 비법은 스님 말씀에 있습니다. 스님께 배운대로 제 마음이 따라가니, 저도 편안하고, 아이도 편안하게 학교 생활 스스로 잘 하고 있습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endocju
@endocju Жыл бұрын
@user-mx6xo9jd3j
@user-mx6xo9jd3j 2 жыл бұрын
스님 뒤배경이 법당이 있었던 그 시절... 화면이라 더 정겹네요.스님의 말씀으로 또 얻어갑니다.수행자관점을 가기고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pc9lv6nk7l
@user-pc9lv6nk7l 4 жыл бұрын
스님 앉아서 말씀하시니까 제맘이 다 편하네요^^건강하세요
@danawarwick6409
@danawarwick6409 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스님 가르침으로 나날이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저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o5pd9jw8j
@user-bo5pd9jw8j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ijungkwon9817
@mijungkwon9817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늘 감사합니다. 늘 스님말씀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삶의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u1iw8yf4l
@user-ju1iw8yf4l 3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mathadmission1742
@mathadmission174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스님 총무인걸 한방에 알아보시네...ㅋㅋㅋ
@user-jc1zk1ph2j
@user-jc1zk1ph2j 7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gwang8735
@gwang8735 20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수행의 과제 하나를 넘는다 생각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u3uy1oq9l
@user-cu3uy1oq9l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모범이되어야된다는말씀 잘~알겠습니다
@user-ik3tz9xy7h
@user-ik3tz9xy7h 6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링크 공유합니다!
@rachely.3712
@rachely.3712 6 жыл бұрын
3세까지는 모든걸 재끼고 아이를 돌보고 4세부터는 부모가 모범을 보여주고 올바르게 생활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한걸음 떨어져서 지켜본다 20이후는 아예 독립! 노는 애를보고 화가나고 괴로운 건 애문제가 아니라 내문제다!
@user-kn6th9qk9q
@user-kn6th9qk9q 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깊은뜻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flower7023
@flower7023 4 жыл бұрын
세 살때까지 애지중지 잘 돌봐줬는데도 고1 사춘기 시작했네요. 엄마때문에 힘들었다고 해서 밥만 잘 챙겨주고 지켜보는 중 입니다 부정적인 불안한 이야기 그만하고 기다려줘야 겠죠 스님말씀중 부모가 모범이 되는게 우선이군요 감사합니다
@likeasbluesky
@likeasbluesky 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user-ce8bj4wd1z
@user-ce8bj4wd1z 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초등까지 소리 한번 안지르고 길렀는데 중학교 되서 갑자기 아이가 달라지고 아직까지 숨막히네요 정말 죽겠어요
@flower7023
@flower7023 3 жыл бұрын
@@user-ce8bj4wd1z 고2 되었는데 관심 많이 두지않으려 노력중입니다ㅠㅠ 애지중지 과함에 힘든가봐요 자식하고도 선을 지켜야한다는걸 알게되었네요
@user-pr1th9jf7l
@user-pr1th9jf7l 2 жыл бұрын
혹독한 사춘기 지나면 급 성장합니다 20살되니까 태평양같은 맘으로 성인이 되었어요 지금26살딸 참 예쁜맘을가졌습니다
@user-xx8um8uz9j
@user-xx8um8uz9j 6 ай бұрын
@@user-pr1th9jf7l그시간을 어찌 보내셨나요?
