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야!정말 내가 살아 생전에 이런 설교 및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내몸이 shaking 을 하는데보통 목사님들이 이설교를 들으면 어떨까 😢 목사님! 제 동생신랑이 목사님이 계실때 장로가 된 사람인데 오래전에 미국 방문하여 예배 후 본교회에서 식사를 하면서 지금 김동호 목사님이 마침 미국에 계시니까한번 초청을 권유 하니까 저희 본교회 목사님이 정말 얼굴이 변하면서 너무 반대를 하고 화를 내서 실패한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제가70 학번 입니다. 전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런 목사님도 계시는 구나 정말 할렐루야 소리가 나오네요.목사님! 이 땅에 오래 계셔주세요 ❤

이 동영상을 우리 교회목사님께 공유하고싶지만 참습니다. 옳으신말씀이라 전하고싶지만 우리교회목사님은 제가옳다고믿는것의 반대급부를 주장하시면서 설교하실때 살짝살짝 건드리시더라구요. 그래서 현목사님의 대응방법, 약간의 가스라이팅을 보고겪다가 지쳐서 오늘 이 귀한말씀을 마음의 이상적인교회모습을 마음으로 새깁니다. 오래오래 이런생각 가지신김동호목사님이 계셔주시는것때문에도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한 얘기가 귀하게 들리는 시대.직분은 계급이 아님에도 카스트 제도처럼된 현실.그래서 목사가 가장 귀하고(높고) 그 다음엔 장로,권사,집사순이된 현실.참으로 참담합니다. 오히려 봉사직분인데 말입니다. 웃기는 교회가 많은 이때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말씀만 들으면 너무 너무 눈물나도록 감격스럽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꼭 듣고 새겨야 할 강의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장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 장로 1년마다 재신임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들을수록 감동..이런분이 열분만 계셔도 이나라 기독교 확 바뀐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왜 목사님 강의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권위는 스스로 세우려하기 보다는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진심 ..목사님강의 참 힘이됩니다~이시대 참어른이신목사님~늘건강하시구 평안하시길 축복하구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올바른 말씀입니다. 아멘!

목사님, 좋은 어른이십니다. 사랑합니다.❤

3번째강의, 기디리고 기다렸습니다. 생사를 건 교회개혁이 진정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아멘

바른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을 진정 경외하시는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오늘날 우라니라의 위기를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신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어서 기도 합시다.

목사님 참 힘든강의 용기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모르지만 강의 듣는 내내 진심이 느껴젔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도 전문직이라는 말씀에 겪하게 동의합니다 예시도 너무 적절 하고요 목사님 같으신분들이 과연 우리나라에 몆명이나 될까요?결과적으로 한국 개신교회 성도들이 목사를 하나님과 동급으로 인식하는 이유는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 입니다 김동호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교회개혁을 위해 외쳐 주십시오~

지난주 주일예배때 저의 교회 위임 목사님께서 김동호 목사님 비전 아카데미 생사를 건 교회 계획을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는 우리 교회 오셨을 때 부터 지금까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이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할겁니다^^ 강건하시길

목사님 귀한말씀 들을수 잇어 넘 감사해요 ^^~~ ❤❤❤

아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세우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100%계급입니다. 목사님들 최상의 계급이라 모르시네요.

지금은 직급이 계급이 되어 버렸습니다.장로나 권사의 말한마디로 좌지우지 되는것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네요ㅜㅜ

현재 한국교회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담임 목사님이 선장선주 다하고 있어요 회사 오너처럼 미음대로 다하고 장로님들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목사님 말씀이 옳아요

최고

아침에 일어나면 날기새를 듣는게 습관이 된 성도입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은퇴하는 목사님의 원로목사찬반투표를 한적이 있어요. 돌아보니 의미도 모른채 정때문에 찬성에 표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의식을 가지고 되물어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하기 어려울 수 있는 것들을 깨닫고 실천하신 것을 바른 양심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알고있지만, 그 자리 오르면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계급화를 놓지 못하는듯 합니다. 속을 들여다보기 전에는 말씀만 듣고 내 영성만 들여다볼땐 더없이 아름다운 교회였는데 직분받고 공동체생활하며 제직회나가고 교회일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다 이상해서 정상적인 소통으로 문제제기하다 알게되었네요. 그땐 영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해서 너무도 상처가 되었는데 지나고보니 기득권 싸움이었네요. 절대 내려놓지 못해요. 일반 성도(?)는 웃기지만 계급?속에 속하지는 못합니다.

