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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교회 신자들은 행복합니다 좋은 목사님 축복많이 받으십시요

신앙생활은 이 설교를 듣고 다시 재정비!!놀라워라!!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짜내는 모슾을 드러내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말씀앞에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

요즘 양결목사님 설교땜에 신나고 사는맛이 나요

성령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말씀에 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정말 영적세계가 다 풀어지신분이세요 존경합니다 ~^^

목사님. 정말 명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지금도 강을 이루고 온 우주를 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의 죄도 뿌리 뽑아 주세요.

목사님 말씀도 은혜되고 유머도 있으셔서 많이웃습니다ㆍ 저도 목사님께서 체험하신 죄뿌리 뽑는회개기도 해 봐야겠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산청에서 작은교회를 섬기는50대중반집사입니다 40대초에 교회학생회를 이끌고 수련회갔을때 심한구토와 심한진동을경험한후 기도가깊어질때나 보혜사성령님을 초청하여기도할때 구역질이심해 이게뭔지 몰라 몇년을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지내다 몇년전 선교훈련받고 단기선교에 참여하면서 같은현상있으신 분을 뵙고 이런게 있구나생각했고 방언기도도 할기회가 많아져서 하고있는데 최근에 성령사역 하시는 교회갔다온후 계속되는 의문과 예수님의 이름의권세와 자녀의권세가 있음에도 왜 이런곳에 찾아다니는분은 늘 이런사역만 쫒아다니며 축사를 받아야하고 또 예수님의 능력이 왜 한번만에 죄의권세를 한번만에 깨트리지못할까등등 최근에계속 이런의문에 시달리다 예전에 아는형제가목사님 말씀하신거 생각나 오늘 새벽부터교회갔다와서 시간날때마다 계속 강의듣고 의문이 많이 풀리네요 축사시간에 따라하니 집에서도 여러현상들이 나타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가정에 다섯아이중 3째아이때문에 성령집회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목사님 ^^ 은혜 + 은혜에 넘~~해피합니다 귀한 메세지 잘 듣고 실천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설교말씀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혜감사합니다 🙏🙏🙏

