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드리는 따뜻한 선물~ 🎁 법륜스님 온라인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jh64543 жыл бұрын
바람같은 남자 희망이 없어요 남자한테 목 매지 마세요 좋은 시절인데...자유로워 지세요
@user-qy1su7ve7v5 жыл бұрын
사랑이라는 감정에 노예가 되었군요 사랑이라는 감정에 속지 마세요 누군가 내맘에 들수 있지만 같이 살다보면 밖에서 볼때와 다른거지요 나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내가 누구를 좋아만 할뿐 멀리서 볼때가 아름다운것 나로 살아야 의연하게 담담하게 고요하게 살수 있지요 모두가 한때 감정은오고가는 손님같은것임을 알아차리세요
@user-ef3ph2vi9nАй бұрын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에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 (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뿐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했지만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서 승천하여 지금도 살아 계신 분이시다. 금년이 2024년인데 이것은 예수님이 탄생한 년도를 시작으로 세계역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세계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라는 사실이다. 자세하고 깊은 내용은 성경책을 사서 읽으면 다 알 수 있다. (빛과 소금) haeyun77@hanmail.net
@Goodnys5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가까이서 보기엔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정말 너무 명언인거 같습니다...
@user-gy2bf3fy5s Жыл бұрын
진짜맞는말인거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yoyoyo56215 жыл бұрын
불안해서 다른사람에게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더 불안해진다
@user-dl7qy8st8j4 жыл бұрын
다 내려놓으시고 혼자사셔요!
@user-bq7vh1fk5y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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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zer65572 жыл бұрын
수준에 맞는 답변 가끔 숫컷이 필요하면 키우든가 말든가 ㅋㅋㅋ
@yoyoyo5621 Жыл бұрын
@@equalizer6557 ㅇㅇ 키워도 그만~ 안키워도 그만~ 그런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ㅋㅋ
@user-mm5wm6cj9sАй бұрын
@@user-dl7qy8st8jㅣㅣㅣㅣ1ㅣ11ㅣ
@Ann-cs6bt3 жыл бұрын
정서적 외로움이 낳은 집착,,, 나이와 상관없으,,,,,,
@user-jm2xu6dx9jАй бұрын
올소
@user-lp9rh1wf9uАй бұрын
도대체 뭐가 그렇게 외로울까 참 저렇게 서럽게 우나 저거 20대때 열정 아닌가
@diring973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거 집착이라는 병일 뿐이죠. 자기 스스로를 더 사랑해주세요.
@gone2island8192 жыл бұрын
이런 저런 과거가 있지만 이혼한 전 마누라에 집착하는 게 사랑이라 생각해서 오래도록 괴로웠는데 스님 법문 들으면서 아, 사랑이 아니라 내 집착이구나 깨닫고 이젠 보내주고 있습니다. 어릴적 트라우마로 내가 그 사람을 사랑이라는 말로 집착을 했더군요. 오늘도 스님의 가르침에 저의 미련함을 깨닫습니다.
@hansolmi784 жыл бұрын
남에게 너무 정신적으로 의지하면 본인도,상대방도 힘듭니다 상대방이 또 내뜻대로 안되면 상실감,우울감도 더 크기때문에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자신의 외로움을 다른것으로 돌리세요 열심히 일하고 봉사도 해보시구요 애완동물도 키워보셔요
@user-mb8xy2xt5j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엔조인데 여자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집착하는 게 문제네요. 남들은 쉽지만 본인에겐 어렵겠죠. 그래도 결국 해답은 내가 마음을 바꾸는 수밖에요.
@user-fc7ll3gd8t3 жыл бұрын
정답인 듯~~~
@conggi207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육체가 느낀 동물적인 집착이겠지요. 스님말씀대로 딱 제비한테..
@user-lf3mb2ms7l Жыл бұрын
엔조이하세요 엔조이 여러사람 만나고자유롭게사세요
@2brotime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계통에 있으시대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요새 코미디프로 안보고 스님 말씀들으면 더 웃겨요
@user-xr4fm5wz5o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잊으려고도 하지말고 멀리하려고도 하지말고 잡으려고도 하지말라....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fh4gg7xc1u3 жыл бұрын
옛날 고양시 금희ㅋ
@user-oq3rn3sp3i5 жыл бұрын
한번의 실패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갖는거보다 혼자 살며 삶을 즐기며 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user-dl7qy8st8j4 жыл бұрын
아놬...스님이 제비사기꾼 이라고하는데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ㅠㅜ.답답다 진쨔~~
@user-ik6oj3bj1m3 жыл бұрын
아, 제비가 그 뜻? 😲
@Mrcold793 жыл бұрын
그 남자 다른여자 있을 확률 99%입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 만나고 있을 거에요. 전형적인 제비입니다. 아프겠지만 잊으세요. 뭔가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취미나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질 거에요.
