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

브라운 신부님은 늘 옳습니다!! 습한 이 서울의 밤을 뽀숑하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신부님...기다렸어염...눅눅한 날씨에 들어봤니님 목소리 들으며 뽀송하게 자볼께용😊

업로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당. 월요일 아침이 이렇게 행복할수가 있다니 ㅎㅎ 어제도 father brown 새로운 시즌을 tv에서 해줘서 아주 재밌게 보고 있답니당. 좋은하루 보내세용 ❤

브라운 신부님~~~ 이책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방가방가 한달만에 신부님과 재회하냉^^ 잘듣고 자겠습니당~~~

잘듣겠습니다 완전 단짝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호~브라운신부님, '단정한 마법모자' 이야기로 오랜만이시네요!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며 잘 들었어요. 좋은 일주일 보내세요

💜.. ^.^😂 🎉🎉 🙏.. 💜 잘 듣겠습니다!

오늘, 월요일 출근길에도 잘 듣겠습니다 😊😊 월요일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되어주시는 이책님❤❤❤

두 번 들으면 더 이해도 잘되고 두배 재밌어요❤

역시 브라운 신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감사요^^🎉

이책님 ?! 호칭이 애매 하오나 . 저는 울들의 천사님 이라 부르겠읍니다. 윤허 히소서 ㅡㅡ 천사님 ~~~~

브라운신부님 목소리 이제 척하면 알아차리겠어요.

일요일이 끝나가는 것은 너무 슬프지만 일요일이 끝나가도 하나 행복한 것이 있다면 이책들님의 새로운 작품을 들을 수 있어서 입니다 다른 유튜브 채널처럼 "~처럼 뛰어 왔습니다"하고 싶었지만 이 채널엔 마음씨 예쁘시고 차분한 분들만 계셔서 쉽사리 댓글 달기가 어려웠습니다😅😅😅 저처럼 수줍어 댓글은 자주 쓰지 못해도 이책들님의 목소리에 크나큰 행복을 누리고 있는 샤이구독자들이 있다는 것만... 이책들님이 지칠 때마다 한 번씩 기억해 주신다면 정말 큰 영광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