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의 수구와 1적구는 무심한듯 쳐도 순한 양이 되어 고분고분한데 제 수구와 1적구는 애를 써서 쳐도 미친 소가 되어 당구대가 좁다고 난리법석입니다. 시간과 땀이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필수 조건임을 알기에 다음 주에 또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그런데..... 약간 수척해 보이심은 저만의 느낌적인 느낌인지요?^^
@billiards_32362 жыл бұрын
ㅎᆢ응원 감사합니다 😀😃😄
@user-rp2xg1qx3c Жыл бұрын
구력 30년에 4구 300인데요. 마쎄를 잘못찍어서 마쎄를 쳐야되는 상황이 되면 부끄러워집니다. 😊 마쎄를 잘치는 비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