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동안 공중파 교양제작 방송 피디였고 지금은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고 ENFP이다 보니 온갖 것에 관심이 많아 별의별 분야, 영상들을 많이 섭렵했고, 옛날 것부터 최신 것까지 안 본 유튜브 채널이 없을 정도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채널 중의 채널 바이블프로젝트!!!! 구성, 효과, 편집 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너무나 멋지고~~ 무엇보다 가장 감동스러운 건 명확하게 복음만을 전한다는 것!!! 마지막 시대에 정말 정말 귀하고 귀한 사역을 하는 이 채널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예수님 말씀에서 보화를 발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아...영상 감사요..ㅠㅠ

❤

🖐 댓글 1위

신천지인 내친구에게 이걸 보여줘야 되나;;

ㄱㄷ

어느 꼬마 아이가 아빠하고 대중 목욕탕에 갔다. 따뜻한 욕탕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옆에 목사가 다가와서 말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안믿으면 지옥 가서 뜨거운 불에 고초를 받는다. 하하하하~" 꼬마는 빙긋 웃으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천국 갈때는 춥지 않아요?" 목사는 자꾸 질문을 하니 기분이 좋은듯 즐겁게 대꾸했다. " 영의 몸은 육의 몸과 달라서 춥거나 덥지 않아서 괜찮아!" 꼬마는 또 질문 했다. " 영의 몸이 춥거나 덥지 않은데 어땋게 지옥에서 뜨거운 불에 고통을 느낄수 있어요?" "......" 목사는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어느 학생이 어느날과 같이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유물론적 사고를 가지고 계신 선생님이였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창밖에 뭐가 보이지?" "구름이요~" "구름 뒤에 뭐가 있지?" "하늘이요~" "하늘에 뭐가 보이지?" "아무것도 안보여요~" "그러므로 하느님은 없다!" 모두 정적이 흐르며 조용해졌다. 잠시후 어느 학생이 질문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하늘에 뭐가 보이십니까?" "당연히 구름이 보이지." "구름 전에는 뭐가 보입니까?" "창이 보이지" "창은 뭘로 보나요?" 선생님은 이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눈으로 본다." "눈으로 보고 느끼는 뇌는 안보이니 뇌는 없습니다." "......!" 갑자기 교실에서 폭소가 쏟아져 나왔다.

성경은 창1:1부터 끝까지 비유입니다.겉사람에 속사람을 수건에 덮어 놨죠.천지 창조에 내 몸안의 천지 창조를 숨겨 놨죠.그것이 진리이고 복음입니다. 창1:1을 천번 만번이라도 묵상하십시오.진리를 알지니.진리가 영으로 쌓이고 쌓여야 가난해집니다.결국엔 몸에서 생수가 드러나겠죠?그것이 곧 크리스찬입니다.몸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요.선악나무에서 진리의 생명나무를 먹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