@user-lb1tc3wd9i
@user-lb1tc3wd9i 4 жыл бұрын
뭘 잘하려고 하는것도 욕심인듯싶네요 욕심때문에 힘들다고 하신말씀 진짜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user-xc7kq6qb6q
@user-xc7kq6qb6q 6 жыл бұрын
스님지혜 많이 배웁니다^^
@user-iw7wg1qc4e
@user-iw7wg1qc4e 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user-xw3nl9nw3x
@user-xw3nl9nw3x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품에끼고살던 13살아들 .. 이젠 놔줄라구요 ..😭😭
@user-pn5yf4uo5o
@user-pn5yf4uo5o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저의무지와 어리석음을 깨우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이제라도 아이들한테 어떻게해야 좋은건지 알게되어서 다행인듯합니다 왜 진작 이런말씀을 알지못했는지‥
@agilaw75
@agilaw75 Жыл бұрын
😊
@user-un7ed5bd5q
@user-un7ed5bd5q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ower7
@user-power7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아이에게 내욕심에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고 나니 잠들전 마음이 불편하여 스님 말씀을 듣다보니 딱 내얘기다 싶어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괴니 미안하네요. 앞으로는 가급적 잔소리를 하지말고 모범을 보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user-qn3ie1pg4g
@user-qn3ie1pg4g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뭐....이런영상이 있나 싶어.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올해 제가 일을 쉬고 듣다보니 또 듣고 하다보니...... 느낀것도 많고 저의 인생에 좋은 등불이 되는걸 느낍니다. 결혼 초 신랑이 미워서 힘들어하고 중간에 애들때문에 힘들어하고 이제는 나를 찾으러 하는데 진짜 스님의 이야기가 꼭 꼭 박힙니다. 다행히 신랑이랑 그럭저럭 잘 지내고 아이들도 그럭저럭 잘지내고 저의 아이들 모두 학교생활에서도 잘 지냅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뚱뚱해져서 스스로 거리낌은 없으나 주변을 보니 ....ㅠ 뭐... 저의 사정이나만 스님 강의 일주일에 거의 다 듣고 느낌점 많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천주교 인입니다만.... 스님의 조언은 종교를 초월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lesser-panda
@lesser-panda 10 ай бұрын
비만은 병입니다. 병으로 접근하시길 바라며.. 운동을 여러가지 해본 저의 입장으로서는 살을 뺀다는 목적의 다이어트는 이상한 유행을 따라하면 절대 실패를 하며, 한식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식단조절만이 가장 정답입니다. 운동을 해서 살을빼겠다라고 하면 몸의 에너지 소모량이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힘들어서, 귀찮아서 운동을 그만두면 그만큼 유지하던 식습관은 그대로인데 에너지 배출구는 막히는 겁니다. 그러면 그게 요요이고 전보다 더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체중 조절한다고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실패가 예정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만의 원인이 무엇인지 저로서는 알수 없지만, 비만은 병이니 병으로 바라보시고, 한식 베이스에 고기량, 밥량을 조금씩 줄여가시면 살은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줄어있습니다. 밥을 뜰때, 고기를 구울때 이미 이거먹고 안먹는다는 양을 정하고 드셔야 됩니다. 참고 하시어 천천~히 감량하신다 생각하시고 식사량, 음식종류, 특히 현대인 비만의 주범인 빵, 탄산,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을 줄여서 건강한 몸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특히 빵이랑 탄산은 아예 안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먹어도 한달에 한번정도? 밀가루 음식도 1주, 2주에 한번 먹는정도 여야 됩니다. 다 비만 음식에 중독 음식들이거든요. 그런거 안먹고 사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user-xj4pr7ed3j
@user-xj4pr7ed3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magnolia7852
@magnolia785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dalgona33
@dalgona33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arly191
@Early191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참으로 진정한 자유인이십니다!
@luckylucky-qw8jy
@luckylucky-qw8jy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zq6sq4rp4d
@user-zq6sq4rp4d Жыл бұрын
저는 스님 말씀을 들으면 체했을때 까쓰명수 먹은듯 합니다 늘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Hi-px6py
@Hi-px6py 8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anisunny-drawing2330
@anisunny-drawing2330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user-zj8ks4ds7m
@user-zj8ks4ds7m 7 жыл бұрын
법을 알면 자유롭다 스님 감사함니다
@user-fb5kn7zf9d
@user-fb5kn7zf9d 7 ай бұрын
스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uo8fn4sc5w
@user-uo8fn4sc5w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을둔딸ㆍ좋은교육이됄듯해요
@user-ho7ku2fz4g
@user-ho7ku2fz4g 2 жыл бұрын
참 중고등 어렵네요. 지켜봐주라. 떨어져라. 다짐다짐. 멀리떨어져라. ㅠ
@psyumi
@psyumi 8 жыл бұрын
총무가 잘못햇네 ㅋㅋㅋ
@user-qb5pk4zp7n
@user-qb5pk4zp7n 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xyzsjh111
@xyzsjh111 4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아이의 롤모델이 되야한다. 모범이되야한다. 뭘 할려고 하는것보다
@user-ov5wq4vu9t
@user-ov5wq4vu9t 3 жыл бұрын
남자 고2 중3아들 둘을 방학동안 지켜만보다 제가 폭발했네요 학원가는 아이들에게 미친듯 퍼붓고 고함지르니 마음이 영 불편해서 법륜스님 말씀을 듣게됬네요 학원 마치고 오는 나의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겠습니다.
