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master1306 시작은 촉나라 관리로 시작했지만 삼국지를 서술할때 위나라의 정통성을 계승한 진나라 관리였음 진수가 삼국지을 서술할때 참고한 자료는 어환이란 사람이 쓴 [위략]을 참고했는데 어환이란 사람은 애초에 위나라 관리였음 그리고 조씨하고 사마씨에게 엄청 후한 평가함 실제로 조조에 서주 대학살에 대한 평가도 기재하지 않았고 정사삼국지을 보면 조조는 모사도 필요없는 거의 절대 군주로 묘사되고 사마소로 폐위된 조모도 진수가 쓴 삼국지에 보면 조모가 260년 4월에 사마소를 상국으로 임명하고 진공으로 봉하며 구석의 예를 더한지 1개월 후인 5월 7일 갑자기 항년 20세로 붕어했다고만 나옴 곽태후을 조모가 죽이려 하자 사마대장군이 막아주며 조모을 폐위시켰다는 역사 왜곡도 했음 그리고 진수는 돈만 주면 훌륭한 열전 지어주는것으로도 유명했음 실제 진서[晋书·] 진수전[陈寿传] 을 보면 [或云丁仪、丁廙有盛名于魏,寿谓其子曰: “可觅千斛米见与,当为尊公作佳传。’ 丁不与之,竟不为立传] 라는 기록이 보이는데 뜻을 풀이하면 어떤 이가 말했다. 정의 정이는 위나라에서 명성이 있어 진수가 그 아들한테 말하기를 나한테 곡식 천곡을 빌려준다면 응당 당신 아버님을 위한 훌륭한 열전을 지어주겠소 했지만 그 아들이 주지 않자 결국 정의의 열전이 없게 되었다. 라고 기록도 되어있는걸 볼수있음 반박환영
@user-xw3hj9xo4b24 күн бұрын
삼국지는 소설이 80~90%다.
@user-py1ki1oo3r14 күн бұрын
역사 지어내라😊
@foreverlove92515 күн бұрын
이문열 삼국지 황석영 삼국지 두개다 잼남
@gs-gv3fy17 күн бұрын
정사가 너무 위쪽 편파적인 내용이라 촉 편파적 소설이 어쩔수 없이 나왔다고 봅니다. 실화인 점때문에 역사를 보고 실화기반이라 재밌는건데 정작 정사도 구라가 많으니 어짜피 구라인거 재미라도 있게 소설로 나온것같아요. 삼국지는 연의도 다 사실이 아니듯 정사도 다 사실이 아니니 종합해서 본인이 믿고싶은 만큼 믿고 독자의 상상에 맡겨야하는 영역인거 같습니다.
@user-lk5hl3ho2jАй бұрын
삼국지=개사기 소설
@user-xw1mc7hj6k28 күн бұрын
결국 조조 관련된 사람과 그쪽이먹고있던 땅에서부터 .인맥이 삼국을 통일시킨거내. 조조 승리? 😅😅
@user-cu3xl8le5o28 күн бұрын
그게 정치죠ㅋㅋ
@zzoono3 күн бұрын
정사 삼국지가 재미가 없고요. 헬 삼국지라 연희 삼국지가 성공한거죠. 굳이 추악한 진실은 알고 싶지 않다.
@sinnadrafrank21914 күн бұрын
솔직히 허구삼국지(침착맨)이 더재밌는듯ㅋㅋㅋㅋㅋ선생님께는 ㅈㅅ
@qwertasdfgzxc17 күн бұрын
사실상의 삼국지는 조조와 원소 관도대전에서 끝남 중원장악후에 조조의 상대는 없었다고 생각됨 그이후는 유비 손권의 촉 오가 황제를 칭하지민 정사에서 보나 당시 세력에서 보면 정말 대륙자체에 변방에 작은 세력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