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행기 활주로 갈때까지는 세상 느릿느릿이라 속터져서 언제 갈까 싶은데 이륙하려고 하면 엔진소리부터 달라지면서 달리기 시작하는데 쾌감 오짐
@user-so4fg5by1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앜 그쵸 저도 어릴 때 그게 너무 답답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 (승강장에서 활주로까지 Taxing이라는)과정은 지상에서 움직이거나 공항으로 입출입하는 항공기들간에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것이더라구요!
@nothingman90805 жыл бұрын
이 착륙시는 저속에서 양력을 최대한 발생시키기 위해서 날개 면적을 키우는 것이고 이륙한 후에는 항력을 줄이기 위해 날개 면적을 줄이는 것이죠.
@TheSasasasdf5 жыл бұрын
플랩을 전개하면 공기흐름을 부드럽게해서 양력을 증가시키는것이 아니라 플랩을 전개하게되면 유효 날개면적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양력계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양력은 일반적으로 `양력계수×동압×날개면적' 으로 계산되는데 주로 이착륙시 비행기가 저속이기때문에 비행기를 띄울만큼의 양력이 발생하기어려워 플랩을전개해 양력계수와 날개면적을 증가시켜 충분한 양력을 얻기 위함입니다. 또한 착륙시 플랩전개로 인한 양력계수 증가뿐 만아니라 항력의 증가로 인해 감속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착륙시에 스포일러를든다했는데 스포일러의 경우 지면에 완전히 랜딩한 이후에 작동시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착륙시 비행기가 저속비행을하는데 스포일러를 들게되면 날개 표면에서 날개끝으로 흘러가는 공기흐름이 방해가되어 양력이 감소하게 되어 위험한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포일러는 지면에 완전히 랜딩한 이후 들어올려 항력을 증가시켜 비행기를 감속하는 동시에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기체가 뜨지못하게 눌러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NGC-pg8xk2 жыл бұрын
이륙할때 날개를 펼치는 이유는 양력을 더 잘받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minhojung19626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 수고하셨습니다.
@user-qk2sh8mk5s2 жыл бұрын
0:20 유도로에서 이륙하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user-gu5bd7fe2k4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영상! 정말 신기신기! 겁나 멋있다!
@user-jr3ey5ql6e6 жыл бұрын
이륙할때 플랩을 피는 이유는 양력을 높이기 위하고 착륙할때는 스포일러를 올려 속도를 줄입니다.
으엣~~~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7:17 very soft landing~ love at beautiful flight~
@inkoansong59093 жыл бұрын
주날개가 완죤 조각 조각 이네요. 랜딩 때에는 플립을 아래 위로 젖혀서 최대치 공기 저항을 활용 하는 것 같네요.
@Sevenfourseven7472 жыл бұрын
위로 젖히는건 스포일러
@kangaroopouch6 жыл бұрын
아래 박종찬님의 댓글에 첨언 하자면, 플랩이란것은 날개의 면적을 넓히고 날개의 형상을 변화시켜, 항공기의 각도 변화없이 받음각을 크게 해서 양력을 키우는 원리입니다. 양력이 커지면 결국 낮은 속도에서도 이륙할 수 있게되죠. 하지만 플랩 자체가 공기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은 아니구요. 플랩 자체가 받음각을 가지게 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플랩 전개면적이 넓을수록, 실속 AOA와 속도는 더욱더 낮아집니다.
@user-rs1zk6ev6t2 жыл бұрын
이륙 할때는 양력을 받기 위해서 플래을 내리고 착륙 할때는 플랩을 내린상태에서 터치다운 할때 스포일러를 올려서 하강과 동시에 감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종 보잉747-400같은데 맞아요????
@yubi9233 жыл бұрын
저 수백톤 짜리 덩어리가 하늘을 나는게 진짜 신기함ㄹㅇ
@s-works_1243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우리 인간의 한계성이죠 우리 인간은 한계가 없을지도...?
@user-gy7qh8dj1v5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항공정비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자료네요^^
@user-pf3vc8vh7u7 жыл бұрын
Good! 모두 기도합시다. 파일럿님의 안전 이.착륙을위하여...
@user-ih2sl1kn3f5 жыл бұрын
7:17 기장님 인정합니다! 크 잘했다
@seokbley757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안녕하세요
@user-vn4ro2fy6r4 жыл бұрын
@@seokbley7573 뭐요
@user-yy9qy3vr1z3 жыл бұрын
찐이다
@user-so4fg5by1q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완전히 소프트랜딩 하시는 것보단 조금 더 거친게 좋음 ㅋㅋㅋㅋㅋㅋ 물론 안전을 위해선 소프트랜딩이 제일 중요하지만!
@in_jik40976 жыл бұрын
2:56 에취!!!
