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넘 재밌쟈나 정말.....마테님 나만의유튜버였는데(아님) 더욱 더 대성하시길 기도합니다....
@zzinbbang12 Жыл бұрын
2,500원 이었다가 갑자기 950,000원 이어서 숫자 내가 잘못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huuy9537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24분에 순삭..ㅜ 마테언니 폼 미챳다.
@user-zx1zb6lw5w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간접ASMR갈겨버리는 마테언니
@rathershine Жыл бұрын
너무 매력있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오늘 구독가요!
@sohyeonju Жыл бұрын
마테님 브이로그 항상 재밋다... 알차다....악세사리 정보도 궁금해요!! 은 링 귀걸이 궁금해요!!
@user-od4jy5xn7h Жыл бұрын
길거리랑 음식점, 크로스핏 센터 등에 계신 일반인들 얼굴에 모자이크가 필요해보여요 🥲
@headinthecloudz_ Жыл бұрын
마테언냐가 안녕 여러분 할 때 넘 조와요
@user-friend1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맨날 만나면 똑같은 루틴으로 놀아서 노잼ㅠㅋㅋㅋㅋㅋ 24분 순삭한 영상..!🫶
@user-yy1zq5fc8p Жыл бұрын
이옹니 한국에있어도 왠지 외국에잌ㅆ는거같애… 분위기가….ㅠㅅㅠ 넘 예뻐용
@user-xx7se8dx5o Жыл бұрын
어쩌다 타고타고 들어와서 계속 보고있는데 매력이 아주 넘치세요. 말씀하시는게 익숙하다했는데 갈릭님이랑 해쭈님이랑 약간 섞이신것같아여 신기
@tokkoudahee8601 Жыл бұрын
🖤🖤🖤🖤화가나는 화요일 마테온니 보고 힐링🖤🖤🖤
@for_s2_o Жыл бұрын
언니ㅜㅜ 저도 울컥해서ㅜㅠ 같이 울어요ㅜㅜㅜㅠ
@hyunjishin8944 Жыл бұрын
진짜.. 물가가 거의 예전의 1.5~2배가 된듯한.. 채소도 되게 비싸게 느껴지고ㅠㅠㅠㅋㅋㅋㅋ 집에서 해먹어도 비슷하게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user-eo4mj4rh8y Жыл бұрын
우왕 마테님 기다렸어용♡♡♡
@joosongha Жыл бұрын
3:53 카드 번호가 노출되었어요ㅠㅠ!!!!
Жыл бұрын
와악 고마ㅏ워요!!! 블러처리 했습니다ㅜㅜㅜ우에엥
@one_two__ Жыл бұрын
춘식님하고도 인맥이! 역시 핫한 마테!❤
@user-lb8qt7zu2j Жыл бұрын
마테님!!!!!!! 기다렸어요🥹🥹🥹🥹💗💗💗💗💗 사랑해 마테 당신은 영원한 내 여자.
@user-xz2km9gs1r Жыл бұрын
마테너무 매력적이다 ❤
@1960742 Жыл бұрын
늘 스타일링이 굿!! 근데 셉텀 피어싱디자인 어디서 고르시는지 정보 얻을수 있을까요? 교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다 디자인이 국내는 똑같기만 하구…
@qlgkdlsem1 Жыл бұрын
요즘하는 메이크업보여주실수있나요? 진짜 너무 찰떡이예요
@Yahooo590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저만 마테님 목걸이만 보이는건가여ㅠㅠ 나중에 목걸이 소개 영상 한번 해주세여❤
@kwonheeae363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야 언니저이제 못 볼 수도 있어요 간호학과를 합격해서 공부를 빡시게 하고 있거든요 그레도 시간날때 몰아서 볼게요!!
@arete_h_world Жыл бұрын
영상마무리할때 화질왜케좋아졐ㅋㅋ
@ww-qf6qz Жыл бұрын
언니는 머리카락도 이뻐요.. 혹시 펌 하신건지?? 고데기인가..
@user-sq5bl3rf8j Жыл бұрын
카드번호 다 보이는데 괜찮나용 ?ㅜ 친구들 만나서 순대국 긁는장면이요!
@sejin93kim Жыл бұрын
언니 한국 컨텐츠 존버중이였어요..! 전부터 물어보고싶었고 이전에 q&a에서도 비슷한 대답해주신거 아는데...! 한국에서 노출있는 의상 입으실때 타인들 (특히 나이많으신 남자 어르신들) 시선은 신경을 안쓰려고 노력하시나요? 저도 언니 스타일의 옷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가끔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그 시선이 심각하게 불편할 때가있어요......... 여자든 남자든 맨살에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 것이라서 처음에 그냥 쳐다보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시선을 절대 피하지도않고 정말 불쾌하게 만드는 분들이 꼭꼭 한분 이상은 계시더라구요... 그럴땐 내가 옷을 이렇게 입은 탓이지뭐 하면서도, 왜 내가 입고싶은 옷도 맘대로 못입고 불편해야하나 싶고 그래요ㅠㅠ 그렇다고 뭐 대단한 노출도 아닌 크롭티에 짧은 치마나 바지만 입어도.... 언니처럼 자유롭게 입고다니고 지하철 버스도 신경안쓰고 잘 타고 다니고싶은데 그 불쾌한 기분때문에 자꾸 택시나 자차를 고집하게되요.... 아직 제 멘탈이 부족한걸까요....? 언니 의견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