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릉사변이전에~~조상이 낙곡대전에서 참패한 원인에서 찻아야한다~~

썬킴은 븅딱인데 뮤슨 ㅋㅋㅋ 역사학과도 아님 ㅋㅋ 아니 도대체 왜 역사 얘기하묜 걔가 나오는지 1도 이해가 안됨 얫날 설민석인가 걔랑 비숫 ㅋㅋ

덕분에 재밌는거 찾았네요.

그래봤자 삼국지연의 인물 찾아다니는 거

양양이님은 진짜 대박...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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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성을 사랑했기에 그런 행동을 한것 임종시 제갈량에게 말하지 안튼 유선이 무능하면 제갈량 네가 대신 제위에 오르라 그리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위해 네가 통일을 완성해 달라 안하던

정사삼국지에는 그런말 전혀 없다

@@user-xr3hd9iz2m 정사삼국지의 저자 진수는 진나라 사람 나라 이름은 진나라이지만 위나라이다 나라 이름만 황제만 바뀐 거고 그 나라 사람들 의식은 자신들이 위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정사 삼국지 저자 진수는 촉한 장수인 진식의 아들 진식이 제갈량에게 벌을 받아 참수당한 일이 있기에 저자 진수가 제갈량 촉한에 대해 객관적으로 썼다고는 믿기 어렵다 더구나 그가 진나라에서 벼슬을 하기에 진나라 즉 위나라에 편향된 식으로 썼을 경향이 있기에 정사 삼국지만 봐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기에 여러가지를 보고 판단 해야함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 배송지의글 등 을 보고 판단해야함 그래서 난 유비의 임종시 기록이 진수의 정사삼국지 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촉한쪽의 기록이 맞다고 보는 사람이다

썬킴의 유비 설명은 그 반대로 나옵니다

​​@@jamesgene9385 인물 평은 다 자기 주관적이니까요 썬킴이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유비 행적을 뭐라 하든 난 나관중의 말을 믿는다 썬김의 지식양보다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를 쓰기위해 전래되어 온 막대한 자료 즉 민간에 전해져온 많은 얘기 기록을 광범위하게 수집해서 삼국지연의를 제작했기에 썬킴보다 나관중의 기록을 더 신뢰한다 난 썬킴의 말은 삼국지를 쓴 우리의 작가들이 자기들 식으로 쓰는 정도로 본다 예를들어 이문열 판 삼국지 황석영 판 삼국지 식으로 말이다

환호한적 없음 그저 시대적으로 명나라시절 사회분위기가 조조같이 피도눈물도없는 사람은 능력좋아도 인정 안하는 때 였기에 유관장을 잘 포장해서 소설로만든거지 실제 유관장 중에도 관우만이 중국인들이 인정하고 좋아하는것도 그나마 소설에서 관우가 실제와 비슷하게 그려졌기때문

​@@danielchoi9184실제 환호함. 조조는 서주대학살 등 민심 파탄내는 짓거리를 행한데 반해 유비는 형주를 떠날때 백성들과 함께하는 등 상대적으로 백성들을 챙겨줬지. 이에 환호한거

@@danielchoi9184 환호했음. 저도 환호함.

한신한테 설명했는데 한신은 의리 챙기러 ㅋㅋ

그런소리 중국인들 한테 하면 몰매 맞는다 가령 무슬림보구 무함마드 개웃겨 한다든가 기독교인에게 예수 개웃겨 하면 그들이 어떤 반응 보이겠니

개변태다

저는 올돌골 칼을 막는 갑옷이라 어떻게 이기지 한... 최종보스같은 느낌....ㄷㄷ

@@user-xm9jq5xc3s 불로 죽이면댐ㅋㅋ

@@user-om8lb4tj9p 그래서 전율이었지....ㄷㄷ

잘못아시네 삼국지에는 주인공없어요 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착각하는 것

유주는 말안듣는 공손씨들이 있어서...원소땅이었다 보기는 어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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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유비는 특출나지않음 그렇게 좋아하지않음...조조는 내가 어떤능력하나만 있음 기용하는거고..

