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차이점은 소음 대한 개념 입니다. 예를들어 태국은 경적을 울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은 실례 입니다.

다름의 매력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행의로서의 매력과 편안함은 태국이 훨씬 더 좋은듯 ㅋ

일단 선댓글,,,오늘도 유기님여행을 같이즐겨보면서 정보도 얻고 이쁜모습 봅니다 화이팅~~~ 국수도 맛있게 드시네요 족발국수,,,휴ㅡㅡ

황세유기님 올해도 항상건강하시고 복 듬뿍받으시고요 좋은추억 많이 남겨주세요 행복하세요^^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것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저도 꺾고 돌리는 타이마사지 완전 좋아해요ㅎㅎ 확실히 10년차 교민이셔서 그런지 태국 여행이 그냥 감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차이를 비교해주시니 넘 재밌어요 크크 즐거운 여행 하셨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치앙마이 가고싶었는데 대리 만족합니다 항상 새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치앙마이 영상 기대 대네요~그리고 올 한해 대박 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태국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도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밋게 시청중입니다~ㅎ

으아닛.. 휴가가시자마자 영상업로드라뇨😮😮 멋지십니다용❤ 호치민에서는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한국 같은 느낌이 들어요😂😂 치앙마이가 조금 더 이국적인 느낌이라 여행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같은 듯 다른 동남아 도시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얼마적에 12일동안 치앙마이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우린 4.21날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갈려고 유튜브보다가 황세유기님거 보게 되었다는 그리고 디테일한 정보에 좋았어요

태국 베트남 비교(?) 여행 로그 너무 좋은데요 ㅎ 즐겁게 여행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치앙마이도 요즘 많이 찾아보고 있었는데 영상 좋네요. 직장 다니면서 여행계획 세우기가 힘드네요. 패키지는 내키지 않고 홀로 계획으로 가면 일주일도 너무 짧은 것 같구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있는 여행하고 싶네요..... 항상 보고 난 후 마음이 잔잔하게 평안하게 해주는 영상 감사해요.

베트남을 꿰뚫는(?) 입장에서 태국과 비교해주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 (지극히 개인적으로) 흔히 한국사람이 생각하기에 비슷한 동남아다 싶을 수 있는 나라들인데 오늘 영상 보니 둘다 각자의 뚜렷한 매력이 있는 곳인게 .. 어디든 가고싶은 마음이 스믈스믈♥ 즐거운 휴가보내길 바래요...♥ (나도 같이 족발국수먹으면서 맥주먹고싶...풔...요....)

얼마전 베트남 북부 중부 관광하면서도 유기님 영상 너무 재미 있게 보며 도움 받았어요. 그리고 태국도 궁금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유기님 태국 영상이 너무 방갑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며 좋은 정보 주세요~~❤❤

황세유기님 덕분에 딸과 함께 하노이 35일 살기 잘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예요. 이렇게 태국 소개까지 해주시다니ᆢ 5년 전 방콕 갔을 때 정말 재미있게 여행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다음 번엔 태국 한달살기도 꿈꿔봅니다~ 😊

재밌어요!!!

작년 이맘때가 생각 나네요^^ 무작정 한달살기를 떠났던 치앙마이 이제는 지난 추억이 되었는데,기억을 새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흘 후에 베트남 달랏으로 출국 합니다^^

좋은 정보였어요. 작년과 올해 두번 베트남 갔다왔는데 다음여행지를 찾고있었는데 치앙마이도 한번 가고 싶네요. 담에는 치앙마이로 여행 시도 해봐야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공감가는 여행지 비교영상 잘 보았습니다.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가본 저는 하노이가 더 매력적인 여행지였어요. 영상보니까 치앙마이도 가고싶은 설레임이 있네요. 두분 간만의 해외여행으로 재충전 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가보고싶은곳 덕분에 잘 보겠습니다. ✨️🧧🥳🥳🥳👍

설명을 정말 잘하시는것 같습니다👍꾸준히 하신다면 떡상하실것 같아요

2트남 했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보고 태국도 도전 해아겠네요 ^^

어제구독했는데 영상 정주행하고 있습니다ㅎㅎ

태국과 베트남의 차이점을 여러 가지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베트남있다가 태국가면 태국이 훨씬 문명화 된 나라라고 느낍니다

지금 태국이고 며칠뒤에 베트남 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황세유기님 젓가락질을 나처럼 하네요 반가워요~ 항상 잼나게 보고있어요

