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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승.큰대도인ㆍ큰스님ᆢ존경.찬탄합니다.

자신의 욕망을 투영해서 세상을 해석하고 합리화 한 결과가 지금 자신의 생각이고 모습이겠네요. 무슨 핑계를 대고 책임전가를 하던 결국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간과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인연과보는 과학적 이치인 원인와 결과..인과응보는 선악개념..붓다담마는 인연과보를 통해..이치를 깨달음..감사합니다..스님.

인간들은 강자에 순종만 하는것까진 좋은데 꼭 강자를 등에 업고 약자를 짓밟는다.

죽어서 지옥에간다고 믿는다거나, 천벌을받는다고 "믿"으면 위로가 되긴하죠.

감사합니다 스님 하늘의 그물이 성기어도 놓치는 법이 없다는 말이 있더군요 순리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겠습니다

정의는 하늘이 이뤄주고, 아무 행동 없이 편하게 이뤄지는 게 아니라, 나쁜 놈들을 벌하기 위해 우리가 힘을 합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거 같아요.

종교와 현실은 다르고 답은 없네요.인연 과보가 와 닿습니다.지어진 인연 따라 결과를 받아 들이겠습니다.

인연과보를 인과응보로 잘못생각하고 있었네요 마음이 시원하네요

수명과 돈은 길고 많을지언정~과연 행복한 삶이었을지....또, 그 후대에게 끼친 과보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유명한 사람말을 믿고 자기의 인생을 결정하는 바보짓은 하지 마세요. 그게 정신적으로 노예가 되는 겁니다. 그냥 훈수두는 구나 하지 믿지 마세요. 그럼 깨닫기 위해서 수억만번을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과보는 자기가 받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남을 믿고 산 과보도 자기가 받아야합니다. 정치인들말 듣고 투표한 과보도 자기가 받아야 되는 것처럼.

스님은 어쩜 늘 이렇게 현명하신 답만 주실까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문수보살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큰고모님 둘째 작은아버지 둘째고모님 셋째 작은아버지 사촌형님 하늘나라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기쁨과 마음이 편안한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연에 따른 결과만 있을뿐이지 선악개념은 있을수 없다. 선악은 그 누구도 판단 할 수없다 .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이 지구행성은 거대한 연극 무대이자 우리 모두는 한편의 영화속에 있습니다 한 편의 영화 속에는 수많은 배역이 있는데 학살자는 영화속에서 그런 배역을 맞아서 열연을 펼쳤을 뿐입니다 이는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악인 인데 모두의 비난과 손가락질을 받을께 뻔해서 그 누구도 마다하는 학살자 역할을 자처한 그는 대단히 용기있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극중에 어떤 인물은 자신의 대사가 다 끝나면 여러 방식으로 죽음을 통해 무대에서 내려오듯 학살자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무대에서 내려 온 것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한편의 영화 속에서 자신의 대사를 다 끝내고 먼저 무대에서 내려온 배우들에게 너는 학살자라고 비난하지 않듯 그도 마찬 가지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지구라는 영화가 다 끝나기 전에는 또 다른 학살자는 계속 나오게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70억 인류는 지구라는 한편의 영화 속에서 청소부 택배기사 어부 경찰 의사 공사장 인부 도둑놈 살인범 농부 대통령 정치인 연예인 등등 저마다 자신의 자리에서 위치에서 지구라는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미워하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행복오타정정내용 보냅니다

동물들. 학대자들이. 살아가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걸 나는 많이 봐왔습니다 천벌은 반드시 받습니다

우리 모두 착각을 벗어나려 노력합시다

인연과보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가끔씩 법륜님 영상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법륜스님은 종교인이 아니라 지식인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님이라는 단어가 참 낮설게 느껴집니다 제가 알기로 부처님은 윤회, 인과응보 개념을 설파하신 분인데.... 법륜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학자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힘이 있는 사람은 인연과보이고 힘이 없는 사람은 응과는보라는 거네요

인과응보라는 걸 그렇게 보는 것도 견해 차이네요. 인과가 있으면 그에 합당한 결과가 있으나 우리는 그것이 합당한지 모릅니다. 그 인과가 나의 어떤 행위로 이루어지고 나아지고 맑아지고 탁해졌는지를 알려면 깊은 성찰과 수행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범주중생들에게 단편적으로만 말씀하시면 많은 오해가 일컬어질 것 같습니다.