@user-wg7or1ox3y
@user-wg7or1ox3y 2 жыл бұрын
왔다갔다하면 아이들 정신분열 옵니다 ㅠ
@user-ho7ku2fz4g
@user-ho7ku2fz4g 2 жыл бұрын
왔다갔다하는 엄마도 힘듭니다.
@happystepj7025
@happystepj7025 Жыл бұрын
@@user-ho7ku2fz4g 힘들면하지마세요. 엄마 공부해서 공무원하든지요
@happystepj7025
@happystepj7025 Жыл бұрын
@@Nova1- 맞아요 지나고보면 저희 엄마는 정신병자였어요
@user-qb5pk4zp7n
@user-qb5pk4zp7n 10 ай бұрын
ㅎㅎ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km8kh5fq6q
@user-km8kh5fq6q 5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하라 소리도 안하고 문제집도 일절 하지않고 교과서만 보고 공부합니당
@hong_ms3435
@hong_ms3435 3 жыл бұрын
우아~~ 최고네요~~
@user-a3n6g7el
@user-a3n6g7el Жыл бұрын
문제집은 왜 안보나요 ㅠ
@user-km8kh5fq6q
@user-km8kh5fq6q Жыл бұрын
@@user-a3n6g7el 4년전...지금은 졸업..사회생활 잘 하고 있어요
@ykk4416
@ykk4416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을 가질거면 교과서만 해도 되죠^^
@amypark5804
@amypark5804 6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보고 괴로우면 내 자신이 문제 ‥ 지금 놀고싶은건 이해하겠는데 경험에 비추어 공부하는게 좋겠다 권유 조언 필요 보호자로서 좋은길로 안내하라 스스로 해나갈수 있도록 지켜봐준다 다시한번 되뇌어 봅니다
@user-he8we8uo9b
@user-he8we8uo9b 3 жыл бұрын
지금 9세 아들 5세 딸 키우는데 다 커서까지 간섭하는거 하라고해도 못할것같아요 자립잘하게 잘 키우고 관심 끊는게 젤 좋죠
@qhfk012
@qhfk012 Жыл бұрын
🙏🙂
@BLUESKY-ei8xv
@BLUESKY-ei8xv 4 жыл бұрын
다 자기 욕심이고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욕심이다 자기 유전자가 우수하다고 뽐내려는 수작이 자식 교육이다 동물세계는 인간이 배워야 할 진리가 모두 숨겨져 있다
@user-lj2op9fg7e
@user-lj2op9fg7e 3 жыл бұрын
나도 놀았지만 공부하는게 좋겠더라 하면 엄마도 안했으면서 왜 저한테는 하라고하냐고 할것입니다 스님말씀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ykk4416
@ykk4416 Жыл бұрын
그건 아이의 선택이니 존중해줘야죠. 결론이 공부하는 것으로 끝나기를 바라는 건 엄마 욕심이죠
@user-rb7tc6xb9v
@user-rb7tc6xb9v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user-gp4zr3hh5m
@user-gp4zr3hh5m 5 жыл бұрын
글쿤요 ~ ㅋㅋㅋ
@jprokmc123
@jprokmc123 4 жыл бұрын
스님 ㅋㅋㅋ. 총무 ㅋㅋㅋㅋ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수행자 하고 일반 수행자 을 잘 판 다 하시길
@user-km8kh5fq6q
@user-km8kh5fq6q 5 жыл бұрын
고2 아들 그냥 지켜보고 있는 엄마입니다
@user-wf5vg3xc8u
@user-wf5vg3xc8u 5 жыл бұрын
참 힘이 듭니다
@user-io9om9yg7b
@user-io9om9yg7b 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냥 지켜보셨던게 잘했던일이라 생각되는지 궁금해요...... 제가 지금 그기로에 서있네요 ㅜㅜ
@user-zu6um8wv6s
@user-zu6um8wv6s 3 жыл бұрын
@@user-io9om9yg7b 지켜보지 않고 다른 방법 즉 아이 입장에서 간섭이 되는게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모를까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지나온 부모님세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간섭이나 잔소리가 없었네요.밥벌이는 지가 스스로 찾게 놓아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다 크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법륜스님 강의를 일찍 접하지 못한게 저는 안타까웠어요 아이 키우면서 트러블이 많았거든요 저도. 필요치 않은거에 에너지를 쏟고 사느라 서로 힘든거였어요. 거리를 두고 믿어주고 그저 바라봐주는게 맞는거 같네요.ㅎ 힘내세요.