@ighybrid5 жыл бұрын
In_ jik ㅋㅋㅋㅋㅋㅋ
@user-zm3fd3yk5l4 жыл бұрын
개 깜놀함
@user-ue2ut2sl2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bs8vc1rl4j4 жыл бұрын
ㄴㄴ 으아흐!!!!!
@Whavlue4 жыл бұрын
ㄴㄴ 이롸ㅊ흐
@Musical_Actor7 жыл бұрын
이륙시는 플랩이라는걸 살짝내려서 날개의 면적을 유선형으로 만들게해서 공기의 흐름을 부드럽게해서 양력을 발생시키기위해서 플랩을쓰고 착륙시엔 속도를 줄이기위해 스포일러 라는걸 들어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죠. 그리고 플랩을 풀로 내려서 저속도에서도 안전하게 고도를 강하시키기위해서 쓰고 접지시에 스포일러가 완전히 올라가므로써 착지시 발생하는 바운싱현상을 줄이기 위해서죠
@user-jy6xm6xy2r6 жыл бұрын
박종찬
@Standert79856 жыл бұрын
욜 내가 하려던 말이 ㅠㅠ
@user-ig1ol2cv1v6 жыл бұрын
박종찬 잘 모르면 쫌;;
@user-eh3oz3yt1v6 жыл бұрын
플랩은 속도를 줄이는데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큰 민항기의경우 에어브레이크가 따로있어서 그걸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양력이 증가하면 항력도 그만큼 증가하기때문에 세스나나 터보프롭기같은경우 플랩으로 속력조절하기도 한대요
@user-ig1ol2cv1v6 жыл бұрын
Flap은 고양력 장치입니다. 즉 날개에서 발생하는 양력에 더해서 날개표면적을 크게함으로써 양력을 추가적으로 발생하게하죠. 이륙할 때는 더 짧은 이륙 활주거리에서도 이륙이 가능하게하고, 착륙할 때는 더욱 저속에서도 항공기 조정에 필요한 양력이 발생함으로 착륙 활주거리를 줄일수 있습니다. 항공기가 착륙하고나서 날개위에서 올라오는 장치는 spoiler라고 해서 brake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중에서 방향을 바꿀때도 사용되기도 하고, 고도 강하할 때 brake 기능 즉 drag 역할을 하여 강하율을 증가시킵니다. 항공기가 활주로에 내리고 나서는 모든 spoiler가 올라와서 감속에 도움을 줍니다.
@MrGillGon6 жыл бұрын
출발할 때에는 뒤에 한라산이 보이던 것 같은데 ~~ 제주 아닌가요 ??
@eunsunghun6 жыл бұрын
G.G. Lee 예리하시네요
@user-pr1vl2lc5y4 жыл бұрын
@@eunsunghun 도착지가 김포인가요
@user-ew6yu3dh7v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pi4qu1ev2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티캐스트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입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 영상의 일부 구간(22초~32초)를 저희 방송 자료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어 연락 드립니다. 혹시 출처 표기 후 사용을 해도 괜찮을까요? 해당 자료 화면은 2월 22일 방송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unsunghun2 жыл бұрын
네 당연하죠. 얼마든지 사용하세요.
@kimdaehyeon99616 жыл бұрын
744이군요 전 개인적으로 HL7495 가 기억에 남네요 일단 2년 동안 네그비 달고 다니며 항덕들에게 많은 사랑 받고 또 나의 첫 미주 여행을 함께한 녀석이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기종중 하나였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그동안 744를 탈 수 있어 좋았습니다. THANK YOU 744! FOREVER 744!!!
@Nunanajugua6 жыл бұрын
KIM DAEHYEON 744면 B747-400기종 말하는건가요? (이 비행기는 A340기종인데요)
@user-xg3hs3lc7u6 жыл бұрын
부산앞바다 ?? 우라나라는 현재 A340이란 기체 자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B747-400맞습니다 플랩모양보면 744에요
@user-xg3hs3lc7u6 жыл бұрын
부산앞바다 제주에 A340이 오지도 않습니다 ㅋㅋㅌㅋㅋ
@Nunanajugua6 жыл бұрын
이주원 죄송해여 제가 잘못봤네요...
@kbchoi87916 жыл бұрын
KIM DAEHYEON 744기종도있어?
@user-bj1hg7qb5t5 жыл бұрын
저 날개를 일일이 조종사 분들이 각기 조종하는건가요 ? 아님! 자동 센서 가 달려 그러는건가요 ? 물론! 조종사 분들이 일일이 조종하는부분 도 있겠지만요 ..
