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staurants in Gwangju / Gwangju's best restaurants / Local Recommendations / Local Recommends
Пікірлер: 2 000
@user-gw2io1mk7z5 жыл бұрын
댓글 ㅈㄴ 드럽네. 나 광주에서 태어났거든? 근데 경상도 좋아한다. 광주 사람도 착하고 대구 사람도 착하다. 제발 얼굴 안보인다고 이런데서 지역비하같은 수준낮은 댓글 쓰지좀 말자ㅠ
@DDong_pur5 жыл бұрын
박환성 응 라도인증
@user-kl4sg9pq1y5 жыл бұрын
+seo hansung ㄹㅇ 거즘 인생 구대기네
@Mr_Chuu_astronaut5 жыл бұрын
쿨
@user-br3fo2pf2l5 жыл бұрын
저 부산사람임다. 갠적으로 전라도분들 그리고 전라도 음식 다 좋아합니다. 제발 되도않는 쌍팔년도 지역감정조장들 좀 하지마시길..
@user-jd4wi4op4v5 жыл бұрын
ㄱㅇㅈ 마인드 개 구대기ㅠㅠ;대가리 발전좀 시키자
@yoyoyoahh99475 жыл бұрын
☞광주토박이의 맛집 추천☜ ★일송정 한정식 푸짐하고 맛남!! 상다리가 부러지게 잘나옴. 가격도 싸고. 끝판왕 광주한정식임!! 다만 미리 일주일전엔 예약해야함 ★행복한 임금님 한정식 인테리어랑 음식들 정갈하고 맛남. 주차시설이나 인테리어가 좋음. ★담양애꽃 떡갈비정식 정갈하게 나오고 한상차림 퓨전한정식처럼 나와서 좋음. ★나정상회 or 담양 쌍교 숯불갈비 나정상회도 맛남 상무에 있음. 담양 쌍교 숯불갈비 맛남. 광주에도 분점있음!!!! ★황솔촌(구 민속촌) 양념돼지갈비랑 냉면수육쟁반!!! 광주 곳곳에 있고 본점이 시내 민속촌. 분점인 황솔촌도 맛남. ★나주곰탕 2군데인가 3군데 유명한데 다 맛남. 난 하얀집 좋아함 ★명화식육식당 애호박찌개 맛있어욜. ★상무 조봉순 순대국밥 국밥이랑 곱창구이 좋음. ★송정 서울곱창 곱창구이 good! ★창평시장국밥 진짜 국밥 맛남스!! 여기 국밥 너무 좋음... ★무등산 보리밥 뷔페 맛있음. 등산은 안하고 보리밥 먹으러 무등산감... 엄마아빠가 좋아함. 등산객들 매우 많음. 무등산은 보리밥정식이 유명. 남광주시장에도 보리밥 뷔페있는데 거기도 맛있음... ★장성 원두막 아는 사람만 아는집. 외진곳에 있음. 촌닭도리탕인데 쫄깃해서 맛나다. 닭도리탕은 무조건 촌닭이 진리이다. 자라탕이랑 약오리 옻닭 등도 함. 나오는데 시간이 있기에 예약추천 ●화순 달맞이 흑두부 소화잘되고 좋음. 안자극적이어서 엄마아빠가 좋아함. 두부전골인가 버섯전골 맛남. ●청원모밀or밀알모밀 맛있음. 외지인이 꼭먹어야함은 아니고 현지인이 먹는곳. 간단하게 먹을때 친구들 자주 데려감. ●광천 왕뼈사랑 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버스기다리기 전에 먹기 좋음. 찾아갈 맛까지는 아님. 걍 광터간김에 먹음. 갠적으로는 첨단 뼈해장국이 더 맛남. ●담양 신식당 한상근대통밥집 ●송정떡갈비골목 다 비슷함. 방송나온데 송정떡갈비보단 걍 사람 적당한데 가셈. 일송정이나 새송정이나 빛고을송정이나 다 맛 비슷. 참고로 담양이랑 송정 떡갈비는 맛다름. 담양은 소비율이 더 높고 송정은 돼지비율 더 높고 뼈국물 먹는 맛. ★상추튀김 오징어튀김이랑 간장양파고추를 상추에 싸먹는건데 하나도 안느끼하고 맥주안주로 짱이에요. ●무등산 중앙식당 다른 지점은 맛없음. 무등산 증심사 중앙식당만 맛있음. 타지에선 못먹어서 꼭 먹어야해 정도는 아닌데 현지인들이 좋아함! ★구례 산수유막걸리 광양 매실막걸리 섬진강 축제때 꼭먹음. 맛남스 ●영미오리탕 맛있음. 옛날보다 맛이 좀 변했긴하지만 그래도 맛괜춘. 오리탕골목 다른 오리탕집들도 맛남. -대인식당 국밥은 국물이 그닥... 걍 양많아서 다 못먹고 가성비임. 국밥보다 서비스로 주는 순대접시가 더 맛남. 순대 양 개푸짐함. 그 외에 전라도 여행하신다면 목포 세발낙지 여수 회정식, 간장게장, 곱창전골, 돌산 갓김치 광양 불고기 영광 굴비정식 벌교 꼬막정식 먹어보시길바래요ㅠㅠ 전라도여행에서 섬진강 따라서 광양 매화축제 구례 유채, 산수유축제 보시길 바래요. 벚꽃도 예뻐요. 순천만 국가정원, 갈대밭은 꽃필때나 갈대철에 가면 이뻐요. 여수도 이쁩니다. 여수밤바다 들으시면서 이순신축제할때 야경보면서 불꽃놀이 보시거나 동백꽃필때 가세요. 함평국화축제도 이뻐요. 날잡고 전라도 휴가오셔서 산이나 계곡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 아줌마들이 하시는 옛날 시골식당이나 장터구경하시는거도 재밌어요.
