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솔직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원래 하고 싶은 일이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형이 어른들의 현실을 제대로 얘기해주네ㅋㅋㅋ

럭키형은 오래 사셔서 현실을 알고 계시네

시키는 일이라고 해도 억만장자고 부모님인데 시키는 일이 위험한거나 쪽팔린일 시키겠나

뭐? 아빠말만 듣고 하란다로 하면 재산 상속해준다고? 벌써부터 궁댱이가 들썩이네

돈 없이 살아본 적 없는 몇몇 애들은 당연히 괜찮다 할거에요. 몇몇은 돈 버는 걸 쉽게 여기니까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돈 안 받아도 나는 다 할 수 있다 생각하죠. 사실 내가 지금까지 잘 해낸 것도 부모의 재력과 문화자본 덕분이었다는 것을 모르니까요

거의 사회생활해본 사람 안해본 사람으로 갈리는 느낌ㅋㅋㅋㅋ 회사다녀본 사람, 생활고겪어 본 사람은 아는거지... 자유를 누리기 위해선 돈이 기본이 되야된다는 것을.....

왕심린 말하는데 공감되고 슬프다... 진짜.. 돈이 최고야 어쩔수 없어

7:04 왕심린 왜이리 짠하냐ㅜㅜㅜㅜ 맘아파

좋아하는 일을 해서 돈을 못 벌면 그 일이 싫어지지만 싫어하는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 그 일이 좋아짐

왕심린 이해 간다... 안쓰러워

본인의 하고싶은 일로 자수성가 한다면 그거보다 좋은일이 있겠는가 현실은

생활고에 시달려보면 자유 이전에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진다 ㅠㅠ

진짜 돈없으면 하고싶은 거 하고싶지도 않아짐... 애초에 돈이 없으니까 생존걱정이 끊이질 않음. 중학교 때부터 좋은 학교 못가서 돈도 못벌고 부모님 부양 못하면 어쩌지..? 이 불안 성인돼서도 끊임 없이 이어짐. 어쩌다 대학 가서 공부하면서도 알바도 하고...학기중에 먹는 밥이라곤 하루 한끼 편의점 김밥먹고 지금은 형편 좀 나아져서 식비 걱정 안하면서 하루 2끼는 먹지만... 인생이 감옥같음... 돈 벌어야지 이 생각에 내가 하고싶은거...하고싶지도 않아짐. 그걸로 돈 못벌어먹고 살거 아니까.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분들은 연륜이 있으신분들이네...돈의 쓴맛과 위력을 많이 격어본분들인듯ㅠㅠㅠㅠㅠ돈은진짜 무섭죠...

돈받고 시키는 대로 살고 하고 싶은건 취미로 하면 되잖아

3:42 어차피 회사에서 시키는 일 하면서 사는데... 차라리 억만장자 부모님 시키는대로 살면서 상속받는다... ㅋㅋㅋ 개웃김... 솔직히 자기가 하고싶었던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이 말이 정답 아닐까싶다...

4:41 닉 옆에 반항아ㅋㅋㅋㅋㅋㅋㅋ

7:45 외국인이 이런말을 쓰다니..

닉이 말하는 ‘보호막’은 생각보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곧 30대가 다가오니 더욱 뼈저리게 느끼네요. 보호막이 없다는건.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아프고, 참 힘든일이에요 .......🤮

알베 ㅋㅋㅋㅋㅋ현실적이다

진짜로 외국인 발음가지고 놀리는거 개패고싶다.. 지네는 발음 다 완벽하나 얼마나 수치스러울까..ㅠ

시키는대로 살다가 돈 어느정도 벌면 자기 진로 정해서 가면 되잖아,,,

왕심린 너뮤 귀엽다 말투도 귀엽고 얼굴도 좀 기엽게생김

돈이 주는 편리함과 풍족함을 많이 누리고 사는 사람일수록 돈의 힘을 부정하는것 같다. 때론 무시한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그들은 가난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진짜 가난이 뭔질 모른다. 아이가 세상에 처음 나 뜨거운 것에 데이고 넘어져 다쳐보기전엔 그게 무섭고 아픈줄 모른다. 겪어봐야 아는거지. 근데 돈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누리고 받은 혜택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온전히 자기 실력이라고 최면이라도 거는 것 처럼. 돈만큼 인생의 버프도 없는데 그걸 아주 잘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 그걸 가장 인정하지 않는 아이러니. 개나 소나 자수성가 했다는데 자수성가가 그렇게 쉬운거면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없었겠지. 그만큼 돈이 없으면 환경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선택의 폭이 좁아질수 밖에 없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든걸 의지박약이라고만 하는 사람들은 정말 가난의 가 자도 모르고 누리기만 하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가진 것을 인정하고 혜택받았음에 감사하고 살며 베풀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 역시 개천에서 용나듯,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있을까 말까한 인성.

