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소프트= 가벼운 공기 따라서 공기처럼 가볍게 돈이 나가는 취미입니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에어소프트 입문 정보 다뤄주는 영상 많이 없었는데 많은 분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에어소프트라는 분야가 잘 홍보되어서 인식이 개선되고 관련 규정도 빨리 완화되길!

직구로 구매하게 되는 경우 해당 샵에 칼라파츠와 탄속 요청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일명 반갈, 상 하부로 나눠서 배송되는 경우 총포협을 거치지 않아서 더욱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국건에서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윤을 남기는 것을 넘어서 담합으로 폭리를 취하고 고객응대는 물론 AS까지 엉망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에어소프트 4년차 뉴비입니다^^ 작게나마 팀도 운영하고있지요.. 한국 에어소프트는 보통 팀필드나 유료 게임장을 이용하는데.... 대부분의 필드가 교통편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좋지않은 외곽에있어 자가용이 필수입니다..흑흑 그래도 사장님들다 친절하시고 필드에 열정적으로 관리해주셔서 좀더 리얼한전장에서 에어소프트를 즐길수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여러분모두 즐겁고 안전한 에어소프트 즐기시길 바랍니다!

가스건❤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저도 방구석 컬렉터인데 그냥 저렴허게 감성만 즐깁니다. 직업이 SW엔지니어닝이라 하드웨어적 디자인 감성을 채우는 데 이만한 것도 찾기 힘들더라구요. 인간이 만든 물건중에 하드웨어적 기능과 성능을 설계하고, 이걸 UI/UX적으로 충실히 담은 물건이라는 점과 그 역사를 고증의 관점으로 느끼고 만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

저도 방구석에서 조용히 취미를 즐기고 있는 콜렉터인데 물론 비교도 안되는 허접한 콜렉터 이지만 콜렉터로 취미를 즐기는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느낄때가 있는데 서바이벌 게이머로 취미를 즐기시는 입장에서는 더 많은 제약이 있겠구나 싶네요... 마지막 끝맺음 하신 말처럼 힘써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취미를 즐기는 시기가 오기를 바랍니다~

Gas Blow Back = GBB 가스건 ㄴ Gas Blow Back Pistol = GBBP 가스 권총 ㄴ Gas Blow Back Rifle = GBBR 가스 소총 Automatic Electric Guns = AEG 전동건 ㄴ Electric Blow Back = EBB 블로우백, 노리쇠 뭉치가 왕복함 ㄴ Electric Recoil Gun = ERG 반동추만 왕복함

긴 영상 동안 달리는 댓글들 유형에 모두 반박해주셨네요 ㅋㅋㅋ 시원합니다. 이런 취미도 있다~ 하는 느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20만원 쓰기도 좀 힘들다 싶으면 강남이나 건대 같은 큰 거리에 비비탄 사격장에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인형뽑는 사격장 말고, 가스건을 두는 사격장들을 가보셔서 만져보시고 쏴보시면서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허가된 장소에서는 0.2j을 초과해도 된다네요 보통 동호인분들도 그런거 고려해서 허가된장소에서 이용한답니다 보호장구 다 차구요

우와~무슨 강의하는 사람처럼 막히없이 어쩌면 그렇게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잘하는지 칭찬을 안해 줄수가없다👍👏💯

이렇게 보니 이분 미남이시네

한때 한창 관심가는 취미였어서 한세트 장만하고 겜도 뛰어보고 싶었는데 각각 가격과 동호회 찾기 힘듦 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지나님이나 타 유튜버 몇분 영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국내기준 0.2J은 법 개정이 필요하긴 해보입니다...전에 입으로 빨대를 세게 불어도 0.2J정도는 나올 수 있어서 이슈가 되기도 했죠

와 알고리즘에 이끌려왔는데 말도 잘하시고 편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훌륭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학생인데 가스건이나 가격면에서 부담이 되는 취미이네요 성인되서 해보고 싶습니다