@user-yl2kd5ro1q5 жыл бұрын
님믿고 놀러갑니다
@user-wv3ld8mf3c5 жыл бұрын
행복한임금님 개인정 ㅠㅠ 거기 양념게장이 정말 지려요ㅠㅠ
@user-wy8zm8lv3b5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in1jq9yr1d5 жыл бұрын
와 꿀팁추
@user-jl4gt7xm2w5 жыл бұрын
광주사람으로써 인정
@YEOMI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에미치다입니다 ! 앞으로 여행에미치다의 유튜브 먹거리 영상은 여미슐랭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 첫 화 광주편이에요! 사실 영상에서 나왔던 식당 말고 더 갔었고 굉장히 유명했던 집들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해서 리뷰를 사실적으로 했더니 쓰기 애매해서 편집해버렸답니다!ㅠㅠ 그래도 댓글에서 이 곳 저 곳 추천해주시니 다시 광주가서 또 먹어보고 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찮으시다면 광주 맛집 여기 댓글의 대댓글로 달아주신다면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광주가시는 분들이 광주가서 맛있는 음식으로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여기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러분 잘자요 ♥
@lunaflaneur5 жыл бұрын
Best Restaurants in Gwangju / Gwangju's best restaurants / Local Recommendations / Local Recommends - 살짝 피드백 남깁니다 :) 광주 맛기행 ㅠㅠㅠ 넘 가고싶네요 으어... 뉴질랜드에 있는 저는 웁니더
@iiiliiii125 жыл бұрын
(광주근교)담양 쌍교숯불갈비 필수에요. +광주사람 떡갈비 1년에 한번먹을까말까 평생안찾아먹음
@chu11605 жыл бұрын
보통 남도음식이라고 말하죠. 광주도 좋지만 광주근교 나주, 담양, 화순, 장성에도 맛있는집 많습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맛집많아요!! 그리고 나주곰탕은 나주에서 드세요~ 🤔
@user-ks1wf3ys8v5 жыл бұрын
송정역 앞 시장에 있는 계란밥,현완단겸 상추튀김 인근 떡갈비골목에 화정식당 문화의전당 앞에 위치한 민속촌 돼지갈비와 불사리 서석초등학교 인근 육전집 미미원 산수동 다미원 게장 및 바지락국백반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광주사람인데 ㄹㅇ입니다 맛없으면 다 망해요 음식점들이.. 좀 오래돼보이고 낮에 사람들 바글바글하면 맛집인듯
@SiuLim5 жыл бұрын
맛없으면 어느동네나 망해요;;;;
@yjp86735 жыл бұрын
홍대 인스타 허세 치즈듬뿍 누군가의 맛집은 아니던데ㅜㅜ
@user-mc8jz8bb7e5 жыл бұрын
ㄴㄷㅎ
@TheDkffk20075 жыл бұрын
나말야 아직도 이런 지역감정 가진 미개한 인간이 있구나... 불쌍하다ㅠ
@user-vg8ke7es1b5 жыл бұрын
나말야 진짜 병신인가
@user-td5lz7ut9v5 жыл бұрын
하얀집개맛있지...예전엔 8000원에다가 고기양도 더 푸짐하긴했었는데 장사 잘된후 가격올린듯..엉엉
@user-rv3pl9tq4e5 жыл бұрын
광주가 맛집이 많다고 하는 이유는 비싼 곳이 아니고 백반집이 아니어도 기본찬이 잘 나오는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용ㅎㅎ 광주는 국밥이 맛있는 것 같아여ㅠㅠ꼭 암뽕국밥 드셨어야 했뉸데ㅠㅠ
@CrayonPop25 ай бұрын
원래 남도음식은 몇가지의 소수반찬이 맛있어서 즐거운게 아니라 여러가지 밑반찬이 흰쌀밥과 같이먹을때 조화로운 맛을 이루니깐 즐거운거임 그래서 어느메뉴가 맛있다~~가 아니라 이 밑반찬들이랑 흰쌀밥을 먹으면 ㄹㅇ밥도둑이지! 이거임
@user-zq3ec9zz6o5 жыл бұрын
부산 살다가 광주 직장일로 5년째 거주중인데 처음엔 음식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생각했는데 광주서 먹던 음식 부산가서 똑같이 시켜 먹으면 진짜 다른게 느껴짐 물론 가게나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고 조리법도 다르겠지만 고향에 일있을떄 마다 내려가서 식당가서 밥먹으면 광주음식 생각남 하지만 제일 맛난건 우리 집밥 ㅜㅜㅜ
@musicianw51205 жыл бұрын
처음본 영상인데 깔끔하고 맛있게 드시고, 맛평가도 잘하시네요~
@user-op3pw4vi8n5 жыл бұрын
광주 토박인인데 그래도 17년 딴지역에서 맛있다고 소문나도 먹으면 그닥인정도 근데 광주는 확실히 일반집도 다른지역가면 맛있을거라고 소문날정도의 실력임
@eungeung005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인정 부산가서 택시기사님들이 좋다고해서 가본 족발집 그닥이였음........
