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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바바리맨이 왜 무서운지 에게? 그거 밖에 안되나 실ㄲㅊ 쯧쯧 하고 조롱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마주치면 무서울 것 같음.... 그 행위 자체는 안 무서운데 그 뒤에 무슨짓을 할 지 몰라서.... 지 ㄲㅊ까지 까고 다니는 정신 돌은 새낀데 훼까닥해서 칼 들고 달려들지, 아님 해꼬지를 할지, 성폭행을 할지 모르는 일이잖음. 뉴스에 하도 흉악한 범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개무서움
@user-qk8es3jy1c4 жыл бұрын
저거 야외노출을 즐기는 사람이라.........최대치로 발기된 상태겠죠.....? 으으으ㅡ
@user-gi2dv1kn2m4 жыл бұрын
좀 많이 오래된 일이지만 중학교때 친구가 바바리맨 만나봤는데 가위들고 쫓아왔다고 합니다. 만나면 비웃어라, 무시해라 이런말 많은데 막상 만나면 비명도 못지를듯..
@조현우얌4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에 바바리맨와서 형들 싹다 구경 나갔었는데 하... 우리 학교 전설로 남아있음 참고로 남고 나이 좀만더 많았으면 볼수있었을텐데 사진이랑 이야기로 밖에 들을수 없다는게 아쉽다......
@user-zw3uj3wd4t4 жыл бұрын
저는요 초딩때 초등학교앞에 문구점에서 현질할려고 문상사는길에 봤는데 그냥 제앞에 떡하니 서있더니 무표정으로 바지만살짝 내려서 그게 들어냈는데 너무무서워서 냅다뛰어들고 정신없었어요 그때겨울이라 핫초코들고있었는데 다쏟고 진짜 0.5초안에 당하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생각밖에 안듬
@RUNBULLETPROOF74 жыл бұрын
// SYZM [GMD]사용자명 아닠ㅋㅋㅋ왜 위로해요 ㅋㅋㅋㅋ
@user-cb1gp7dq8v4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추우니깐 빨리 들어가세요~ㅋㅋㅋ 미친
@user-oi6od8yy9e4 жыл бұрын
김성은 흐흐흐
@bin322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js8ep8op8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v7kh5dr5b4 жыл бұрын
매넠ㅋㅋㅋㅋ
@wonie359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uz7iv5hn8p4 жыл бұрын
택이가 가만히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상황에서 덕선이가 진짜 바로 무서워하거나 울었으면 택이가 가만히 있었을까? (화내는 모습 개 발렸겠지..) 택이 입장에서는 강한 줄 알았던 덕선이는 아닌걸 깨닫는 장면
@qooroqi4 жыл бұрын
헐 화내는모습 개섹시했을듯......그것도,...보고싶다
@sS1ru04 жыл бұрын
택이가 화내면 사람들 다 심장멈춰서 죽어
@tw-sw7fl4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어떻게 화내지 이런 씹발 하면서 날라차기하려나
@eoracl69614 жыл бұрын
싸움젔을듯
@kim_baseball4 жыл бұрын
정환이였으면 이미 발로깟다
@user-lx5nr7lh1x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택아.. 캡모자 쓴거 개발려 ㅠㅠㅠ
@user-wj5ze5yg7n4 жыл бұрын
잉앗살라말라잇쿰 택이 캡모자 쓴 거 완전 캡^^
@user-sh6dj5uy9z4 жыл бұрын
홀ㄹ앁 왓더뻑
@msb30764 жыл бұрын
옆선이 예술이네요
@user-kx3wz9hm3z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1.7천 댓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w1xn9iw5h3 жыл бұрын
갓보검..
@user-qf4wn2dr8k4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이 너무 자세하게 나옴 ㅋㅋㅋㅋ 존나 흔들어대
@user-ny1bc4eu1s4 жыл бұрын
진짜 흔들어대 나요 그런대 궁금한건 막대기로 흔드나요아님 늘어진채로 흔드나요 ㅡㅋ
@user-mx8ci5fh4z4 жыл бұрын
@@user-ny1bc4eu1s 그건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 바바리맨 아는 진실..