@sarangkim6373
@sarangkim6373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밥밖에 없다는 글이 떠올랐네요... 공부 이야기만 꺼내면 표정 굳고... 알아서 한다고는 하는데... ㅎㅎㅎ 쌤은 적당한 간섭은 필요하다고 하셔서 더 폭폭했어요.. 저번에 언노운공부법 책 추천해주신거 아이한테 은근히 유도? 하는데 조금씩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예전처럼 갑자기 짜증부리는게 사라졌어요
@user-me5dn4qv6s
@user-me5dn4qv6s 3 жыл бұрын
@@sarangkim6373 ㅎ
@100qppq
@100qppq 3 жыл бұрын
총무가 잘못했네~ㅋ ㅋㅋㅋㅋㅋㅋ
@user-lu4xc3hv9w
@user-lu4xc3hv9w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총무하고. 역시
@user-li1hy7zk9u
@user-li1hy7zk9u 5 жыл бұрын
잔소리를 하지말자 ㅜㅜ 어려워요
@user-pn2to9jh3k
@user-pn2to9jh3k 3 жыл бұрын
총무님 ㅋㅋㅋㅋㅋㅋㅋ
@newhope954
@newhope954 3 жыл бұрын
말은쉽지요... 하루종일 겜에 빠진 애들 지켜만봐야 애들을 위한일일까...
@user-ce8dc7fw7y
@user-ce8dc7fw7y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user-pw6jk5hb4h
@user-pw6jk5hb4h 3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는 잘하고있습니다 다만 제 어리석음으로 아이를 대하지 않게 현명함을 지혜를 갖게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합니다 말에 화를 갖지않고 요즘같은시기에 나가서 놀지못하니까 게임 속에서 친구들과노는구나 라고 말하며 아프면 손해니까 시간 조절해보는게어때? 이런식으로 가끔 말해준답니다
@akayrk
@akayrk 3 жыл бұрын
보통 부모들이 거실에서 티비 보거나 하면서 애들한테 들어가서 공부하라고함
@user-wg7or1ox3y
@user-wg7or1ox3y 2 жыл бұрын
겜에 빠진 아들에 대한 법문 있어요 찾아보세요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사춘기는 남여 칠세 부동석 !
@user-ho9ui5of4b
@user-ho9ui5of4b 6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친구와만나때 걱정되서전화하거나들어오라면싫어합니다 아이들이원하는데로해주는게답인가요
@user-zu4dc5ty4g
@user-zu4dc5ty4g 6 жыл бұрын
김상임 많이 지으셔서, . ㅎㅎ.. ㅋ .,ㅡ..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 ㅋ ㅡ.중 ㅡ.ㅈ.
