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출발 못하게 막는 윤진이…♥ 나였으면 벌써 고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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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D라마 #응답하라1994
1화부터 정주행 ☞ • [D라마] 응답하라 199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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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1994] : 1994년을 배경으로, 지방 사람들의 눈물겨운 상경기와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드라마

Пікірлер: 97

@DiggleClassic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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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tan_Gangster 2 жыл бұрын

아 윤진이 너무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u5uc5nw6x 2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있으면 안덥다 카는거 울엄마랑 완전 똑같네 속터져아주 난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방사열이 뿜어져 나온다니까요 어무이

@KKK-vl9be 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가능한 말인게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더 덥죠

@Take_your_sense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혹시 우리엄마 아들이세요?? ㅎㅎ울엄마도 가만있음 하나도 안 덥담서 그짓부렁ㅎㅎㅎㅎ 땀 뻘뻘남서 하나도 안 덥다고ㅋㄷㅋㄷㅋㄷㅋㄷ

@user-er8gk6om5i 4 ай бұрын

좀 닥치라는거죠 본인도 더운데 옆에서 떽떽 거리니까 할말은 없고 좀 조용하라는 겁니다

@wldnjs_ 2 жыл бұрын

근데 둘도 잘어울림…ㅠㅠㅠㅠ

@seapearl91 2 жыл бұрын

ㄹㅇ선남선녀

@bokyungkim1113 2 жыл бұрын

쌍쌍바 저렇게 갈라졌을 때 남매/형제/자매/친구 사이는 이제 전투 시작인건데 남녀 사이에 큰쪽을 상대한테 준다는 건 마음을 다 준거라는 게 정설이었죠

@user-bb9hk9mr4s 2 жыл бұрын

4:05 키 반납하고 나서 아 나 X새키.. 하는 눈빛으로 살짝 째려보는거 ㅋㅋ

@alrgdegidkf2127 2 жыл бұрын

이 둘을 밀었었는데.. 얼굴합이 너무 좋아 ㅎㅎ

@user-ft1yv8vz9n 2 жыл бұрын

윤진이 정말 멋있다 키까지 뺏고 조용히 착석..니나 쳐묵어

@user-jy2eq5oc7h 2 жыл бұрын

난 윤진해태 응원했다구..

@user-cf1ec8jo6u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연기 진짜 잘하신다 청춘들을 빛내준게 저런 탄탄한 조연들의 감초역 덕이지

@user-zf9ec7eo4l 2 жыл бұрын

마늘빻는그릇이랑방망이 내집에있는거랑 100%똑같네ㅋㅋㅋ

@user-vn9kg1lj7p 3 жыл бұрын

ㅋㅋ니나쳐먹어 할때 개빵터졋네

@coyg_korea432 2 жыл бұрын

2:10 호외 호외요~ 호외요 호외~

@2seas_on 2 жыл бұрын

난 이둘이 잘됐으면 했는데 ㅋㅋㅋㅋㅋ

@chickenchaser6558 2 жыл бұрын

휴가나왔던 군인 달려가는거 개멋있누

@inns21 2 жыл бұрын

한남 고기방패가 뭐가 멋있누ㅉㅉ

@user-ro6vv1gb4p 2 жыл бұрын

@@inns21 쿵

@gdds1268 2 жыл бұрын

@@inns21 쾅

@jameslee7484 2 жыл бұрын

@@inns21 일부러 어그로끄는거 너무 티남

@inns21 2 жыл бұрын

@@jameslee7484 근데 그걸 모르는 멍청한놈이 둘이나 쿵쾅거리고있음ㅋㅋ

@karas0900 11 ай бұрын

졸귀 ㅋㅋㅋㅋ윤진쓰 ㅋㅋ

@TV-ro6qd Жыл бұрын

윤진이 깡다구 좋네.