@user-og3ug7xm1k5 жыл бұрын
깽깽이들 지랄도 참ㅋㅋㅋ
@user-oz5ic8dn6c5 жыл бұрын
전라도
@user-to4ke7fr9h5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전국왕따
@kyung99405 жыл бұрын
나말야 얼마나 자존감이 낮길래 ㅠ
@leme10865 жыл бұрын
유진정ㅠ 저기 진짜 맛있어요. 미나리 듬뿍 넣고 오리랑 같이 집어서 들깨초장에 딱 찍어 먹으면 ...ㅠ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광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일 때문에 청주에서 사는 데 전라도가 맛의 고장이라는 걸 실감하고 삽니다...
ㅇㄱㄹㅇ 예전 중학교때 수학여행 갈 때 다른 지역 식당에서 밥 먹고 충격에휩쌓임 ... 김포공항 에서 밥 먹을때도 진짜 맛없어서 충격먹고
@lovelyhyunhyun5 жыл бұрын
전 지금까지 제입맛이 까다로운줄 모르고살았어요.... 30년을 광주에서 살다 타지오니 외식할때 돈아까운게ㅜ한두번이아니에요 ㅠㅠ
@user-xz4fg7kq2x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zu6lw1yt6k5 жыл бұрын
원래 요리좋아하고 먹는거 좋아했는데 대학가서 기숙사사니까 진짜 죽을맛 ㅠ ㅠ
@user-qe9pj5em2x5 жыл бұрын
경남 진주사는 사람인데 하동에 친척들이 많아 친척들 보러가면 항상 외식은 다리건너 광양으로 감. 왜냐? 전라도 식당은 우릴 절대로 배신하지않았음
@user-gf3th3cw5t5 жыл бұрын
광양이 맛있다고? 순천이면 모를까 광양은 맛없음
@user-ib8hb7nd4n5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음식이 맛이 좀 별로라 전라도 사람입맛에는 별로여도 경상도지역 사람들은 맛있게 느껴질수 있어요 예전에 경상도로 여행갔을때 향토음식점으로 가다가다 너무 못먹고 그냥 나오기 일쑤여서 프렌차이즈로 갔는데 프렌차이즈조차 맛없는거 보고 음식은 전라도구나 라고 다시 생각이들었음요 지금보다 예전에는 음식에 지역특색이 확 뭍어있어서 정말 모아니면 도였어요 요즘엔 팔도 어딜가나 맛이 그만그만해 졌지만 예전엔 김치하나도 다 달랐었는데...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너무 대중화된 맛이라...좀 충청도 김치는 싱겁다던가... 그런차이
나도요 ㅋㅋ 처음에는 왜 여기 줄서지? 그런데 10년 서울 살고 입맛 서울 입맛 되서 우리동네 줄 서는데 광주친구 데리고 갔더니 욕 바가지로 얻어먹음.. 여기 뭐가 맛집이냐며..
@ThePattybridge5 жыл бұрын
Hola, que deliciosa comida..... De donde es? Gracias Hello, what delicious food..... Where is it from? Thanks
@user-jb5we9sm5j5 жыл бұрын
대훈님 광주오셨었구나....2014년도에 로마남부투어 가이드 해주셨었는데 그 손님중 한사람이 광주에 살고 있답니다! 마주쳤으면 리스트를 뽑아드렸을텐데..대훈님이 로마맛집알려주셨던것처럼요! 잘 드시고 가셨다니 기분좋네요!
@user-id2cs9kr7u2 жыл бұрын
3년전 영상인데 제 알고리즘에 이제야 떴네요ㅎ유진정 좋아해요. 처음에는 청둥오리? 뜨악..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탄했어요. 오리도 오리지만 미나리와 들깨가루가 환상입니다. 여전히 맛집이예요. 광주인근 화순, 담양도 맛집 많습니다. 예쁜 카페도 많아요ㅎ
@user-pq4jn1fv4c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들깨가루 초장 조합은 사기야
@user-wd1bq4nv4l5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 직업때문에 광주로 한달에한번 데이트를 하는데 진짜 광주몇년째 데이트하면서 먹는게 제일설레고 우리부산에도 있음좋겠다라고 생각한곳이 진짜 많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요즘은 별로다라고 하지만 저는 제입맛엔 맛집정말많고 광주사랑해요 말투도 정겹고 부산이랑 다른 또 매력이있어요 광주팬이예요ㅎㅎ
@user-jt5sp9sf6d4 жыл бұрын
저는 광주 사는데, 대구에 친한 동생 친구 형들 많습니다 ㅎㅎ 저 같은 젊은 학생들은 보수가 대부분인데도 광주라는 이유로 전국적으로 욕먹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젊은 광주 사람들 경상도 분들 엄청 좋아해요~
@user-to4ke7fr9h4 жыл бұрын
@@user-jt5sp9sf6d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hydehaido3 жыл бұрын
@@user-jt5sp9sf6d 대구가 욕 많이먹죠 힘내세요
@user-ts6tw5ej1c5 жыл бұрын
콩나물국밥집 가보세요 3900원 4000원 (집마다 다름) 부터 있는데 김치콩나물 추천드려요 브랜드 상관안써도 되고 콩나물국밥집 거의 비슷합니당
@elenalee41095 жыл бұрын
대구사람인데 광주에 여행오고 광주2년째 살고있어요!! 사람들도 착하세욥 다음에 대구도 와주세요!