@user-zu4dc5ty4g
@user-zu4dc5ty4g 6 жыл бұрын
김상임 . 알겠습니다 ㅈ .ㅡㅠ.,ㅈ . 알겠습니다.ㅡㅡㅡㄷ ㅈ . ㄷ. ㅠ ㅡ. . ㅡ ..,.ㅊ 많이 ㅈ. .ㅡ.... . ㅋ 사랑해 자기.. . ㅋ ㅠ ㅠㅠ ㅠ부담ㅠ., . . ㅈ ㅈ.. ,
@user-zu4dc5ty4g
@user-zu4dc5ty4g 6 жыл бұрын
김상임 ?전 그냥 좀? 정신 . . ...,!
@user-zu4dc5ty4g
@user-zu4dc5ty4g 6 жыл бұрын
김상임 .. .? 나
@user-xl9kt4ke5k
@user-xl9kt4ke5k 4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의 관심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user-cq1br9cm3p
@user-cq1br9cm3p Жыл бұрын
제발ㅋㅋㅋ빠져줘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칠세 이후는 !
@user-hk2db2cm8z
@user-hk2db2cm8z 4 жыл бұрын
위에서보면 다 보입니다
@korea3372
@korea3372 3 жыл бұрын
저기독교에요
@user-rv7il8wu2d
@user-rv7il8wu2d 3 ай бұрын
인간은곳치지못함니다악카시나무는미국에같다심으면과일나무되나요
@user-jn7bh5rj9j
@user-jn7bh5rj9j 2 жыл бұрын
0
@user-jn7bh5rj9j
@user-jn7bh5rj9j 2 жыл бұрын
⁰⁰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남여 칠세 부동석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삼세 넷살 칠세 전 후 을 누가 !?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7세 까지 누가 !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사춘기는 !
@user-zs4it5ew3z
@user-zs4it5ew3z 5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남편도 같이 괴롭힌다. 엄마들도 똑같이 공부하라 그러면서 부담주자! 지는 안하면서 남보고만 성과를 바라네?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누가!
@tv7049
@tv7049 Жыл бұрын
15살 이전 까지는ᆢ돌봐주는사람이 필요하기때문에ᆢ돌봐주는거 또는 모범을 보여주는거가 중요함 16-19살때ᆢ나이가 들수록 돌보는것 보다는ᆢ간섭을 안하는게 좋다ᆢ 20살이 넘어면 아이들에게ᆢ아예 없어지는게 좋다. 듣기 싫어면 잔소리가 되는거다 내말을 강요하면 안된다
@akayrk
@akayrk 3 жыл бұрын
엿장수 맘대로 하세요 ㅌㅋㅋㅋㅋ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7세 남여 을 누가!
@user-nb1nw3jd3b
@user-nb1nw3jd3b 6 жыл бұрын
@korea3372
@korea3372 3 жыл бұрын
엘리아얼리사요나아모스호세아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칠세 이전 이후 을 누가!?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7세 이전 까지 누가 !
@user-vb9do5pv6v
@user-vb9do5pv6v 5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소리.요즘 세살까지만 옆에 있어라?아이고 참.요즘 애들 중고등학교때 옆에서 유심히 안보면 큰일냅니다.
@user-uo6em9ni4m
@user-uo6em9ni4m 4 жыл бұрын
인성교육 안시키면 사고치겠죠 좋은 부모밑에 나쁜자녀 안나옵니다
@user-be2dz9qm2w
@user-be2dz9qm2w 4 жыл бұрын
세살까지만 옆에 있어라 가 아니라... 사정이 있더라도 최소한 세살까지는 엄마가 직접 키우라는 말씀입니다.. 세살 이후에도 엄마가 직장 안다니고 직접 애 키우면 더 좋죠..^^
@user-dx4hk6qh4f
@user-dx4hk6qh4f 3 жыл бұрын
세살때까지는 무조건 옆에있으라는 얘기죠. 애를 이기관 저기관 친가 외가 마구돌리면 애가 정서적안정을 어찌찾겠나요.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셋 살 때 까지는 누가 남여 누가 빠를 까 남자애 여자애 누가 습 득 력 이 빨 을 까 !