인재 몇명 가지고는 천하를 제패 못한다 뜻을 피게 할려면 물량이 필요한것 영토 많은 인재 말이다 유비가 탁현 누상촌에서 호족으로 산건 맞지만 기껏 촌구석에서 방방뜰뿐 상대적으로 조조 나 손견은 일찌감치 집안배경 좋아서 음서 이긴 하지만 중앙정계로 나가 천하에 이름을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사람이 모이고 이를 바탕으로 세력을 키워 각자 중원 강남을 차지 하니 물산이 풍부하고 인재가 많아 탄탄해진 반면 유비는 의병이란 이름을 내세워 출발을하니 애초에 상대가 안됨 지명도가 없으니 사람이 몰릴리가 없으니 밤나 인재 부족에 시달려 쫒기다가 뒤늦게 인재를 만나서 일을 하려니 중원이나 강남은 못가고 변두리인 익주를 얻었는데 그곳은 조조가 관심조차 안갖던곳 그만큼 열악한 곳 이었는데 그나마 형주의 관우와 같이 중원을 도모할 수 있었는데 납작 엎드려 있던 손권에게 치명타 맞고 천하제패는 종치고 말았다

인재는 위나라가 훨씬 많았음. 인구도 월등하고 생산력 차이도 크고

서촉에서 제갈량과 방통이 등장하기 이전 곧장 가장 유능한 책사로 등용되었던 서복(서서)이 위로 넘어가서부터는 승진이 더뎌졌던것만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ince_92조조의 인재 욕심이 많아 사람이 많은것 서서는 탐욕스러운 인물 출세에 목말라 있는 자 첨엔 유표 찾아 갔다가 거기에는 낄 자리가 없다 판단하고 수경선생 찾아와 신세한탄 하다가 수경선생이 유비를 찾으라 해서 유비 찾아와 군사가 되어 공을 세움 유비에게 패한 조인이 조조에게 서서 얘기를 꺼내니 인재 욕심이 많은 조조가 그를 불렀고 이에 서서는 조조를 찾으니 아들의 성공을 바란 어머니가 벼슬자리 탐내고 찾아온 아들에게 실망해서 자결 어머니 생각은 유비 밑에서 능력 발휘해 한고조 시절 장자방처럼 큰인물이 되길 원했는데 고작 조조 밑에서 벼슬살이 하러 온 아들에게 실망해 자살한 것 과연 서서 어머니 예측처럼 서서는 크게 꽃 피지 못하고 그저그런 벼슬살이 하고 생애를 마침

그 유방이 제가 생각하는 유방인가요?

@@user-pi9he5pp7i 삼국지에 유방 몰라요?

@@kindjgh 조크를 다큐로... 그리고 유방은 삼국지가 아니고 초한지입니다.

@@user-pi9he5pp7i 유방 딸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게다가 중궈 특성상 그동안의 역사왜곡과 과장을 생각한다면 당시 상황은 진짜 생각했던것 보다 규모나 스토리가 시시했을 수도 있음

@@jam.english No one in the world discusses the history of South Korea at all. Only China and Western history China have been excavating ancient tombs and cultural relics. South Korea has been forging cultural relics and changing its own history. The history of North Korea is probably colonized by Chin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역적.. 그의 후손들의 팔왕의 난 일으켜 지지고 볶고 난장판 됐지 그후 5호16국