@syldris5 жыл бұрын
저것 하나하나 전부 다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수동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목적에 따라 한꺼번에 움직이도록 되어있습니다. 방향을 맞추면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플랩 등이 맞춰지는 것은 자동이지만, 이륙/착륙 시 스포일러 올리고 플랩 내리고 하는건 상황에 맞게 수동으로 올리고 내리고 해야하죠. 자동차 운전할 때 클러치 밟고 기어 조정하고, 엑셀밟고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난이도는 훨씬 높죠.
@Nwordnworx124283 жыл бұрын
딱 뜰때 느낌 좋음
@pattayaminho61993 жыл бұрын
한마리 새가 날개를 움츠렸다 쫙~~펴는것 같군. 원래 새에 날개를 보고 만들었을테니....
@colemangray13392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좌석 고를때 엔진 앞쪽에 앉아서 가세요 톱날 소리 죽입니다
@eunsunghun Жыл бұрын
여객기는 비행고도에서 거의 음속의 80% 속도로 비행하죠. 엔진의 프로펠러 끝부분의 운동속도는 초음속이 되고, 거기에서 톱날소리가 발생하는 것인데... 저는 좀 조용한 자리가 좋습니다 ^____^
@brownsonghere4 жыл бұрын
제주도 놀러가고 싶당~~
@user-ik4gd2ld3r6 жыл бұрын
q뱅기 너무 멋져부러
@user-kq8mv1ji3w6 жыл бұрын
스포일러는 비행기가 착륙할때 공기의 흐름을 막아 멈추는 장치로 착륙할때만 사용되죠
@JAY-vs3mf6 жыл бұрын
mjcswl문정 또다른 이유로는 양력을 감소시켜 항력을 증가시키는거죠
@user-kq8mv1ji3w6 жыл бұрын
사랑해MAMAMOO 바로 그겁니다 EXCELLENT
@JAY-vs3mf6 жыл бұрын
mjcswl문정 in flight korean air
@HL-ve6ob6 жыл бұрын
mjcswl문정 착륙할 때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하강할 때도 사용합니다
@sampark34245 жыл бұрын
M16A4 RO905V AWM 항공기 방향전환시 도움을주는 역할도 합니다!
@user-yn5wc7uo9j5 жыл бұрын
날개 밑에 송편같은 것은 뭔가요?? 비행때 네모난 반찬 뚜껑같은건 왜 덜렁덜렁 거리나요??
@hwan538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송편같은거는 플랩 서포트 페어링이라고 플랩을 작동시키기위한 작동구조물 장치이고요 네모난 반찬 뚜껑같은건 에어브레이크 이라고 하는장치입니다 에어브레이크는 영상처럼 비행기가 비행중일때 속도를 감속하기 위해 쓰이는 장치입니다
@blackodin18895 жыл бұрын
개독은정신병 덜렁덜렁 거리는건 애일러론임당
@hwan5385 жыл бұрын
@@blackodin1889 양쪽날개 모두 위로 올라가있는게 스포일러이고 에일러론이 기체 좌우로 움직이게하는거 아닌가요? 저분이 말씀하신 반찬뚜껑 같은건 에어브레이크 같은데...
@blackodin18895 жыл бұрын
airbus 330 덜렁거리는거랑 같이움직이자나여 그래서 똑같은 애일러론이라고 생각했어욤 글구 날개 끝애 꺾여있는개 윙랫입니당 스포일러는 에어브래이크(스피드 브래이크구여)
@sampark34245 жыл бұрын
airbus 330 플랩 서포트 페어링 아시는분 많지 않은데 멋집니다! 항공정비사로서 바른지식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플랩 서포트 페어링은 플랩을 작동시키기위한 작동구조물은 아닙니다. 작동부를 보호하고 운항시 공기저항을 덜받게끔 하는 역할이에요! 또한 에어브레이크도 맞지만 정식 명칭은 스포일러 이며 에어브레이크는 스포일러의 3가지 역할중 하나랍니다! 스포일러역할 종류는 그라운드 스포일러,플라이트 스포일러, 에어브레이크 이렇게 3가지 있어요!!
@ZilFuckE9 ай бұрын
그 날개밑에있는 튀어나온 건 뭐라고 하나요? 연료탱크인가
@eunsunghun9 ай бұрын
플랩 구동장치가 들어있는 케이스입니다.
@dlwnstxr4 жыл бұрын
제주-김포 댄공 B744 이네요 HL7461이나 HL7402 중 하나 일텐데 아무튼 부럽네요
저분 아마 날개 가운데에 있는걸 말하신것같아요ㅎㅎ(저게 플랫인가?비행기에 대해서 잘몰라성 이해좀 해주세요^^)
@dean34785 жыл бұрын
윙렛은 날개 끝쪽 상어 지느러미처럼 생긴 부분입니다~~
@user-rb3rc9fv4u5 жыл бұрын
@@dean3478 비행기 조금만 흔들려도 날개 끝이 위아래위아래이래서 윙렛이 출렁출렁하신다는거아닌가용?
