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이라서 오래 타는게 아니라 싸구려 자전거도 정비 계속 해주면 몇십년 타는거 가능합니다만 고치는거보다 새로 사는게 싸면 그냥 버리죠. 브롬톤은 비싸니까 손봐서 쓰는거고. 그게 장점이니?
@user-du3xe8ij2jАй бұрын
아무리 정비를 한다고 다 오래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아깝다고 해도 정비는 마술이 아닙니다. 프레임이 버텨주지 못하면 정비가 안됩니다. 브롬톤은 프레임 보증이 5년입니다. 그 말은 5년이내에 제품의 하자로 인한 고장은 새걸로 교체해준다는 말 입니다.
@chanwoopark697425 күн бұрын
그냥 자기가 만족한다면 거품이라도 사는 거겠죠.
@user-ip4wi3jp4v7 ай бұрын
무거움... 업힐에서 곡소리 나옴..
@SuperNormalRider7 ай бұрын
끌고가세요 😅
@abcdefghijklmnopqrs647810 ай бұрын
어디서구매?
@user-ur9si3xs5y23 күн бұрын
따릉이가 성능이 더좋음 휴대하지않아도 되고 수화물 시스템있고 누가훔쳐갈까 전전긍긍 안해도 되고, 파킹하기도 쉽고 정비도 필요없고 ,먼지구덩이 자전거 집에가지고 갈필요도 없고 자전거들고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도 없고 지하철 연계시 들고다닐필요조차없고 단점이라면 주변에 따릉이가 없을경우 이모든 장점을 누릴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