조조 서주대학살은 쉴드 불가능이긴해

백성들을 학살한 인간을 누가 지도자로 칭송할까 별종들이나 칭송하지

여포는 서량군 아니고 병주쪽 사람 그의 휘하 장료도 병주사람 조조가 북방토벌시 말타고 싸우는 기병전을 잘했다함

1부리그 1년뛰기 vs 8부리그 10년뛰기

1

왜 제일 좋음

느금조조 ㅈ집

명석한 두뇌 뛰어난 판단력

❤.ㄷ. ㅈ. ​@@user-fi2fm1dz1x

이거머지

시간 보내기 갑중의갑임 알고리즘 진짜 ㅋㅋ

그만좀 보내라 또 도착했다

길지않음

ㅇㅇ. 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 힘들어 1주일 밤낮을 읽었네요

읽는다고 한참읽는데 열권짜리

맞아 법정만이라도 살았으면 역사는 촉한의 승리로 갈텐데 그놈의 이릉대전에서 참패했으니

역적으로 홀랑 나라를 훔쳤으니까

그렇게 따지면 전인류의 3분의1을 죽인 칭기스 칸이 최고영웅 조조가 서주에서 백성들 학살했으니

삼국지연의가 소설로 썼지만 정사에서 빠진거 채워 넣었음 그러니 정사에만 몰입 말길 정사가 어찌 객관적이라고 보는가 진수 자신이 촉한 사람이었다가 진나라 즉 위나라( 국호는 진으로 바뀌고 황제도 사마씨로 바뀌었지만 진나라 정체성은 위나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위나라에게 나쁘게 쓸수있는가 다시말해 위빠로 볼수 밖에 없다 차라리 천여년이 지나 삼국에 대해 전해져 온 기록 야사를 모아 객관적으로 편찬한 삼국지연의가 더 믿을 만 하다 적어도 나관중은 삼국 어디에 속해 있는 사람은 아니니까 다만 그가 쓴게 유학의 영향을 받아 선악 구도로 소설을 썼기에 능력 등 딴 곳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배척받고 정사를 찾는 경향이 있다

정사 삼국지만 맹신하네

위빠시구먼 ㅋㅋㅋ

정사 나 연의 나 그리표현 한건 졌기때문 이겼으면 다시말해 거사가 성공했으면 적이 아닌 당을 붙였겠지

저희 교과서에는 아직 황건적의 난으로 되어있어요

@@user-zd6fw7yc2g 황건적 이라 함은 패자의 호칭 이겼으면 다른 어떠한 호칭 붙였겠지 지금 황건당이라 부르는 자 들은 민중 봉기니까 그리하자는 좌파 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자들 이거나 좌파

직책 말이다 집안 얘기 아니고 환관의 양자로 들어간 조숭의 자식이란거 얘기하는거 아님

원소 능력은 좋았으나 자기가 하고싶은데로만 하는 사람이였음 저수 전풍 배척시키고 다이긴 전투 장합 순우경말 무시해서 발린게 대단함

@@user-sm1mj8bm2l 결국 특유의 ㅈ같은 성격 때문에 스스로 망한듯 자기 잘난맛에 사는 인간이라 본인 꼬봉이였던 조조가 개기는게 기분 나빴던거지 걍 조조를 줘패버리고 싶었던 거 본래는 조조가 힘들게 일군 세력을 날로먹을 계획이였는데 원소를 잘 알았던 조조가 일부러 싸움을 건듯 단1%희망이라도 걸고

웃기지 마셔 원소가 분통 터져서 인지 몰라도 죽지 안던가 원소가 죽지 안았으면 조조가 상대 안됐다 비록 관도에서 패 하기는 했지만 그의 영토 자원은 조조가 비할수없다 결국 원소가 죽고 그가 통치하던 지역의 호족들은 원씨네 자식들에게 충성을 안해서 조조가 쉽게 먹을수있었던것

그래도 그나마 기록을 남겨 뒀으니 당시의 상황을 알수있다 구별 추론해서 판단하면 된다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도 그런식으로 분석한단다

@@user-gi1gu9su2o 기록을 남겼으니 후세에서 추론도 가능하지만 역사사라는건 승자의 기록입니다 인터넷이라도 반말은 하지마시죠~^^

@@pps721 말귀를 못알아듣네 누가 승자의 역사 아니라나 당신이 역사란 개관적 아니고 승자의 주관적 역사라 하길래 한마디 했구먼 그런데도 당신의 말속에 담긴 뜻은 정확치 않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후손들이 추론과 분석으로 객관화 하는 쪽으로 한다고 말한건데 당신은 당신말에 딴죽 건다는 식으로 말하나? 모양보니 귀에 거슬리는 딴사람의 의견을 경청 안하는 스타일 같다 그런식으로 생활 사업을 하노라면 삼국지에서 조조와 싸우다 패망한 원소꼴 날껄 실력있는 전풍 저수의 말이 듣기 싫고 듣자니 자존심 상해 안듣던 원소말야

모택동의 권력욕 부산물

웃겨 ㅋㅋㅋ

조조와 같은 성향 가지셨네 비주류의

문제에 삼국지 연의라고 하는데요 시작할때부터 정사랑 연의랑 차이 얘기하고 불만이 많으시네

연의라고 특정해놓고 설명하는데 뭐가 그리불만임?? 정작 본인도 정사 1도모를것같은데

그얘기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는 뭔가? 얘기해보라

진짜 그랫을 수도 ㅎ

얌마~ 쉬~~ 이~잇.

개인취향이니 뭐라 못하지 근데 죽쒀서 개 아니 사마의 줬지

쓰레기 방송 역적 간신을 능력자로 치켜 세우는..