@user-od5zq3ru4f4 жыл бұрын
@@user-rd1vq2iz3r 플랩입니다 ㅎ 플랩은 양력을 발생시키기 위한 장치이고 윙렛이라는것은 날개 끝에 꺾인부분을 말합니다. 윙렛은 항공기의 연료를 줄여 연비를 좋게 만들어주고 급회전에도 인정적으로 회전할수 잇습니다.
@NSAC-dp9zx5 жыл бұрын
국내선 다니는 보잉747기도 있나요?
@whack34325 жыл бұрын
네
@OH-kc5yy4 жыл бұрын
이젠 다 빠짐 조원태 취임하고 다빠져버림
@user-xi1ph5zq5m6 жыл бұрын
날개가 바람에 조각 조각 날아갈 듯. 테이크 오프 경우에는 플랲을 내리고 엔진 출력을 최고로 높입니다. 이때 공기가 플랲에 빠르게 부딪혀서 기체를 위로 들어 올립니다. 날개의 양력은 순항시에 적용됩니다. 랜딩의 경우에는 플랲을 내리고 엔진 출력을 점점 줄입니다. 이 경우 플랲의 역할은 낙하산 처럼 공기 저항을 받아서 기체가 천천히 하강하도록 해줍니다. 기체 바퀴가 지면에 닿으면 플랲을 내린 채로 두고 스포일러를 올려서 공기 저항을 위에서 아래에서 가장 크게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진행하는 속력을 줄입니다.
@hxs._h5 жыл бұрын
꼭 최대로 높어야 되는게 아니라 활주로 짧을때는 최고로 높이지만 아닐 경우에는 멕시멈으로 이륙 하늘걸로 아는데
@lovely-mc6cq4 жыл бұрын
저 얇디 얇은 날개에 항공유를 그리많이 싫는단말이여ㅡㅡa
@user-qx8rt2qy4s3 жыл бұрын
기종이 보잉747이네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neki25742 жыл бұрын
거기 제주도임?
@hanullee99306 жыл бұрын
이쁘네요 744..
@kimpark1234 жыл бұрын
은성훈 님 혹시 영상좀 써도 될까요?
@eunsunghun4 жыл бұрын
제 영상이 쓸모가 있다니 기분 좋네요.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저 날 기록적인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고있었죠. 맑은 날이었으면 더 좋았을 건데요...
@kimpark1234 жыл бұрын
@@eunsunghun 감사합니다!!
@landdeutsch88596 жыл бұрын
플랩과 에어브레이크 플랩은 이착륙시 비행기기수를 위로 올리게 해주는 장치 에어브레이크는 착륙전 속력줄이는 용도
@user-kx1cc6jn3b6 жыл бұрын
독일 에어브레이크? 스피드브레이크 아닌가요?
@300trilionaire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플랩이 비행기 기수를 위로 올리게 해준데 ㅋㅋㅋㅋㅋ
@user-zn5rq8wl6o6 жыл бұрын
독일 플랩은 랜딩시 낮은 속도에서 항공기가 잘 뜨게 해주는 용도입니다
@user-hw9es5wu1d6 жыл бұрын
위에분이 말하신 에어브레이크는 틀림이 없어보이는데요? 스피드브레이크,에어브레이크,스포일러 모두다 같은말입니다 그리고 항공기에서 쓰이는 정식 명칭은 스피드 브레이크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에어브레이크가 틀린말도 아니지요 그리고 플랩은 양력을 증대시켜주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플랩은 지상에서 비행기를 짧은 거리안에 이륙시키기도 하는 장치이고,착륙시에는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저항을 증가시켜서 최단거리안에 안전하고 랜딩 거리를 단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팩트 1. 이 비행기는 B747-400 이다 2. 744에는 플랩이 1, 5, 10, 20, 25, 30 이 있다 3. 7:15 에 김포공항이라고 써져있다 4. B747 은 날씨에 따라 착륙하는 플래이 바뀐다 20~30 5. 제주 ~ 김포이다 6. 플랩 안쪽은 더럽다 7. 아쉽게도 지금 747기종들은 거의 다 퇴역중이고 화물기로도 잘 쓰인다 8. 저 쇳덩이는 기본 약 183톤 정도 된다 9. 저 쇳덩이는 화물을 약 52톤 정도 실을수 있다 10. 비행기는 빠르다 (번외) a388은 비만 돌고래에 기름먹는 하마이다
@user-qh9ew7um6v3 жыл бұрын
B747-400은 속도가 988km/h 이다. 동체는 71m 날개는 64m 높이는 20m 이다. 엔진은 PW4000이다. PW4000 엔진은 Pratt Whitney사가 제작했다. 747-400은 윙렛이 있다. 바퀴는 18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