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남자친구 #연애 #사랑 남자친구가 저에게 맞춰주는 그런 연애만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보니 받을 줄만 알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혀 모릅니다.
Пікірлер: 299
@iankim7982 жыл бұрын
소위 mz라 불리는 세대인데….. 제 주위에 스님보다 힙한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seongam2008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aeong.ae00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철들었네요!!! ㅎㅎㅎㅎ 제 주변에도 남자친구한테 왜 잘해줘? 왜 걔 성격이 너랑 안맞는데 왜 참아? 헤어져 남자한테 목메는거야?? ㅋㅋ 이런식으로 하던 사람들이 있는데 ;;; 사랑은 주고 받는거니까요 ㅠㅠ 장기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덮어주고 해야죠... 단기적 안목이니까요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그럼...우리 님이 수행이 되신분이기 때문입니다.
@user-mo8tb6hy9g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
@user-rf7lu6sw3c11 ай бұрын
😊
@user-nv7ti8gm2l Жыл бұрын
5년전인데, 어제의 문제 같이 느껴지는 세대를 초월한 진리
@user-np3hi3wg7f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얼마나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하셨길래 모든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십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박식하시고 진리에 가장가까운 말씀만 하십니다 기독교인인 저는 목사님의 설교도 좋은 말씀이 많지만 스님의 말씀은 모든 종교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user-ec7ln1dk4d3 жыл бұрын
저는 공교롭게도 아무 종교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편견도 없어서인지 단지 저건 욕심들이구나라는 건 보이더군요 ᆢ갇히지 않으니깐 편안하고요 ᆢ그런데 이성까지는 모른체 못하다보니 길가면 아직도 눈이 가서 힘듭니다 ㅎ 종교는 의처증 의부증을 낳게하면 안되겠죠 ㅋ
@user-gn6xl3np9b3 жыл бұрын
/
@user-nr3wf7gw5e3 жыл бұрын
1ㅣㅣㅣㅣㅣ
@Peng-love-u4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나 혼자 잘 살아야 둘이서도 행복.
@user-mo8tb6hy9g3 жыл бұрын
네😇
@minhyuksuh98247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법륜스님의 방송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꺠닳음으로 주셔서,,,^^^
@user-jp6kn6ph3x6 жыл бұрын
저도님에게 감사의 마음이 생기네요
@user-bm9ci4kg5n5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에게 현세에서 살기에 딱 좋은 말씀 해 주시죠~~ ㅎㅎ
@user-og5rh9xm4s3 жыл бұрын
33
@user-et6fj8fl2x4 жыл бұрын
스님200살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yoyoyo5621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랬거든요 그리고 저 여자분처럼 너무 회의감이 들고 이런식으로 살기싫어서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어떻게 바뀌었냐면 일단 저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그러니까 다른사람들도 저절로 그렇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사람들을 그냥 제 공허감 채우는 데 이용하는게 아니라 아 이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정말로 알고싶고 이해하고 싶어지고 소중하게 대해주고 싶어지고..다른사람들이 소중해져요 하지만 나랑 정말 안맞는다 하면 놓는것도 쉬워져요 존중하되 다른길을 가는걸 인정하는거죠.. 자기자신을 먼저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집중하면 다른사람들은 저절로 됩니다 자존감을 올리세요
@user-mo8tb6hy9g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요^^행복하세요❤💖💚💛💜💑🍱🍵📚🏆🖋💵💒💍🍒
@Dnksosjs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해요 :-)
@user-iw5uj5fv6c2 жыл бұрын
ㅜ5333
@user-iw5uj5fv6c2 жыл бұрын
@@user-mo8tb6hy9g 355
@user-iw5uj5fv6c2 жыл бұрын
ㅡㄴ5ㅡ3ㆍ
@user-of1sv7uf6s4 жыл бұрын
올해들어 처음으로 법륜스님의 프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더없이 큰 인생의 스승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f7qf2ub2tАй бұрын
이시대 진정한 어른이계신 우리나라 만세!!!!★
@user-kz5vn8np7x6 жыл бұрын
저두 교회를 다닐땐 뭔가 답답했는데 스님 말씀들으면 생각이 정리정돈되고 맘이 편하게됬어요. 감사합니다.