지혜로우심에 감탄하고, 감사드립니다...🙏🙏🙏

좋다

요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민족을 말살하는걸 보면서 독일 나치가 왜 그렇게 멸종시키려고 까지 하면서 유대인을 학살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유대교가 선민의식에 사로잡히고 타 민족에 배타적인 특징이 있는데 더군다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런 생활을 하면 당연히 미움받는것은 인지상정이죠. 오히려 현재 팔레스타인을 죽이는것이 얼마나 보복을 당하려고 저러나 싶네요

애초에 인간을 학살하는게 악이라는 것 부터가 인간이 정한 기준일뿐이죠. 인간에게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에게는 인간을 학살하는 것은 선입니다. 선과악 자체가 애초에 없습니다 원인과 결과만 있을 뿐이지

선악 개념이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이기적으로 자기의 이익을위해 악한일을 하고도 평생 잘 살수도 있다고 한다면 대부분 그렇게 살려고 하지 않을까요?

객관적으로 윤회를 증명할 수 없다고? 왜 승복을 입고 있는지?

하늘이 인간에 운명을 정할 때 반드시 하늘에 법칙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죽으면 그에 따른 어떤 벌도 없습니다. 모두 하늘이 정해 준 역할인데 무슨 벌을 줍니까? 다만 살아서는 인간에 논리로 옳고 그름이 구분되어야 공동체의 질서가 유지되기 때문에 명분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어있지요. 그런 과정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니까, 재판을 받고 교도소에서 살아야 벌을 받는다고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예) 개인 간에 돈을 빌리고 갚지를 않았다면,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손실을 어떤 방식으로든 보게 되어있답니다. 가족이 사고를 치던지, 아니면 본인이 손해를 보는 짓을 저지르든지 하는 방식이지요. 사기쳐서 돈을 번 사람은 자기보다 더 큰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한답니다. 그래서 사기꾼은 같은 사기꾼을 몹시 경계하고 싫어하지요. 남을 학살한 사람은 그들의 가족들에 원망과 저주를 받으며, 두렵고 괴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정신적인 벌을 받지만 죽으면 더 이상 벌은 없습니다. 운명이란 서로에 약속입니다. 조상님들의 인연에 의해서 후손들의 인연이 정해집니다. 누군가가 내 돈을 훔쳐가는 역할을 맡고, 나는 잃어버리는 역할일 뿐이지요. 훔쳐간 사람은 쉽게 돈을 얻었으니, 쉽게 돈을 탕진할 테고, 또 쉽게 돈을 얻으려고 하겠지요. 이미 벌이 진행 중입니다. 훔치는 재미에 빠진 것이 벌이지요. 잃어버린 사람은 자신에 재산을 소중하게 지키지 못한 나태함으로 돈을 잃었다는 교훈을 얻었다면, 도둑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에 어리석음을 탓하며, 앞으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힘들게 이루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진리를 깨닫는 과정이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 운명이 정한 뜻이요 각본입니다. 이미 서로의 역할을 정하는 하늘에 입장에서는 선과 악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에 행실은 욕해도, 인간에 본성을 미워해선 안됩니다. 운명에 각본 속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으며, 그것을 깨닫는 것이 참된 공부이지만, 현실의 사회로부터 도망친 중들은 절대 깨달아 얻을 수 없는 지식들이지요. 오늘 날에 연쇄살인범이 존재하고, 툭하면 서로를 죽이는 현상은 잘못된 정치로 잘못된 세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하늘이 경고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이런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 왕은 하늘을 두려워하며, 정치에 잘못됨을 먼저 살펴보았지요. 하늘은 끝없이 운명에 각본 속에 교훈을 찾고, 해답의 바른 길을 찾이라고 경고를 하는데, 어리석은 부처와 중들은 그런 깊은 뜻은 헤아리지 못하고, 현실을 기피한 벌로 다시는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절간에서 인형에게 절이나 하고, 뜻도 없는 불경이나 외우며, 의미도, 가치도 없는 허망한 삶을 살다가 죽도록 되어있답니다. 죽어서 몸뚱아리에서 보석이 나온들 그게 무슨 자랑인가요. 살아서 참된 삶은 맛보지도 못한체 자신을 학대하다 죽은 것을.

인연과 인과가 같은 말인데, 굳이 다르다고 해석하는 것은 스스로가 두가지 견해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원인과 결과(인과)의 법칙이 곧 인연 연기법인데 뭐가 다르다는 말인지 쉽게 말해서 선악 인과로 이야기 하는 것일뿐이고, 행위의 선악을 구별하든 안하든, 지은 업에 상응한 결과는 있게 되는 것이다. 인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현생, 후생, 내생으로 차이가 있다는것은 불교에서 상식이고, 그걸 부정한 선지식은 없었다.

