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375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 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
어떻게한 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맘 편히 있는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
쏟아진 눈물쯤 빗물이라 우기고
돌아서면 또 보고픈 내사랑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죽을지도 몰라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맘 편히 있는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
쏟아진 눈물쯤 빗물이라 우기고
돌아서면 또 보고픈 내사랑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죽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