@user-kg8wl3ks3g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은 현실적인 말씀만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user-xh6cu7kr5q4 жыл бұрын
@@user-cq7it7eu7d 혹시 어떤부분이 상충되나요?? 저도 깨달음이라는 것을 얻기위해 여기 기웃 저기 기웃거려서 여러 종교에 대해 조금은 알고있어 대신 답변을 해드리자면, 불교의 관점으로 보자면 불교는 경계를 짓지않는 종교입니다. 아 말씀드리기 앞서 사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고 그냥 부처님 말씀을 선배삼아 살아가는 사람인데, 저도 불교 전체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불교 찬양글이 아니라는 말이 하고싶었습니다. 마음속에 원을 하나 그려보세요. 그럼 그 원 안이 존재하고 원 밖도 존재하죠?? 그 원을 그렿기 때문에 원 안과 밖이 생겨났습니다. 이 원이 경계입니다. 내가 경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서로다른 안과 밖이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또 반대로 내가 서로 다른 개념을 만들어 내면 그곳에 경계가 생겨버립니다. 그런데 그 원을 한번 지워보세요. 어디가 원 안이고 어디가 원 밖인가요?? 어디까지가 불교이고 어디까지가 기독교이고 어디까지가 천주교이고...이런걸 지우시면 상충하는 부분이 없게됩니다. 이론이 이렇다는 것이고 사실 저것이 참 어렵습니다.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머리로는 알지만 그렇게 하지못할때가 생겨요. 나도모르게 내 내면세계가 그렇게 생각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저런 자세를 경계하며 습관화를 통해 정진하다보면 어느 순간 경계하지 않아도, 아무 생각없이 내 맘대로 살아도 그게 올바른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자세가 구부정한 사람이 처음엔 의식하지 않으면 계속 자세가 구부정해지지만 허리른 곧게 앉는 것이 습관화 된 사람이라면 아무생각없이 앉아도 허리를 곧게 펴고 앉게되는 것과 같습니다.
@user-cq7it7eu7d4 жыл бұрын
@@user-xh6cu7kr5q 다른 걸 다르다고 하는데 프레임쓰고 보지말라는 뉘앙스의 글을 보게될 줄이야... 불교와 기독교는 시간관부터 세계관까지 아예 다른 개념인데요? 기독교는 태초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불교의 시간관은 무시무종, 즉 처음도 없고 끝도 없다의 시간관입니다. 두 종교는 시작부터 다릅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셔츠를 그 다음부터 열심히 채운들 맞을리가 없겠죠? 저도 시작부터 다르단 걸 짚었으니 답변이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다른 걸 다르다고 하는 게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이 삐뚤어진건가요? 흑인과 백인은 다릅니다. 보여지기에도 다르고 신체능력도 다릅니다. 그걸 다르다고 말하는 건 나쁜 게 아닙니다. 다르니 그 중에 하나는 열등하다.이게 나쁜거죠. 불교와 기독교 모두 왜곡된 신앙이 아닌 이상 받아들이고 공부하면 세상살기 편해집니다. 그 점에서만 비슷하고(그게 종교의 실질적 이유니까요)나머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릅니다. 전 둘 중 하나가 틀렸다는 말을 한 적 없습니다. 고로 지적받을 이유도 없고요. 댓글 작성자가 두가지를 다 믿기에 상충되는 개념들은 어떻게 믿나 그 점이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가 정중히 여쭌 것 뿐입니다.
@user-cq7it7eu7d4 жыл бұрын
@@user-xh6cu7kr5q 불교가 타종교를 배척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포용이 마음에 들어 저도 무교지만 불교적 성향이 강하고요. 또 부처를 믿지않는다고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그냥 죄를 지은 사람만 갑니다. 불교는 죄를 짓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기독교는 예수를 믿지않으면 그 자체가 죄입니다. 신앙을 가진 순간 포교를 해야하고 강압성을 띕니다. 그들의 눈에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불쌍하고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하죠. 어느 이단들의 소수 신앙이 아닌 기독교 오피셜, 그들사이에 통하는 상식이 이렇습니다. 이런 점에서도 불교와 기독교가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user-xh6cu7kr5q4 жыл бұрын
@@user-cq7it7eu7d 저도 조심스럽게 쓴다고 썼는데 정중해보이지 않았나보네요.. 혹시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하고요. 제 말은 둘이 같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전혀다르죠. 빨간 색연필과 파란 색연필은 서로 다른 것이지요?? 그런데 둘다 색칠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둘다 그냥 색연필이라는 말을 하고싶은겁니다. 크게보면 분별할 필요가 없다고요.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이걸로 칠해도 되고 저걸로 칠해도 되고. 빨간색을 쓰려면 여긴 무조건 빨간색이여야 해! 그런 조건이 있다면 빨간 색을 쓰고싶으면 거긴 빨간색으로 칠하면 되고. 빨간색 안써도 예쁘게 색칠할수 있으면 안쓰면 되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하면 예수 믿으면 되는게 아닐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진리란 무엇입니까. 