@maclim55975 жыл бұрын
저도 광주에서 대구로간 케이스라 대구에서 5년 살았는데 아주 좋은 곳입니다.
@user-xg4oj1yh3t5 жыл бұрын
실제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안싸웁니다 감정도 없습니다 온라인상 알바들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이죠 대구분 부산분 다좋으세요 제가 서울살면서 느낀겁니다 전라도 사람들 참 순박하고 착해요 같이 살아보면 다 아실껍니다 어느지역출신이든 나쁜사람 좋은사람 다 있고 똑같습니다 알바들한테 속지맙시다 지역감정을 만들수록 이익을 얻는 집단한테 넘어가지 맙시다
@TheGkswlsdn725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사람인데 절대 경상도 안싫어하고 저희 가족들 또한 마찬가지구요 넷상에서 서로의 지역을 욕하는 사람들이 모두 거짓선동하면서 지역감정 유발하는거 다알아요 어디지역이 나쁜게 아니라 어딜가나 착한사람이 있고 나쁜사람이 있는법입니다
@the_greenjelly5 жыл бұрын
@@Generallee85 ?...님 같은 사람들이 전라도 욕하던데요 예를들어 님이라던가
@user-mq4lg9bx9q5 жыл бұрын
@@Generallee85 팩트 : 홍어 값이 니 몸값보다 비쌈
@user-hf4xs8cc9s5 жыл бұрын
어느 지역을 가나 맛집은 택시기사분들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좋아요. 돌아다니면서 왠만한 곳은 다 가보시기 때문에 맛집은 완전 꿰고 있죠. 저도 맛집 다닐때 기사님들한테만 물어보며 다녔었는데
@NOGADAMAN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onsae40905 жыл бұрын
여미 국내여행도 해주세요ㅠㅠㅠㅠㅠ 해외여행은 쉽게 가기가 어렵지만 국내여행은 현실적이고 비교적 쉽게 갈수있으니까! 국내여행편도 궁금해요..ㅋㅋㅋ 국내에서 한 지역에서 일주일살기 이런거 어떤가욥
@jinhyun34765 жыл бұрын
나주곰탕은 진짜 인정 서울입맛인 사람들이 딱 좋아할 맛입니다. 소고기 국물의 감칠맛을 농축해놓은듯한 맛입니다. 술먹고 난 다음날은 나주곰탕 꼭 생각나요. 서울에서 나주까지 가고싶을만큼
@hydehaido3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울사람들이 좋아할 맛임 깔끔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다만 서울에 그 가격에 못팔죠.
@user-fv1fn3kh1i5 жыл бұрын
요런 족보가 ㅋㅋ 이거 믿고 이번 광주 여행 루트 짜야겠어용 ㅋ 감사해요 ~
@marinedollv5 жыл бұрын
I live in Gwangju and I go to Dabokcheon and Yu jin jeong really often. It's real restaurant. I really love eating it!!!
@user-hr9wx4zm1y5 жыл бұрын
광주 동구에 대인시장이라고 있는뎅 그쪽 국밥 골목 있어요 거기가 진짜 양도 양이고 서비스도 최고에욥 어디 들어가든 국밥 시키면 순대모듬 크게 한접시 주는 골목 입니다아앙~~
@user-xk1md1wz2t5 жыл бұрын
다복천 몇번 가봄요 기사식당 맞구요 그냥 항식뷔페 개념이 맞아요 그래도 다른곳보다 음식 퀄리티나 종류 정성 장난아님요 어떤날은 삼겹살도 무제한이던데 맛 괜찮아요
@tvlove63904 жыл бұрын
맛이쒀요 ㅋㅋ 다복♡
@HwangChangGeun5 жыл бұрын
음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미슐랭 다음편이 넘나 기대되네요
@LIAKIMIN5 жыл бұрын
밤실마을 생고기비빔밥 드세요!! 여기 직장인분들이랑 어르신들 점심드시러 많이 오더라구요!!