@user-ju1ro6mg5i Жыл бұрын

윤진이 착하네

@skdkdosi8 7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해태윤진 짱이었는데..🥺

@jhpark2200 2 жыл бұрын

버스키뽑아 ㅋ 대단해 ㅋ

@user-ph6jb2mn1d 2 жыл бұрын

지금 같으면 같이 내쫓겼을텐데 저때는 사람들이 순수했네

@polarisfoxs 3 жыл бұрын

박력진짜ㅋㅋㅋㅋㅋ

@chfhrdl4 5 ай бұрын

지금도 전쟁 걱정인데 무사히 넘어갔으면..

@user-xz2nw6kv1f Жыл бұрын

윤진아~ 사랑한다.

@misue946 2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벌써 고백했다. 2222222222222

@user-ue2yf6ee6m 2 жыл бұрын

기여워..

@user-bg7to5ct3u 2 жыл бұрын

쌍쌍바는 항상공평하게 잘 잘라야한다..안그럼 저렇게 된다...

@user-vv2lw1zn7d 2 жыл бұрын

이일화 겁내이뻐

@Lmaxi20 Жыл бұрын

윤진아 아직도 사랑한다

@goodday3150 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진짜 웃긴다ㅋㅋㅋㅋ

@user-qc6te3zn2s 2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당..고1 토요일 학교서 김일성 죽었다고 노량진역에 도착하니 호외신문 날리며 호외신문이란걸 첨 알았던날...진짜 전쟁나는 줄~~^^

@boradori777 2 жыл бұрын

94년 7월 8일이군요 , 입대 20일 남겨놓고 전군 비상령에 , 휴가자 복귀에 난리도 아니였지 , 입대하기 20일전에 얼마나 불안했던지 ㅋㅋㅋ 근데 제대하기 4~5개월 남겨놓고 잠수함 넘어와서 , 빡세게 1달인가 , 2달인가 경계근무 서고 , 사격훈련외에 처음으로 실탄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bbini 4 ай бұрын

저도 사연 있습니다 이게 적어놔야지 안그러면 까먹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10년 군번 인사드립니다. 천안함 터지고 나서 입대할라니까 연평도 터져요, 11월 30일 입대 했는데 뭐 다르대요 니들은, 전쟁 준비를 한대요ㅋㅋㅋ 빡세게 받고 근가보다 하다 휴가좀써야지 싶으니까 김정일인가 뭔가 가서 상병 휴가가 취소됐댜 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는데 아 얼마나빡쳐 ㅋㅋㅋ 상고끼리 기냐 하고 그랬네요

@siyo_ming 2 жыл бұрын

호에요 호에엥

@jiyeonle9184 2 жыл бұрын

와~ 디테일 보소! 여산휴게소 ㅋㅋ

@0fh374 2 жыл бұрын

1:12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학교 끝나ㅏㅏㅏㅏㅏ고 신발주머니 돌리면서 가다가 방방인가 슈퍼마켓에서 뭐 사다가 뉴스 나오는 거 보고 집에 들어갔었는데..........

@kim0523v 4 жыл бұрын

8화가 빨리 나오기를 ㅠㅠㅠ

@user-if9dm8bv7o 3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나옴..

@user-cz6mr5me3m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안나옴

@anharry188 2 жыл бұрын

1994년 6월 언젠가 토요일 이었던 걸로… 그때 상병이었지, 그것도 강원도에서

@user-mq8ly5kw6p 2 жыл бұрын

으 구 어 구 해 태 야 그걸 딱딱 반으로 못 놔눠서 윤진이 처럼 이뿐얘을 삼천포 한테 뺏기냐 ㅠㅠ??