재밌어요~~

유기님의 설명이 상세하게 잘해주워 너무 고맙습니다 유기님의 미모에 매료되어 매일보게 되네요 좋은정보 많이 보내 주시기 바람니다 ᆞ

이 컨셉의 영상의 조회수가 어떻게 나올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헌데 한국에서 거주하는 유튜버들이 한 번의 외국방문으로 이렇고 저렇고 하면 '아 그렇구나'하는데 실제 동남아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동남아끼리 비교를 한다는 건 더 현실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영상 정주행 중이에요 ㅎㅎ

주재원으로 베트남에 온지 2달된 새내기입니다. 황세유기님 채널 덕분에 베트남 생활에 더 빠른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주말에 여행울 많이 다니려고 하는데 태국도 좋아해서 한번 가려고 계획만 세우고 있던 찰나에 이렇게 영상을 놀려 주셨네요.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베트남을 다녀왔고 동남아는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생각해서 태국은 크게 흥미가 없었는데 베트남에서 오래 사신 분이 대비되는 차이점을 딱딱 알려주니까 태국도 흥미가 생겨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동남아 국가들이 워낙 많아서 다 알기엔 벅찬데 이렇게 차이점이 명확하게 느껴져서 알기 쉬운거같아요~ 다음 동남아여행 컨텐츠가 나오길 바라며 호다닥 댓글답니다 ㅋㅋ

좋은 영상 수고 하셨습니다. - 후에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태국에 관해서는 저도 잘 알고 있지만 황세유기님이 다시 한번 복강 하시는 것을 들으며, 태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마초에 대한 변경된 법령을 즉 의료행위를 위한 대마를 제외한 대마를 금지하는 법령을 현 태국총리 세타 타위신이 준비하였으며,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지금 계획대로면 10월경에 법이 발효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 태국사회에 악영향이 많이 있어 개정을 추진중이지만, 지금 대마농사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많은 상점들, 또한 이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반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대비 태국에 다른 점을 잘 집어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역시 똑순이 맞아용 ~~~ ^^ 태국여행 잘 하시고 안전하게 베트남으로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떡국은 못 드셨지만 설을 맞아 복 많 ~~ 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방콕도일정에있으신가용~?혹시있으면 방콕편도 리뷰해주세용~

😊 덕분에 태국이나 베트남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동남아는 어디든 사랑입니다. 저는 필리핀에 사는데 베트남이나 태국 놀러가면 진짜 너무 달라요. 교통수단, 건물들, 사람들 옷차림, 사람들 생김새 마저 다 다릅니다. 음식도 당연히 다르고 미적인 감각들도 다르고 그냥 동남아라고 뭉뚱그려 부를뿐이지 다 다른 나라들이니까요. 그나마 필리핀이랑 비슷할거 같은 인도네시아만 가도 완전 다른데 그런게 또 여행을 다니는 매력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물가 어마무시해요. 그리운 치앙마이네요 ㅜㅜ 12월에 들어갔다 한달살이하고 들어왔어요. 님만쪽이 산티탐, 올드시티보다 물가가 좀 높아요. 술값도 태국이 베트남보다 훨씬 비싸요

들어가는 공항부터 분위기 완전 다르지요

👍

한국 설명절과 베트남 설이 같아서 그때 여행가면 문 닫는 상점도 많고 한다고 하다라구요 설 명절에 베트남 다낭 가는건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저도 호치민 살면서 작년 이맘때 태국여행가서 똑~~같이 느꼈어요 ㅋ 오늘간 한국 미장원도 35만동으로 올랐네요 ㅠ 어디든 좋으니 담에 꼭 말레이시아 여행 추천합니다. 푸트라자야 랑카위 조호바루 등등

베트남은 한국 태국은 일본같다 라는 느낌을 저는 받았었네요 태국이 택시나 관광지에서 확실히 친절한데 뭔가 정서적으로는 베트남이 저는 맞더라구요 ㅋㅋ

전 치앙마이에서 호치민에 왔어요 😀 뗏이라 문닫은곳이 너무 많아서 여행이 힘드네요.

재밌었어요~~ 동남아의 차이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하게 해줬어요~ 😊

영상 재미있네요 설명도 잘 하시고요 채널 떡상할 것 같아요 태국 시골에는 들개가 많은데 베트남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또 태국도 베트남만큼은 아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도로변에 위치한 콘도나 호텔은 오토바이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베트남도 그런가요?

