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의 본고장에서 "뇨끼 떡볶이"를 선보이다 ㄷㄷ 👉 kzfaq.info/get/bejne/iNaJlMl9nqytYXU.html NO 인지도! YES 창업! 장사천재 백선생의 눈물겨운 창업일지 매 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그냥 싫어하는 거라느니 조작이라느니 하는 사람들은 제발 사회에서 마주칠 일 없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시비들을 걸고 다닐지… 어휴

백사장 상황대처하는게 재밌음 백패커때도 이연복님한테도 느꼈는데 성공한 사람은 그 상황을 짜증내지않고 즐기면서 해결책을 찾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이번화에 등장하는 한국인입니다 우선 제가 못 먹는 재료가 있다는 걸 미리 알리지 않은 점과 메뉴 정확히 보지 않은 것은 저의 부주의고 보시는 분들 중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영상에 나오지만 저는 접시에서 오이 반찬을 빼달라고만 부탁했을 뿐 이탈리아 서버분이 말하듯이 다른 것을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당시 생각에 먹지 않는 음식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접시에서 빼달라고 했을 뿐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저에게 다른 걸 드릴까요라고 물었으면 당연히 거절했을 겁니다 닭강정은 저희 테이블을 포함 식사하는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기다렸고 이벤트성 식당이기에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설명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살고 있는 외국 도시에 와서 맛있는 한식을 먹게 해준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만 덧붙인다면 영상에서 나오듯이 이탈리아 서버분이 가지고 온 쟁반 속 오이를 빼달라고 한 게 아니라 아직 나오지 않고 주방에 있는 쟁반 속에 오이 반찬 그릇을 빼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먼저 나온 음식 쟁반은 제 뒤쪽에 위치한 주방이 아닌 앞에 있는 필리포에게 갔습니다 필리포와는 그전에 양해를 구한 상태였습니다 표정에 대해 개인적인 상황으로 변명하자면 이미 밖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면서 영상 속에서 보이는 기다리는 모든 팀이 저에게 말을 걸어줬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필리포와 안에 들어와서 이야기할 때 밖에서 많은 대화를 했지만 통성명을 안 한 게 생각나서 미안해요 제 이름은..으로 시작했습니다 ) 퇴근 후이기도 하고 갑자기 많은 사람들과 저 혼자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좀 지쳐있었고 원래는 혼자 조용히 한식 먹을 생각으로 왔다가 합석을 해서 먹는 상황이 된 터라 조금 긴장했던 거 같습니다(온 시점에서 제가 마지막 손님이었고 필리포 팀엔 동생분이 있었는데 기다리다 가버려서 저에게 더 기다리지 말고 우리랑 같이 먹자고 제안했던 상황입니다) 좋지 못한 태도와 표정으로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단순 예능이고 스쳐 지나가듯이 보는 게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부주의했던 부분과 사과드릴 부분은 드리고 변명하고 싶었던 부분도 설명 드리고 싶었습니다 격려와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음식먹다가 몸에 문제가 생겼을때는 병원가서 알레르기 반응 검사해보세요 빠르고 저렴하니 해보시는걸 추천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오바라느니, 대본이라느니 하는 말 하지 마세요.편식과 달리 알레르기는 질병입니다. 응급실 실려가는 거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몰랐다고 하실 건가요...알레르기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도가 심한 특히 식품 알레르기 같은 경우에는 향만으로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같은 그릇을 쓰는 경우에도 담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어떤 식품이 묻었는지도 모를 일이구요...저도 땅콩 알레르기가 굉장히 심해서 늘 가방에 항히스타민제 챙겨다니고 조심해요 땅콩버터나 오일이 들어갔는지도늘 확인하고요 식품 알레르기는 섭취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기에 식도가 부어 기도를 막을수도, 쇼크가 올 수도 있어요ㅠ

원래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 언제나 변수는 있음. 그럴때 잘 대처하면 되니깐.바쁠때일수록 여유있게 요건 품격이거든^^

7:30 너무 귀여우시다... 🫶💭🩷 행복한 소년 ㅠㅠ 😻🤍

확실히 내공이 넘치는거 같음 양념도 툭툭 대충 하는거같은데 역시 백선생!!