@user-se6zx3yk1h 2 жыл бұрын

해태 와이프도 예뻐요

@ssoheeeng 2 жыл бұрын

삼천포 내 최애 인데

@user-er8gk6om5i 2 жыл бұрын

윤진이요

@user-gq1su5wu4z 2 жыл бұрын

해태는 애정이라는 넘사벽 첫사랑이 있어서 이루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user-ll6ug1iy9u 2 жыл бұрын

오살라게 덥네^

@user-comet72 3 ай бұрын

4:07 이게 제일 웃음버튼임ㅋㅋㅋㅋㅋㅋㅋㅋ

@ksj2894 2 жыл бұрын

송태섭 vs 정대만

@junn7700 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토요일인가 됐는데 면회왔는데 얼굴도 못보고 복귀한 장병들 억울 했겠음 ᆞ난 그중의 한놈

@user-xb8mj6ut3q 11 ай бұрын

아니 쓰레기 클로즈업 때 뒤에 나정이가 존나 웃긴데

@mh6510 2 жыл бұрын

저때 통일되는 줄 알았다.

@hyekim0523 2 жыл бұрын

👍😁

@user-ze7uq3xs6f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제대하기 얼마안남았을때 김일성 죽는바람에 갑호비상 떨어지고 휴가 외출금지 심지어 내제대도 연기될지 모른다 했는데.....ㅋㅋㅋㅋ

@lbshi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윤진이가 잘 하던 말.. 이런 쌍쌍바.. ㅋㅋ

@JuleS-qt4ke Жыл бұрын

응팔은 다시 나와야됨.

@user-yt5cs5lg3n 2 жыл бұрын

3:38에 나오는 노래제목좀 가르쳐주세요~~

@user-xx4bl9hm4k 2 жыл бұрын

김현철 32도씨 여름

@user-ot4zl5nd9n 2 жыл бұрын

Bryan adams의 Summer of 69 입니다

@user-yt5cs5lg3n 2 жыл бұрын

@@user-ot4zl5nd9n 감사합니다

@-_-...-_-... 3 жыл бұрын

94년도는 진짜 최악의 최고의 더위였죠,,

@user-nz5tu2md2r Жыл бұрын

이때 여름 점심때마다 빙수먹고 버텼는데 나도 대학 1학년

@jgddddfghuuu65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여 94년도 군복무 할때 어떻게 버티었는지~ 지나고보면...

@General93. 7 ай бұрын

93년생인데 공감합니다 아직도 생생함 ㄷㄷ

@andypark8482 2 жыл бұрын

일성이가 그냥 심근경색으로디졌나 ㅋㅋㅋ 정일이가 열받게해서 지긴거지 ㅋㅋㅋ

@dgkim3116 7 ай бұрын

긴일성 뒈졌을때가 나 초등학생땐데.. 수업중이었나 여튼 학고 장송으로 긴일성 죽었다고 했었는데 반 애들 환호하고 난리였음 ㅋㅋㅋ

@kang1909 Жыл бұрын

상병때 식판들고 점심밥 먹으려 줄서있다가 김일성사망소식 들었다. 전쟁나는거 아니냐 한마디하고 밥 잘먹었다.

@user-sm9nu1mc1t Жыл бұрын

오또케 오또케 외치는 애들보다 진짜 윤진이 개멋잇네

@index6445 Жыл бұрын

쌍쌍바 킹받....

@user-rh1qp2gf2h 2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어느날 초6학년때 학교에서 선생한테 김일성 죽었따고 얘기들었는데 그날 12시에 학교 끝나고 집에가서 점심먹는데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김일성 죽었다고 부모님께 밥먹다가 말하니 안믿음. ㅋㅋ 거짓말하지마라 하면서 근데 티비켜니까 마침 뉴스나옴 김일성 죽었다고 ㅋㅋ

@dabinseori 3 ай бұрын

휴학계 내는데... 서류 밑에 연세대학교 총장이 아니라 연세대학교장? 구한말인가? 총장이 아니고 교장? 1994년도에?

@user-bq9zd8hr8l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지승현이 북한으로 넘어가서 북한특수부대 요원으로 송중기 대위와 맞서고 공화국을 위해 남한에서 공작하고 나중에는 송중기 대위를 구하는게 연결되는군요.

@user-ms2lp6zz7c 2 жыл бұрын

늦었는데 쌍쌍바 사 올 시간이 있었나 ?? ㅋㅋ

@user-mg6vz5jw1b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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