@user-rh7qs3po9q4 жыл бұрын
마인코로지아 그냥 관종이면 덜렁덜렁이고 ㄹㅇ심각하면 막대기 달랑달랑
@gochidont4 жыл бұрын
@@user-ny1bc4eu1sdown상태로 되면 발기부전 아닐까요
@user-ny1bc4eu1s4 жыл бұрын
@@gochidont ㅋㅋ 바바리맨은 부전은 이리것죠 ㅡㅋ
@user-ul1dm8rt5t4 жыл бұрын
알림 뜨자마자 그 대사가 생각났다 '별로 볼것도 없구만!'
@yarebadekiru9524 жыл бұрын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user-ub2hl8xm2l4 жыл бұрын
@@yarebadekiru952 씹ㅋㅋㅋㅋ
@user-zs2id8pz7d4 жыл бұрын
@내셔널 찰떡그래픽아델의 ㅁㅊㅋㅋㅋㅋ
@user-eo9nn7qu1l4 жыл бұрын
나만 항의황 생각났나뵴..ㅎㅎ
@aypark0064 жыл бұрын
ㅇ게 뭐였죠...?
@user-yg7sk8ef3x3 жыл бұрын
덕선이 무서워하니깐 같이 화장실 가서 기다려주는거 너무 설레고..... 덕선이 우니깐 택이 막 표정도 설레고.... 그 아저씨 한대 쥐어 박고 싶다는 표정도 너무 설ㄹ레고 사랑해....
@user-zx2br1sr8z4 жыл бұрын
진짜 상황 생각해보니까 저기 좁고 사람들도 없는 곳인데다가 택이가 뒤에 있는 줄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해코지 당하는 일 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엄청 무서웠을듯하다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리 팍 풀리는거 너무 공감된다..
@alkancv17524 жыл бұрын
같은 대학에서 같은 수업 들었는데 진짜 존나 잘생김 박보검...
@user-td8ue5nk5w4 жыл бұрын
예콩이 어느 부분에서 빡쳣노 ㅠ
@user-mp2yp4ey5b4 жыл бұрын
@@user-sp8xd8ib6z 저분 한테 왜 화내심..?
@user-td8ue5nk5w4 жыл бұрын
@@user-sp8xd8ib6z 웅 아라쏘 ㅎㅎ
@yeot_jangsoo4 жыл бұрын
@@user-sp8xd8ib6z 닉값해야지 ㅎㅎ 그런 나쁜말이나 띠꺼운 말투쓰면 때찌때찌 할거에요(ー̀εー́ )
@ARMY-ei7yy4 жыл бұрын
@@user-sp8xd8ib6z ㅉ;;;;
@user-hk1ce1kd9r4 жыл бұрын
'야 나어제 완전 황당한일 있었잖아.' '왜 또 고백했다 차였어?' '야 그리고그게 무슨 황당한일이냐? 노상 있는일인데' 아 너무짠해ㅋㅋㅋㅋㅋㅋㅜ
@user-zf3ds5cb9j4 жыл бұрын
짠한데,웃겨요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
@user-nu7rs4uk9o4 жыл бұрын
...어우 나 눈에서 땀이나
@lettuce_treatment3 жыл бұрын
뭐가 짠해 흔한일 아니야? 어 어랏? 어쩨서 눈에서 땀이?
@user-th5od3qp3v4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 연기하는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ㄱㄲㅋㄱㄲㄱㅋ
@user-gw7cb5oj7v4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Summer_ovo3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h7pe3rw3e3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ㄲㅋㅋㅋㅋㅋ
@yoo22533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f3wu4xp9m3 жыл бұрын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user-kh1py4tc6v4 жыл бұрын
4:52 계단에 앉아있는거 왜 설랭 등치 차이ㅇ봐
@user-ve3cq5hv4o4 жыл бұрын
덩치비슷한데
@user-ep7ui4qs7w4 жыл бұрын
@@user-ve3cq5hv4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d1nu7yf9r4 жыл бұрын
재앙문 ㅇㅈㅋㅋㅋ ㅡㅋ ㅡㅋ ㅡㅋㅋㅋ
@user-zx4ej8bm3s4 жыл бұрын
@@user-ve3cq5hv4o 어흨ㅋㅋㅋㅋ
@user-ik7ul7hy4n4 жыл бұрын
재앙문 아 팩폭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
@user-pf5iv9wu1n3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전에 한말 기억하고 화장실 따라간거부터가 택이가 덕선이 진짜 좋아한다는 거ㅠㅠ 역시 도덕책
@PANHOUSE4 жыл бұрын
02:41 가까이오지마 진짜! 죽여버릴수도 있어 02:50 물러가라 물러가라 도롱뇽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택이 계속 웃고 있는 거 킬포. ...