하고싶은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굴레를 벗어날수가없다...ㅠ슬프네ㅠㅠ

닉 잘생긴거에 유독 부들거리는 사람이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졸라 잘생긴걸 어쩌라고ㅜㅜ쟤가 잘생기고싶어서 잘생겼냐 그냥 태어나보니 존잘이고 살짝만 웃어도 꽃미소라 계속 카메라에 잡히는건데ㅋㅋㅋ

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운전 하면 안되고 할때 유세윤 "절대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 자기가 하고싶은일이 확실하게 있지도 않으면서ㄱㅋ 그저 하기싫은일이라고 하지않는다는건 뭔지 ㅋㄱ 그리고 축구이런건 알베말대로 돈을 정말많이벌면 충분히 즐길 수가있고 그림이든 에체능계열 다가능한데.. 너무이상적인들 사람들이ㄲㄱ막상 결국엔 내가하고픈거할거야하는 100중에 한둘 성공하고 그한둘보다도 돈많고 여유 생겨 하고싶은거 즐기는건결국 다이아수저지... 이상적인삶을 추구할 수있는데 ㅋㅋ현실성은 좀떨어지는듯ㅋㅋ

6:15엨ㅋㅋㅋㅋ동생이 왜돈받아?(억울) 이런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ㄱㄱ보다가 개터졌네

알벸ㅋㅋㅋ닉이 반론하니까 나 세이셸에 있어 하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이번 주제는 알베말에 전적으로 동의...

삶의 무게가 사람마다 다른건데, 누구한테는 돈문제 하나만 해결해줘도 눈물나게 감사할수있는거지

크리스티안 어머니 말에 동감.. 스스로 존경받을 행동을 해야 존경하게 돼고 성인이 돼는거지 아니면 그냥 노인일 뿐이라니 .. 나도 그런 성인이 돼야겠다

오헬리엉 너무 귀엽고 매력 터진다.. 비담 시즌3 언제나와..

근데 내가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을 해도 10년,20년 아무것도 못 이루면 열정도 식고 인생살기 진짜 힘들어진다 한번 사는 인생이라고 돈 걱정하면서 살면 행복도 열정도 금방 식음 ㅇㄱㄹㅇ

속이 빈 수레가 시끄럽지 보여줄게 없을 수록 저런데 매달린다

겸손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 가지면 성인이 된다 나이만 먹으면 노인일뿐 멋진말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니 억만장자 부모님 밑에서 시키는 일 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취미로만으로도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치만 mc그리는 랩을못하는걸......

왕심린 응원합니다 항상 솔직해서 좋아요

닉은 아직 어리네

4:43 닉(반항아) 이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억만장자면 경제나 경영배울거같은데

외로움을 이겨내는 것도 어른의 덕목이면 난 거의 할아버지인데....

김구라 남의집자식한테는 못된말만 하더니 자기자식 귀한건 알아서 좋은말만 해줬구나..

자히드... 백번 공감한다...

11:26 이거 무슨표정인데ㅋㅋㅋㅋㅋㅋ귀여워

돈없으면 진짜 선택지가 너무 없음.. 근데 선택지가 없는게 1분야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먹는거,입는거 걍 모든분야에서 선택지가 없어지는거라서 진짜...후 그래서 부모님말듣고 돈받고 자아실현할 다른방법찾자!

"나이가 들면서 양보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성인이 되는것이고 나이만 먹으면 노인이다" 이거 진짜... 명언이네요

좋아하는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 드물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일이 싫어지는 경우도 부기지수.. 재벌 부모님 말씀듣고 하라는대로 하면 편해... 인생 성공하신 부모님 말씀인데 나보다야 안목 뛰어나시겠지..

심린이 진짜 너무 짠해...