잊고 행복하게 사는 게 부처님의 뜻이겠죠 너의 죄도 나의 죄도 아닌 그냥 존재하고 그 때 태어난 죄

투신으로 진화합니다

이 사람은 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어 점점 갈수록 산이네 그런이야기는 현실주의 유물론자나 하는이야기이지 종교인이 할 이야기인가~! 종교인같지는 않아

죽어갈때 삶의 기억이 악이 많으면 지옥이요 선이 많으면 천국이다. 그리고 소멸후 다른생명에 스며들어 살리라.

폴포트는 죽기 전까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하루 하루가 편했을까?

기독교 다른종교도 이렇게 합리적이였으면좋겠습니다

애초에 물질세계 기준에서 응보를 받지않았다고 쳐도, 희노애락은 돌고돌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계속 하거나 계속 경험해도 좋은 대상조차도, 그 좋아하는 것에 종속되거나 그 좋아하는 것과 멀어질 때의 마음에 대처해야한다는 점에서 예외가 될 수 없고요. 마찬가지로 폴포트라는 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해서 얻은 것에 쾌락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괴로움은 필연적으로 따라붙게 되어있습니다. 미약하다면 미약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폴포트가 살아서 누릴 응보라면 응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덤으로 폴포트는 말년에 자기합리화와 세뇌를 겹치며 진심으로 본인이 해온짓은 떳떳하며 이런 신세에 놓인 것을 억울하다고 행세했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끝까지 잘못 인정안한다고 최악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달리봤을 때는 그 인식 덕분에 폴포트 본인은 더더욱 괴로워 하는거죠.

모든질문자님 행족하세요

자식이. 죽는다는생각. 몾하고 살아온 세월이 한스러워서 저도 죽고 싶습니다

因過應報. 폴포트는 죽어서 비슷한 진동수를 가진 영혼들만 모인곳에 갔을것입니다.

학살자는 죽어서 천벌을 받나요? 이 질문에 법륜이 ......제대로 답해 줄 것을 기대하는.. 그대들이 애처롭도다.

위대한. 법륜스님 이시대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법륜스님은 신통력이 없어서 저 사람이 죽은 후 어찌 되였는지 모름. 육도중 어디에 태어난건지 자신의 악행이 차후 어떤 과보를 받는지 모름. 모르면 그냥 모른다 해야지 다 아는 뻔한 이야기 늘어놓으시네 저는 그래서 빕륜스님 법문은 패스합니다

그럼 법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면(혹은 걸려도 그게 이득이라면), 남에게 피해를 입혀서라도 자기가 이득을 취해야겠네. 그게 적자생존 양육강식의 세상에서 입증된 과학적 법칙이니까. 내생이나 인과응보는 과학성이 없는 믿음에 불과하니까, 다들 극도로 악하게 해서라도 잘 먹고 잘 사세요. ㅋㅋ

폴포트는 이승만에 비하면 덜 간악했다.

중 하지마소! 차라리 정치하소.

질문에 답변이 안되는 답변 같네요. 탐욕을 채우기 위해 남을 해치는 자를 죽이면 선한 일을 한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나의 가족과 이웃을 죽이고 모든것을 약탈하고자 하는의도를 가진자들을 죽이는 것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에 속한다고 볼 수있지요. 악행을 행한 자들이 영적 세계에서는 악령과 망령의 세계에 속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업보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ㅠㅠ 불교는 업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과보에 응보도 다 들어있어 하나님이 과보에 응보 빼놓고 과보 만들었을까 일미진중함시방. 티끌에 우주가 다 들어있대잖아. 티끌에 과보도 응보도 다 들어있어 응보에 과보도 들어있고~

학살자는 살아서 벌을 받겠죠

지옥을 믿는 이는 폴포트가 지옥에 갔을것이라 믿으면 된다. 윤회를 믿는 이는 폴포트가 후생에 업보를 받을 것이라 믿으면 된다. 법륜은 지옥이 있느냐 없느냐, 윤회가 있느냐 없느냐는 알수 없으니 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법륜의 입장에서 폴포트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 그것은 법륜이 늘 말하듯 연구이다. 폴포트를 선이나 악으로 해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려 노력하는 것이다. 폴포트라는 사람은 어떻게 정권을 잡았나. 그는 왜 학살을 저질렀나. 그가 잘못 가지고있던 가치관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동조했으며, 왜 이러한 참극을 막지 못했나. 이러한 참상을 막기위해서는 어떤 정치 시스템이 필요한가.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러한 연구가 필요하지, 억울함에 눈이멀어 복수와 보복에만 집착하면 그 어떤 득도 얻을수 없다. 나는 이것이 법륜스님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내 감히 법륜스님의 생각을 다 알지는 못할테지만.. 오랜 온라인 제자로서 스님의 입장을 변호해 봅니다.