여담으로 국내서 일반인이 소유 가능한 실총 파츠의 경우 가스 블록이나, 차징 핸들(장전바), 실총 탄창 멈치(물론 먹는 에솦건이 별루 없음), 실총 외부 조정간(이것도 사실 에솦은 좀 가려먹음), 영점 사망한 실총 조준경(적법한 물건이지만 구하기 뒤지게 힘듬 + 개비쌈), 실총용(군용 포함) 매그니파이어(확대경), 표적지시기(레이저 사이트, 최근 합법으로 풀림) 등이 있다. 근데 사실 소유 가능한 실총 파츠더라도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싸고 국내서 소유가 가능하나 해외에서 수출이 불가능한 물건도 많은 편이라 실물로 만져보기는 드럽게 힘든 건 안비밀. 참고로 일반인이 소유 가능한 실총 파츠를 직구할 경우(사실 실총 파츠는 중고 매물 아니면 직구 말고 방법이 없긴 함) 미국 샵의 경우 미국 수출 법률 중 하나인 이타르(ITAR)라는 수출제한 법률을 적용 받기 때문에 관련 법률을 잘 확인 해보고 구매하길 권장함. 아 그리고 ITAR 품목을 배대지 등으로 구매하면 진짜로 반갈죽 되니까 절대 시도하지 말것...! TMI) 에어소프트 건 파워의 경우 정부 부처에 사전에 신고된 에어소프트 관련 사업장(쉽게 말해서 유료 게임 필드)에서는 사업장에서 정하는 파워 기준에 맞춰 사용이 가능함. 사업장에서 파워 기준이 1J이라면 게임장 내에서 1J 이하의 파워를 가진 에어소프트 건도 합법이라는 뜻. 물론, 필드 밖으로 나갈 경우 국내 기준에 맞춰지니 야외에서는 게임장이 아니면 절대 에솦건을 꺼내지 않는 걸 추천함.

좀 뜬금없지만 에어소프트의 퀄리티를 보면 이걸 군사훈련에 이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적인 군사훈련이 아니라 저를 포함해서 몇몇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여성의 군사훈련에 말이죠 혹시나 말하는거지만 여성이 군대를 가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구급법,실탄 사격이나 전투 훈련,전시대비 훈련,화생방 훈련 같은 가볍게할만한 훈련들을 여성들도 받았으면 좋겠다는겁니다 실제 총으로 하면 물론 좋겠지만 당장 대한민국에 있는 총기 자체가 예비군들에게 전부 보급하지 못할만큼 적게 보유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좋은 퀄리티를 가진 에어소프트는 군사훈련을 하기에 좋은 장비라고 생각하고 여성들이라면 실탄 사격을 하는데 제한도 많을테니 에어소프트가 굉장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직 종전국이 아닌만큼 앞으로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대비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당장 최근에 생겼던 이태원 사건때도 기본적인 구급법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었음에도 큰 피해로 번졌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정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만큼 이제는 정말 그동안 틀에서 벗어나는 생각을 해서 미래의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대응할 수 있는 나라로 변화했으면 합니다

대사의 막힘도 없고 아주 깔금하게 설명도 잘하시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이 취미생활을 반 오십년 이상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점점 더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흔히 에어소프트라고 하면 '서바이벌게임'만 떠올리실텐데요..... (물론 저도 게이머로 시작했습니다) ,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 있죠.. '총이 좋으면 군대 가라~'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말합니다. ' 밀리터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총이! 좋은거닷!' ^^: 서블 외 다양한 장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다뤄 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BB탄의 'BB'가 Ball Bullet'이니 좀더 전문적으로 그냥 BB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BB탄 이라고 하면 왠지 '=어린이비비탄총 ' 느낌이 강해서요 ^^:

1. 흔히 말하는 "국건"의 경우 용산 컴퓨터 상가를 생각하시면 쉽게 판단 가능하실듯 합니다. 러□□, B□□ 등 그런 분위기를 벗어나려는 샵도 있으나 샵 홍보가 될 수 있어 풀네임을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2. 감속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파워브레이크 쓰십쇼. 감속기는 대부분 총 고장냅니다. 3. 영국의 경우 필드에 등록해 일정 기간 활동하면 칼라파트 의무가 사라집니다. 중국과 호주는 완전 불법입니다. 4. 정식으로 레저시설로 등록된 서바이벌 필드는 탄속 규제가 풀립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필드가 1J로 통일되어있습니다. 5. 대만 제조사는 최대 10J까지 갑니다. 6. 실총보다 에어소프트건이 비싼 이유는 "수요"때문입니다. vfc사의 단조 커스텀 같은 고급 모델의 경우 실총과 동일한 재료와 공정으로 제작되어 에어소프트 전용으로 별도 가공이 추가 됩니다. 가공 과정이 추가되는데 수요까지 적기때문에 가격이 올라갑니다. 7. 칼라파츠의 규정은 "전면 측면에서 식별되며 사격중 손으로 가릴수 없을것"입니다. 물론 맨손으로 제거도 안되어야 하구요. 나사고정제를 이용해 고정하거나 도색하는 방법이 많이 쓰이며 약간 변태같은 방법이지만 총 전체나 슬라이드를 원색으로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핑크 글록... 8.대만 제품은 연식에 따라 순정 부품의 내구성이 달라집니다. 비인기 제품의 경우 구형 모델을 판매하는 국내 건샵이 있기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특히 VFC가 심하므로 VFC는 믿을만한 사람과 중고거래를 하거나 직구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9. 사실 전동건 기어박스의 분해 난이도는 가스건 "완전분해"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내부 부품 교체를 하는게 아닌 이상 할 이유가 없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0. VFC의 AR 계열 모델들은 실총 부품에 해당되는 총몸, 노리쇠, 총열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품을 가공 없이 실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맛들리면 못빠져나옵니다. 11. V사의 페이퍼컴퍼니인 마크스맨이 올해중으로 K-1A GBB를 낸다고 합니다. 12.국군도 훈련용으로 GBB를 사용합니다.