@user-fh9pn4ek9z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우리 아들 드라마 나왔다며~어떤 역할로 나왔니? ???:바바리맨이요....
@user-pz1fe9vu5n4 жыл бұрын
Golden fiddich ㅋㅋㅋㅋㅋㅋㅁㅊ
@user-mp7zv5ob7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건좀 웃겼다
@user-xc4kh5bs6o4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말해... 그사람도 그 배역 하고싶었겠냐
@kimsunsa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isong0254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마는 드라마 안보나? 아직 나오기 전인가??
@liool67874 жыл бұрын
헐 그 장면이 빠졌엉... 쥐 치워줄때 도롱뇽이 희동이 한테 '야! 다시생각해 저게 좋아? 저런게좋아!!' 하던거...
@user-vi3df3de6v4 жыл бұрын
Liool리올
@rigocorrea44473 жыл бұрын
Deok Sun is such a boss for telling the flasher off! And to hold her tears until he leaves, she’s a strong girl. RESPECT! (In the voice of the guy from Parasite)
@user-vt3cg6ne6q4 жыл бұрын
5:59 아..개커엽...
@user-jo4rs7si8y4 жыл бұрын
4:43 창문닦는소리
@user-fc2bi7nh2u4 жыл бұрын
연유 ㅋㄱㅋㄱㅅㅂ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
@효비공주4 жыл бұрын
음↗️음↘️음↗️음↘️
@user-gj5ly5gw4u3 жыл бұрын
눈감고 들어보셈
@user-fw5gl7mc5s3 жыл бұрын
진짜네 ㅁㅊ
@user-jk2uv5pn6z3 жыл бұрын
아 터졌네ㄱㅋㄱㄱㅋ
@user-jb5ym1de8n4 жыл бұрын
7:04 담배피지말아요 ㅠ ㅡ ㅠ
@user-ql9ce6ng4i4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무서운거 알아서 따라나온건데 담배는 그냥해본말인것같아요
@user-zd8tr6nw3g4 жыл бұрын
@@user-ql9ce6ng4i 다른편에서도 택이 담배 많이 나와요!
@zahrinahaitamin4 жыл бұрын
“Hurry and go home sir. Theres nothing to see” after that she break down and cries. Thats so me after an accident. I acted cool and all but once i get in alone in the room, i break down😂
@_Xyn4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eries so much...tbh i only wanted to watch this at first because of park bogum but then after watching throughout the series...it made me love all of the characters...definitely gonna rewatch this again
@daysimaytevillegassantiago78194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name?
@_Xyn4 жыл бұрын
Reply 1988
@daysimaytevillegassantiago78194 жыл бұрын
@@_Xyn thank you!!!❤
@_Xyn4 жыл бұрын
Daysi Mayte Villegas Santiago you’re welcome 😊
@biaspelangi63753 жыл бұрын
Where did you watch it?
@user-tv9ls9lz9d4 жыл бұрын
나만 택이 담배핀다는거 처음 알았나? 담배필려고 라고 말하는 순간 읭? 했는데...
@user-wr6ob5fr5e4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user-tb3to3gg3r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many.o4 жыл бұрын
보라 선우 껴안고 있는데 담배 쥐고 밖에 나오는 장면도 있어요
@user-tv9ls9lz9d4 жыл бұрын
@@user-ef7cn4ur8i 아..그런가요? 제가 1988을 다 안봐서...ㅋㅋㅋㅋ
@gixorbs93204 жыл бұрын
저때바둑기사들은다담배폈어요
@dain79104 жыл бұрын
난 바바리맨 세상 무서울 줄 알았는데 크로키하느라 여자남자가리지 않고 알몸을 너무 많이 본지라 전에 밤에 바바리맨 봤었을때 아저씨 잠시만 30초만 그렇게 있어주세요! 저 실사크로키 처음해봐요 이러고 가방에서 주섬주섬 머 꺼낼라 했는데 아저씨감..;;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달리다니.. 사실 msg 조금 쳤습니다ㅋㅋ 크로키하게 사진찍는다고 핸드폰 꺼내는 사이에 가셨어요 실제대화 “아져씨 아져씨 나 크로키하게 사진!!사진!!”이랬슴다ㅋㅋ 약간 주작느낌 나는데 그리고 욕이 안달려서 감사하네요ㅎ*
이거보면 늘 드는 생각인데 덕선이 화장실 가는 길에 저렇게 놀랐는데 안 지리고 잘 대처한게 진짜 대단..,,
@user-fw6rr1eo6s4 жыл бұрын
박보검 조곤조곤 말하는 거 진짜 설렌다..ㅠ
@user-zd8tr6nw3g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울때 택이 안절부절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ㅌㅋㅋㅇㅁㅇ!!
