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스의 동생, 앤디 깁을 아시나요 - 앤디 깁 (Andy Gibb)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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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맨

복고맨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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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 형제의 동생, 앤디 깁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앤디깁 #올드팝 #비지스 #디스코 #아이돌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Пікірлер: 79
@CYT525
@CYT525 6 ай бұрын
다음엔 카펜터스도 해주세요
@user-gd9qj7mv1k
@user-gd9qj7mv1k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1988년.. 서른 살의 젊은 나이에 심근염으로 고인이 된 영국 출신 앤디 깁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앤디님.. 모리스님.. 로빈님.. 모두 고인이고 비지스님들의 리더인 배리 깁님만 남았어요.. 저는 비지스 3형제님들이 마지막으로 부른 alone을 좋아해요..😊
@MrYoonB
@MrYoonB 6 ай бұрын
비지스가 팝스타였다면 앤디깁은 아이돌엔터테이너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스타였죠. 4형제가 나이의 역순으로 사망했다는게(맏형인 베리깁은 살아있지만) 참으로 얄궂은 깁형제의 운명입니다.
@jamiepark9709
@jamiepark9709 6 ай бұрын
앤디 깁 이야기 다룬 다큐를 본 적이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 케이블 채널이었던 것 같은데... 앤디가 병원에서 의식불명이던 시절을 회상하는 노모의 담담한 인터뷰가 뇌리에 남아 있어요. 당연히 밤새 간병할 생각으로 간호사에게 읽을 것 좀 가져다 달라했는데 규정상 병실에 계시면 안된다고 하더래요. 약간 헛웃으시며 말씀하시는데 아픈 손가락 막내 아들 먼저 보낼 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덕분에 오늘은 앤디 깁 노래 찾아 듣겠네요.
@everybody7578
@everybody7578 6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의 출세가 가장 커다란 저주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빅토리아 프린시펄과 부른 듀엣곡 너무 좋아했었어요.
@user-vk9ey5gz3z
@user-vk9ey5gz3z 6 ай бұрын
비지스와 앤디깁의 이야기는 원체 유명해서 많이 알려졌죠. 범인이 보기엔 배부른 소리로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진짜 천재 형제들 아래서 자란 막내의 고충도 충분히 알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6 ай бұрын
가장 존경하면서도 가장 벗어나고 싶었던 형의 그림자....비지스 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막내 앤디.
@user-pl4rx4ep7t
@user-pl4rx4ep7t 6 ай бұрын
와 이걸 보니 앤디깁이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배리깁이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작곡가라는걸 볼 수 있는 영상이었네요. 왜 마이클 잭슨이 그렇게 존경했는지 이해가갑니다. 배리과 마이클잭슨은 앤디깁 못지않게 형제같은 사이였죠. ㅎㅎ 다음에는 if로 유명한 bread부탁드립니다!
@user-qj3yo5pm2k
@user-qj3yo5pm2k 6 ай бұрын
막내 컴플렉스. 많은 사랑과 기대....양면의칼. RIP.Andy
@hayeonkim7838
@hayeonkim7838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좋은 뮤지션들을 소개해주시는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xkh567
@xkh567 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한해 동안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수고하셨어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올해도 감사합니다! 내년에 뵐게요!
@miyo572
@miyo572 6 ай бұрын
영상마다 스토리진행이 넘 잼있어요ㅎㅎㅎ 좀 더 긴 영상으로도 업댓해주세요 잼잇는데 짧아서 아쉬워요❤❤❤❤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긴 영상 만들면 또 지루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ㅜㅜ 반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user-ke2zl1yf5f
@user-ke2zl1yf5f 6 ай бұрын
너무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앤디깁은 아름답지만 무언가 숙연해지는 그런 기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k1pg2xn9h
@user-ik1pg2xn9h 6 ай бұрын
80년대 초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TV 채널 2번 AFKN에서 방송하던 Solid Gold에서 Marilyn McCoo와 진행했던 Andy Gibb의 모습이 선한데. 그 출중한 외모와 재능에 좋은 환경에... 안타깝습니다.
@MoodyBluekoo
@MoodyBluekoo 6 ай бұрын
아..앤디깁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그가 Shadow Dancing, Love is Thicker than water 등이 한참 빌보드 챠트를 오르내릴 때 저는 고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정말 70년대말 2-3년은 그의 황금기였었죠. 나름 음악 좀 들었다고 한참 파고 듣던 시절이었는데 당시 저는 어린 나이었지만 그를 인정 할 수 없었어요 당시 그냥 Disco 음악의 유행에 편승해서 엄청난 형들의 후광 덕으로 성공가도를 달린 그냥 금수저 스타..그런 이미지였죠 Bee Gees보다 음악성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B품 비지스를 듣는 느낌이랄까..그냥 젊고 잘생겼으니 아이돌 스타정도..음악좀 들으신분들은 그리 기억들 하실겁니다. 그러나 영상을 보니 앤디의 입장에선 뛰어넘을수 없는 형들이 거대한 장벽으로 느낄수 있어를테고 또한 형들의 후광으로 탄탄대로를 달린 사실을 인정하긴 싫었지만 사실인것을 검의 양날처럼 두가지를 평생 앉고 살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었겠네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디스코 태풍이었던 시대적 흐름 덕에 쉬운 유명세를 만들 수 있었으니, 재능과 별개로 음반사에게도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었을것 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psynaeun
@psynaeun 6 ай бұрын
굿!!!