입문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그 국건에서도 해외 판매처에서 바로 떼오는 식으로 해서 점차 낮추는 곳이 나오곤 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린다면 합리적인 가격도 나타날겁니다.

총포협이 개 양아치인게 칼라파트있는지 눈으로 보고 대층 가스 좀 넣어서 탄속측정하는데 5만원 달라하고,세관~총포협까지 가는데 택배비도 구매자가 부담하는거라서...

굳이 안쏴보더라도 만져보고 들어보기만해도 좋음

GBB EBB GBLS 다 사용하는 유저인데요 가스건이 추천은 너무 개인적인거 같습니다 게임 뛰면 확실히 전동건이 킬댓관련해서는 훨씬재미있거든요 산악전이니 겨울에도 전혀문제가 없으니 가격은 EBB보다 GBB가 국건으로는 더 비싼게 많지 않나 하는생각도 들고 합니다 초심자라면 AEG정도면 충분히 게임할때 빠질수 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저는 수정탄이랑 너프탄 발사하는걸로 만족하고있습니다

외국에서 일반적으로 비비탄총의 BB는 볼 베어링의 이니셜로, 4.5미리 강구를 쓰는 수렵용 공기 총을 말합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비비탄총 맞고 사람 죽었다는 뉴스에서의 비비탄 총이 4.5미리 강구를 쓰는 수렵용 공기총이죠. 또한 이 강구는 실제 산탄총의 산탄에 들어갑니다.

저도 가스권총만 2개. 40세에 구입하여 지금은 53에 집안에서 사무실에서 최고 실내에서 쏘면 정말 진짜 총쏘는 느낌 사정 거리에서 사람에게 쏘면 큰일납니다.

설명이 명쾌합니다. 몇자루 살까 준비중이였는데 충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ㄹㅇ 안전확인 해야함.. 고딩때 글록 들고 빈탄창이여서 공탄사격하려 쐇는데 약실 1발 있떤거 그대로 허벅지에 바로 맞고 멍들었음

전차병이라 권총을 휴대무기로 사용하였어서 추억삼아 가스권총하나 취미로 마련하려했는데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구독박고가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총 망라해주시는 분을 알게된게 감사한 일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사촌동생이 에어소프트건 덕후라 몇번 총 만져봤는데 확실히 왜 하는지는 알것같음 나름 무게도 실총이랑 비슷하고 가스건이라 그런가 확실히 어릴때 비비탄총 쏘는거랑은 느낌이 다름 물론 반동은 군대에서 쏴봤던 k2,k1 같이 실총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음

남자의 본능을 자극한다는건 굉장히 공감하는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비비탄총 입문하시는분들 이런식으로 목적에 맞게 꼭 사세요 1. 방구석타겟팅 - 에어코킹 권총추천 2. 야외 타겟팅 및 서바게임용 - 선택폭이 다양함... 3. 해수구제 - 스나이퍼건 or 전동소총류

나이대가 높은 이유는 비싼게 크지 않을까... 실총이랑 비교해서 대체로 (당연히) 비비탄이 싼데 실총 중 싼건 100달러대니까 아무래도 그런 점을 고려하면 비싸 보이죠?

가스건: 리얼리티 콜랙터 손맛 모딩 놀이 가끔 파킨장용 전동건: 게임용 가스건을 게임용으로 못쓰는건 아니지만 게임용으로 대부분 전동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스건은 게임장에선 좋은 먹잇감이죠

이렇게 설명 영상보니까, 관심 전혀 없었는데 구미가 당기네..

법은 맘에 듭니다.