베트남도 태국도 다 좋아요 어디든 떠나고 싶습니당😢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벳남에 한표❤

태국은(치앙마이) 더 많이 가본것 같습니다만 나름 재밋고 솔솔한 재미가 느껴지는 여행이고 브이로그 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은시간도 알차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베트남 여행가서 느꼇던 좋은 기억들때문에. 영상 올리시면 계속 찾게 돠는거 같습니다 ㅋㅋ. 태국여행영상도 잘봣습니다.

황세유기샘 한가지 질문을 드릴께요 물론 현지에 사시지 않아서 모르실지도 모르겠지만요 현지국가의 땅이나 건축물 또는 회사를 서립하기 위한 대지를 구입이 쉬운가요? 그리고 비싼가요?

두 나라 사이가 안 좋다는 것 말고는 정확히 차이를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였네요.

영상과 자막 글씨 보는게 너무 편하고, 설명이 똑 부러지네....

나쁘지 않은 방송 이었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길.

치앙마이에서 일년 이상 거주 합니다. 치앙마이 요즘 한국분들 많이 가세요. 평화롭고 가성비 좋은곳. 2월부터 5월 중순은 화전 때문에 공기질이 않좋은게 큰 단점. 11월부터 1월이 젤 좋은것 같어요. 밤에 시원하고. 평균 AQI 50 정도. 전 지금 일본 사이타마 방문 중이고, 일주일 뒤 베트남 달랏으로 이동합니다.

태국 치앙마이 방콕 파타야 물가저렴하고 음식불편한것 없고 나름 괜찮더군요.

태국 방콕 파타야 너무 좋아요 태국은 찐 불교국가라 불심이 아주 강해요 😊 사람들도 온순한편이고 치안도 좋고 방콕은 밤문화가 발달돼서 새벽까지 놀기 좋아요 편의점은 밤12시가 넘으면 술을 안팔아요 ㅎ 베트남은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공산국가라 막연한 무서움은 있어요 ㅎ 하노이 호치민 다낭 다녀올려고 생각 중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에는 태국이 훨씬 잘사는 나라 같아요 국민 행복지수도 태국이 높은듯해요 베트남 정보를 여기서 많이 얻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태국이 식민지 지배를 한번도 당한 것이 아니라 댓기로 무엇을 줬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네요.

영상 고맙게 잘 보았읍니다.베트남 한달살기 희망자 입니다.유툽 검색하다가 유기님을 알게되고 구독자가 되었어요.궁금한게 있을때 댓글외에 소통할 방법이 있나요?쉰세대라서 모르는게 많아요~

미얀마로는 안간게 다행이네요. 저기는 몇년전만해도 군사 쿠데타가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항상 안좋은 일이 발생하면 힘없는 국민들만 피해보는게 참 안타깝네요..

호치민에서 45일 무비자로 살다가 뗏 전에 귀국 했는데 다음에는 다낭으로 갈까 나트랑으로 갈까 고민중 입니다 호치민은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호텔비가 장난 아니네요 다낭이나 나트랑 갈때는 아파트먼트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잘 봤습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태국이 마리화나 합법화 한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마리화나 가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부작용과 악영향이 대댠히 심각하여 다시 태국 정부에서 대마를 의료용으로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며칠전에 뉴스에서 들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은 먹거리가 풍부하고 우리나라 남한 면적의 5배라 모든 것이 넓고 크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이 친절하고, 개방적이고, 선한 느낌이 들어서 저에게도 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태국에 한번 가보고 싶내요....