혜성씨, 아나운서에요

@@Drunk-Baby 감사합니다

​​@@user-uy6su9tp4jKBS아나운서 시절 출근 위조해서 구설수 올랐음 얼굴은 예쁜데 사고가 썩은여자

그게 몰염치한 행동 이었으니 문제 동탁을 죽인 거야 모두의 공적을 없앴으니 그렇다 해도 정원은? 아무리 북방사람들의 부자관계가 중원사람들의 부자 관계가 아니라 하더라도 군신관계 일터인데 이를 버리고 정원을 죽이고 동탁에게 간 행동은? 또 자기를 받아준 유비의 뒷통수를 친 행동은 뭐고 아무리 삼국지 사람들이 이해관계로 움직인다 해도 그건 아니다

그리고 누가 여포보고 산적이라 했나?

@@user-gi1gu9su2o 산적?? 신적인을 어떻게 산적으로 읽지 난독증인가????

@@user-gi1gu9su2o 뭔 헛소리 하면서 열폭하는거지??? 내가 언제 여포의 행동을 잘했다 얘기함??? 그저 당시 여포라는 사람에 기록은 야차같은 신화속 맹장이 아니라 전략과 전술 겸비한 장수였고 관리출신의 엘리트 무관이였다 이거임ㅋㅋ

@@user-jr3rn9dt9r 헛소리는 당신이 함 얼마나 머리가 나쁜지 진궁이 옆에사 코치 해줬다네

나락은 개풀 ㅋㅋ

​​​@@ghwnsha이사람 위빠구먼 서주학살로 조조는 천하의 인심을 잃었다 그게 조조에겐 천하제패의 큰 아킬레스건이 됐고 결국엔 천하제패를 못했다 그리고 오늘까지 조조가 까이는 원인이다 간웅이라고 그가 또 한번 실수한 건 형주에서 투항한 채모장윤을 죽인것 나름 사정은 있었다 채모장윤을 수군도독으로 세우니 조조 직계 장수들과 트러블이 잦으니 조조 입장에서는 자기 수하들 불만을 달랠 필요있어서 그들이 없어도 된다 생각하고 채모장윤을 죽이니 그의 휘하 형주병들의 반발을 사서 그들의 비협조로 적벽에서 주유에게 패했다 이로써 조조의 천하제패의 꿈은 완전 사라진 것

원소임

원술군에 안량, 문추가 왜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_pray 아 제가 착각했네요. 원소

@@user-eo5ug4kq1x 네 맞아요. 제가 착각했네요. ㅋㅋㅋ

​​@@pooljje문추는 관우한테 죽은게 아니라 그냥 전투중에 죽은거임 삼알못 연의충씨 ㅋㅋ

서주학살 땜에 망탇조의 중 한명이 아니고 신하로서 나라를 해 처먹었기 때문 왕망이 전한을 무너뜨리고 신나라를 세웠고 동탁이 제위를 넘봤고 조조가 한나라 신하로서 벼슬살이를 했음에도 위나라를 세웠고 사마의가 반란을 일으켜 사마씨의 나라를 세우는 기반을 세운 역적질을 했기에 망탁조의가 됐음

인간의 도리를 위반하다는 뜻으로는 패륜이라고 합니다. 폐륜이 아니라 제재 배제 폐지 체제 등등 요즘 사람들은 책을 안읽는건지 참 잘 틀리네

@@liberaldemocracy9768 타이핑하면서 착각 할 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 넌 살면서 맞춤법 안틀린적 있어?

마초 강유 뿐 아니라 거기나온 인물들 가족 생각 안한다 유비 만 해도 가족을 얼마나 많이 버렸나 당시엔 그게 당연시 되던 사절

@@user-gi1gu9su2o 그시절에 효를 중요시 햇습니다 부모상을 잘치르면 관직까지 줬습니다 원소가 왜 유명해졋나요?

@@user-uj9lr5je3w 그건 자식이 부모에 관한 거 유비는 처자식 내가 말하는 것도 가족 즉 처자식 얘기 그러하니 서주 잃은 후 유비가 장비에게 형제는 몸과 같고 처자식은 의복 같아서 몸은 망가지면 어렵지만 옷은 망가지면 바꿀수 있다는 말에서 처자식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의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조조 역시 완성에서 장수에게 쫓길때 아들 조앙을 버리고 도망쳐 목숨을 구하지 안던가 물론 나중에 조앙을 친자식으로 키웠던 성은 기억 안나지만 부인에게 평생 원망 들으며 절교를 당하지 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