@user-sg5ov9rb3v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마음이 있으면 벌써 왔겠죠. 얼른 정신 차리세요
@user-hu3pc1ui4m3 жыл бұрын
숫컷 믿지마삼 혼자서 독하게 자립하세요
@Zxcv2082 жыл бұрын
남자놈이 어장관리하는군 전형적인 비열한시키
@star-bs9joАй бұрын
한번떠난맘은 돌아오지않음남자새여자좋아하고능력까지 갖추면 더좋아합니다
@joojoo2165 жыл бұрын
오십이되도 힘들구나
@jameskim2273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딱 오십인데...구십이 되도 힘들거 같은데...
@JungaShim4 жыл бұрын
삶이란 게 항상 정에 끌리는 듯합니다.
@user-tq9rf6xl9p4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하하
@user-im5fn7ts8m4 жыл бұрын
오십 금방이예요 항상 맘은 똑같아요^^
@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51인데 누구 빠진 사람은 없어도 나이와 상관없이 힘들듯해요
@byjudy0345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네요 불안증이 심각해 보여요 정신과치료나 심리상담 치료를 꼭 받으시길요
스님 최고예요^^내 생각도 정리하는게 낫네요 월래 남자들은 문어다리예요 이여자도 놓치고 싶지않고 저여자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쁜 남자예요 본인만 고생할뿐이예요
@user-fr6wp5iv9r5 жыл бұрын
인생살이가 다 마음에 달렸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집착에 빠져드는 것 때문에 생이 괴로운 것입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매일 집착을 조금씩 끊어내는게 행복을 불러들이는 첫걸음 인 것 같습니다. 사랑 뿐만아니라 모든 일이~
@user-jh3vl5np4p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지혜이십니다 스님 존경 합니다
@user-hz9gx5hu5w5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냉정한 얘길해줘야할때~ 스님의 시원한 말씀 역시 스님을 선택한 제자신이 대견합니다ㅎ 고맙습니다~^^
@user-wr5qy7eu2m5 жыл бұрын
여기 답답하다 이상하다 글쓰시는분들도 스님 말씀 하나도 이해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되기 전엔 남의 일이니 이해 안되고 답답하겠지요. 우선 그사람의 인생과 삶을 다 모르는데 우리가 왈가왈부 하면서 답답하네 이상하네 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다만 스님은 질문을 받았으니 그에 마땅한 답변을 해주신 것 뿐. 이런 삶도 있으니 우리는 이렇게 살면 피곤하긴 하겠구나~ 정도만 생각하면 참 행복할거 같습니다.
@user-dl7qy8st8j3 жыл бұрын
오키😜
@user-cq1wp8rh8p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계통에 있어서 대충 알아~ㅋㅋ 저는 그 계통에 없는데 저도 알것 같아요~~ㅋㅋ
@user-dl7qy8st8j4 жыл бұрын
🙃🙃😂😂슬푸다~!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lkjin3 жыл бұрын
그 계통은 뭔가요
@hyw15243 жыл бұрын
웃프네요 ㅋㅋ ㅠㅠ
@user-sr1dh4co2l Жыл бұрын
외롭고 불안해서 그래요,,,마음의 안정부터 찾으세요 ~~😊❤
@hdssxhjjgjk5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내려놓으세요 억지인연은 아닌건 아니에요
@sculptorrrr4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예쁘게 꾸미시고 친구들 즐겁게 만나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좋아하는 꿈도 꿔보셨으면 좋겠어요. 남성을 만나시고 싶다면 질문자님만 바라보는 착한 남성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그게 아니면 필요없어요 가장 사랑받아야 할 본인이 힘들잖아요
@user-or8of8pw8p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만 바라보는 착한 남성은 참 쉽지가 않을거예요 다 자기 이익을 바라고 이성은 만나는거같습니다 힘들고 외롭겠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딸들 의지하고 혼자사는게 좋습니다
필이 꽂히는것도 아무에게나 꽂히지 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더 붙잡고 싶고 모든게 내가 원하는데로 이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남들보면 갖출것 다 갖추고 잘사는 인간이 수두룩이고 근데 딸둘이 건강하고 나 건강하고 부모님계시면 더 좋고 이런거는 기본이지 하겠지만 살아보니 기본이 아주 소중한걸 느끼게 됩니다 항상 기본으로 받춰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 사람들 더러 있을겁니다 더살아보면 이런일은 내려놓면 되는일이였구나 이건 아무것도 아닌일이였구나를 느끼는 날이 올겁니다 그땐 내가 왜 그렇게 못잊고 그랬지 이럴겁니다 결론은 스님 말씀이 딱 맞는 말입니다 겪어보니 스님 말씀이 맞다고 하는겁니다
@dlgjaelkj42892 жыл бұрын
캬 공감이요
@user-xl7gw4dq2x3 жыл бұрын
불안하게 만드는남자는 나쁜남자 힘들어도 잊어야합니다
@user-ky5zw1xd9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불안하게 만드는 남자는 나쁜 남자 맞습니다~
