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곡이다... 이노래를 아는분들이 극소수라는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수십년간 잊고 살다가 어느날 가수도 모르고 제목도 몰라서 답답했는데 차안 라디오에서 비슷한 음색을 찾아서 가수를 찾고 드뎌 노래제목을 알았네요 ㅎㅎㅎ 가사도 감성적인 목소리도 넘 좋아요 .

블랙홀 노래는 들을수록 매력이 끌려요 노래가 너무 조아요 감사합니다

잠이 깨어있지만 눈을 감고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다시 보고싶었어ᆢ 그래도 알고 싶어 어디있는지 날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함께한 그모든것을 사랑하는지 예전에 한땐 이노래로 버텨냈어요 감사합니다

대학때 테잎사서 엄청 들었었져~ 블랙홀 최고~~~ 백제의 마음도 최고요~ 고란초의 독백~

상균이 오빠 곡들은 모두가 명곡임다. 오빠목소리랑 분이기 참으로 완벽함다. 블랙홀은 사랑입니다~♡

중.고딩 시절 눈감고 들었던 곡... 그리웠고 행복 했습니다..

내년이면 마흔되는 82년생입니다. 제 주변에 블랙홀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블랙홀 깊은밤의서정곡을 처음 알았고, 이 노랜 20대부터 노래방 18번곡임.. 지금도 노래방 가면 이 노랜 항상 부름ㅎ 너무 좋아요.

크아~~~~~~~~ 이 곡 명곡이죠. 물 좀 주소라고 외치던 드러머 김응윤씨가 안보이니 좀 섭섭하네요 ㅜ.ㅜ 2000년도인가? 동두천 락페스티벌에서 형님들 목소리 터지도록 따라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 비도 와서 락페엔 비라는 악몽을 느끼게 해주었죠. 메가데쓰도 왔었던...잠시 마약 끊은 데이브 머스테인의 'moto psyco'도 갑자기 떠오르고... 잠시 옛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블랙홀공연 무조건 간다~ 꼭~!!

20년 넘게 들어도 언제나 좋은 곡..상균이 형님 늘 감사~~~

영원히 잠들지않는 블랙홀 영원하리라!

1995년 이노랠 들으며 너무 그리워 햇는데 가사도 내마음을 잘 아는듯 똑같고ㅜㅜ 주상균 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요즘노래들은 따라할수없는 퀄리티!

대학다닐때 정말 많이 들었던곡이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명곡중의 명곡~~~~

형들 잘지네? ㅎㅎㅎ. 속절없이 세월만 잘가네요. ㅎㅎ

아~~~정희 누나 생각난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고 계실런지

형님ㆍ 늘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행님짱

와 이노래가 유튜브에잇네...고등학교때 대중적이던 넥스트좋아하던 와중에 친구가 알려줘서 이노래들엇엇는데...참고로 80년생..

댓글들 많은 분들이 우리 회원님들이시겠죠? 역시 좋습니다.

굿

아 지금 넘 좋다~^^

사랑해요 블략홀! 내18번

누가 리메이크 해줬으면 명곡인디

사랑하는지 ~~~~^^