@yotsba
@yotsba 6 ай бұрын
앤디의 팬은 아니었는데 노래들은 워낙 좋아서 즐겨 들었어요. 당시엔 너무 어려 앤디가 약물중독인지는 전혀 몰랐고 당시 최고의 섹시 스타인 빅토리아 프린시펄에게 아무 이유없이 결별 당한건줄만 알았었죠. 오늘도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w1im1do6x
@user-nw1im1do6x 6 ай бұрын
알찬 영상 잘 봤어요❤ 타고난 재능과 가족들의 사랑 성공한 뮤지션의 삶으로도 채우지 못한 공허함이라니... 안타깝고 슬프네요 연예계에도 슬픈 소식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지만 며칠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해 볼께요 복고님 덕분에 많은 힘 받아서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소식 또 기대할께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yespakman
@yespakman 6 ай бұрын
80 년대 초때 미국에 이민 왔을때 당시 음악 프로둘 보면 엔디깁 이 주름 잡고 있었음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e2vm5ll8b
@user-ze2vm5ll8b 6 ай бұрын
아~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ㅠ 복고맨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z8it8ye9g
@user-mz8it8ye9g 6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kicheolhong4879
@kicheolhong4879 6 ай бұрын
복고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름 카펜터즈... 목소리만 들어도 몸에 담요를 두르고 있는 느낌이 드는 따뜻함...
@user-es1ls3cj9q
@user-es1ls3cj9q 6 ай бұрын
오 앤디 깁 언제 해주시나 했는데 !! 앤디깁, 비지스 노래 평소에 많이 들었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혹시 성악가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파바로티나 플라시도 도밍고같은..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성악가 특집 재밌을것 같아요!!
@user-nq7vu3eo8p
@user-nq7vu3eo8p 6 ай бұрын
너무 빨리갔죠.ㅜㅜ
@MoodyBluekoo
@MoodyBluekoo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fq7td6ls1b
@user-fq7td6ls1b 6 ай бұрын
Lynyrd skynyrd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user-hv1pi2zc9z
@user-hv1pi2zc9z 3 ай бұрын
👍🌞🌞🌞🌞🌞
@gumago3488
@gumago3488 5 ай бұрын
레인보우 한번 다뤄주세요
@-ian-xd4eq
@-ian-xd4eq 6 ай бұрын
앤디의 노래 중에서 쉐도우 댄싱도 좋지만 “i just want to be your everything” 릉 너무나 좋아합니다!!
@user-fp9ck1eh2n
@user-fp9ck1eh2n 6 ай бұрын
저두그곡 좋아합니다♡
@user-yt4gt7rc8n
@user-yt4gt7rc8n 4 ай бұрын
굼베이덴스밴드리뷰한번부탁드립니다
@HISTORY_Music_Lover
@HISTORY_Music_Lover 6 ай бұрын
만약 가능하시다면 다음엔 사이조 히데키라는 가수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ㅎㅎ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70년대 일본 아이돌도 좋아요!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6 ай бұрын
1등? 선플 후감!
@user-kf4pk6ex9y
@user-kf4pk6ex9y Ай бұрын
앤디가 죽은 사정은 이제 알았네요. 그냥 흔한 팝스타의 약물중독 정도로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앤디의 심정이 짐작이 갑니다. 원래 가족과 형제들이 가장 원초적인 경쟁상대인 셈이라서 천재 뮤지션 집안에서 태어나 도움을 받고 너무 어린 나이에 대성공을 거뒀지만 자기자신은 뭐지? 라는 공허감과 열등감에 괴로워하게 된 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툭툭 던졌겠죠. 음수저 (음악수저)를 물고 태어난 운좋은 ㅅㅋ 라는 식으로. 그런걸 견디기에 앤디도 재능이 남달랐고 자존심이 쎘던거 같습니다.