베트남이 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합니다. 체감상 베트남 100 : 태국 130~140 정도로 보입니다. 식사도 베트남 태국 모두 로칼음식점에서 2,500원~3,000원이면 먹는데 양이 태국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에서는 현지인과 비슷하게 1개만 먹어도 되는데 태국에서는 부족해 2개는 먹어야 됩니다. 한국음식도 베트남이 훨씬 쌉니다. 한국식당에서 가장 많이 먹는 김치찌개만 비교해 봐도 베트남 나짱, 다낭에서는 8,000원 이하인데 태국 방콕, 파타야에서는 9,000원~12,000원 정도입니다. 호텔비도 베트남은 다낭, 나짱에서 1~2만원대라도 숙박하기에 괜찮은 호텔들이 많으나 태국은 1~2만원에는 호스텔 정도만 가능하죠. 최소 3~4만원대 이상은 주어야 베트남 호텔과 비슷한 수준의 호텔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랩과 같은 교통비도 베트남이 태국의 70% 밖에 안합니다. 공항 USIM 비용도 저렴하고 일반 로컬 매장에서 파는 USIM도 베트남은 로칼 편의점 30일, 150GB에 150,000VND(8,100원)로 주는데 그냥 유심만 꼽으면 간단히 인식됩니다. 그에 비해 비해 태국은 돈무앙공항 USIM 30일, 30GB가 990THB (37,000원) 7-ELEVEN에서 30일, 30GB가 199THB(7,400원)이며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마사지는 비용이 비슷한듯 11,000원대 정도였다. 맥주도 베트남이 훨씬 쌌습니다. 베트남 700원~1,000원, 태국 1,800원~2,000원 특히 비비고김치. 베트남 로컬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고 100g 750원, 태국에서는 편의점에서는 포장김치를 찾기도 힘들고 대형매장가야 있는데 100g 1,800원~2,000원.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베트남이 훨 더 여행하기 좋더군요. 그전에는 비슷하다 느꼈는데 이번에 10년만에 두나라를 다시 가니 차이가 확 느껴졌고 한달 살이를 한다면 베트남이 120만원이 든다면 태국은 150만원 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쇼핑몰 수준, 음식의 질과 다양성, 위생 부분에서는 태국이 앞서고 특히 과일노점상의 질과 양은 태국이 훨씬 앞서죠. 다시 한달살기를 간다면 어디로 갈까 고민했을 때 베트남 45일 무비자이니 44일, 태국은 90일 무비자이니 2개월 정도로 생각됩니다. 맨 마지막에 필리핀에 들렸는데 치안, 교통, 위생, 음식의 양질 모든 면에서 3개국 중 제일 떨어지며 가격도 비싸고 특히 길거리 음식의 위생 수준이 충격적이랄만큼 떨어져서 10년만에 다시 갔지만 괜히 들렸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호치민 한달살기 왔더만 그럼 저도 이제 태국으로 가서 한달살기 할게요

여행을 많이 보는데 다른 채널과는 다릅니다.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 듯해서 보다 알차게 볼 수 있어 좋아요..그런데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할 텐 데. 그게 힘들겠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많이 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언젠가 나도 가봐야지 일 것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어차피 영상 중에 본인을 노하우이겠지만 비행기 예약이나 호텔예약이나 교통수단, 숙박등에 대해서 방법과 비용등을 노출하시면 구독자 및 조회수가 많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1달 살기를 가정하고 영상 중간에 방법 비용등도 알려준다면 보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입니다..한편의 기획, 촬영과 편집을 위해서 힘들게 노력하시는데 더 생각이 많아지게 해서 미안합니다...아무튼 구독하고 열심히 보고 있을께요...수고하세요..

태국 방콕이 관광객 수 전 세계 1위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관광 인프라가 좋은 거 같애요.

저도 지금 태국방콕에 와 있어요. 근데 방콕은 산이 없어요.

자동차에 치일뻔했다면서 영국식을 따랐다고 하는데 태국은 영국식을 따른게 아니고 일본식을 따른겁니다. 이유는 일본이 태국에 많은 기반시설을 지어줬기때문입니다

하노이4년살다가(로얄시티) 태국으로 넘어와 방콕3년차살고있습니다 살아본결과 한국사람이 살기에는 하노이가 훨씬 좋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딱그냥 한국일본사람들 아닌 외국인들이 보는 그런거라... 베트남(한국), 태국(일본)... 경제수준차이가 여실히 보이기도 하고~ 관광대국(일본 태국) 인것도 여실히 느껴지고~ 숙박업소 스타일도 (별하나 부터해서 아니 별 반개부터해서 별다섯개까지 세분화~) 그렇고..., 가격도 다 다양하고~ (선택지가 어마어마~) 지금의 우리들이 그렇~게 보고 잇죠... 베트남은 아직 개발이 많~~~이 되야할나라.... 태국은 관광대국이자 인도차이나 반도의 맹주... 모~든 유행, 달러패권국(바트화) 같은... 무엇보다, 한국 오시는거 보다, 태국으로 가신걸 잘 하셧다고 엄지척 두번세번 날려 드리고 싶네요~

1빠당

베트남 방문은 몇 일 남았네요 아무래도 베트남은 공산국가인게 제일 좀 걸리고(그나마 다른 공산국가보다 개방적이지만여) 호텔에서 여권을 복사가 아닌 보관하는 곳들이 있는게 영 찝찝한거같아요 그래도 마약류에 강력하게 하는건 맘에 드네요 이제 며칠 후면 나짱방문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베트남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싶네요