다음 주가 중간고사인 중2입니다(이와중에 공부안 하고 에어소프트 영상보고 있는 나) 저도 밀덕인지라 에어소프트를 엄청 좋아하는데 문제는 돈이 없어서 맨날 투명총으로 조작하거나 권총과 비슷한 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돈이 모이면 하나 사야겠네요 (부럽다)

입문용 we글록으로 시작했다가 mws까지와버렸네요. 레어암즈의 탄피맛도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 aap-01을 여러 컨버전도해봤는데 레지나님처럼 진열만해놔도 뿌듯합니다. 광학에 라이트에 표적지시기까지 하니 300잡아둔예산이 금방 동나네요 ㅎㅎ 합당한 법개정을 위해 우리부터 칼파,파브 잘 지켜야겠습니다. 항상 안전하시고 모니터 조심하세욥 ! 가끔 카페에 티비,모니터 멍든 형님들 많이 나오시더라구요.

최소한의 핵심 정보를 잘 다뤄주셨네요.

너무 규제가 심하고 언론도 쇠구슬 넣고 위험하다고 비난해서 발전가능성과 시장도 좋지만 나라에 의해 과도하게 제재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좋은 말 잘 들었습니다. 언젠간 파워도 1줄로 상향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러시아가 에어소프트 대회의 메카였는데...ㅠㅠ 아쉬움..

아니 캠까지 업그레이드 하셨네 얼굴 고딩인줄;;;; ---------------------- 이 영상을 계기로 입문 하시는 유저분이 늘어서 이 취미를 즐기는 사람이 '소수자'가 아니게 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혹 즐기지 않으시더라도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ㅠㅠ 이 취미 '찍먹'하기엔 정말 좋은 취미에요!

진짜 서바이벌 안해도 레어암즈 한정만 있으면 ㄹㅇ 재미있습니다. 보드에 관상용으로 걸어놔도 인테리어적으로도 좋구요.

A부터 Z까지설명 잘해주시네요

오..평소에 FPS 즐겨하는 여고생인데 이것도 재밌어 보이네요!

어린이는 가지고놀면 불법인 장난감을 성인이 가지고온다고 욕먹는것에 대한 해명 칼라파츠... 없어도 오인하는일은 없겠지만 없으면 불법이니 에어소프트에 대한 취미를 이렇게 소개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4 이건 음향기기 취미가 1등이라고 생각함 끝이 없는 가격대와 기변증이 환장의 콜라보를 일으키며 통장 잔고를 삭제하는 아주 어마무시한 취미

에어소프트건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제품 구매시 국건은 배제하고 철저히 직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제가 더 강화 되면서 득을 보는 쪽은 누구일까요? 저는 국건과 직구와의 구매가격 차이가 별로 않나고 통관절차가 까다롭게 강화된 이시점에서도 직구만 할랍니다.

가스건 최고에요~~~ VFC사 제품들이 정말 만듦새 좋아서 강력추천해요 진짜총 수준으로 좋아요~~

국건 근디.. 기본포함된 컴펜세이터도 추가옵션으로 팔아먹는데 이건좀 그렇다고생각되요..

보통 ar15 구찌 빌드하면 3000불정도 둘어가죠. 가스건이 300만원하면 비스무리하네요. 제가 빌드한 ar15중 세정 정도가 그 정도씩 들었으니까요. 여기에 소음기사면 4000불대…

국건은 가격 뿐만 아니라 방문했을 때 손님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가게 됨... 안 사고 구경만 할거면 대놓고 꼽주고 산다고 하면 갑자기 태도가 급변하는게 진짜 더러움;;

나중에 취업해서 개인적인 벌이가 생기거든 한번 꼭 해보고싶은 취미네용ㅋㅋ 많은 에솦영상 기대합니다!

드디어 지나형의 잘생긴 얼굴을 오랜만에 영상으로!

레지나님 가면 갈수록 정이 들어..

현재 영국에서 겜뛰는 입장에서 칼파관련해서는 여기 법이 휠씬 합당하다고 보이네요. 입문시 구매하려면 50% 빨파초 도색되야 하지만 두달동안 겜 세판 뛰고 ukara defence 취득후엔 원없이 노칼파 구매가 가능합니다. 목적이 범죄를 위함인지 아닌지 가려냄과 동시에 구매이력도 남는거고 게이머 입장에선 더욱더 몰입감이 드는 좋은 법이에요. 개인간 거래는 못막지만 저 defence가 없는 사람에게 넘겨준 이상 범죄에 악용될경우 판매자에게 100% 법적 책임을 묻죠.

약실이 있다는 것을 보고 그러면 기능 고장 조치랑 안전검사는 어떡하지? 라고 걱정한 나 자신이 놀라웠다...전역하고싶다...k3랑2c1있으면 다 학살 하고 다닐 수 있는데....

지나님! 시선처리가 어색하지 않아요!

서킷 다니는거 비하면 엄청 싼 취미입니다 골프가 비싼 취미는 오래전 이야기

굉장히 유익하네요.