@korea3372
@korea3372 3 жыл бұрын
저악영이야
@user-rv7il8wu2d
@user-rv7il8wu2d 3 ай бұрын
싸가지당신마음대로사세요
@gikim7659
@gikim7659 2 жыл бұрын
고민을 스님께 여쭙는데 질문에 화장을 넘 하시는군요,좀 직설적 화법으로 스님께 질의했으면 합니다.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돌중 이라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3 жыл бұрын
돌중이라!?
@user-wc8bw7um3j
@user-wc8bw7um3j Жыл бұрын
술마시는 산부처도 수행자에게 과제를 주는 총무도 이들을 돌처럼 여기라는 스님도 저는 별로네요. 총무는 자신의 일을 똑바로 하니 그 자리에 있음을 알고 술마시는 산부처도 술을 돌처럼 여기어 품행을 똑바로 하며 스님은 수행자들 모두에게 이롭게 해야합니다. 내가 그들의 거울이되어 가만히 보고있으면 만물은 알아서 돌아가겠지 하겠지만 어찌 모든게 바르다 하겠어여? 스님도 총무가 필요하여 감싸는것입니까?
@---ru2zh
@---ru2zh 11 ай бұрын
총무는 돌려까는것 같은데요😂😂😂
@user-wq4wn2mj3j
@user-wq4wn2mj3j 8 жыл бұрын
마트에서 삼겹살사먹으면살육맞 죠
@korea3372
@korea3372 3 жыл бұрын
스님빠빠이악영물러가라
@korea3372
@korea3372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예수님에길을가세요저야욕가고치놀지말고예수님이랑노라요
@user-um9ks9pu5e
@user-um9ks9pu5e 5 жыл бұрын
낮부터 술쳐먹는 스님이 스님인가? 기본도 안되면 스님하지 말아야지 스님얘기는 와닿지가 않네요..
@nabie981
@nabie981 5 жыл бұрын
남에 대한 분별심을 내려놓고, 다만 나의 수행에만 신경쓰는 게 중요하다는 게 불교의 입장이니까요. 술드시는 스님을 모시고 법당을 계속 다니려면 그 것을 편안히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 수행이라는 것이죠. 낮 술 드시는 스님에 대한 분별심을 내려 놓기가 쉽지는 않지만, 가장 쉬운 방법이, “내가 쇳덩이 한테도 절을 하는데 살아있는 저분에게 숙이지 못할 일이 뭐가 있나” 하는 마음을 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절의 중요함이 거기에 있어요. 하찮은 돌덩이, 쇳덩이, 나무 조각에 수백번, 수천번씩 절을 해본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찮은 돌에게도 절을 했는데, 이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 못하는 이유가 없다’라는 겸허한 마음을 갖게 되거든요.
@user-cq8jq2mf9k
@user-cq8jq2mf9k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깨달음 "이란책에 원효 대사의 일화가 나옵니다 참고하시길바랍니다
@user-ij1pg2dr9n
@user-ij1pg2dr9n 5 жыл бұрын
사루비하무하 술먹을수도잇져뭐.....
@user-jw8uc5zg2r
@user-jw8uc5zg2r 5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술먹지 말라는법 있나요~?
@user-mf1zx4wj6e
@user-mf1zx4wj6e 4 жыл бұрын
낮술 처드신듯...
일 잘하는 방법(새로운 업무를 맡았을 때)
5:26
만렙직장인
Рет қаралды 546
I Need Your Help..
00:33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69 МЛН
Omega Boy Past 3 #funny #viral #comedy
00:22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36 МЛН
$10,000 Every Day You Survive In The Wilderness
26:44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17 МЛН
Super gymnastics 😍🫣
00:15
Lexa_Merin
Рет қаралды 63 МЛН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1회] 학교를 그만두게 된 아이에 대한 기대
20:09
아들을 이해하는 마음 갖기 위해서는? 다음 생에 빚을 갚는다?
15:44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즉문즉설]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
26:23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
공부 못하는 우리 아이
13: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675 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11회] 아들이 방안에만 있어서 답답해요
20:56
I Need Your Help..
00:33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6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