알베르토 말이 맞는듯...ㅋㅋㅋㅋ씁쓸한 현실

중학생때까지 나름 마당있고 넓은 집에서 살다가 급격히 상황이 안좋아져서 어머니와 단둘이 원룸에서 살게되었는데 그때 느꼈음. 아무리 넓은 집에 살더라도 불행할바에는 좁은 집이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낫다는것을. 물론 넓은집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베스트겠지만

1:59 개선물클라스오진다 3:35 럭키형 ㅋㅋㅋㅋㅋ

Mc그리 차분히 말하는게 보기좋은데 왜들 그럼?ㅋㅋ 까불면 까분다고 머라하고 차분하면 대본누가써줫다고 머라하고..

우리 큰 삼촌이라는 사람,, 엄마하고 이모한테 말 듣기로는 젊었을 때 자기 원하는 일 하고, 자기 원하는 여자하고 결혼 하는 대신 상속 같은거 전부 포기 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고, 그리 살았는데.. 외조부모님 돌아가시니 진짜 아귀처럼 달려들어서 거짓말 까지 해대면서 본인이 유산 대부분 차지 했다고...... 그러고 지금 입 싹 씻고 뻔뻔하게 잘 사는 모습 보면 '뭐 저런게 다있지' 싶다고 함..

좋아하는 일은 취미수준일 때까지가 좋은거에요. 게임 아무리 좋아해도 한달내내 같은 케릭으로 같은 사람들끼리 하루 종일 한다그러면 질려서 못하죠

"돈 안 받고 시키는대로 하고 있잖아요"

맞아... 하고싶은건 결국 부모님의 지원이 필요하죠ㅠㅠ 억만장자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신다면야 최고겠지만 지원이없다면 내맘대로 산다는 건 그냥 뭣도 아닌게됨ㅋㅋㅋ

직장생활을 해보니 저라도 시키는 대로 따르는 삶을 선택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삶을 사는 사람보고 현실을 모른다, 철이 덜 들었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사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꿈꾸며 사는 삶만큼 반짝이는 삶은 없으니까...비록 돈을 많이 벌진 못하더라도 주변에 꿈을 꾸며 사는 사람들보면 꿈이 있어 부럽고, 그 일을 즐기는 모습이 참 빛나보이더라구요. 저는 용기가 없어 현실과 타협하고 살지만요, 문득 이렇게 살다가 죽을날 후회하진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돈이 있어야 존중도 받고 명예도받는 게 현실••• 돈이 있으면 그 만큼 책임감 갖고 잘 써야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는게 현실•••

돈이 많으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수있는데 무슨 헛소리야 여기 나이많은 몇명빼곤 너무 어려서 현실을 몰라서 하는소리

좀 나이 들어보니까 어릴때는 막연하게 일해서 돈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그랬는데 나중에 월급이 적어서 애들 기저귀 값도 없고 월세 산다고 우리애가 부자애들한테 왕따 당한다 그런 생각하면 내 마음대로 살겠다 못하죠

가만보니 못사는 나라 사람은 현실이 자기가 하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것을 못하니 아버지 맘대로 하고 싶다 말하고 잘사는 나라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그렇게 되는 나라의 상황이니 생각의 유연성이 더 있는게 당연할듯 싶네요! 예를들어 인도의 카스트제도하의 불가천족 아무리 자기가 하고 싶다고 뭐를 할 수 있을까? 누군가 할수 있게끔 인도 해주는 사람이 교육이 없다면 생각 자체를 할 수가 없는데...! 그냥 아버지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한다고 말하는 자체가 행복 한것 같다!

회사가 뭐 원하는 데 선택해서 가는 거야... 돈 벌려고 나 뽑아 주는 데 가는 거지...

4:39 생각보다 돈 앞에서 무너지는 가치들이 많은것 같기도 합니다하핳ㅎㅋㅋ

심린씨 ㅜㅜㅜ넘짠해...

10:40 어른의 덕목은 양복(?)이라는 크리스티안

하고싶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그 길로 나아가도 그 와중에 꼭 해야만 하는 하기싫은 일은 어차피 수도없이 생김.. 그냥 시키는대로 하다가 물려받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든가 취미로 가능한 일이면 원없이 즐기든가...