목사님 강의 자주듣고 있어요^^

아멘아멘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아멘

믿음 예수에피

목사님. 마음이 너무 겸손하시고 솔찍하셔서 하나님 이렇게 쓰시나봅니다. 어쩌다 듣게 되었는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긴글입니다 끝까지읽어주세요 딸에목숨이걸려있어요 저는 집안에 끝없는 영적전쟁때문에 몸도마음도 힘든가운데 언니를통해 영상을보게되었는데 처음뵈었을때 욕을 막 하셔가지고 보다가 꺼버렸어요 그러고 두어달정도 시간이흘러 우연히 목사님영상이 자꾸떠서 하나님말씀에. 우연은없다 하셔서 보았고.역시 웃겼습니다 그냥 마이웃었습니다.제 얘기를 어디서부터 해야할지.기가막히고 눈물이나서.교회에서도 하나님영광이 드러나게 하신걸 간증해야하는데.분깃도없고.자유도없는.더럽고추한것들이.감히.감히.하나님에자녀를.딸에사지를 찢어눟고나갔고.시어머니를미치게하였고.걸하사지방. 이천마리돼지떼.군대귀신.이걸다~보여주셨어요~천국이궁금해서 보여달라고사정했는데 안보여주셨고.그럼지옥을보여주시면.제가죄를덜짖겠다싶어.기도했는데.안보여주셨고.이제는,하나도궁금치않아요.한날 천국.지옥을.눈뜨고.딸과.시어머니를통해.다~보여주셨어요.시집와서보니 어머니께서 무당을믿고계셔서.그 공을 제딸과남편이 오롯이받고살았네요.딸얘가3살때.친정에다녀오면서 문제가생기기시작했고.그때도피가없어지기시작해서딸이죽게생겼어요.물론대학병원에서도.원인불명이였죠.웃긴건 굿을해서낳았고3살배기딸을 명이짧다해서 무당을양엄마로삼았죠.그리고 그 딸을 인신공양했죠.어머니께서 손녀를살리기위해하신건데.저희시댁어른때문에 남편과딸얘.손톱.발톱속옷들이.남아나질않았죠.저희친정어머니는 권사님이세요.상상이되시죠 그딸아이는지금32세인데4년전에 결혼해서.권사님과.장로님 가정으로 시집을갔네요 사위는모태. 임신하고 저희시댁에만다녀오면 바로뒷날유산이되는겁니다 세번씩이나.시어머니께말했죠.나아픈건 참아도 자식아픈건 혈기가솟구쳐서.제가작정하고 집안에화를불렀죠.어머니!은영이때문에 제사를지내지 말어야할것같다고.난리나리그런난리가 또 있을까요.은영이가 죽어도 제사지내겠냐고.그런데 친할매가되가지고 손녀딸이 죽어도 제사는지내겠다고하셨어요.니가제사지내러 오지마라하시더라고.큰며느리를 보지않겠다네요.그문제가아니라.그아이가.한씨핏줄이고이집줄기지.얘가내줄기냐구요~그렇게한마디했고.특단에결정을내렸죠 시댁톡방에 거대문자를 남김니다 앞으로우리는 제사를마음으로 패하고 금전적인것도제사에는 일푼도줄수없다고 선포했죠 죽은영하고 나하고는 이제끝냈다고 주님께말씀드렸는데 대반전이 일어났어요 그날로부터 어머니께서 밤열두시만되면 소리지르고 헛게보이고 자기몸을확대하고 가슴에누가 돌덩어리를얹져놔서 숨을쉴수없고.구토에.물한모금삼킬수없고.결국요양병원으로.근데 모시고사는 세째시동생이 전화가와서 형수 엄마교회모시고가달라고.주님이하셨습니다.그런데 우리딸이 임신7개월되던때 서원기도를했어요.할머니전도하게해달고.자기를도구로써달라고.딸은 눈도보이지않았어요 몸무게가그때만해도 62키로에키58. 지금42키로에 근육이다빠져서. 얘기를낳았는데 힘이없어아이를 안아줄수가없었고 그러다보니 아기가16개월이고. 문제는 우리딸이 지금도 잡혀있어서 육아를할수없고.사위가저녁에와서 육아에.일에. 이렇고 딸아이는 사정을모르는 사람이보면 정신 나간얘같죠 지나간것들을 기억하지못하고 얘기귀저기도 잘못갈고.밥은할수도없고 사위는지금까지 마누라가차려준 따뜻한밥한끼 제대로 못먹었어요.저도가게하느라 바뻐서그렇고 아이를붙잡고있는게 어찌해야할까요 어머니는지금교회를열심히다니시고.그런데 딸이제가보기에 바보가되버렸어요 그렇게똑똑하고지혜로운 아이였는데 멍~해요 목사님말씀 가슴~뻥뻥~뚫립니다 제가 넘부족해 힘듭니다 이늠에귀신들 예수보혈에 폭담가서 성령에불로 태우고태워서 더욱더더더 뜨겁게 불로태워 내딸한테서 떠나거라 어찌해요 저번영상에 목사님 폰번호를 흘리셔가지고 언나랑저랑같고있는데 꼭 한번뵙고파요 무례할것같아 개인톡않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ㅋㅋㅋㅋ

아멘~ 입니다ᆢ목사님ㆍ예수 이름의 권세, 보혈의 능력, 성령의 불~ ㆍㅎㅎ 저도 아직 방언을 안주십니다

양결목사님안녕하세요❤오늘도즐거운하루보내세요주님에축복과사랑이넘치는하루돼세요치유축사가운데충만하게풀어지시기를기도합니다❤😊

목서님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책은 어떤것인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없어서요

목사님 ✋️ 질문이 또 있는데요 😅 부모, 자식 간에 안좋은게 soul tie 된거는 어떻게? 뭐라고하고 끊으면 되나요? 수준 낮은 질문 죄송해요 😂

목사님 ✋️ 이런 기초적인 질문드려 죄송한데요... 그러나, 질문 있습니다 ✋️ 방언을 열어드리고 싶은데 그분이 방언에 대해 사모함이 없으면 안 열릴까요?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생고구마였고 지금도 영적 체험이나 이런게 전혀 없어서 그냥 무감각한 상태여서 영적인 체험을 좀 했으면해서 방언을 열어드리고 싶거든요.. 그리고 제가 손을 얹고 기도하면 방언이 열릴까요??? 안되면 우짜죠...😬😬😬 저희 집에서 🍜 라면 드시고 가실래여?

목사님 교회 주소와 전화번호 좀 올려 주세요 찾아가 뵙고 싶습니다

앙드레김 기도원 어디일까요

아합왕 죽이실때 아합을 꾀기로 나선 영이 사탄이라고는 안나와있는데 어떻게 사탄인줄아시나요?

제가 등장하는군요😅

✔ 목사님 축사를 간절하게 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쓰신 책이름이 무엇인가여? 구입해서 배우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