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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NC로 비지팅이나 유학오실 분들이 도움되실까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 한국에서 이사 올 때 이런저런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그런 고민들이 전부 무색할 정도로 NC에서 행복한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러니 고민하지 말고 오셔서 행복한 유학, 비지팅, 주재원 등등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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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대한 재미난 사실 하나 알려드리면
혹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보신 분들 계신가요?
기묘한 이야기 시즌2에 나오는 지도의 동네가 바로 제가 사는 동네래요.
그 Jordan lake가 바로 이 Jordan lake라는 사실에 소름이 ㅎ.ㅎ
작가가 이 동네 출신이라서 스토리 짜는데 참고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