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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를 뒤로하고 아랫 마을인 타반으로 왔다
이곳은 서양인들이 깟깟마을
또는 트레킹을 하기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서양 친구들을 많이 보게 된다
나는 발 때문에 트레킹은 불가능하니까...
오토바이로 관광객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산속마을까지 가보려고 한다
어떤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구글 위성맵에 마을이 보여서 도전해 본다
*** 함께 여행한 형님은 유튜버이다
채널 이름은 '우리별여행'
저보다 더 여행다운 여행을 하시는 여행고수이다
*** 사파에 오시면 여러가지 관광도 있지만
이렇게 시골마을 속으로 들어가면
관광지에서 보기 힘든 순수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 사파를 다시 가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다
영... 마음이 안간달까?
그래서 내 여행에 사파 시내 투어는 없다...
*** 역시 추석 연휴라 시간이 많다
매일 이렇다면 하루에 한편씩 올릴 수 있을텐데... ㅋ
사용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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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GY MUSIC🎵
Track : Running In The Sky • Duggy - Running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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