맞아요. 오래전부터 태국 말레이시아 등 요쪽은 일본기업들이 꽉 잡고 있어서 한국기업들이 진출할 틈이 없었다더라구요. 한국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었던게 일본이 진출안해서 둘어갈 자리가 있어서였다는

방콕보다 호치민이 맥주 맛집이 많아서 조아요

현재 방콕가면 더 놀라겠네요... BTS나 MRT 베트남은 못 따라올듯... 경제는 대중교통이 먼저일듯요 그래서 한국이 넘버 1 혼자생각입니다

동남아정보 감사해요...

아직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니 제약이 많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인거처럼요.. 베트남은 아무래도 경계를 많이 해서 좀 피곤한 느낌인 반면에 태국은 그에 비해 자유로워서 여행할맛 나는 국가입니다

매일 쌀국수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 똠양꿍도 먹으면 맛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하시고 싶은걸 해야 더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음~ 제가 주로 가는 해외는 일본이긴 한데..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이곳은 가본적이 있고 베트남 달랏도 가본적이 있어요. 두군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한달살이 선호 도시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부럽긴한데 내 사정이 있으니 단지 며칠간이라도 해외나갓다 오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먼저 달랏은 연말에 가서 그런지 오토바이 대박이었다는 느낌. 치앙마이는 오토바이가 달랏 비교하연 반의반도 안되는 느낌. 달랏은 좀 연하고 치앙마이는 좀더 화려하고 짙은 느낌. 치앙마이는 싼티탐에서 며칠묵고 하루는 치앙라이 현지 투어햇어요. 가이드는 태국 손님은 프랑스 커플3쌍 나혼자.. 프랑스인들 팁 아무도 안주더군요. 팁은 나만 줫는데.. 우와~ 태국 가이드가 그 고생을 하며 여행 인솔을 햇는데.. 정말 팁 한푼 안주더라구요. 점심 식당가 가서 자리잡느라 서빙까지 해대가며 자리 만들고 음식 다 챙겨줫는데.. 헐~ 베트남 마사지값 비쌉니다. 팁요구도 심하고.. 2달러 주면 시큰둥.. 태국은 반면 그렇지않은 느낌. 일부 한국인전용 마사지 광고는 허걱합니다. 한국 마사지샵보다 더 비쌈. 소득이 4천불인데. 그보다 거의 10배 소득인 국가보다 더 비싼 느낌이라는건.. 짠내투어를 해서 그런지 필리핀에서도 만원으로 서핑하고 7~8천원이면 맛사지 받았는데. 2023년 치앙라이 싼티탐 지역 맛사지 8~9천원에 팁 천원 줫는데.. 반응이 태국과 베트남은 달랏다는.. 치안부분은 태국은 특별히 좋은지 모르겟는데. 확실히 베트남은 치안 부분만큼은 매우 좋다는 느낌이 들었고. 달랏여성분들 일부는 한국인 외모 비슷 느낌. 많이 비슷. 한달살이 하려면 잘은 모르지만 달랏을 선택할듯 해요. 달랏이 치앙마이 보다는 좀 밋밋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서 장기투숙에는 더 좋을거 같고 치앙마이는 공기가 달랏보다는 좀.. 날씨도 상당히 덥고 공기도 보기와는 달리 특정시기는 그리 안좋다는 평이 많죠 달랏기후는 15~20사이. 딱 좋죠. 음식도 한두번은 태국음식이 좋아도 한달이다? 이러면 달랏이 덜 자극이진 않을까? 란 느낌. 전반적으로 태국은 외국. 베트남은 그냥 한국시골? 이런듯. 거리 야자수같은것도 그렇고 베트남이 한국측으로 놓고 봣을때 태국보다는 이질감이 덜 드는듯해요. 언어도 태국말은 이게 먼 그림인지 당췌 알수없는데. 베트남은 영어 비슷하게 보이잖아요. 임펙트는 확실하게 태국이 세고 밋밋하지만 거부감이 덜 들수잇는 부분은 베트남 같아요. 사람도 한국사람 비슷 언어도 한국인에게 익숙한 영어비슷한 언어. 자연도 좀더 한국시골 비슷한 느낌. 기후 자체도 하노이는 거진 온대 계절에 들어가는거로 아니까.. 덧글 중간쯤 팁 부분에 다해 언급햇는데 가장 불만사항이에요. 엿장수 멋대로가 팁이라.. 실제 한국 카카오에서 팁 언급하다 올매를 맞고 있는데.. 맛사지팁 부분은 제 생각이지만 한국인들 입장에서 상당한 스트레스일듯해요.