고와 행이 반복되는 이 세상이 고임을 깨닿고 이 윤회의 수레바퀴를 벗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것 아닙니까? 그것을 예수를 믿어 깨닿는다면 둘다 만족하지 않나요?? 수많은 말이나 가르침이나 성경 구절이나 결국 저걸 위해 있는것이 아닌가요? 색연필은 그냥 도구입니다. 그것을 얘는 빨간색으로 그리래. 쟤는 파란색으로 그리래. 여기 파란색으로 해야해 저긴 어쩌구저쩌구.... 안중요하다 이 말입니다. 제 말은. 뭘로 칠하든 그냥 칠하시면 되요. 당신을 기분나쁘게 하려는것도 아니였고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서 제 생각을 말해본겁니다. 가르치려는 것도 아니고요. 저도 그런 고민이 들었을때 누군가 확답을 준것이 아니라 이사람 한마디 저사람 한마디 합쳐져서 어느순간 딱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이 혹여나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써봤습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user-zw5nf8kd7t4 жыл бұрын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세대를 넘어서는 스님의 지혜 언제 들어도 항상 즐겁네요~
@stillippuni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잘 아는 사람이 어리석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면 짜증이 솟구치는데... 어떤 질문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화내지 않으시고 차분히 대답하시는 스님의 모습, 그것조차 큰 배움이 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nk2vf9ky5z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에요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그런 거 같아요^^
@TOBOT5935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방법이 아니예요~ 마음이예요~
@bokoh37962 жыл бұрын
ㅣ이치ㅏㅡㅊ링리랄찰치다렟이디낸캐케태다팣 0 0ㅈㄷㅊ0ㅊㄹ0ㅌ어ㅣㄱ티ㅐㅣ ㅔ
@ChrisTennis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지금 행복하게 잘 사시고 있을 거라 믿어집니다, 본인의 행동을 뒤돌아 보고 고치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가짐이 있다는 걸로 님은 반이상은 성공, 화이팅하세요
이해하는게 사랑인지 이제 알았네요 안좋은점도 사랑하는게 사랑인줄 알아서 도저히 사랑할수 없어서 힘들었는데
@ONbori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현명한 법문에 늘 감동받습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user-xz7lv6fc3w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mo8tb6hy9g3 жыл бұрын
인생이 편안 합니다^^행복하고 좋아요👫💕감사합니다📚🍵
@user-tn6rs5se4d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에 깊은 깨달음 얻습니다 세상에는 참 여러가지 인생이 있다는걸 늘 깨닫게 됩니다 늘 좋은 말씀에 인생의 고뇌 인간사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되고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gksaudgml784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간이 아까워 조급증이 있고 늘 뭔가 허전해서 그걸 충족하려고 몸이 힘들건말건 일을 벌려서 바쁘고 힘들게 사는 자학증세(?)가 있습니다. 일하다 파김치가 되어 집에 12시에 들어와서 쓰러져 자야 ‘아 오늘은 그럭저럭 성취감있는 하루였네’라고 만족하며 잡니다. 한가하면 번뇌망상이 더 늘어서 힘든 것도 있고요.... 지금도 투잡쓰리잡하며 늘 쫓겨삽니다. 점심시간에도 일하느라 하루 0끼 먹을때도 있어요. 병이죠 ㅠ 이렇게 바쁘게 살지 않으면 낙오되는 것 같고, 외로운 삶이 더 외로워서 몸을 혹사시킵니다. ㅠㅠ 안아픈데가 없네요 ㅠㅠ
@user-bn7wt5tu4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늘~덕분입니다 *^~^* 늘~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user-xq2ob7dd6g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은 내 마음의 등불❤
@user-fs9ku7pr2y4 жыл бұрын
승님말슴감사함니다
@user-sm9ek4yn8b3 жыл бұрын
시간을 잘쓰는것은 하는일에 쫒기지 않고 해야할 것이 집중하는 것이였네요
@judysoojinkim7129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깨달음을 얻을때.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뒤돌아보니 어리석고 순진해서 눈앞의 이익을 쫓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남지 않게 된다는 질문자님 같았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이제라도 깨달으셨으니 앞으로 예쁜 사랑 💕 하시길 바래 봅니다.
화장 안하고 살면 시간 절약됨 ㅎㅎ 스마트폰으로 웹툰같은거 옷 소핑같은것만 안해도 시간 엄청 벌음.
@user-ns9qm7fl6t4 жыл бұрын
마음에공부가 많이돼요
@tv-ff4c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d8rt1jt9v3 жыл бұрын
스님~~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주시네요~존경합니다!
