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입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함깨하는 세계사 다시느껴지는 비스마르크의 멀리본 통찰력과 언제나봐도 참담해지는 벨기에의 콩고식민지 사진이군요. 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

영상보면서 느끼는건데 비스마르크 대단한 사람이네...

함께하는 세계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하는 세계사도 Happy New Year❤

함께하는 세계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궁금한 것 생길 때마다 검색해서 자주 도움받고 있습니다 ㅎㅎ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따끈따끈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초부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풍부한 지식공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 참 좋았어요. 올해도 참 재미있는 영상 기대할게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D

영상 나올 때마다 꼭 보는 사람입니다. 늘 양질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22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하는 세계사님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어떻게 보면 200년도 안되는 사이 사람의 의식구조가 이리 바뀔 수 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질문이 있는데, 예전에 독일 식민지로 토고에서 행해지던 군악단 음악, 악기 종류를 찾아보고 있는데 어디서 자료를 구할수 있을까요? 영국, 독일 식민지 시대의 음악에 대해서 자료를 구하는데, 참 어려워서요..

19세기 말 아프리카 내부까지 식민지화가 진행된 이유는 기술발적 덕이었다고 하네요. 퀴니네 발명으로 말라리아 등 토착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됐고 증기선 발전으로 내륙 깊숙이 강을 따라 진출할 수 있게 돼면서 유럽의 내륙 진출이 가속됐다고 하네요. 비슷한 시기 아편전쟁과 중국 내부로도 식민지화가 진행된 것도 마찬가지 이유고요...

Otto von Bismarck ( 오토 폰 비스마르크) 는 1871 년 Deutsches Kaiserreich Kanzler 된후 그후 Bundesrepublik 과 지금의 Deutschland Kanzler ( Kanzlerin), Konrad Adenauer ( 콘라드 아네나우어), Willy Brandt ( 빌리 브란트) , Helmut Schmidt ( 헬무트 슈미트 ), Helmut Kohl ( 헬무트 콜), Angela Merkel ( 안겔라 메르켈) 중 가장 잘알려진 Kanzler 중 한명이 아닐까 하네요. 2022년에도 계속 좋은 영상들로 성장하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Frohes neues Jahr ! Vielen Dank.

안녕하세요

👍🌅

0:15애초에 오헝은 식민지가 없지않았나

비스마르크 대단

8:47 아프리카 대륙에서 라이베리아,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자치령)를 제외하면 *전부 다 식민지화가 되었죠.*

새해부터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의 이프리카의 빈곤, 내전 및 빈곤으로 인한 난민 발생, 난민들의 유럽으로 이동, 유럽의 난민문제. 이런 것들이 다 18세기말의 유럽의 욕심에서 잉태되었다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리카 분할에 관련된 베를린 회의군요

유럽인들의 ‘문명’에 대한 자신감의 원천은 어디였을까요..? 르네상스, 과학혁명, 계몽주의를 겪고 난 이후일까요?

'효율적인'이 아니라 '실효적인' 으로 번역하는게 더 맞을겁니다 당시 열강 간 식민지 경쟁이 심화되면서 점점 더 획득할 수 있는 식민지의 절대 양이 줄어들었고 그에 따라 무주지 선점이라는 개념으로 그냥 가서 내땅으로 선포하면 되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곳에 행정관서 라던지 여러 실질적인 통치 행위가 이루어져야 그 국가의 식민지로 인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즉 국제법상으로 선점을 넘어서서 이제 선점 후 'effective control' 즉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해당 지역에 대한 영토 분쟁을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명분이 된겁니다.

해당 회담에서 통일 독일이 얻는 외교적 이익에서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베를린 회의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비스마르크의 목적을 좀 더 국제정치적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는데 왜 84년이냐 하면 82년에 이집트를 둘러싸고 영국과 프랑스간 갈등이 심화 된 걸 목도한 비스마르크의 대응의 측면이 중요한 부분이란걸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과 약 140년 전인데.... 근대 이 후에는 여러 면에서 급속하게 변화한 거 같다.... 그리고 역사 연구도 여러 어려운 점이 많네. 기록이 남아 있어도 해석하기가 난감하기도 하고....

프로이센의 내정을 우선시해 식민지를 포기했던 비스마르크에 반대로 빌헬름 2세는 식민지를 탐해 전쟁을 일으켰고 처참하게 패전했지요

18세기까지만 해도 영국의 모직산업이 인도산 저가 캘리코 즉 인도의 면화 산업에 의해서 크게 타격을 입었던 것 생각하면 산업혁명 이전까지만 해도 제국주의가 우리의 인식과는 많이 달랐죠. 아니 어쩌면 달랐다기 보다는 그때까지는 동아시아권의 국력이 서구 열강을 충분히 막아낼 여력이 있던 시대라고 해야되나...

그렇게......르완다 내전이 일어나고....콩고도 그렇고.... 아프리카 대륙에 살던 사람들 입장에서는.....무슨 날벼락이랍니까..ㅠㅠ 함께하는 세계사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늘도 감사합니당^^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헨리 스탠리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이 회의에서 미국이 뭘 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미국은 라이베리아 살리고 갔습니다.

오

잘 모르던 역사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보고서 유럽 열강들이 본격적으로 아프리카를 식민지배하는 과정에 대해 배웠는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일제 시대의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독일은 아프리카에게 식민지배를 했지만....거의 언급이 없다는것 ㅎㅎㅎㅎㅎ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주민들 사진에서 한쪽 손이 없는 이유가 뭔가요? 아마도 유럽인들이 자른 것으로 생각되긴 하는데, 무슨 이유로 자른거죠?

3

벨기에 이야기로 새해를 시작하시다니 어찌하실려고~~~

아프리카가 현재 요따구인 주요 원인

정말 역겨운 놈들이군.

그리고 대략 140년 후 유럽 한복판에서는.... kzfaq.info/get/bejne/mL1io66ku5mvZ58.html

자국민을 500년동안 노예로 부린 조선은 비판 못하고 유럽인이 아프리카 노예 부린거 보면서 불쌍해 백인 이 야만인들 외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해 ㅋㅋㅋ

식민지배의 잔혹함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네요 ㅡㅡ;; 일본도 그렇고 영국, 프랑스, 벨기에도 그렇고 왜 저리도 가혹하게 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