@user-tr2mh5xo6h3 жыл бұрын
생고기는 밤실이랑 막동이회관
@MONICA-bp3mn5 жыл бұрын
광주에 이런 곳이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나주곰탕 먹어보고싶어요....나도ㅠㅠ
@goodoperstu5 жыл бұрын
하얀집이랑 가까운 곳에 있는 어등뼈해장국 요기도 진짜 맛있었어요
@amiwho93965 жыл бұрын
정해놓지 않은 맛집투어. 이런거 좋아요 ㅎㅎㅎ저도 나중에 해봐야지
@MA-be2zz5 жыл бұрын
Okay I'm moving to gwangju in a few weeks ... Why is there no captions 😭 my goal is to learn Korean so I can watch this video.
@ashleyyiroom87763 жыл бұрын
광주는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도 왠만하면 실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저 충청도사람인데 진짜 처음 6천원짜리 밥집들어가서 리얼 충격받았음;;; 너무 다 맛있는데 6천원이라니;;;
@user-pj5yj8yt4s5 жыл бұрын
와 월곡동 나주곰탕ㅋㅋㅋㅋㅋㅋ어렷을때부터 살아서 한번씩 갔는데 맛있어요
@user-ob8pl9ee4y4 ай бұрын
지금은 그닥 맛이 없더라고요. 주인 분 열정이 많이 사라진듯. 아니면 더 맛있는 집이 많아져서 그럴지도요.
@beaverkim1294 жыл бұрын
퍄.. 왜이리 맛나게 드시는거죠? 왜이리 행복해보이시는거죠????? 잘보구갑니다!!
@wingapple225 жыл бұрын
광주 오리탕 개존맛인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송정리시장에있는 서울곱창 양파에 된장에 상추쌈싸서 한입꼴딱 하면 개환상인데 ㅠㅠㅠ 이거말고도 개많은데... 배고프다
@guguni1033075 жыл бұрын
알고마!
@user-rt8du5vo7k5 жыл бұрын
서울곱창 가끔가는데 이분 뭘좀아시네 ㅋㅋㅋㅋ
@user-si6hh4lm3f5 жыл бұрын
아 서울곱창 씌벌 생각만해도 너무좋다 발기될거같아 핡핡
@user-zq4dm7mv6r5 жыл бұрын
서울곱창 아직 해요?? 넘 먹고 싶다 ㅠㅠ 가게 여전히 그 자리 그 사이즈예요? 국밥도 맛있는데 거기 ㅠㅠ
@user-rt8du5vo7k5 жыл бұрын
@@user-zq4dm7mv6r 네 그자리에서 아직도 장사해요
@HibaKim5 жыл бұрын
대훈이 진짜 맛나게 복스럽게 먹는다. 장모님 사랑을 듬뿍 듬뿍 받을듯. Sweet
@michaelkim91155 жыл бұрын
운암동에 있는 나주곰탕집 가신 것 같네요. 수육을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육전, 육회도 드셨어야 하는데.
@user-lo8zs2ig6h11 ай бұрын
첨단에 명동보쌈국수가 찐이죠. 김치랑 무말랭이 진짜 맛있고 서비스 순두부찌개가 대박. 같이 나오는 비빔국수는 살얼을 올려져서 더 대박 먹어보면 다맛있어요
@user-ct2mr7gi4v5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식만보면 전라도가서 살고싶다..목포도 가보고 광주 여수 가봤는데 진짜 무슨 술집에 기본안주하나도 존나맛있던데ㅋㅋ
@bongtographer_5 жыл бұрын
인도네시아에서 오랫동안 살다 온 사람입니다 ㅎㅎ 대훈님 한달살기 프로젝트로 발리 다녀오신 것 알지만 !! 그 맛을 최대한 보전한 신촌에 '발리비스트로' 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랄게요~
@user-we1qw3ly5p5 жыл бұрын
네 광주사람인데 여기 댓글보고 맛집 알아갑니당 감사합니당
@hoonylog4888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첫장면부터 바로 내 직장 옆이네.... 대훈님 맛의 고장에 오신 걸 환영해요.... 나중에 오시면 다른 맛있는 곳도 가보세여ㅋㅋㅋ. 우선, 저는 구시청 근처에 행복한 담벼락 조아해요~~*,* 크림순대국밥 등 특이한 음식 많아욬ㅋㅋㅋ
8:02 ㅋㅋㅋㅋㅋㅋ자주못가시다니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방심하다가 자기 전에 개트졌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riter3043 жыл бұрын
다복천이 나오다니... 가성비 좋고 급식느낌처럼 대량만드는 느낌아니고 맛있어요 ,,ㅋㅋㅋ
@lawhj5 жыл бұрын
동명동 주민으로써 쓰는 맛집리스트 임실댁 가마솥 추어탕:전여고 옆에 있는데 동 주민들 많이 찾아가는 숨은맛집. 칠복계 옻닭:손님 많아서 예약하고 가는경우도 많음. 별채:육개장, 건강식으로 유명한 밥집. 삐아짜:문화전당앞에 있는 이태리식당, 가족이나 연인끼리 많이 오는곳. 가내수공업:프렌차이즈여도 꽤 먹을만 한곳. 3.6식당:주인부부의 따듯한 인심과 맛이 느껴지는 삼겹살집. 말리화:맛이 깔끔한 중식당(개인적으로 깐풍기는 별로고 칠리새우, 팔보채가 맛있음) 미소랑:여름에 밥맛없을때 자주갔던 곳,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
@user-qv6zt9ci5c5 жыл бұрын
나주곰탕 진짜 너무 먹어보고싶어지네요.. 먹킷리스트에 적어둬야지..
