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댓글 늘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미레지가 저에게도 쉽진 않습니다 많은 관심을 줘야하죠 일단 제가 관리하는 일들을 알려드려볼께요~ 라미는 입이 짧은 것 같아요 사료도 이것 저것 잘 먹진 않아요 그래서 주 먹이는 브라인이예요~ 먹이 주고 잘 먹는지 잘 못 먹는지 잘 관찰합니다 못 먹어서 아사로 죽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럴경우 수조를 옮겨줍니다 잘 못 먹는 람이만요~ 그리고 환수를 더러워 보일때마다 15%정도씩 해주고 스펀지도 2주에 한번 정도 세척해줍니다 다음은 스펀지여과기에 끼여서 죽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스펀지여과기 틈에 끼는 일이 없도록 틈을 벌여서 설치하거나 틈이 없도록 밀착 설치합니다 온도는 26도정도 맞춰줍니다 이정도 외엔 그닥해주는건 없는것 같아요

부모개체가 크고 튼실한 알을 산란하느냐~에 달린것 같아요. 결과는 조만간 영상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