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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6년 전에 첫 유럽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도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다시 가봤습니다.
이번 여행의 메인이 아니라 1박만 했고,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는 이미 가본 적이 있어서
솔직히 영상용이 아닌 혼자만 만족하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나온 촬영지를 다 둘러보고 싶었으나
날씨와 시간 관계상 찍먹 수준으로 몇 군데 가보지 못해서
나중에 각 잡고 다시 가봐야겠어요.
0:00 할슈타트
3:08 빈 도착
5:10 합스부르크 황실묘지
5:51 슈니첼비르트 (Schnitzelwirt)
6:09 다음날
6:36 펜스터 카페 (Fenster Café)
7:02 클라이네스 카페 (Kleines Café)
7:22 슈타트파크 (Stadtpark)
8:13 빈 공항 (Flughafen Wien)
8:46 더블린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