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팀샐분들이 가림막 지우거나 건축물 지울때 set 0 을 치는것을 볼 수 있죠(=air) 그리고 방벽이 그시절엔 보이지 않는 배드락이였던게 생각나네요ㅋㅋ
@kabin0213 Жыл бұрын
2:56 이끾끼 조약돌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7_Even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커맨드 꺼낸다고 커맨드블럭 코드 몇번이지... 검색하고 다녔던.. 그리고 TNT 46번과 용암 10번은 잊을수가 없는 존재인게 1.5.2 서버열어서 놀러간다음에 친구섭 테러할때 쓰던거라..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10번과 46번
@user-uo8hv9qw7v Жыл бұрын
2:54 ecyc e moment
@이즈냥 Жыл бұрын
많이 썼던 블록 0번 - 공기 1번 - 돌 2번 - 잔디 블록 3번 - 흙 20번 - 유리 블록 35~35:15번 - 양털 블록 46번 - tnt 89번 - 발광석 241~241:15? 였나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콘크리트도 많이 썼었어서 콘크리트도 번호로 많이 했었네용 멈춘 용암, 용암, 멈춘 물, 물 번호 맨날 기억 못해서 10~13번까지 계속 하나하나 해봤던 것도 기억에 선명해욬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요즘은 다 영어로 적져 음 근데 너무 긴거는 숫자가 편하긴 해요 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