@alaykasptra4 жыл бұрын
“there’s nothing to see” HAHSHAHAHAHSVA
@paprika82134 жыл бұрын
omg that was so pure i love it!
@_fantoma4 жыл бұрын
겁먹고 엉엉울어놓고 또 밥은 복스럽게 먹는거 졸귀탱
@hallo68974 жыл бұрын
전 이번주에 봤답니다..아직도 바바리맨 있는줄 몰랐어요..
@zer0_rlo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5년전인가 쯤에 봤는데 초6때라 겨울에 왜 거기를 내놓고있지? 저게 바바리맨이라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user-cf9iw5pb9v4 жыл бұрын
헐 아직도여...? 요즘 세상이 어떤데....
@hallo68974 жыл бұрын
@@user-cf9iw5pb9v 저도 그 생각 갖고있어서 바바리맨인줄 몰랐어요ㅜㅠ
@illieb49664 жыл бұрын
@@user-zq6ur9km7f 못보는게 좋은거라니까 아쉬워하네 에휴 ㅉ
@hallo68974 жыл бұрын
@하유니 좀 놀랬어요;;
@user-gk2fq8vx5z4 жыл бұрын
2:38 택이 개귀엽넼ㅋㅋㅋㅋ
@win1219.4 жыл бұрын
와... 바바리맨도 진짜 추억이다... 나 초딩때 애들이 바바리맨 봤다고하면 다들 부러워서 막 썰 풀어달라고 전교가 난리남...
@miroyhnah49324 жыл бұрын
2:25에 덕선이 "오예 세마리~"ㅋㅋㅋ
@user-bw8wd1tq7w4 жыл бұрын
@릴리 WIs
@user-st1gn9re7x4 жыл бұрын
@릴리 Wls
@user-yw3km5nw1f4 жыл бұрын
초 1때 아파트 산책로 코너에서 본 바바리맨 아저쎄 아직도 그짓하고계시나용 우리 여름에 봐서 코트 땀에 쩔어서 허벅지에 붙어서 잘 안보였잖아요ㅠ 할려묜 제대로 하시지 웃어서 죄송했아요 뭐하려하는지 몰라서 그랬어요 다시한번 제대로 하시면 놀래드릴게요.. 그래도 제 친구는 놀랬던데요
@user-pp7rt3qu7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j9dp9dj8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zzzzzz
@user-xd5rh6xj1o3 жыл бұрын
Suka banget sama Deok sun dan reply me 1988
@Eelfvip4 жыл бұрын
Awww, ella es tan tierna y bella.
@user-gm1lk6hl7r4 жыл бұрын
나 왜 저 시절에 살아보고 싶지 뭔가 동네 친구도 그렇고 뭐든게 따뜻하고 ..
@user-bm1bj2zx7j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여서 그래요 ㅋ
@nuri23183 жыл бұрын
"I'm the only girl in class who hasn't seen once. " Her innocence going to get a knocking . She was scared to go again. "I see them often I'm used to it." Offf.. that left me speechless. It's not something you have to get used to. It's so disgusting so disgusting your insides rot .
@user-xw1no3ho3e4 жыл бұрын
응팔은 지금봐도 레전드인듯❤❤
@sori86434 жыл бұрын
울면 지는거야 나두 아주 어렸을때 아침일찍 동네 도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앞에서 흔들어보임 느낌은 더럽다 뭔일 당할거 같다는 느낌 바로 아무대문이나 두들겼음 뒤 돌아보니까 없어졌두라구 모쪼록 조심하세요
@user-uo4hu5lk8p4 жыл бұрын
덕선이언니 우는모습 왜케 귀여워요❤️
@user-ic1px7dw6b4 жыл бұрын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성행위 하는 중년 남성 보고 그 남자 출몰지역이긴 했지만 저녁에 혼자 집 가는데 그 상황 본 거에 대해 어이가 없어서 하 나참 별 걸 다 보네... 라면서 그냥 가다가 내가 왜 저런 걸 봐야하지 하고 빡쳐서 다시 뒤돌아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으려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긴 하더라... 카메라 어플도 못 찾겠고 그 성행위 하던 사람은 그대로 바지 입고 뛰는데 그때 당시 우리학교 내 친구들이 그 사람때문에 피해보고 있었을 때라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같이 뛰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따라가지 말라고 화내셔서 멈추고 경찰이랑 같이 순찰차 타면서 다시 찾았는데 결국 도망치고 옶더라...