유럽에 살때 떡볶이 생각나면 뇨끼로 자주해먹었네요 식감이 떡과 매우 비슷합니다

사태는 장조림 하는건데 얼마나 익혀야 저렇게 부드럽다는건지. 궁금

6:09 아하~ 피자만두튀김 같은거군~ 파는곳 없어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데 만두피 속에 다진 피자재료 넣고 치즈 쪼금~ ^^

오이대신 치킨 개꿀이자너 ㅋㅋ

근데 알레르기 있으면 .. 새우 들어갔던 같은 튀김기에 들어간 치킨은 괜찮나여 궁금함

어 다드릴게요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변에 계란알러지있어서 계란 못먹는 사람이 있어서 오이알러지도 충분히 이해해요

박분자씨 인기 많으시네요~

저는 와사비 알러지 있어서 겨자나 와사비 조금만 과하게 먹어도 손발이 미친듯이 가려움 ㅠ ㅠ

사람 알러지 정도에 따라 틋리겠지만. 사실 그러면 새우 튀김 튀긴 오일에 치킨 튀겨주면 안되는데.....

생선 알레르기랑 새우랑은 별개일 텐데 새우는 갑각류 알레르기인 사람한테만 반응할 텐데

이번 식단 맛있겠다 근데 떡볶이 양념은 현지인들에겐 좀 쌔겠다 조금만 약하게 해도 될듯

kim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피자튀김 저건 이름만 다르지 브라질에서도 즐겨 먹는거 같은데.. 자주 보는 한브커플 채널 영상에서 가족들이 만들어 먹는거 봤어요.ㅎㅎ 한국으로 치면 약간 고로케랑도 비슷한거 같고...

교묘하게 편집해서 재탕 삼탕 하게 만드는구만

생선 알러지 있으신분... 잘 드실것 같은데 왠지 음식이 썩 좋지는 않은 듯 해서 안타까운

나폴리 입맛에 맞춰서 나폴리 사람들이 맛있다는데 너네들은 뭐가 잘났냐 골목식당 빌런들이냐

저 한상이 36000원인가요?

나는 만성 두드러기로 인해 매일 씨잘정이라는 약을 먹고 산다. 피검사 해보니깐 특히, 돼지와 양에 대한 igv 수치가 높아서 돼지고기나 양고기로 된 음식을 먹으면 만성두드러기가 더 심하게 자주 나옵니다.

오이 알레르기면 비슷한 채소류로 대체를 해야지.. 무조건 고기튀김..ㅋㅋ 입벌려 고기 들어간다.. 만족해..빨리.. ㅋㅋ

핏자튀김 맛있겠다

생선 알레르기 있으면 한국 파전 못 먹겠네요 ㅠㅠ

? 알러지아닌가? 알레르기라고 하네?

ʕᗒᴗᗕʔ乃

식당들홀에서일하시는분들도마스크좀써주셈 쟁반위로 파편 튀어서 불쾌

군대를 안 가는 검머외가 한국인인 척!?

알레르기가 아니라 그냥 생선을 실어하는것임...

아니 오이 알레르기 있으면 미리 얘기를 해야지 메인 요리에 오이 들어있으면 메인 요리 버려야 하는거 아니여? 바쁜 가게에서 메인요리 하나 버려야 하면 개짜증나것다.

외국에는 왜케 알레르기 환자가 많나요? 그리고 젤짜증나는건 비건이들 고기파는 식당와서 채소음식 내놓으라는거 그냥 머리깎고 절에나가 거기 음식들 다 채식이야

오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반찬에 있는 오이를 본인이 안먹으면 될꺼 아냐, 지때문에 모든 테이블에 치킨 서비스 돌리느라 공짜로 치킨 튀기고 나눠줬는데 염치가 있어야지. 어떻게 인간들이 지만 생각하냐? 아니면 주문할때 미리 말을 하던가

다 국뽕대본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줄려고 하는겁니다 작가들 대단 어이없는건 오이반찬 받은사람인데. 반찬으로받은거 안먹으면되는데 굳이 오이 안먹는다고 말하는게 이상

오이 알레르기 있으면 안 먹음 되지 어쩌란거임 방송인거 아니깐 그걸 직원한테 말해서 다른거 받아내내ㅋㅋ

뇨끼 나 .덕복긴가? 현지 재료로 만드는게컨셉? 굳이 뇨끼를서야됨?

나약한 자들은 이 세계에서 필요하지 않다. 약자들은 도태되고 강자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당연한 자연의 순리이다

연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알레르기 있으면 오지를 말든가. 주는 대로 받은 다음에 알아서 먹어야지.

일본인들은 손님이 맞잇게머어주면 개주접 떨고 속으로는 개무시 떠는 일본인들 한국인 식당들은 뭐라도 챙겨주려는 대한민국에 써비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