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혜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밤 10시 10분 tvN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17
@JunkuGashiKidna2 ай бұрын
모든 역사엔 영국이 껴있구나.. 역시 나라는 강해야됨.....
@user-jq6qd6qy2v18 күн бұрын
지금의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망해가고 있음....
@user-oe8hp3kv7f3 ай бұрын
러시아가 문학 강국인 이유..
@JIN-tx7yf3 ай бұрын
결국 있는자들내지 기득권을 뜯어야 평화롭지 이게 괜한 사람 건드린 결과
@user-ro7gq9hm1d2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도 비참했지요
@user-sx3ph6jc4s2 ай бұрын
전 세계 하층민의 삶은 언제나 늘 비참했음. 유럽은 산업혁명 이전에도 비참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겨울에 마땅한 난방시설이 없어서 얼어죽지 않기 위해 가축을 집안으로 끌고들어와 껴안고 잤음. 귀족의 생활도 다르지 않아서 동물을 껴안고 자던게 가축 대신 개 였고 애견문화가 그렇게 생겨나게 된거임~ 짐승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와 잘 정도로 환경이 열악한 시대.
@user-ro7gq9hm1d2 ай бұрын
@@user-sx3ph6jc4s 한국은 구한말까지 비참했어요.. 1900년초까지 길바닥에 인분 투성이였고 개울에 똥이 둥둥 떠다니는데 거기서 빨래하고 있었죠 ㅎㅎ
@CollaintpАй бұрын
@@user-ro7gq9hm1d어느나라 마찬가지 아닌까 ?
@user-ne1hq3gk9y27 күн бұрын
@@user-ro7gq9hm1d영국도19세기내내 19세기 말까지 템즈강 똥물퍼먹고 지냈는데 그게 뭐 조선만의 특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