호텔, 에어비앤비숙소 쇼핑몰 백화점 사회인프라 등등 모든면에서 태국이 압승이죠 ㅠㅠ 베트남만의 매력이 크긴 하지만 여행객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태국이 훨씬 좋은듯 하긴 해요

가격을 세심히 알려 주시니 좋습니다.

베트남도 외국인이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를 살수 있나요? 사게되면 사유재산으로 인정해 주나요?

베트남 거주하시면서 느끼는 점이라 더 흥미롭네요! 베트남, 태국이 비슷하다고 다들(저 포함)생각했었는데 가보니까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차이점 1. 음식 : 베트남 승 (한국인 입맛 기준에 베트남이 훨씬 잘맞아요. 팟타이 똠양꿍 다 맛있지만 베트남요리가 쌀국수도 그렇고 한국인의 입맛에 더 유사함) 2. 언어 : 태국 승 (태국은 예전부터 관광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고, 국가적으로도 관광을 밀어줘서 그런지 태국의 시장을 가도 아주 기본적 수준의 영어는 대부분 통하는 느낌..) 3. 안전 : 태국 승 (베트남도 매우 안전한 곳이지만, 태국은 진짜 한국에서 여행하듯이 치안 부분은 저녁에도 딱히 걱정 안해도 될 정도였어요) 4. 교통 : 태국(방콕) 승(하노이vs방콕 기준으로 둘다 수도인데, 아무래도 지하철이 뚫려있는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방콕이 좀 더 편했습니다. 택시도 우버, 볼트, 그랩 등등 베트남 대비 다양한 어플을 영어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5. (한국인으로서) 편의성 : 베트남 승 (태국도 한국인 기준의 좋은 곳들 정보가 많이 알려져있지만, 베트남은 정말 도시별로 항공편 취항도 많이하고 훨씬 정보가 많아요)

태국과 베트남은 기본적으로 인종적인 차이부터 날겁니다. 베트남은 북부지역은 월족이 중심이고 남부지역은 힌두계 민족인 참파족이 중심.. 그런데 태국은 중국 남방에서 이주해온 중국인들이 중심이 되어서 건설된 나라임. 인종 자체가 다를거에요.. 게다가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는 길다란 안남산맥이 있어서 지형적으로 문화적 경제적 교류가 쉽지않았을겁니다. 그래서 각자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이 도드라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태국가면 마음이 편해요. 베트남은 좀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요.

태국이 여러모로 훨 낫죠… 동남아 넘사벽

Vợ chồng bạn không về Hàn Quốc ăn tết à?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여! 같이 태국 여행 하는 기분이네여!! (아직안봄)

태국 편하고 재밌고 살기도 좋아요 사람들 착하고.. 공권력이 매우 강해서 치안도 좋은데, 우린 돈이 있는 사람이니 지상낙원이지 현지인들은 빈부격차 최악이고 군부정권에 왕정제라 못사는사람들은 너무 불쌍하네요

태국에서 살다가 지금은 벳남에서 살고 있어요~ 태국은 일본이 전쟁할때 전쟁대신 길을 내어 주어서 일본 친화적인 나라여서 차선도 일본을 따르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

혹시 부산에 거주하신적 있으신가요?

겨울마다 태국에 오는데 베트남은 딱 한번 가봤어요. 일단 사람들 차이가 큰거 같아요 태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얼굴이 미소형이 많습니다. 웃으면서 일하고 그에비해 베트남은 좀더 딱딱한것 같고. 태국사람이 처음 보는 사람과 좀더 친밀하게 잘 노는것 같고요. 어제는 편의점에서 티팬티 입은 남자를 봤는데 베트남은 이런거 들어내는 비율도 적을것 같아요. 태국이 훨신 이런면에서 자유로운 느낌이 있고. 바가지는 태국도 있지만 베트남이 훨훨신 심한것 같고. 태국도 운전이 얌전한 편은 아니지만 신호등이 있고 최소한 신호는 지키는 편이고 육교가 많아서 이동이 베트남 보다는 편한것 같아요.

역사적 문화권이 다르니까..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유교문화권국가죠, 한중일베 4국이 대표적인 유교문화권으로 분류되는 나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