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12(.오 늘)마지막 강의되다. 스님 ! 만물만생중에 사람만큼 변덕심한 존재가없죠 ? 어제는 스트레스에 하루종일 끌려다녔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하루 마무리 잘 합니다.언제쯤 감정에 끄달림에 놀아나지 않을까요( 못찿겠다 꾀꼬리)영상팀 감사합니다.
@user-un8gx8hh2y Жыл бұрын
스님덕분에 삶이 많이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itea2698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 타코마 워싱턴주🙏
@user-id8tc4ir2f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user-nv4os9cf8z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산행, 하면서 듣곤합니다 그런데 불편한게 있읍니다 광고가 자주 나옵니다
@kjsga04284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HAPPY-si6mq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합니다🙏💐
@user-ni4zg1ui9s3 ай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SevasGuitar2 жыл бұрын
화는 탐심에서 일어나고 나라는 집착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무심의 경지에도 화가난다고? 옛날 큰스님이 화낸까닭은 방편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부처님도 맞으면 화난다는것은 본인이 부처의 경지를 모른다는 반증아닐까요. 베트남의 소신공양 스님 생각이 문득 나네요.
@user-xc7kr7lz1t2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법문은 맞는데... 강건너 불구경자리에서 , 체득이 되는 법문같아요.. 약국에 좋은 약은..부작용 까지 , 친절하게 설명해주쟎아요.. 음... 강건너 불구경... 강건너에 있는데도, 마음이 타고 , 몸과 마음이 괴로울때... 특효.. 강건너... 불난 자리에서.. 선과악이 없다.. 불과 나는 하나이다.. 이러면... 그럴수도 잇겟지만... 분별을 해야 되는 자리에서... 분별없이.. 하나됨을 이해?? 오용하는 법신님들.... 설마 없겟죠..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아파트 난간에.. 위 아래.. 위험...을 분별을 못하고... 털퍼덕.. 한데요.. 텔레비의 불과 진짜 불을 구분을 못해서.. 일단은 진짜불에 가서 화상을 입는데요..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내가 주체적으로 마음을 닦아 고통을 없애서 행복을 추구한다. 기독교는 신의 종이 되어서 그에게 모든 걸 의지하는 노예의 삶을 추구한다. 힌두교, 기독교 등 다른 많은 종교는 소중한 나의 자아, 참나, 진아, 대아, 신의 소중한 아들로 생각하며 나를 높이고, 죽어서도 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해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처님은 그 모든 것은 개념에 속은 착각으로 본다. 무상 고 무아로 보아 나를, 세상을 해체해서 보라고 하신다. 그러면 '나, 자아, 내 것'은 단언코 없다고 가르치신다. 내 몸과 마음은 내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끝없이 변화하고, 해체하면 몸은 흙물불바람 4원소로 분리되고, 마음은 1초에 1,200번이나 변하는 느낌, 인식, 감정작용들, 알음알이로 나눠진다. 늙고 병들고 추해지는 그 모습, 4원소로 해체된 끝없이 변하는 내 몸을 보고, 물질보다 16배 빨리 변하는 내 마음을 보고 혐오를 일으키고, 욕심, 집착을 내려놓으면 그때 자유, 열반, 행복해지는 경지가 된다고 한다. 나를 버리면 남, 외부의 자극, 상황, 생로병사에 대한 고통에 대하여 집착과 갈애를 내려놓게되고, 두번째 화살을 맞지 않도록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마음은 고요하고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깨달은 사람, 부처가 되는 것이다, "나는 알아야할 것을 알았고, 나는 닦아야할 것을 닦았고, 나는 버릴 것을 버렸다. 그래서 나는 깨달은 사람, 부처이다." 왜 미국, 유럽의 사회고위층, 인텔리들이 부처님의 말씀에 열광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user-rw1vq9lj3u2 жыл бұрын
모든 인연생기 작용이 실체가 없어 무아임을 알고 나라고 여기던 몸과 생각 또한 허공성임을 자명하게 알아 내려놓는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의 전부입니다. 무위적으로 온전하게 내려놔지면 존재의 실상을 꿰뚫는 지혜가 배우고 힘써서 만드는 것이 아닌 본래부터 구족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그때 꿈에서 깨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ultracsi Жыл бұрын
이번 주는 영상 업로드가 없나요?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매우 궁금합니다
@hellobuddha-tv Жыл бұрын
스님 개인사정으로 촬영을 1주 연기해서 업로드가 1주 연기되었습니다
@tae-jinnoh6394 Жыл бұрын
화를 낼 때는 화를 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스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뭔가를 계속 행하면 그것이 강화된다는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를 내면 더 화를 내게 되고, 더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화를 내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tae-jinnoh639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화를 냄으로써 다음에 화를 낼 인연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tae-jinnoh6394 Жыл бұрын
@@user-mn6tc1dk8c 다음에 화가 나면 또 화를 내면 된다는 말씀은 스님의 엉터리 가르침에 영향을 받으신 거 구요. 다음에 화가 나면 화가 나는 걸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화를 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에고의 생각일 뿐입니다.
@tae-jinnoh6394 Жыл бұрын
@@user-mn6tc1dk8c 위에 제가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화를 내게 되면, 다음 번에 더 화를 잘 내게 됩니다. 계속해서 화를 내게 되면, 화가 습관이 되기 때문에, 화를 강화시킵니다. 그리고 인연따라 생기고 인연따라 사라지는데, 내 안에 화를 낼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화는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더구나, 화가 날 때 마다 화를 내면, 화라는 인연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를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은 훌륭한 지침입니다. 그게 에고의 생각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참자아에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좋은 생각입니다.
@tae-jinnoh6394 Жыл бұрын
ㄷㄱㄷㄱ 님 댓글을 다 지우시면, 어떻게 하나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습니까? 왜 쓰신 글을 지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