지구가 23.5도 삐닥하게 기울어져 있어서 인간도 삐딱한 인간들이 더 잘됩니다.

인과응보 인과보응

법륜스님이 좋은 상담자이시자 훌륭한 사회운동가이신 건 맞지만 이 분이 정말로 비구스님인지는 잘 모르겠다.

전생 후생을 안다고 하는 스님에게 인생상담을 하는데 법륜스님처럼. 다른 사주쟁이 무당들 처럼 뻔한 이야기 하시길래 이분은 신통력이 없구나 간파하고 아 예 예 하고 끝냈음

그게 아니라, 어떤 행위에 대한 과보는 현생에 나타나기도 하고, 바로 다음 생에 나타나기도 하고, 미래의 어느 시기에 나타나기도 하지. 과보를 믿지 않게 되는 이유가, 이처럼 모든 과보가 현생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야. 착하게 살라고 인연과보를 말한 게 아니지. 전생에 선행을 닦아서 현생에 좋은 과보를 누리더라도 마음을 잘못 쓰면 그 좋은 과보를 악용함으로써 더 많은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지. 이런 경우엔 악행을 저질러도 전생에서의 선행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마치 악행의 과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단다. 법륜은 윤회를 인정하지 않은 사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엉터리로 설명한 거야. 김일성은 살아생전에 수많은 정적들을 죽였지. 하지만 본인은 80살 이상을 장수했고, 온갖 부귀를 나누렸잖아. 그럼 그런 악행의 과보가 없다고 봐야 하나? 아니지, 그가 현재 누린 부귀는 전생에서의 선행의 결과고, 현생에서의 악행은 다음생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해석해야 맞지. 이런 인과 관계는 "천안통"이 열려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거야. 그리고 복이 많은 사람은 웬만한 악행을 저질러도 선행의 힘 때문에 쉽게 벗어난단다. 그래서 선행을 많이 쌓으라고 하는 거지. 예를 들어서 똑 같이 도둑질을 해도 누구는 사형을 당하고 누구는 그냥 경고로 그치기도 하는 것이 그런 이유에서야. 현 상황을 봐. 누구는 아무리 못난 짓을 해도 아무런 제제도 당하지 않고, 누구는 아무리 허물이 없어도 끝까지 바득바득 물고 늘어지잖아. 인과를 아는 것은 수행이 깊은 사람조차도 다루기가 대단히 어려운 문제야. 하물며 범부는 더욱더 다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법륜ㆍ큰스님.큰스승.대도인ㆍ큰스님ᆢ존경.합니다.

내 댓글에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로 댓글을 단다. 지금은 오히려 서구에서 윤회가 사실임을 증명하는 수많은 사례에 대한 연구가 행해져서 쉽게 자료를 구할 수 있다. 그런 연구와 자료는 궁금한 사람이 스스로 찾아보길 바란다. 게을러서 찾기 싫다면 할 수 없고... 증거들을 보고도 믿지 않겠다면 그냥 믿지 말고 살길 바란다. 사실은 그냥 사실일 뿐, 종교나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법륜의 영상에 댓글을 단 이유는 불교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불교를 믿고 있던 사람들이 법륜으로 인해서 邪見을 갖게 될까 봐 염려되어서 자비로써 개입한 것 뿐이다. 사견이 갖는 폐해는 실로 적지 않다. 그런 사견을 남에게 전하는 자의 과보도 결코 작지 않기 때문에 바른 견해를 드러낸 것 뿐이니, 믿지 않겠으면 그냥 계속 안 믿으면 된다. period.

한심한 법문이네 수행 이나 열심히하소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도 설명도 못하면서 누굴 가르친다고

법륜 스님은 불교를 가지고 고상한 허무주의, 고상한 유물론을 설하고 있다. 죽으면 끝이라는 것인데, 수행은 왜하는가? 법복을 벗는 것이 옳다

전두환은

폴포트가 300만명을 죽인 게 아니라 미국이 항공 폭격으로 죽인 민간인이 더 많지 않나??

중이라는 신분이 없이 하는 말이라면 별로 특별한 말인것같지도 않습니다만... 그냥 중을 그만 두시는건...?

질문 참 한심하다. 초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