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67
버려진 물건에 두 번째 숨을 불어 넣어 새롭게 탄생시키는 마술 같은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버려진 책에 종이 아트를 하고,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던 장구를 폐현수막으로 대신하고, 버려진 비닐로 지갑과 키 홀더를 만들고, 커피박과 양말목으로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와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 업사이클링의 매력과 필요성은 뭔지 만나본다.
🌞출연
펩아트 - 이진화(책)
커피박+양말목 - 정현지
폐현수막 장구 - 김태근
플라스틱 비닐봉투를 활용한 비건 가죽 제품 - 조양선
#아침마당전북 #KBS #아침마당 #새활용 #업사이클링
#펩아트 #폐현수막 #커피박 #양말목 #제로웨이스트 #비건가죽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공식 링크 linktr.ee/KBS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