이시대의 참 목사님 이십니다! 일부 대형교회의 교주같은 목사님들 무릎꿇고 회개해야합니다. 말로는 하나님이 하셨다고하고 교회를 사유화하는 일부 목사님들에게 김동호 목사님의 말씀이 들릴가요!

샬롬^^

우리 교회 목사님이 이 방송을 보셨으면 합니다…….순종은 제사 보다 낫다 이 말씀을 자기 한테 순종 하면 좋은 직분 줄께 하고 이용하고 계십니다 .

건강하셔야되요.

목사님 정말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넘 눈물납니다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

아멘~!

너무 귀한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

역시… 이 시대에 몇 안남은 장비같은 목회자. 세상의 99프로 목회자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날기새 목사님 ❤여긴시골인데요.직분팔이하는교회많아요.

와….😮

교회생활 하기힘들어서교회를다니기싫어졌어요 집에서예배보고싶네요

참 신선합니다. 목사님들 자신도 모르게 신격화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문제가 생깁니다.

울교회도 장로 역사관까지 있고 사진까지 붙여 났어요. 완전 우상화 하고 있다. 장로들이 미쳐가고 있어요

직분이 계급이더라구요.교회에서요.목사님은 이교회내껀데? 하시고요.긴가민가 고심중입니다.목사님 구구절절 옳은말씀이세요.감사합니다.

가스라이팅 공감이 됩니다 자기편줄세우고,정치하고...

AMEN 🙏 IMMANUEL

계급장 맞던데요. 돈 받고 교회에서 만들어주는 계급장 맞아요.

나이가 많아지니 어쩔수 없이 가까운 교회로 가야 될거 같더라구요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는 한국에 없다. 1970년 옆집 장로님이 교회 출석하지 않고 가정예배를 드리고 매일 묵상하고 기도하고 경건한 생활 하셨는데 이유는 그 교회가 분쟁이 생겨 상처를 받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헀는데 요즘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만인 제사장 시대, 한국 교회는 성경에도 없는 권사를 직분 주고 있고 일부 교회에서는 임직 식 할 때 수백 만원씩 받은 곳도 있다고 하던데, 직분 아직도 서열 승진 식으로 되있고 서리 집사 - 안수 집사 - 권사나 장로 등등 교회 조금 다니면 거의 집사 권사 이러니, 외쿡 같은 경우는 교회내에서 꼭 필요한 몇 사람만 새우는 것 같은데, 그냥 형제 자매고 질서 있어야겠지 만 높고 낮은 도 없고 평등, 직분 안 받으면 믿은 없는 사람도 아니고 말입니다. 우하하하, 장로교도 총회 수백개 인것 같고, 전 세계 적으로 봐도 장로교 대세인 나라는 한국과 일부 몇 나라 밖에 안되는 것 같고 말입니다.

이 땅에 교회가 생기기 시작 하면서 부터 교회는 타락하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건강한 교회는 소수였다. 앞으로도 이 현상은 계속 된다. 교회는 이래야 된다. 목사, 장로들은 이래야 된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도가 우선 건강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가 열심히 성경을 읽어야한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사을 건 교회개혁 책 요즘도 구입할 수 있나요?

목사님! 그런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싶고 가고싶어요. 알려주세요

세상 직장도 맡은 일들이 계급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그저 맡겨진 역활이라 생각하고 책임감을가지고 자기할일을 잘해내면 상처받는 사람이 없고 직장생활이 정말 지옥이아니라 천국같이 여겨지고 화합하기가 훨씬 좋을것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하물며 교회는 정말로 직분이 계급이 아니죠 목사님은 물론이고 교인들도 그런생각은 기본적으로 갖고 직분에 충실해야 하나님이 주신 자유함을 거룩하게 소유할수있으니 직분을 가졌다고 교만을떨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임도 교회에서 위임투표해야하닌것아닌가요? 노회에서 위임시키는것같던데요 제가 잘모르는건가요

귀한말씀듣고자 해서 들어왔는데ᆢ저번에도 그렇고 소리가 울려서듣기 힘들어요

새소리인지 까마귀 소리인지 목사님 말씀듣는데 너무 큰것같네요😅

말로만~ 정말 그렇게 행동하는 목사님 장로님~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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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