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갈 곳은 있니 여덟시 사십분 정도쯤이 되면 짙은 피로 계약된 귀속의 심터 어려운것들만 난 있어 너는 날 움켜쥐고 안어의 마법을 써 깨끗히 닦아 그럼 내 마음은 네 보석이 되어 반짝인다 생각했어 (hook) 하지만 내가 지면 아무렇게 되버려 난 이 늑대야 제발 그만해 그쯤해둬 가야겠어 내 집으로 (bridge) 완벽한 네 살가죽 우리 그냥 같이 살까 쭉 말해줘 내 자격은 더는 내가 필요하지 않을때 내 안에서 나가줘 완벽한 그날까지 내 마음 좀 알아줘 내 안에서 나가줘 (hook) 하지만 내가 지면 아무렇게 되버려 난 이 늑대야 제발 그만해 그쯤해둬 가야겠어 내 집으로 먼 훗날에 난 반드시 쉴곳이 되주리라 먼 훗날에 난 반드시 쉴곳이 되주리라 내 안에서 나가줘
@inging2222 ай бұрын
오 나랑 똑같이 생김
@doowylloh_2 ай бұрын
떳다 내 인공호흡기
@iridescent_purp2 ай бұрын
뭔가 구의 증명 생각나는 가사네요 앨범 커버도 그렇고 결론 최성은 신이다
@playboikimchi2 ай бұрын
담백하니 너무 좋다 가사도 이쁘고 소리 질감이 까끌까끌하다 해야하나 사운드가 엄청 디테일 해졌다 로우파이 한게 하이스타더스트 느낌도 있고
@user-gs8ud9dl4p20 күн бұрын
비가그치는날날아가는날잡지도못할걸
@c220girl2 ай бұрын
여덟 시 사십 분 정도쯤이 되면 짙은 피로 계약된 귀속의 쉼터. .. 가사 최고다 최성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