@user-uz1bk3co8m5 жыл бұрын
나주 토백이 28년 사람입니다 나주곰탕 하얀집, 남평할매집, 노원집 다 맛있어요ㅎㅎ근데 진짜 맛있습니다 기왕이면 수육곰탕으로 드셔보세요
@user-dh8pe8zl1h5 жыл бұрын
광주 진짜 정말 밥 맛있어요,, 광주사람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맛이 달라요 진짜 정말로
@hydehaido3 жыл бұрын
아니 뭔소리예요.. 쌀은 경기도 이천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데.ㅋㅋㅋㅋ 그 외에 강원도 철원, 경기도 김포 등입니다.
@user-tx5wp3jb7k5 ай бұрын
@@hydehaido쌀 말하는게 아니라 음식자체를 밥이라고 표현한거겠지;;
@hydehaido5 ай бұрын
@@user-tx5wp3jb7k 그람 음식 이라고 해야지
@user-ou2ik9lp6j4 жыл бұрын
광주에는 맛있는 집이 많습니다~ 한 번 가봐야겠네요^^
@user-xn2ru4he2w5 жыл бұрын
제가 고향이 경상남도 진주라서 오랜만에 아버지따라 장날에 일반성면에 있는 시장통에 가서 본토국밥 집을 가게되었습니다. 국밥을 좋아해서 국밥가게들을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시장국밥은 처음먹어봤습니다. 일반국밥이랑은 다른 빨간맑은국물에 콩나물과 머릿고기가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ㅠㅠ 다음에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껏같아요.!!
@luvhwang28355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나주 가셔서 진짜 원조 나주곰탕 드셔보세요!!! 광주에서 먹는거랑은 또 달라요ㅎㅎ광주랑 가까우니까 원조 나주곰탕드시러 가시는거 추천추천
나주 곰탕집 하면 하얀집을 주로 찾는데요. 그 옆에 원조 할매 어쩌구 하는집도 맛있습니다. 제 취향은 그쪽이 더 진하고 좋았습니다. 양쪽집 모두 가봤습니다만.
@venus92kr5 жыл бұрын
광주사람은 맛집안찾아가쥬. 사실 다맛있어서 아무대나감 ㅋㅋㅋ 집밥도맛있엉
@user-lu3bl3hl5e5 жыл бұрын
아닌데..... 전 나름 맛집 많이 찾아다녀요. 그런데 안그런분들보면 그냥 먹는걸로 돌아다니는게 싫은 분들이 대부분이라... 뭐 맛없지는 않지만 돌아다니지 않는건 다 맛있어서만은 아닌것 같더라구요ㅎ
@yb58175 жыл бұрын
말투는 충청도 분이시네유
@user-oz5ic8dn6c5 жыл бұрын
전라도
@hjlee46405 жыл бұрын
사바사
@seunghoonbaek6774 жыл бұрын
집밥은 어디나 맛있어요
@nohaveeverything5 жыл бұрын
형 정말 잘 드시네요 ㅋㅋㅋㅋ 배고파지려해
@nelloflanders29973 жыл бұрын
광주에 또 오시는 스케줄이 있으면 동구 대인 시장에 가보세요... 국밥과 순대가 기다릴거예요
@MrZirro5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나주곰탕 정말 맛있는데 광주에서 먹은 소름 돋았네요
@Tootootootool Жыл бұрын
나주곰탕 한그릇에 미원 한 수저 씩 들어감
@hanwhakim51875 жыл бұрын
광주 법원위쪽 지산 파출소 근방 보리밥집들도 맛있습니다.물레방아등등.. 가격은 있지만.고려조삼계탕도 맛있구요 갈비는 송정떡갈비랑 대안동 장수물갈비 승일식당 나정상회등 여러군데가 있지만...쌍교숯불갈비가 제일 낫습니다.나오는 찬류도 그렇고 들깨수제비맛이 죽여주죵 한우떡갈비도 맛나고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음...그리고..돼지국밥은 대인동 영광식당,오치동 창평국밥24시 감자탕은 진월동 통뼈본점 아직 안가본데가 많긴한데.. 애호박찌개가 유명하다던 평화식당등 몇군데는 기대치이하였고...서울 곱창등 몇군데는 더 다녀볼 생각입니다. ㅎㅎ 평화식육식당,나정상회는 음 개인적으로 애호박찌개는 텁텁하고 간이좀 쎄서 뭐가뭔맛인지 이해가 안되는 맛이었고..양은 많지만 굳이 그곳 까지 갈맛은 절대아닌듯.. 나정상회의 경우도 유명세에비해 실망스러운 맛..이었음..어떤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제가 갔을땐..고기의질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비빔밥과 냉면빼곤 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닙니다. 승일식당은 고기는 부드럽고 양도 많습니다.다만..간이 약간세게느껴졌구요.. 곰탕은 솔직히 나주가서 먹는게 답인거같구요 ㅎㅎ 돼지국밥은 개인적으로 대인동 영광식당이 맛있었던거 같네요 위치적으로 가기가 좀그래서 자주는 못가는데..