소총이든 권총이든 사격후에는 반드시약실확인!

아미도 처음엔 이미지가 안좋아는데 지금은 존윅 핸드건 잘 만듬

진짜 좋아하는 총기모델 구하려고하면 노파츠 총기가 백부터 시작임ㅋㅋㅋㅋ

클래식 소프트, 모던 소프트, 유탄 소프트도 다루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이때다! 싶어서 에어소프트 덕후 형님들이 댓글 남겨주는게 너무 좋네요😁😁

욕심에 지갑이 말라 죽어가는 취미 아카데미로 만족하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다 맞는 말씀~^^

오랜만에 집에 박혀있던 글록, 존윅 머시기 권총, 리볼버 뒤졌다 바로 내일 다 쏴야징

집에서 20분거리에 야외 서바이벌장 ㅈㄴ 큰곳있는데 생각보다 재밋어보임

요즘 나오는 에어소프트건이 엄청 좋아졌다는건 좀 잘못된듯요..전동이야 나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가스건은 20~30년은 되었어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게임 뛰지 않고 방구석 슈터만 하능 것도 좋은 가요?

나중에 경기 뛰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ㅎㅎ

펜으로 캔을 뚫다니... 존윅이신가!

굳이 비싼게아니더라도 토이스타,아카데미같은 싼마이로 가질수있죠 ㅎㅎ.. 쉽게 입문도가능하고 도색잘하면 고급지기도하고 탄피배출같은경우는 중국의수정,너프건도 퀄리티가좋은편이고

사람때문에 정 떨어져서 더 이상 구매하지는 않고 있는데 안 접었다면 권총 한 열자루는 모으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리 나라에서 100하는게 해외에서60 - 70정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총포 관리법에 의해 해외에서 들어올떄 모형 총기라는 검사 비용+세금 이 합처져서 전체 가격보다한20 - 30퍼 정도 비싸진다고 보면 됩니다 예시로 저가 예전에 110짜리 가스건을 해외직구 했는데 검사 비용15 세금11 정도 플러스되서 택포 한150정도 들었었습니다 매장에서 팔때는 더비싸지는게 현실이죠

이 영상을 보고 까먹었던 비비로더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어릴 적 처음 접한게 레밍턴하고 베레타였는데... 그때 제 총도 아닌 친구 총... 지금은 HK416? 인가 뭔가 마루이인가 뭔가 암튼 그게 그 비싼게 눈에 밝히네요. 입문하려 하는데 눈만 자꾸. ㅋㅋ

한국에선 불편한 취미... 결국 자기만족이라 내총만들려고 한두개씩 사다보면 돈 거덜남

18:35 건린이라 여쭤보는데 컬러파츠 없는 총들은 뭔가요? 집에만 소지할거면 없어도 되나요??😅

계속 나오는 라이플??이 어떰 모델인지 궁금합니다 진짜 멋지네요

저도 이번에 일본취업하면 취미로 해볼려구요!

17젠5 어느회사 제품인가요? 이상하게 뭔가 더 각져보이는데

관심은 정말정말 많은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차대전 시기 총기를 베이스로 한 제품들이 가뭄에 콩 나듯 나와서 울타리 너머 지켜보기만 하고 있습니다...ㅠ

그냥 크게 두가지 성향이 존재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구요 총을 수집하고 그런 소유욕을 충족시키려는 컬렉터 분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컬렉터 분들은 기본적으로 자본이 어마어마 합니다 수백만원 짜리 권총들을 여러개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영상! 영상! 영상! 더 올려라! 영상! 영상!

0:50 그래서 이 나이에도 몇개 갖고있나봐요 ㅠㅠ 당당하게 밖에 들고다닐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람들 인식이 ㅠㅠ vsr만 두개 갖고있네용 ~_~

입문용으로 kjw ls m9은 어떤가요? 아니면 전동 핸드건 마루이의 g18c는요 또 파워는 나름 쓸만 한가요?

에어코킹도 부착물 달면 20만원정도들어용ㅎㅎ

저도 최근에 관심이 가서 방구석 전시용으로 몇개 사려고 하는데 비싸긴 한거 같아요 mk18이랑 cam870 두자루사면 싸게사도 130이 넘어버리니

법이 개정되면 이 춰미에 발들여볼까 합니다.. 지금은 쏘는 맛이 없을거 같아서요..

왜 co2카트리지는 빠졌죠?

저 이제입문하려고하는데 처음 건은 어떤건이 좋을까요? 일단 전 핏바이퍼가 젤끌리긴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ㅎ

오오 좋네요 근데 저만 이분 뭔가 자신의 정체를 점점 드러내는거 같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