@user-cc6ft1jc8t3 жыл бұрын
여성분이 의존증ㆍ분리불안증이 심하네요 아마도 유년이나 성장기에 보호를 잘 못받은 것 같네요 그럴수록 스스로 이겨내셔야지 계속 누군가에 기대려하고 집착하면 모두 떠납니다. 남ㆍ녀를 떠나서 사람은 누구나 서로 가볍게 적당히 주고 받는 관계나 사랑을 원하지, 밤낮 볶아대고 집착하는 짐을 얻고 싶어하지 않아요 잘 회복하세요 지금은 그것을 이겨내야 훗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ㆍ그래야 사랑도 옵니다
@user-gf6gn7ob8c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상대방 감정을 존중하는거 집착은 내 감정만 우선인 거 그거보다 내 감정이 상대방 감정일거라고 착각하는게 제일 무서움
@user-ur7vk1oj7fАй бұрын
명언이네요😮
@user-pby01064 жыл бұрын
'안다'라는 것도 정말 큰 착각이고 '상' 일수 있습니다. 정말 사실을 있는 그대로 확연히 알면 괴로울일도 슬플 일도 집착할 바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덕분에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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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user-cx2gb8qi9i ㅁㅊㄴ
@pineriver33 жыл бұрын
@@user-cx2gb8qi9i 병자세여?
@fushunyu92743 жыл бұрын
불쌍하게 사네요~
@user-um2dw3fv8bАй бұрын
밥먹고았는데 웃다가 수저도 떨치고 재미유익합니다 😅
@TheMusicformyself5 жыл бұрын
이번 즉설은 진짜 ㅋ 같은 계통 사람끼리 맘 열고 (서로 사정아는 사람끼리) 나누는 얘기 같아 솔직담백하게 들립니다. 질문자님 오늘 법륜스님 잘 만나셨어요 ㅎ
@user-tn4zj2jq1j5 жыл бұрын
그냥 혼자사세요스님말씀대로 인연이아닌것같습니다 집착하지마시고 취미륽가져보세요 사람만나는걸 정말신중하게 생각해야됩니다
@user-hj4bi8mn3k5 жыл бұрын
늘 현명하신답변 존경합니다 부처님 부처님설법가르쳐주신 법륜스님 늘 지켜주시고 눈여겨주시셔 오래설법할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부처니 죄송합니다
@user-zs5yi4ep5b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ekjang1245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ㅠ목소리도 너무 불안하시고...안타깝네요. 지금은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user-ti6zo1ik4w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혼자 서야 합니다. 세월지나가면 다 할 수 있습니다.
@user-cc5of7hc1g3 жыл бұрын
남자 별거없어요 더 재미난 일을 찾길 바래요
@wlfkfakgk5 жыл бұрын
머리와 가슴이 다른일을 시킬땐 용기를 내서 냉정하게 머리가 시키는 일을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는 상대방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상대방을 좋아하는다는 본인의 마음 자체에 갇혀서 집착하게 되신것 같아요. 기운내세요
@ju2342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이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행복해 지시길 희망합니다 ㅠㅠ
@user-en5nj4fo9g3 жыл бұрын
현재상황을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스님 덕분에 무지를 깨쳐갑니다.
@user-mh8to6pl2h2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사랑해서 질투심 생기는 것도 어떤 면에서 보면 복 받은 겁니다 가슴 뛰게 해주어서...
@user-ys4eq9dt6g2 жыл бұрын
그냥 본인 인생사세요,그나이에 집착놓으시고,스님 그계통에있으니 나도안다란 말씀에 빵터짐
@baekolivia36142 жыл бұрын
그… 딱 들어도 아닌거 같은데 왜 울먹울먹 할 정도로 함들까… 사람은 자기 일이 아니면 이해가 어려운거 같아요..
@happybee4128 Жыл бұрын
외로우니 그럴수 있는데,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gv2gk6ei8r4 жыл бұрын
스님 판단이 현명하시고 답변이 명쾌하십니당~
@ky-hh3xg5 жыл бұрын
참답답하네요ᆞ50인생살았는데ᆢ자기고통ᆞ자기가만들고있네요ᆢ
@user-lp3dv8sq6y4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저의 정신적 지주십니다. ❤❤❤
@user-hj4bi8mn3k5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참으로 가지가지 질문답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주의에 저부터 어리석은 중생들이 참 많습니다 늘 참회하여 정진하게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mc1td8uy8v Жыл бұрын
관계중독이신 것 같아요. 이제는 마음 편해지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 생각하세요. 저도 제가 힘들 때 아이보고 구차해지지 않고 다시 설 수 있었어요. 여자는 한없이 약해질 수 있지만 엄마는 가장 강한 존재예요. 아이 위해 못할 게 없지요. 그 남자 때문에 엄마가 고통받는 모습, 내 아이에게 보여줄 만큼 그남자가 가치가 있나요?