@ybcho86015 жыл бұрын
월곡동 나주곰탕집은 광주에서 제일 유명한 곳으로 알고있어요~> 저도 광주서 일할때 몇번 간 기억이 있네요
@jstar79855 жыл бұрын
광주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 ㅎㅎ 맛있게드시네욤
@user-es6lk1lj9c5 жыл бұрын
난 광주에 사는데 왜 한번도 다복천을 가본 적이 없지??;;
@user-su9zc9kn5u5 жыл бұрын
위치가 기아공장 뒷쪽이라 그럴거에요!
@valerelee91955 жыл бұрын
아마! 기사식상이라소 그렇지 않을까용?!
@ksw76155 жыл бұрын
기사식당은 아닌데 기사님들이 많이 오긴하죠. 첨에 6,000원에 팔았는데 점차 가격을 올려서 부담스러워 안가는데 글쎄 그 집이 그렇게 맛있었나?? 제 최애 식당 하나 가르쳐 드리자면, 광주 금호월드 지하에 "정가네 집밥 뷔페" 7000원합니다.(이건 비밀인데 현금으로 주면 천원 깍아 줍니다) 지하에 두집이 있어 경쟁 붙어서 그런지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바라건대, 너무 소문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 안해도 점식때 빽빽히 차는데 더 밀리면 곤란해지니....
@user-qi8wo9bg6y5 жыл бұрын
광주천은 가본적잇삼?
@user-ul9zs9gj6u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ejj66045 жыл бұрын
광주가 더 맛있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 광주사람이지만.... 요즘 맛있는거 서울에 다 있겠죠. 그런데 광주는 평균에 못미치는 식당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는 하거든요. 그래서 아무데나 들어가도 웬만큼은 한다는~~~^^ 타지로 직장때문에 떠난 친구들이 가끔 그런 얘기를 해요. 광주에서 그렇게 장사하면 바로 망한다구요.
@hjlee46405 жыл бұрын
동감. 진짜 눈이 번쩍 떠지는 맛집은 서울이 더 많음
@user-sg9bb6xy3o5 жыл бұрын
한식은 광주가 맛잇어요 다른나라음식은 닥 서울이죠 ㅋㅋ
@SiuLim5 жыл бұрын
@@user-sg9bb6xy3o 서울도 한정식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다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광주가 좋죠. 서울은 물가가 한 20%는 더비싼듯..
@user-oo6bq6it5p5 жыл бұрын
서울에 한 10년 살아보세요 오리탕하고 호박국 그리워지죠
@user-ut2tg9tr9b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울에서 한정식을 점심 먹기로 참 부담이 들죠 ㅋㅋ 근데 광주에선 점심에 한정식 한번 먹는거 크게 부담이 안가죠 ㅋ 솔직히 맛도 서울보다 한정식은 광주가 맛있어요 김치하나에서 부터 확연히 차이가 있음 전 그랬어요
저 광주사는데 두암동 밤실마을 꼭 가보세요 미칩니다 개졸맛 음식도 바로 나오고 특히 생고기비빔밥이 9000원인데 비율이 황금비율... 밥 야채 고기가 1:1:1비율로 최고인데 거기다가 사골국물도 줍니다. 둘이서간다면 생비 하나 갈비탕 하나 시켜서 나눠드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travel_mory5 жыл бұрын
모델분 먹방 체질이시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당. 그리고 너무 잘생기셨구요♥
@travel_mory5 жыл бұрын
헐 하얀집이 광주에도 분점이 있었다니....
@travel_mory5 жыл бұрын
스미마셍.. 언팔이 너무 많아집니다.. 그리고 전 진짜 너무 맛있는거 아닌 적당히 좀 맛있는건 표현 불가데스..
@WINDY-tv5ug5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라.... 난 반댈세 ㅋㅋㅋㅋ
@user-wz7uw1rt4x4 жыл бұрын
광주사는데 놀러갈데는 진짜 없는데 식당은 다 인심좋고 맛있음
@user-ie5uh5nc7p4 жыл бұрын
광주에 또 가시면 상무지구에 있는 기호식품이란 식당의 곱창전골 추천드려요 왕십리 곱창골목 곱창전골들 많이먹어보고 맛집이란곳도 먹어봤지만 그곳만한곳은 못먹어봤네요 여친이 그곳사람이라 꽤 자주가는데 그식당 곱창전골은 가는 날 저녘마다 먹습니다. 황태해장국도 좋고요 드셔보세요~
@user-yy7gg2xx6x5 жыл бұрын
광주 곰탕집들 깍두기 짱입니다 ㅠㅠㅠ 하얀집가셔서 깍두기 먹어보셨어요?? 😊
@user-hx8uw8jr9n5 жыл бұрын
이런컨텐츠 하 너무좋습니다 ㅎ
@user-hx8uw8jr9n5 жыл бұрын
ㅎㅎ 😊
@junseongkim13085 жыл бұрын
광주송정역 주변에 서울곱창 진짜맛있어요. 곱창을 밥이랑먹는데 다음에 오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ㅎㅎ
@user-ng9zr7dr3k2 жыл бұрын
전남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여수돼지국밥! 정말 최고입니다. 여수 떠난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추가로 여수굴찜 이랑 쎄미탕도 넘 맛있어요^^
@약콩이4 жыл бұрын
광주출신인데 생각해보니 오리탕을 자주 먹었던 것 같다. 나이를 먹으니 그 미나리랑 오리고기랑 같이해서 들깨가루랑 초장에 찍어먹는게 너무 먹고 싶어진다... 생각보다 알차게 식당 다녀왔네. 흔히 송정역 근처에서 떡갈비 먹고 맛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했으면 걸렀다.
