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리서리'입니다! 올해 약 2주간 베트남 달랏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는데요. 이번 EP.3부터는 저희만 남겨져 찐 현실 자매 여행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Пікірлер: 4
@davidkim18072 күн бұрын
확실히 달랏은 다른 베트남 관광지랑은 느낌이 다르네요. 사람도 별로 없고~전체적인 분위기가 한국의 시골느낌도 나고 베트남이 아닌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그와중에 파란벽지 숙소에 패션까지 그렇게 입으시니 포카리스웨이트 광고찍는 줄~~베트남에서 한끼에 10만원짜리 식사 하셨으면 쉽지않은 경험을 한거네요^^근데 뭐 맛있으면 된거죠. 언제또 그런경험 해보겠어요. 달랏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가는곳은 아니라 그런가 까페들이 문을 많이 닫았네요. 커피에 진심이 느껴지는 두분을 보면서 맥심모카골드 타먹었네용~☕️베트남 태양 뜨거울텐데 모자👒안쓰시고 잘 돌아다니시네요. 두분 쌍둥이 인거죠? 두분다 이쁘셔요❤부럽다 이렇게 해외여행 잘하는 분들 보면😃
@DoRiSeoRiКүн бұрын
정말 쉽지 않은 경험을 한 것 같지만 덕분에 더 기억에 남았고 또 엄청 맛있게 먹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하필 저희가 방문한 시기가 달랏 명절과 가까운 시기라 가게들이 더 많이 닫았더라고요ㅜㅜ 그래도 맛있는 커피 투어는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재밌었습니다!!😁 엇.. 맞아요 태양이 엄청 뜨겁더라고요...ㅎ 결국 나중에 두피가 다 타서 한동안 고생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