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축도 생각해서 노래에 집중해야 되는것을 산만한데도 노래는 최고였읍니다 펜응윈단 앞에까지 노래 부르며 걸어가는 것은 노래가 제데로 몰입이 노래 다 끝나고 펜앞에가서 인사해도 되지안나요 노래 부르러 온 사람에게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어야하는것을 어찌 통제가멈니까 무대에서 이리저리 끌고다니고 많은 군민들 앞에서 무대 매너가 쫌 시민들이 묭돈 주는건 차분히 걸어가 받으면 되는 것이고 빈예서가 노래 부르기만하는 것도 신경쓰일탠되 노래 부르는 도중에 펜들앞에 인사시키는것은 좀 주체축 고문들 앞에서 노래와 시민들앞에서 부산 스럽게 보는 시청자도 불안불안 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