@elephant_stone82
@elephant_stone82 6 ай бұрын
Shadow Dancing, Don’t Throw It All Away, I Just Wanna Be Your Everything 👍👍
@blueeyes2191
@blueeyes2191 5 ай бұрын
새로운 세대 팝가수들의 시대는 언제쯤 오는걸까요
@user-fc4ok6ex3d
@user-fc4ok6ex3d 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킴 와일드( Kim Wilde ) 대해 알고 싶어요 !! ~ 부~탁~ 해요 하하하하하하~~~
@user-cx7ij2de9d
@user-cx7ij2de9d 5 ай бұрын
레나 자바로니(Lena Zavaroni)에 대해서 알아보실수 있나요? 궁금해서 입니다 😊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앤디 깁이 사실 저 형제들 중에서 젤루 음악적 영감이 뛰어났는데... 근데 TV쇼 올리비아는, 뭐랄까... 북유럽 노르만계들끼리의 잔치? 같은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user-ek7kk1tk1z
@user-ek7kk1tk1z 6 ай бұрын
필 콜린스 밥 시거 헤븐 기대합니다
@SWYang-jl4uy
@SWYang-jl4uy 5 ай бұрын
동생들 다 먼저 보낸 배리깁이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jaykim7702
@jaykim7702 5 ай бұрын
보스톤, REO 스피드웨곤 가능할까요? 옛날에 즐겨 듣긴 했는데, 이들에 대해 아는건 전혀 없어서요. 당시엔 고딩 때라 가수들에 대해 알아볼 생각은 안 했는데 복고님 덕에 향수에 젖어 궁금해지네요.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jaykim7702
@jaykim7702 5 ай бұрын
REO 스피드웨곤은 옛날에 쇼 비디오 쟈키에서 김광한님이 소개해줬던 "In your letter" 기억이 나네요.. 거의 제가 처음 들은 팝송이 아니었나 싶구요.. 아 그리고 Electric Light Ochestra 도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도 꽤나 인기 있었던 그룹인데..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들 다뤄볼게요ㅎㅎ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5 ай бұрын
올리비아 뉴튼존이 나올때가 된거 같아요 ~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6 ай бұрын
형제들의 도움도 필요 했지만, 자신만의 개성으로 대기만성으로 성공 했으면 됐읖텐데요? 진짜 막내가 너무 일찍 성공한 것이 결국은 그것이 안 좋은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부디 하늘 나라에서 편안 하게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paulinakong5711
@paulinakong5711 6 ай бұрын
비지스팬으로 막내 앤디 깁스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ppetite4214
@appetite4214 6 ай бұрын
앤디가 청소년 시절 축구장 주변에서 또래 불량배들과 함께 못 된 짓울 하자, 가족들이 모여 앤디를 고민하다 "음악을 시켜보자!" 라고 해서 음악을 하게 되었다고 하죠. 전성기때 형들 비지스 인기 못지 않게 큰 인기를 구사하기도 마약과 자기 관리 부재와 함께 80년대 서구 대중 음악 선호도가 변화하여 인기가 떨어졌고 형의 소유 주택에서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생뢀을 하다 88년 사망
@pppsas
@pppsas 6 ай бұрын
너무 일찍 요절하신
@user-ik1pg2xn9h
@user-ik1pg2xn9h 6 ай бұрын
Journey는 하셨나요? 특히 Steve Perry.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저니는 아넬 피네다 관련 단편은 하나 만들었는데 스티브 페리는 없네요ㅠ 만들어야겠습니다
@user-ik1pg2xn9h
@user-ik1pg2xn9h 6 ай бұрын
@@bokgoman 기대하겠습니다.
@bluecabin1
@bluecabin1 5 ай бұрын
러시아의 과거 국민가수라고 까지 불리운 빅토르 최 도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계획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bluecabin1
@bluecabin1 5 ай бұрын
@@bokgoman 오 ~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c8661
@nc8661 6 ай бұрын
피트번즈?
@moses1004
@moses1004 6 ай бұрын
99% 배리깁 후광이죠...그 당시는 그냥 배리깁 작곡이면 그냥 끝나는 시대입니다..
@silverlyrain
@silverlyrain 2 ай бұрын
오래전 비지스 소개때 요청했었는데 4개원전에 앤디깁을 소개했었군요 형들과 비슷한 창법이지만 그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솜사탕같고 편하고 세련된 음색이라 비지스보다 더 좋아했던 뮤지션였는데 작곡가로서 왜 욕심을 냈을까요 노래에만 충실했어도 좋은 노래 많이 남겼을텐데 좋은 곡을 못받아서 그 좋은 보컬이 빛을 발하지못했다 생각해서 더 아쉽습니다 형들도 좋은 곡을 더이상 만들어주지 못한거같기도하고. 다른 작곡가들 곡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참 아까운 가수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6 ай бұрын
재능 있는 가수였음엔 틀림없었지만, 형들과 목소리가 너무 흡사해서 차별성이 적었고, 약간 운이 덜 따른 안타까운 경우였죠.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6 ай бұрын
3형제가 아닌 4형제? 금시초문입니다 비주얼이나 음악도 괜찮은 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user-rw5fw9ll5h
@user-rw5fw9ll5h 5 ай бұрын
셔츠 단추 풀어 헤치고 가슴 보여주던 앤디깁 브로마이드가 생각 납니다 복고맨 님 에어서플라이 REO 스피드 웨건 굼베이 댄스 밴드이야기도 풀어주심이 어떨지요?^^
@bokgoman
@bokgoman 4 ай бұрын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h5cg2by3h
@user-gh5cg2by3h 5 ай бұрын
"Wish you were here" 너무 좋아서 매번 들어보면 숙연해질 정도의 웅장한 사운드였는데 앤디를 향한 헌정곡이었군, 제목 자체도... (RIP ANDY)
1 o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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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And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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