하고 싶은게 너무 강렬하게 확실한 사람들은 돈이 중요한게 아냐...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마음속에 상실감은 물질로 채워지지 않음

휴가없는데 ㅋㅋㅋㅋ ㄹㅇ 현실적...역시 알베

이게 또 본국의 복지나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갈리는 것 같음... 어릴 때 돈고민을 했던 사람일수록 일찍 철들수밖에 없지

유산 상속 받으면 그때부터 하고 싶은거해 그전까진 존내 참고

8:55 ??????ㅋㅋㅋㅋ

꿈이 뭐야만 들어온 사람 vs 직장생활 해 본 사람 ㅋㅋㅋㅋ

Mc그리 흥행해라 마인드가 멋있다

9:39 뭔데 잘생김..? 오헬 사랑해..

마크눈 너무이쁘다 아니 잘생겼다...

7:36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해서 아무도 저한테 죽으라고 하지 않겠죠 아 진짜 ㅠㅠㅠ

돈 없으면 자유도 없다

돈없어서 먹고살기 빠듯하면 꿈이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할겨를도 없다 이사람들아...인생 한번 사는거 내맘대로 당연히 살고 싶지. 근데 애초에 환경이 다르면 선택지도 다르고 의지나 성향도 달라질수밖에 없다. 시키는대로 살겠다는 사람들이 어째서 저런 선택을 한건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해봐.. 꿈꾸는것조차 누군가한테는 사치라고.

마크 자꾸보니 배우 안문숙님 닮으셨어요..

나도 트럼프 아들할래 ㅠㅠ 트럼프 아들 손자라도 ㅠㅠㅠㅠㅠㅠ 미국 잘생긴 백인에 키크고 잘생기고 사업가 미국대통령 아빠,, 다 가진 그의 존재란,,

닉은 항상 감성적이야

심린이 ㅜㅜㅜ 짠해ㅜㅜ

저게 문제인건 니가 번 돈이 아니라 부모가 번 돈을 막썼기 때문에

4:43 닉 완전 나인줄ㅋㅋㅋㅋㅋㅋㅋ 반항아 개웃김

솔직히 상속 받을 회사가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하겠지 하지만 일반인들은 내가 당장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하고 싶은 일이든 아니든 회사를 다니는게 더 중요하지

10:41 크리스티안 저렇게 한국말 틀릴 때 귀여워ㅋㅋㅋ 지금은 한국인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데 😅

직장 생활 딱 3년만 해보면 알베, 왕심린, 럭키씨 말이 현실이라는걸 알게됨.

지금 살만하고 불편함없고 돈에대한 걱정이 크게 없으니 내 인생살겟다라고 하는거지.... 진짜 현실은 결국 회사들어가서 시키는거 일하고있을거같아.. 하지만 또 다른예는 꿈이없으면 시키는데로 하고 상속받는게 더 좋겟지 그런데 꿈이 명확하고 꿈의 선이 선명하면 아마 내 인생이 아닐까... 하지만 이런 명확한 꿈을 가진 젊은이 들은 적고 오직 자본에 따라가면 소소한 자본으로 이룬 행복으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훨씬 많다는걸...

닉 진짜 잘생겼어

힘들게 진짜사회를 살아본 애들이 전자를 택하네

어휴 부모님이 억만장자.. 당장 시키는대로 하고 아침마다 절 올림

12:17 미래의 노엘을 본건가...

돈없이 안살아보면 모름 억망장장인데 설마 이상한거 시키겠어 돈이 있어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이 없다고 행복한건 아님 다들 돈이 많은걸 택하자나

맘이 드는 회사가 뭔가? 백이면 백 돈이나 조건 맞춰간거 아닌가ㅋㅋㅋ그게 진정 가고싶어서 간 회사인가?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사는 인생이라도 일단 돈을 벌고 살아야 하고 싶고 좋아하는 걸 할 수 있으니 산다고 본다..

댓글들 보면 인생대로 살고싶어하는게 현실을 모르는 취급해서 좀 슬프네..ㅋㅋ 각자 추구하는게 있는데... 엄청난 돈을 얻고 자유를 버리느냐 자유를 얻고 엄청난 돈을 버리느냐... 둘 다 경험해본게 아니라면 현실을 모르는다는 취급은 좀 아닌듯.

나같으면 바로 그냥 상속받을게요 💖

사람이 가치관마다 다를듯함. 하고 싶고 달성하고 싶은 확고한 목표가 있을땐 돈을 포기하고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살꺼고 반대로 돈이 많고 부유한 삶을 원한다면 부모님의 말을 따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