@user-to4ke7fr9h4 жыл бұрын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user-kf8ex3kl8v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왜 다들 광주역 근처 육개장 맛집 오메야를 모르시나요ㅜㅜ 항상 둘이가서 육개장 하나 막국수 하나 시키는데 진짜 여러분 진짜 맛있어요ㅜㅜ 기존의 육개장이 아닌 맑고 개운한 국물에 양도 많고 진짜 대박이에요 꼭가세요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ㅜㅜ 그리고 돈까스 맛집은 조대 후문 2층 돈까스틱 가세요 여긴 진짜 싸고 양많고 질도 완전 좋아요!!!!! 이 두곳 진짜 저 믿고 가보세요 정말 너무 맛납니다
@user-ze7py9qi6z5 жыл бұрын
maeng maeng 그 홈플러스 사거리 거긴가 홍궁 건너편 저두 거기서 맛있게 먹음
@user-rt8du5vo7k5 жыл бұрын
광주역 오메야?? 믿고 한번 가봅니다
@user-kr2wd3jz6j5 жыл бұрын
가끔가요 맛있음 ㅋ
@user-hz1zm9mn4p5 жыл бұрын
오메야 육개장도 육개장이지만 막국수 미쳤음 전 막국수 2개 시켜서 각자먹고 육개장 1개 나눠먹음
@user-jc2jb9th2m5 жыл бұрын
허허~~대인시장 나주식당 가야줘ㅎㅎ
@ao90875 жыл бұрын
처음 봤는데 맛있게 잘드시네요~^^
@user-sn8ve3ji5p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모르는 숨어져 있는 맛집은 장수국밥 이라는 곳인데 완전 싸고 완전 맛있어요!!
@victornefarius9089 Жыл бұрын
광주광역시 30년 넘게 산 토박이로서 오프닝 부분에 나온 시민분 말씀이 100% 맞음. 거의 대부분 맛있게 하기 때문에 어중간한 곳이면 금방 망하고, 특히 백반이나 국밥집이 이러한 경향 강한 편. 오리탕의 경우 맛있긴한데 가격이 의외로 세서 가벼운 마음으로 먹기는 좀 곤란해 광주 시민분들도 자주 먹지는 않고 아예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임이나 회식용도로 딱이고, 타지에서 맛집 찾아온 분들 혹은 손님들에게 대접하면 좋다고 봐요. 국밥류는 대인시장/양동시장/말바우시장 등 전통시장 가서 내장국밥류 드시는 걸 강추. 부속부위를 많이 넣어주는 편이기 때문에 식감면에서 최고이고 술안주용으로도 굿. 광주식 국밥은 매콤한 다대기 양념을 넣어주기 때문에 (싫어한다면 주문시 말하거나, 고명처럼 얹어진 다대기 덜어내면 됨) 칼칼한 맛으로 즐기는 재미도 있습니다. 특히 내장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인시장가서 나주식당 혹은 영광식당 가는게 좋죠.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대로 종류에 상관없이 메뉴 2인분 이상 시키면 주는 푸짐한 양의 내장모듬 서비스가 압권인데, 실제로 타지에서 온 지인분들 대려가면 그 엄청난 양에 100% 놀라시더군요 ㅎㅎ 참고로 나주식당 국밥은 화학조미료를 많이 넣기 때문에 맛 면에선 조금 퀄리티 떨어지고, 극밥 자체의 온전한 맛에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영광식당이 더 낫습니다.
@jnchoi14075 жыл бұрын
내가 행복하게 묵으면 그게 최고의 맛집이죠👌👌👌
@seunginbaek9297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동탄에서 SRT 타고 광주왔음 ! 호텔에 저녁에 도착해서 어제는 걍 호텔앞 자장면 먹었는데 중국집 김치도 전라도라 맛있는거임??? 지금은 다복천식당에서 밥먹고 옆가게에서 커피 마시는중 ~~ 오늘 반찬으로나온 갈치조림이랑 육회 파전 대박이었어요~~ 전라도음식 정말 맛나는듯 ! 커피마시고 실내동물원 갔다가 나주곰탕 먹으로 하얀집 갈거임 ㅎㅎ 서울이나 경기에서 밥먹으려면 뭐 전부 프렌차이즈라...
@bokheekim21825 жыл бұрын
저 백반집 당골이였는데 호박죽이랑 양념게장이 특히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고기는 초장에 들깨가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