@user-on1nh1du9r4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ji-yeonko3071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 오십도 넘었는데도 질문자 같은 시간 강박관념이 그대로 있어요. 문제는 제가 이렇다보니 같이 사는 남편이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는것을 힘들어하는 것이 더 문제네요. 나는 나 지만 남을 제 기준에서 판단하면 안되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dreamworld63 жыл бұрын
행복해요 흐흐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milkpoodle201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세상 모든걸 알고 계세요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고요 고장난 체질.. 제가 많이 먹어도 살 안찔때 그게 내분비계 이상 갑상선 항진증 이더라고요.
@user-vr8ro1wn4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
@user-vs5sv8li2q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잘 안바뀝니다
@user-rk6ec8eq4o5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lanjey85545 жыл бұрын
인연을 쉽게 쉽게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끊게 되면 나중에 반드시 똑같이 과보를 받음....
@user-yg8kq4rd5i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계 돼서 그 사람도 내가 아팠던 마음을 알게됐음 좋겠어요...ㅠ
@soulg88763 жыл бұрын
@@user-yg8kq4rd5i 힘내세요ㅠㅠ
@user-ob9mc1bb8b3 жыл бұрын
이건 100프로..살아보면알죠
@user-xt8iq5rc6g4 жыл бұрын
수양타임!! 감사합니다
@user-tk8mn2zz9v5 жыл бұрын
이쁜 댓글이 좋아요^^
@user-mo8tb6hy9g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hr9ev2jn8k2 жыл бұрын
우리 법륜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단식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살도 빠지고 연비 낮은 사람들을 부러워한 저를 반성합니다~~^^
@user-co3bu3tw3d2 жыл бұрын
내삶을 리셋하고갑니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
@user-tg2fb1vu7n6 жыл бұрын
사람 욕심은 끝이없구나 싶다
@user-cf1ow2pw4d5 жыл бұрын
지버릇개안줍니다 이기주의는 바뀌지않을껍니다 사랑은 다음생에 배려심가지고 사랑하시길
@user-zq9ul6cn7d4 жыл бұрын
1000%공감 저 여잔 상폐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user-ol1hg6wu9o4 жыл бұрын
?ㅅ?
@user-it2rb2lw2m Жыл бұрын
나를 나로 살기위해 지금을 살게 하소서 쫓기고 쫓는 삶을 버리고 시간의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dooheekim33532 жыл бұрын
어떤 성찰을 시작할 수 있었던 용기와 지혜가 놀랍습니다.
@yungeonkim6293 Жыл бұрын
불안정 애착장애다~ 버려지는것 상처받는것에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을 온전히 주지 않고 간보다가 버리고 간보다가 먼저 버리고~ 먼저 찻으니 상처도 안받고 쿨한듯~자신의 맘이 온전해 지는 것에대한 치유가 먼저 필요한듯~ 다 감싸주고 편안하고 항상 그자리에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야하고~ 그래도 그남자를 엄마처럼 여기면서 너무 의지해도 안되고~ 항시 혼자 설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user-td1gf2if7x Жыл бұрын
시간을 효율적.사랑에 대한 관한거 잘 들었습니다..국제 커플에 대한 문제점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 알고 있었고 음식 갈등이 심각하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이성적으로 대하는걸 공감이 됩니다. 한국 사람이라 고향 음식들이 그리울텐데 느끼한 음식 매일 먹는것은 자신이 없지만 빵은 좋아해서 조금 서양 체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음식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 된것 같아요. 저도 한국 사람들 싫어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데 외국 여자들이랑 만나서 사랑을 알게 되서 기뻐요. 인간관계.사랑.잠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것 같아요.
@user-gy4zd4ez6f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 합니다!!
@user-mj6mg7cr9t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행동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됩니다.
@user-jz7ul7mk8p3 жыл бұрын
잠을 충분히 안자면 살이 찌는게 맞아요~스트레스를 많이 받구 살고 있네요~명상이 도움이 될꺼에요
@user-yx9yp9kx7m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ㅠㅠㅠㅠㅠ
@user-lt3hz7do8w7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실제로 만나고싶어요 ㅜㅜ
@kilsansa5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을 찾고싶어요
@user-gl4zc9qu1g2 жыл бұрын
스님짱^^
@user-dt1il1vb5c Жыл бұрын
상대를 무조건 무주상보시 마음으로 대하면 남자들이 무조건 좋아 하겟죠.
@green_tea_piccolo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h4or6jc9w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질 못하네요. 모든 문제는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 내자신을 아는 힘을 키워야 함을 스님말씀 듣다보면 알게 됩니다~!! 수없이 많은 인간상의 고민들 비슷비슷한 듯 합니다. 그걸 모르고 살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