@ts22473 жыл бұрын
자기안에 자기가 없으니 남자한테 집착한겁니다.자존감 키우세요.
@user-fz1mn1bh6u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mo8tb6hy9g3 жыл бұрын
예쁜 내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기^^행복하세요👫💕
@flysohigh36902 жыл бұрын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니 병입니다
@user-lf3mb2ms7l Жыл бұрын
가면가고 오면오는구나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uno6026 Жыл бұрын
공
@user-rb3xj1no1s2 жыл бұрын
슬픕니다 너무 내마음이라서.. ㅠㅠ
@user-jd1qt5rk5f2 жыл бұрын
스님참 말씀하시는게 시원 하면서도 참즐겁게 드려서 웃고있어요 ~
@diet46kg5 жыл бұрын
이유를 몰랐는데 집착병인걸 알았고 치료하면 된다. 단순한 원리인데, 내 문제면 복잡하게 느껴지지요..
@user-ym3iz4qd5t5 жыл бұрын
6
@user-dl7qy8st8j4 жыл бұрын
에휴..
@yujutiger8227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변하지 않을것에 크게 의지한다.그런데 변하지않는것은 없다.그래서 사람은 늘 변화에 민감해야하고 움직여야한다.마음과 머리의 불일치가 됐을때 그것을 정신병이라 한다.
@user-go5ns9ur4l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내맘대로 안되는거 이해합니다. 지금은 괜찮아 지셨겠지요?
@user-yy7mj2hq4r3 жыл бұрын
집착을 하는 이유는 같이 사랑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런건데 스님 말씀데로 병이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위해 정신차려야 합니다
@ladygogo61285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다보디 내가 속이 뒤집어진다 ㅡ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함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에고~사는것도 여러질이네~ㅋ
@user-qx9li3gn7j3 жыл бұрын
혼자된 자유를 왜 즐기지 못하나 제비를 여러마리 키워라 깨이지못한 사람 같으니라구 당신것 내사람 은 없어 매달리지마 추해 그런 여자 실어해
남자가 이아주머니를 사랑하지 않네 눈치없이 붙들고있는 마음 버리는게 좋아요 그남자 바람둥이 인듯
@user-dl7qy8st8j3 жыл бұрын
보험용인가ㅠㅠ 시키 나쁜넘일세~~~
@user-vr8ro1wn4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user-oo5dt3jh3p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너무 착하네용
@johnAshpool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르쳐서 아는데 시험 망치는 학생들이 시험 전에 하는 말이 "나는 다 안다" 입니다.
@user-ix2uu8lv7u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깨달았습니다
@user-vj9pt7kd9s5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스님. 대단하십니다.
@user-lb9hs1sk8i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dq9eb1dy5g4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말씀감사합니다♡♡♡♡♡
@user-uf5ut9zf1e Жыл бұрын
그 계통 ㅎㅎㅎㅎㅎ. 말은 가볍게 하시지만.. 그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이...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user-qb1zp3no4fАй бұрын
ㅎㅎ 스님 나도이런 계통에. 있어. 잘 아신다 ㅎ
@user-ux5mg2ov5w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주변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병이고 자기는 몰라요. 정신과 다니셔야 할 듯.
@simbada85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user-fi4rg9kl7w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b7pt2ld3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e5bb8vw2j5 жыл бұрын
스님이라면 당연히 많은 사람을 좋아 할겁니다.그것이 그들만의 특권이며 업보 입니다.오히려 일반인 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스님이 된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당신을 그렇게 염두해 두지 않습니다.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일지 모르니 착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user-jc1zk1ph2j4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심으로 놓아버리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ts5cs4kx2o4 жыл бұрын
집착은 무서운 병이죠
@user-qg2vi9uj6n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백번맞아요ㅋㅋ
@user-rx3ws7ep8k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얼릉 아시라. Sati가 필요한 듯.
@user-sb1hl5tn8k5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연보니, 차라리 겉으로 잘해주고 속으로 이용하는게 편하고 현명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ㅠ 짝사랑에 상사병도 병이라는 이름이 붙는것보니 스님말대로 (본인은 순애보일지 몰라도) 병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암튼 이겨내시길...
@user-dl7qy8st8j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yjahn10852 жыл бұрын
닉이 참의미심장하네요
@user-ft8sy4qn5l2 жыл бұрын
사랑은힘듭니다! 이겨내세요
@user-re9tt3oo7l2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이별로인해 맘이 편치않았는데 법문듣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오면오고 가면가고 가볍게 생각하겠습니다. 이게 병입니다. 이게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