@user-ex8kg8hx1p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창 저희동네 인신매매이야기돌때 밤에 아파트옆 산책로 혼자 걸어가다가 멀리서 검정봉투 손에 잡고오던 또라이놈이 서로 교차되면서 지나가는데 속삭이듯이 씨발년ㅋ 이래서 쫌더걷다가 뭐지..? 하고 뒤돌앗는데 마치 오라는듯 그자리에서 절 주시하면서 쳐다보고잇더라고요 그래서 개빡쳐서 그쪽으로 힘차게걷는데 그쪽에서도 와서 개무서워서 아파트로들어가는샛길로 들어감. 그후에생각해보니 검정봉투안에 염산이나 칼이나그런거들엇을수도잇고 그거리에 하필 그남자랑저랑 검정스타랙스봉고 밖에없엇는데 가서 뭐라햇냐따졋으면 큰일날뻔 햇음...
@user-im6nj9wy9r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이 김하은인데
@SJjang2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절대 따라가지말고 신고하고 피하세요. 그런 미친놈이 잃을거 없이 달려들면 어쩌시려고...
@user-ic1px7dw6b3 жыл бұрын
제 성격이 워낙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를 못참아서 이 글이 좋아요 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경찰이었어요 그 성행위 남성을 무작정 뛰어서 따라 간 건 그냥 아무생각 들지도 않았고 뛰길래 잡아야한다는 생각만 들어 몸이 먼저 반응하고 경찰신고도 몸이 먼저 반응한거 같아요 경찰분께 쓴소리 듣고 정신 차렸을 때는 이미 전 그 사람 잡으려고 뛰고 있었고... ㅎ 지금 생각해보면 여중생이 성행위 한 성인남성 잡으려고 뛴 건 정말 미친짓 같네요 그냥 그 사람을 지나치려 했지만 학교에 와 울면서 말하는 친구들을 봤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이성을 잠깐 놓았던 거 같아요 이런 정신 나중에 경찰되고 나서도 꼭 잊지 않을게요 🙏
@user-sl3hp8ul1v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진짜 대처잘했고 박보검은 개잘생겼네...
@Sayurih3 жыл бұрын
It was so funny how after an emotional scene she gulps down that much food. 🤣🤣
@user-uf9yh5zv7l2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우는거 너무 귀엽게운다ㅠㅠㅋㅋ
@michelle_56334 жыл бұрын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
@justanotherkpopholicgirl68424 жыл бұрын
thank u , it was needed 😂😂
@user-qo2ng8rs4v4 жыл бұрын
Hey there 😂😂😂
@heythere37463 жыл бұрын
Anyone knows ep number?
@vibhakulkarni90463 жыл бұрын
@@heythere3746 even I want to know
@heythere37463 жыл бұрын
@@vibhakulkarni9046 ep 12 at around 1:11:41 in viki
@jpwos4 жыл бұрын
There’s nothing to look at 😂😂😂😂😂😂
@user-yk1tm8mz6z4 жыл бұрын
00:49 자주본뎈ㅋㅋㅋ 어떻게자주봐
@qilinbing99732 жыл бұрын
자주 본대 데가 아니라 대
@minmin74134 жыл бұрын
1997 and 1988 are the best reply’s ❤️
@jimainespark73473 жыл бұрын
Taek and deuk sun’s scenes are my favorite
@user-eg6jt3ft9b4 жыл бұрын
에에에에이씨....!! 볼것도없구만...!쪼꼬매가지고(?)볼것두 없두만이씨....!!!
@user-ou1bw1dt8h4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ㅋㅋㅋ
@earth97164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 마상
@moon_dada4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주치면 하루종일 또 마주칠까 무섭고 눈물만 나요
@avidreaderlvl01592 жыл бұрын
I can relate to deok seon so much i cried a lot too after i was harassed by some pervert it is still traumatize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